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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기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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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38건 조회 3,306회 작성일 12-03-26 23:3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며,

글자 쓰는 획수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여

함께 천국에 도달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에게 은총을 나누고 싶어 달려왔습니다. ^^

 

제가 받은 은총이 무지무지 많지만, 그 중에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

 

얼마 전 감기가 정말 지독하게 걸려서 열도 나고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z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MTkuZ2lm

‘아,, 정말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주일날이었는데, 저녁 미사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거예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 순례를 통해서, 성체의 중요성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고 있던 저는, “그래,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바로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시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시지!” 하며

1991년 5월 16일 메시지 말씀이 떠올랐어요.

성체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시는 정말 유명한 나주 성모님 메시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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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 당신을 모시면 제 병이 나을 것 같아요 ”하며

단순한 마음으로 입과 몸을 꽁꽁 싸매고 성당으로 가서

정말 간신히 미사에 참례한 후 성체를 모셨답니다.

미사가 끝난 후 몸이 뭔가 이상한 거예요.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고요?

기침으로 열이 막 끓어오르던 이마를 짚어 보니

이마가 시워~언 한 것이었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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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성체 안의 당신께 의탁했던 제 가난한 마음을

귀여겨 들어주셨군요!

제 마음을 그렇게 이끌어 주심도 당신의 은총이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과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은총은, 이렇게 열이 떨어졌지만,

요번 감기는 정말 지독하더라고요.

기침이 쉴 새 없이 나오는데 어떻게 조절도 안 되고, 기침을 하도 하니까

늑막까지 아픈데, 그 아픔이 너무 심하니까

기침 한 번 하기가 두려워지는 거예요.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y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0MzQuZ2lm

 

그래서 기침을 참으면서, 예수님께, “예수님, 제 기침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기침을 한 번 참을 때마다, 포기할 때마다,

이것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엮어서 당신께 드립니다.” 하면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생각하며 봉헌을 했더니,,, 어떻게 됐을까요?^^

정말 놀랍게도 그 밤 새 동안 단 한 번의 기침도 없이 편히,

곤히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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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 하나 더 있어요!

그렇게 감기를 오래 앓았는데 기침이 잘 떨어지질 않는 거예요.

어떻냐면, 말을 한 마디 하려고 하면 기침이 엄청 나오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참 서러운 거예요.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y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0MzIuZ2lm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도 할 수 없고,

말 한 마디도 할 수 없고, 정상적인 일을 할 수가 없고.

그래도, “예수님, 정말 이 말 못하는 아픔의 시간들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며, 예전에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셨던 기적수를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마셨어요.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말을 하는데,

한 마디, 두 마디,,. 좀 길게 말을 해도 기침이 안 나오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일이!

 

기침이 아예 끊어진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말 한 마디에 기침 한 번 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침 횟수가 급격히 적어졌습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y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0MDcuZ2lm

이 모든 것,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덕분이라고 깨달으며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저의 작은 고통이었지만, 이것을 그냥 흘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을 했을 때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주님께선 더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 주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ODYuZ2lm

그리고 죄인인 저와 이 세상 모든 이의 회개를 위하여

그토록 침묵 중에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우리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이따~~~아 만큼요!!!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OTAuZ2lm

님을 따라 새롭게 더욱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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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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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맑은백합님^^어쩜 이렇게 어린아이 같으신지요^^
그동안 많이 아팠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도 체험하셨다니
저도 너무 기뻐요^0^

우리 성모님 손 꼭잡고, 율리아님 손 꼭 잡고 하늘나라 갈 때까지
사랑의 힘 발휘하여~~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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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해요.
믿음 신뢰 확신대로 이루어 주셨네요.
성모님 기적수 역시 최고예요.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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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안의 예수님께 치유받으신 맑은백합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심한 감기에 걸렸지만, 불평하지않고, 짜증내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예수님께 의탁하시니..

주님께서 참 기뻐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은총글 까지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려요~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늘 봉헌의삶을 실천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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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축하합니다.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하시는군요.

