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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아픔은 사랑으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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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36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6-11-22 11: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의 자음과 모음의 개수 곱하기 

억만배 만큼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어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과 흠숭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와 감사와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2011년의 겨울 이맘쯤의 일입니다. 

제가 순례를 시작한 것은 2014년 4월부터였지만 

만약 그 전에 나주 성모님 동산을 알았더라면

많은 희생공로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날 직장에서 분주히 업무를 마친 후 각 부서의 

친한 직원들이 모의하여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제안했습니다. 

여직원 두 명과 저를 포함하여 남직원 4명 정도가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그 중에 나이가 많아 빠질까 

생각도 했었는데 친한 동생에 이끌려 참석하게 됐습니다. 

 

술을 먹고 있는데 한 직원이 잔머리를 쓰면서 이사님을 

초빙하여 술값을 계산하도록 하면 어떻겠냐면서 전화를 

걸었는데 이사님과 함께 계셨던 사장님까지 오시게 되었지요.

여기까지는 무탈하게 진행되었는데 그 다음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술 취한 여직원 하나가 ‘아가야 찌찌 줄까?’ 하면서 

저를 끌어안은 것입니다. 저는 저항하였지만 사장님과 이사님이 

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가 이 광경을 보고 여직원들을 

모두 귀가시키고 저에게 따귀 세대만 맞자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 내가 맞아야하는지... 

 

이유는 사장 앞에서 추한 꼴을 보였다는 겁니다. 

‘실수는 여직원이 했는데요’라고 목구멍으로부터 올라오는 외침이

입 밖으로 나오질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 장소는 

장사가 잘되는 새마을 식당으로 금요일이라 손님이 꽉 차 있었지요. 

 

저는 여기서요? 다른 장소는 안 될까요? 했지만 여기서 

맞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았습니다. 

온갖 지나간 생각들이 이유를 찾으려 했지만 모든 것을 

단념해야했습니다. 사장님의 기세로 보아서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저는 그 이후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는데 속으로 ‘주님 이제 제가 따귀를 맞습니다. 

이 고통을 주님께 바칩니다.’하고 사장님께 얼굴을 대주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았더라면 5대영성으로 기도했을 겁니다. 

 

사장님은 왼손잡이였고 아주 힘차게 내리쳤습니다. 

그 소리는 새마을 식당 전체를 울렸고 모든 사람의 

목소리를 잠재웠습니다. 저는 의자에서 굴러 떨어졌고 

주위가 아주 고요해졌음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시선이 저를 향하고 있었으니까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었으나 또다시 얼굴을 대주었습니다. 

 

두 번째도 소리가 아주 컸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가 

360도로 빙글빙글 돕니다. 깡패야? 아무리 잘못했어도 

이것은 아니다... 나같으면 경찰에 신고한다... 바보아냐... 

저런 사람이 사장인가... 나 같으면 맞선다... 재수없다... 

요즘 세상에 왜 맞아? 별의별 소리가 들리더니,

 

제가 세 대째 맞고 쓰러지자 모든 손님들이 술맛 떨어졌다고 

일제히 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입니다. 슬퍼해야 할 

제가 속으로 웃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제가 승리한 느낌을 

받은 것이죠. 이 순간 부끄럽고 슬퍼해야 할 사람이 사장님이란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사장님 표정은 굳어 있었고 슬퍼보였습니다. 

 

그 다음 날까지 눈물로 범벅이 되었고 저와 마주치는 것을 

힘들어 했습니다. 그 후 저는 퇴사를 해야 했습니다.

 

고통은 언제나 주님과 가까이 있습니다. 고통 없이는 사람이 

변화되기 어렵고 고통 받는 이가 있어 보는 이들이 변화됩니다. 

