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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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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8건 조회 3,174회 작성일 12-03-25 12: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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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2월 16일 (1)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

나는 협력자 세 사람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갔다. 성혈조배실에서 묵상을 하고 있던 중 현시를 보게 되었다.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지을 때마다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과 송곳으로 주님의 성심을 사정없이 찔러대며 주님의 머리 위에 씌워진 가시관을 푹푹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었다.

어디 그뿐이랴! 그들은 주님의 얼굴과 맨살에 밤송이 같은 것을 마구 던져 가혹한 아픔을 드림과 동시에 갖가지 죄악으로 엮어진 비정한 채찍으로 주님의 온 몸에 갖은 편태를 가하니 주님께서는 성심과 온 몸에서 처참하게 피를 흘리셨고 바로 그 옆에서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처절하게 흘리고 계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가 땅에 떨어질 때마다‘우두둑’하는 소리까지 났다.

그때 피투성이가 된 예수님께서 슬프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 본 것처럼 내가 친히 세운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기는커녕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여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배척하면서 세속주의와 심각한 오류에 빠져들어 나의 마음을 이토록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어찌되겠느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하거늘 십자가를 지려고 하기는커녕 오히려 십자가를 내려놓고 나를 외면하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미명아래 권위와 교오와 이기적인 독선으로 양심마저 저버린 채 위선으로 철갑하고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고 교만에 찬 야심으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느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딸아! 내가 언제까지나 그것을 보고만 있을거나. 나는 언제든지 그들을 벌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뜻에 의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활짝 열린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도록 그 기간을 연장하고 있단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할 것이다. 그러나 활짝 열린 내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 나가게 될 것인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의 죄악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으신 내 아버지께서 높이 쳐들린 손을 놓고자 하시기에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못하도록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간절히 애원하고 계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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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 함께 갔던 협력자가 갑자기 외마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내 이마에 성혈이 내렸다고 하였고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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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안에서 여러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율리아 자매님의 얼굴에 성혈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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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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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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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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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딸아! 내가 언제까지나 그것을 보고만 있을거나.
나는 언제든지 그들을 벌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뜻에 의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활짝 열린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도록 그 기간을 연장하고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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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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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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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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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아버지께서 높이 쳐들린
 손 을 놓고자 하시기에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못하도록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간절히
 애원하고 계신단다...아멘...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놓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더욱더 내안에 있는
악습을 뿌리뽑고 가정에 더욱 충실하고
사랑을 베풀어 가족들도 회개할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할께요.

늘 감사의삶님 그러지 않아도 갈바리동산
예수님의 얼굴만 기도 할때 꼭 필요 했는데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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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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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늘감사의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 가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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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 본당에서 미사 중에 신부님께서 나주에 대한 말씀을 하셨답니다.
나주에 대하여 자꾸 말이 들어온다고 하시며......,
결론은 제가 나주에 다니는 사람을 불러다가 야단칠 수는 없다" 이셨어요.

그래도 참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신부님이시구나" 생각했죠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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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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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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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인간이 주는 영광보다 하느님이주시는 영광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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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100년이 넘는 동안 우리나라의 순교자들은 많은 박해를 받았고
참혹한 죽음앞에서도 주님을 증거함으로써 이 땅에 순교의 피로
한국교회가 성장하였습니다

그런 너무나도 거룩한 우리나라 한국에 지금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한국 나주에서 펼치시고 계시는데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하느님 하시는 일에 대적하고 있으니
일생을 봉헌하신 성직자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드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위대한 역활에 도구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명을 다하도록
힘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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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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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꺅 ㅠㅠ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에용 ㅠㅠ
정말 반성 반성 반성 또 반성..ㅠㅠ 양의 탈을 쓴 늑대였서..꺅ㅠㅠ
예수님 성모님 죄송해요! ㅠㅠ 못난 저로 인해 얼마나 많이 아프셨으까..ㅠㅠ
율리아엄마~ 쏘리쏘리쏘리 죄송해요ㅠㅠㅠ

정말 또 다시 새로 시작해서 노력할게요!
자아를 버리고 깨부술수 있도록, 그래서 제게 주신 십자가 지고
예수님 따를 수 있도록 다시 힘내어 전진! 전진! 전진!!! ^^*

이렇게 나약하고 부족하고 못난 철부지인데도
우리 좋으신 주님~ 자비로우신 주님, 엄마~~ 감사합니당^^♡
그러니 힘내서 또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늘 감사의 삶을 살아야겠어요..^^ ㅎㅎ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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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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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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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정성과 사랑으로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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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사랑과 축복 평화 기쁘게 사는 것만이 하느님 아버지를 믿고 확신하고 따르는 것이기에 부족한 저희들이 기쁘게 행복하게 평화롭게 생동감 넘치게 전하는 거룩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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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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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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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내가 언제까지나 그것을 보고만 있을거나. 나는 언제든지
그들을 벌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뜻에 의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활짝 열린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도록 그 기간을 연장
하고 있단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
오게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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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 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할 것이다. 그러나 활짝 열린 내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 나가게 될 것인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겠느냐"

오 인자하신 예수님

저희 율리아님의 기도를 보시고서  저희의 배은망덕한 모든 죄악들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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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하거늘 !!!"
실천이 처음!
처음이 잘 되어야 다 잘되겠지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며 나를 버리는 생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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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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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눈물과 호소 말씀들 더욱 깨달아 용기와 힘을 내어야
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늘감사의삶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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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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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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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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