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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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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1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0-07-09 08:5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1986년 8월 8일 밤 ★ 

함께 성지 순례 다녀온 공소 신자들이 공소로 가기 전

목포에서 하루 더 머물다 간다고 날 불러 목포 여관에 묵게 되었다.

모두 깊이 잠든 시간에도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함과 음란죄를 기워 갚기 위해 봉헌하다가 겨우 잠이

들려는 순간 누군가 위층에서 노래하면서 '쿵쿵'거리며 뛰어 내려왔다.

너무 놀라 가만히 들어보니 루비노 회장님 소리였다.

곤히 잠들어 있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야기해 주어야 되겠다 싶어

주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주시라고 기도하며 방문을 열고 나와 손가락을 입에 대고

"쉿" 하며 "회장님, 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자고 있어요. 이 새벽에 시끄럽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고 애덕을 거스르는 행위가 될 수 있어요.

그러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애덕을 실천합시다." 하니​

그 순간 두 손을 번쩍 들고

"오 복된 날이여!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오늘 율리아를 통해 내려주신 은총에 대해 감사하나이다."

하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한 뒤

"율리아! 나를 깨우쳐 줘서 정말 고마워, 성녀 소화 데레사가 매순간 깨어

기도했다던데 율리아도 매순간 깨어 있으니 내가 이렇게 배우게 되는 거야." 했다.​

함께 내려오던 바오로 형제와 함께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하느님을 찬미 찬양하며 기뻐했다. 특히 루비노 회장님이 나의 권고에

찬미가를 부를 정도로 그렇게 기쁘게 받아들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내 마음은 하늘을 날듯이 기뻤다. 오,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겠으나

자유의지로 기쁘게 받아들였으니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십니까?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아기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오, 주님! 내 영혼의 단비여! 당신만이 영원한 내 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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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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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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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루비노 회장님이 나의 권고에
찬미가를 부를 정도로 그렇게 기쁘게 받아들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내 마음은 하늘을 날듯이 기뻤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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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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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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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아기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성녀소화 데레사!!  율리아 엄마!! 
두분의  공통적인  마음은  작은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순간 순간을 깨어  있으면서 하느님을 찬미했다는  것이었을 거예요
인간은  큰것에 관심이 있고  환호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아주 작은것도  기뻐하시며
갚아주시는 분이실줄 믿습니다

아기와 같은 순수한  영혼이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을  선택하시고  거처로 삼으시며  그분을  통해서 징표를
수없이 보내주셨으니  저희도 그분의 모범을 따라  아주  작은것도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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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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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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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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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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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가 전해오듯
얼굴에 미소가 활찍 지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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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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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특히 루비노 회장님이 나의 권고에
찬미가를 부를 정도로 그렇게 기쁘게 받아들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내 마음은 하늘을 날듯이 기뻤다.

잘못된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지혜를 주소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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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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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은총, 사랑, 기쁨, 평화,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늘 겸손하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된
율리아 엄마의 삶을 따라 똑바로 갈 수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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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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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당신만이 영원한 내사랑!! 엄마의 일기와 묵상을 보면 정말 감탄입니다!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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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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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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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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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보고싶은 율리아님.
겸손하신 루비노 회장님.
아기같이 순명하시며
잘따라주시는 회장님 보며 저도
더욱 겸손함을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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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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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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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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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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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아기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오, 주님! 내 영혼의 단비여! 당신만이 영원한 내 사랑이어라.​
아멘!!!

사소하고 작은 것에도 사랑으로 전하고 받아들여
감사하는 맘을 가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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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것 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다.
아멘~



너희에게는  공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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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권고에 찬미가를 부를 정도로 그렇게 기쁘게 받아들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내 마음은 하늘을 날듯이 기뻤다.

오,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겠으나 자유의지로

기쁘게 받아들였으니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십니까?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해요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

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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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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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겸손하게 엄마를 따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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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복된 날이여!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오늘 율리아를 통해 내려주신 은총에 대해 감사하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는 모든 은총들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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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겠으나 자유의지로 기쁘게
받아들였으니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십니까?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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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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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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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나를 깨우쳐 줘서 정말 고마워,
성녀 소화 데레사가 매순간 깨어 기도했다던데
율리아도 매순간 깨어 있으니
내가 이렇게 배우게 되는 거야." 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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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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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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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아기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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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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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주님으로부터 이런 말 듣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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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소한 것이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받아들이면!!!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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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오,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겠으나
자유의지로 기쁘게 받아들였으니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십니까?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나주의 메시지를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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