하지만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봉헌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부끄러운 것도 힘들지 않게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늦었지만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1987년 2월 13일 


성모님 :
“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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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봉헌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깨어있는 삶이란...바로 이런거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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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나주를 알고  5대영성으로 사는
삶의  행복을 감사해 봅니다^^
빛고을님 늘 은총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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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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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고통은 언제나 주님과 가까이 있습니다. 고통 없이는 사람이 변화되기 어렵고
고통 받는 이가 있어 보는 이들이 변화됩니다.
하지만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봉헌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부끄러운 것도 힘들지 않게 이겨 날갈 수 있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빛고을님 봉헌의 삶을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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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묵상하시면서
온전히 내어주시는 모습...
그 모습을 보고 무언가 느꼈을 사장님...

율리아 엄마의 삶 또한
묵상이 됩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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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기도 전인데 생활의 기도는
아니더라도 주님께 의지하고 맡기고 맞았으니
오히려 그 사장을 부끄럽게 만들었으니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란걸,,,
이제 나주 성모님을 알았으니 더욱 깨어있는 삶을
잘 사시리라 믿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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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부끄러운 것도 힘들지 않게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고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고을님...진솔한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려움에서 승리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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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님의 댓글

야생화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있으니 
나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과기쁨안에서 평화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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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어떻게...
어떻게 그럴수가 ...

받아들이신 빛고을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고통을 승화시켜 변화되는 과정이
이렇게 크고 깊은 주님의 사랑이라는것
비록 몰랐어도 그 깊은 내면안에 계셨

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셨으리라
믿으며 고통은 받는 이, 보는 이 함께할 때
변화됨을 뜨겁게 느끼는 소중하고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직장 생활속에 힘드신분
들께 힘 용기주심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빛고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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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고통은 언제나 주님과 가까이 있습니다. 고통 없이는 사람이
변화되기 어렵고 고통 받는 이가 있어 보는 이들이 변화됩니다.
하지만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봉헌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부끄러운 것도 힘들지 않게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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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참..희안한 일을 겪으셨네요!
주님이 많이 사랑하셨으니
그런 희안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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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참 아름다운 영성의 이야기입니다
5대 영성으로 봉헌하는 아름다운 감동의 이야기
잘 듣었습니다
실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희망으로 실천의 삶 으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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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이라 말 할수 있는 것은
우리가 봉헌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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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은총글 감사드려요 .
반지낀 손으로 뺨을 맞으신 주님을 묵상하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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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잘 참으셨습니다.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가 매를 맞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매가, 매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보통 사람들은 알수가 없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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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면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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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사장님 눈에 먼가 씌어서 반대로
보였나 보네요

저는 직장에서 상처 받았다고
말을 했던것들이  형재님 보니
까 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저도 과거에 받았던 모든 일들
형제님 따라 아름답게 봉헌해
봐야 겠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진솔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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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으라 말할수 있는것은
우리가 봉헌이란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부서지는자.짓밟히는자가 되어서
그런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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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지나간 일이지만
그당시에는 얼마나 당황하고 마음이
오래도록 아프셨을까요.
늦게라도 그아픔을 봉헌 할수있으니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봉헌이 너무좋으네요...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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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위로와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고통이 사랑으로 승화됨을 보면서 나주의 영성이 정말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지요...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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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고을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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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토닥토닥~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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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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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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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일어나는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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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봉헌으로써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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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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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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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이럴수가!!!!!
그래도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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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부끄러운 것도 힘들지 않게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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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봉헌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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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고통은 언제나 주님과 가까이 있습니다. 고통 없이는 사람이
변화되기 어렵고 고통 받는 이가 있어 보는 이들이 변화됩니다.
하지만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봉헌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ㅡ
아멘!

봉헌..
저는 이 단어 안에 이렇게 많은 아픔과 슬픔과 고통이 담겨있는지 몰랐어요.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조금씩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고,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죠.

빛고을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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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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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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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고통은 언제나 주님과 가까이 있습니다. 고통 없이는 사람이
변화되기 어렵고 고통 받는 이가 있어 보는 이들이 변화됩니다.
하지만 고통을 고통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봉헌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부끄러운 것도 힘들지 않게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늦었지만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마음이 뜨거워지는 귀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시련도 감사하게 봉헌해야 함을 느끼고
다시 시작해야 함을 느끼고 간답니다.
감사합니다^_^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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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난처하고 어려운상황들을
잘 봉헌하셨네요

소중한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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