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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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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1건 조회 2,856회 작성일 12-03-25 22:3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모두 하늘나라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모든 분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작은 은총체험을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날 저는 근처에 작은 공사가 예약이 되어 있어 일을 하러 갔는데

그날은 생활의 기도를 조금 밖에 바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바람불고 추웠어도 무사히 일을 마칠려던 순간이었는데

작은 실수로 인하여 전기줄이 튕겨져서 제 오른쪽눈을 쳤습니다.

 

아야~! 얼마나 아프던지 눈알이 터질것처럼 통증이 일었지만

짜증은 나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쳤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기도를 바치려고 하는데 눈이 아파서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어서 거울을 바라보니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아내 빛사랑에게 보여주니까

' 어머 눈을 다쳤네요? '하면서 제 눈에 손을 대고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실거예요 ' 라면서 말입니다.

그러고 나서 기적성수를 눈에 넣고 잠시 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아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아직 눈에 통증이 남아있고 충혈이 조금 남아있었는데 성수를 한번 더 넣고...

오후에 접어드니까 완전히 치유되어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이 무엇이길래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이 보속 고통을 통해 치유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이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우리들이 치유받는다는 것을 이번 계기로 절실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고맙습니다.

 

홈님 여러분 부족한 체험담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젠 일터에서도 깨어서 더욱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어요

언제나 모든 일상의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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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이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우리들이 치유받는다는 것을 이번 계기로 절실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생활하시는 님의 생활이
역력히 드러나 보이시며
아픔의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심과
빛사랑님의 정성스런 기도도 아름다우며
기적성수로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완전히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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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이 무엇이길래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이 보속 고통을
통해 치유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아멘...

네 뭐라고요 눈알이 터질듯 통증이
일어났는데 짜증을 내지 않고 봉헌을
하셨다고요.
혹시 사람이 아니고 통증을 모르는 천사가
아닌가요.

견갑골 밑에 혹시 날개가 숨어 있나
잘 찾아 보세요.

저도 오늘 어디갔다가 카드와 현금을
조금 잃어 버렸어요.

제가 잘못 간수 함에 회개를 하고 돈의
최소 단위 수만큼 죄인들의 회개을
위하여 봉헌했지요 .

아 ~글씨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기쁨이 몰려 와서 속으로 돈 잊어 버리고
기뻐하는것은 처음이네 그랬어요.

전 돈을 한번도 잊어 버린적이 없었거든요.ㅎㅎㅎ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눈 치유 받으심을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고 남은 사순기간도 더 잘 봉헌 하셔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을수 있는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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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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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나주 영성으로 노력하시는 님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께 함께 해주시고
많은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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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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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어 어더한 일에도
사탄이 덤비지 못하실거예요.
이렇게 충실하고 이쁘게 사시니
성모님 얼마나 위로받으시고 사랑하시겠어요
하시는 사업 모두 축복받으시고 번창하시어
나주성모님께 큰 영광으로 돌려드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홧팅!!! 은총받으시고 글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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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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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항상 열심히 사시는 빛나들이님!
가정과 사업장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핌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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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실거예요
아멘..
많은 빚으로 고통받고 있는 누님의 가정, 그리고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저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저희보다도 더 잘 아시는 주님,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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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실거예요

아멘!!

믿음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작은체험 은총글 감사드리며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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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빛사랑님의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온전히 이루어졌네요.

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셨으니 축하드립니다.
빛나들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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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아직 눈에 통증이 남아있고 충혈이 조금
아있었는데 성수를 한번 더 넣고...오후에 접어드니까 완전히 치유
되어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할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도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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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빛나들이님 정말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아이고 늘 ~위험한 일을 하시고 계시군요
빛나들이님을 그런 위험에서 항시 보호하고 지켜 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고 계시니

그 감사함이  무궁무진하여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님의 손을 꼭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르길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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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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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시는 빛나들이님,

늘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어요

작은 체험을 통하여 우리를 강건한 믿음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리며 또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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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이 무엇이길래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치유해주시다니~!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들어올릴수도 있는 깊은 사랑의 마음으로
죄인들의 회개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에
저희의 작은 고통 합하여 바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가정 언제나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거듭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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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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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이고  정말 큰일 날뻔 하셨네요 ~~

항상 겸손하고 작은 자의 모습 보기 좋았는데

까딱했으면 ~~우짤뻔 했노 ~

주님성모님 빛나들이님 지커주셔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행복하셔요 주님성모님 사랑안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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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4월에도 바람은 계속 불것입니다. 주의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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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은총!!!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어떤 마귀도 물리칠 수 있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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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이 무엇이길래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이 보속 고통을 통해 치유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이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우리들이 치유받는다는 것을 이번 계기로 절실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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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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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정말 좋은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고통을 잘 봉헌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한 기도로 치유받으신
빛나들이님!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시머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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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야~! 얼마나 아프던지 눈알이 터질것처럼 통증이 일었지만

짜증은 나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쳤습니다.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시는 님! 고통도 잘봉헌하시고,

율리아님 보속고통에 합한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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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영성은 위대하고 최고임을 또다시 느끼게 되어요.
님께서 일터에서 일어난 일들!
눈알이 빠지듯 아파왔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들

이 모두가 율리아님께서 목이 달토록, 입술이 달토록 알려
주신 엄청난 영성들!

아!...
대단하셔요. 그 아픔들 기쁘게 봉헌하시고
눈도 치유받으셨으니 함께 기뻐합니다.

축하드려요.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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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빛 사랑님의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실거예요."에 '아멘"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통해,이미 수많은 시간 동안 해 오신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을 그때 그때,
믿음으로 "아멘"으로 치유받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빛사랑님의 오랜시간의 고통을 통해 얻은
믿음의 도움을받으셨군요.
저도  님의 글을 통해 큰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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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큰일 날뻔 했는데 역시 생활의기도로 그리고
빛사랑님의 사랑의기도 그리고 기적수 ...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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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만하기가 다행이군요 ~!
항상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보호하여주시는 나주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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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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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좋은 치유담 감사드려요^^
전깃줄이면 전봇대마다 늘려져있는 그 검은 줄 말이죠?
눈이 진짜 아프셨겠어요...
저는 눈을 다친 적이 없지만
이야기 만으로도 정말 아프실 것 같은 상상을 할 수 있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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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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