치유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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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온전한 신뢰와 굳건한 믿음으로써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끼시며 치유 받으신점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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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봉헌의 기도이렇게 금방 효과가 있으셨군요
님의 이븐봉헌에 예수님 꼼짝 못하시고 ㅎㅎ
이 봉헌기도를 몸소 실천하시면 우리를 가르치시는
 율리아엄마의 거룩한 삶이 보족한 저희 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마이다.
엄마 고맙고 감사해여 이런 모습드 은총들 보며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적성장을 위하여 이세상 구원을위하여 더욱 충실한 자녀되게 인도해 주소서
맑은 백합님 감사해요
나주 순례자들은 참 신퉁하고 이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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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거룩하신 몸과 성혈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녀 젤뚜르다에게 한 사람이 영성체를 한 번 할때마다 천국에서나 지상에서나 연옥에서나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난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래서 부족한 우리는 결코 거룩한 영성체에 참여하지 않은체 하루가 지나가도록 해서는 결코 안된다 라고 하셨답니다.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미사를 못할 경우 심령성체 기도문을 하는 것이 아주 조금이라도 낫겠지요.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성사 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지금 성체 안의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저의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아멘. 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또 당신 안에서 이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영성체 할 때마다 천국에서의 우리의 지위는 영원히 상승하고 우리의 연옥 체류기간은 짧아질 것을 하늘에 저금해 놓는것이다라고 말씀도 하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모심이 제게 심판과 책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제 영혼과 육신의 자비로이 낫게 하시고 지켜주소서!아멘. 주님 제안에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그저 한 말씀만 하소서!부족한 제가 곧 나으리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는 저를 저희가정을 저희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아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감기 낫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그리고 복되신 나주성모님께 감히 감사올려드리옵고 찬미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감히 축하드립니다.아멘.나주의 성모님 기적수 물도 성체 기적수로 감히 감히 감히 느껴집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믿는이들에게만큼은 말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믿음차이로!!!!!모든 물적 영적 육적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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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그 모습에
잔잔한 미소와 함께
나주 영성이 이토록 아름답고 눈부심이

느껴집니다.
생각없이 콜록 거릴 기침도
이렇게 봉헌하시고

성체안에 살아 현존하시는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하시며
체험하신 아름다운 은총들!~

모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천할 수 있는 삶속에
봉헌들! 모두가 신비롭고 아름답기 그지없음을

다시 느끼게 되어요.
사랑해요. 맑은백합님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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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말 저의 작은 고통이었지만, 이것을 그냥 흘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을 했을 때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주님께선 더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 주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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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래,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바로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시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시지.."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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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를 모시고 기적수를 마시고!!
어렵고어려운 감기가 그냥 지나가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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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체안에 계신 주님의 은총을 받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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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으로 치유도 받으시고
깊은 체험까지 하셨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아픔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주님 사랑까지 풍성히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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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독한 감기를 통해 나주의 영성 골고루 실천하시고 그 은총을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하세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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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시고
감기 치유 받으신 맑은백합님, 축하드려요!

우리함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맑은백합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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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성모님 사랑이 지극하십니다.
또한 주님에 대한 사랑 기토록
지극하시니 님의 기도를 그렇게
들어주시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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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봉헌을 너무 잘 하시는 맑은백합님 축하드립니다

성체를 영하면서,현존하시는 예수님께 깊이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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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맑은 백합님

호호  ~~~  어떤 신기한 기쁨이 님의 마음을  가득 채우셨을찌  알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런 체험이 참 많았었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기적수를  저희가 마실수 있도록

희생 봉헌 기도 해주신  율리아님의  크고도 높고 깊은 그 사랑의 극치...
아름다운 제물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의 그 향기로운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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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율리아님 따라서 맑은 백합님 따라서 포기로 엮어진 잔 꽃 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혹시 남은 감기 뿐만이 아니라 영혼육신 완전히 치유 되시기를 예수님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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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님을 따라 새롭게 더욱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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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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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

아름다운봉헌  배워야 되겠으요

정말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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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해야 겠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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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넘 이쁜모습으로 사시니 치유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요즘엔 아침과 밤엔 쌀쌀하니 환절기 조심해야 되여 귀한 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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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을 했을 때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주님께선 더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 주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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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정말 저의 작은 고통이었지만,

이것을 그냥 흘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을 했을 때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주님께선 더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 주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들의 작은 한 숨소리도 온전히 나주의 영성으로
율리아님과의 일치안에서 봉헌할 수 있으니
나주의 영성을 알고 있는 우리는 정말 행운아들인것 같아요

불평치 아니하고 원망치 아니하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영혼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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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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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래,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바로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시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시지!”
아멘!!!

맑은백합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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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말 저의 작은 고통이었지만, 이것을 그냥 흘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을 했을 때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주님께선 더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 주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아멘!!!

맑은 백합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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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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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침을 참으면서, 예수님께, “예수님, 제 기침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기침을 한 번 참을 때마다, 포기할 때마다, 이것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
송이로 엮어서 당신께 드립니다.” 하면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생각하며 봉헌을 했더니,,, 어떻게 됐을까요?^^

정말 놀랍게도 그 밤 새 동안 단 한 번의 기침도 없이 편히,
곤히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정말 저의 작은 고통이었지만, 이것을 그냥 흘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을 했을 때 제가 생각
한 이상으로,주님께선 더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 주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아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은총 나눔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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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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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정말 저의 작은 고통이었지만----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을 했을때,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주님께선 더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주심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멘!.

닉네임 처럼 맑음을 느낄 수 있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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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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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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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부족한 저의 기침도 봉헌기도올립니다.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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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저의 작은 고통이었지만, 이것을 그냥 흘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을 했을 때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주님께선 더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 주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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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맑은백합님!
축하드려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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