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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의 열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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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8건 조회 2,045회 작성일 16-11-22 14: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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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의 열매 (1988년 1월 10일)

 

 2주일 동안이나 먹지도 못한 채 수반되는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며 기도하고 있다가 우시는 성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 장부에게 성모님 앞에 데려다 달라고 하여 성모님 상 앞 제단 위에 누워서 울며 기도하고 있었다.


기도 중 탈혼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나주 성모님께서 발가벗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셔서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단다" 고 하시며 아기 예수님을 나에게 안겨주셨는데 아기 예수님은 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두다 어루만져 주셨다.


성모님께서는 다시 아기 예수님을 데려가시면서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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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중요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14계단 양옆으로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가 있었는데 개개인이 임종하여 주님 대전에 갔을 때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비교해 보시는 것이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주님 옆에 서 계시면서, 살아 있을 때 다른 이에게 묵주나 성물, 메시지 책이나 영혼에 유익한 책 등등을 선물하고 그가 기도하여 회개하도록 인도해 준 일들도 선의 나무에 열매를 열리게 해 주시어 한 영혼이라도 연옥을 거치지 않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옥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셨다.

(물론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저울에 달아보시기도 하고 그 사람의 행적을 기록한 것 등을 모두 합쳐서 심판하시지만)


공로를 쌓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많이 회개했을 때 가장 크고 탐스런 열매가 열린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음.)


그리고 악의 나무에 달린 열매는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열리지만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니라 선의 나무의 열매가 하나씩 떨어져 나와 악의 나무에 열리는 것이었다.(없을 때는 새로 열림)


그러나 비록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떨어져 선의 나무에 열리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선의 열매를 맺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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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웃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할 때, 그리고 자신이 받는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빛이 그들에게 가며 자신들의 선의 나무에 공로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었다.


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봉헌될 수 있도록 메시지 책을 전파하여 많은 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면 그것 또한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어느덧 이제는 입으로 또는 마음과 행동으로 죄를 지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아기 예수님께서 아픈 곳을 여기저기 어루 만져주시니 2주간을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누워서 고통 중에 있던 내 몸과 마음은 일시에 새털처럼 가벼워져 벌떡 일어나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죄인인 저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일거수 일투족을 안배하시고 배려하시어 천국으로 인도하시나이까."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많은 날들을 먹지도 못하여 기진 맥진해 있으면서도 오로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열망으로 너에게 수반되는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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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약하고 미천하고 보잘것없고 불완전한 이 죄녀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부활이신 당신께서는 저의 약함과 비천함을 보시고 더 사랑하셨으니 끊임없이 당신의 자비의 손길로 인도하시어 겸손과 완덕의 길로만 이끌어주소서.


그리하여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 엄마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미천하고 보잘것없고 불완전하다며 모든 것을 「내 탓」으로만 돌리는 그 마음이 교만의 싹을 죽이고 겸손의 꽃으로 피어나니 나와 내 어머니는 늘 위로를 받는단다."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오직 당신께 감사할 뿐이나이다.

사랑과 자비와 겸손은 없어서는 안될 무기이니 주님께서 택하신 모든 자녀들, 특히 성직자와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만이라도 그 무기를 가지고 마귀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미 택한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와 겸손의 무기를 주었건만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잊어버린 채 세속과 타협하고 있기에 내 마음이 이렇게 활활 타오르는 것이 아니더냐.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와 자녀들이 나를 불신하는 것은 극악무도한 죄인들이 짓는 죄보다 더 큰 아픔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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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세상 모든 이들이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아버지를 외면하기 이전으로 돌아가 주님 왕국을 건설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이까.

인간의 지혜나 지식, 제도나 형식이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세속의 틀에 얽매여서 주님께서 제시해 주신 삶을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의 보혈로 수혈해 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부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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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 사랑의 대화중에서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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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많은 날들을 먹지도 못하여 기진 맥진해 있으면서도
오로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열망으로
너에게 수반되는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단다." 아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선의나무와 악의나무의 열매를
묵상해 보는 시간을 주시니 고마워요.
선의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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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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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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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미천하고 보잘것없고 불완전하다며 모든 것을
「내 탓」으로만 돌리는 그 마음이 교만의 싹을 죽이고
겸손의 꽃으로 피어나니 나와 내 어머니는 늘 위로를 받는단다.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오직 당신께 감사할 뿐이나이다.
사랑과 자비와 겸손은 없어서는 안될 무기이니
주님께서 택하신 모든 자녀들, 특히 성직자와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만이라도 그 무기를 가지고
마귀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 성모님...
부디 제게도 그런 은총 허락하여 주시어
잘 따라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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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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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의 나무에 달린 열매는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열리지만 그
냥 열리는 것이 아니라 선의 나무의 열매가 하나씩 떨어져 나와 악의
나무에 열리는 것이었다.(없을 때는 새로 열림)

비록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떨어져 선의 나무에 열리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선의 열매를 맺을 것인가.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누가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고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줄 수 있을까요?
감사드려요. 선의열매 많이 열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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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인간의 지혜나 지식, 제도나 형식이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세속의 틀에 얽매여서 주님께서 제시해 주신 삶을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주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성모님 율리아엄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히 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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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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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더많이  실천하고  더열심 히    기도하고  용감하게
    전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스러움과  후회가  남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고  결심하며    용기를  내어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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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도 중 탈혼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나주 성모님께서 발가벗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셔서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단다" 고 하시며 아기 예수님을 나에게 안겨주셨는데 아기 예수님은 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두다 어루만져 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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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선의 통장에 저축을 차곡차곡할거에요~!
엄마를 통해 보여주신 천국가는길을
명심하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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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입으로 또는 마음과 행동으로 죄를 지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아멘
너무 잘 꾸며 올려주셔서 말씀과 그림이 일치해서
말씀이 더 잘 들어 오네요
중요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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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중요한.말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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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천국을 향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위하염~~~
화이팅!!!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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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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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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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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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인간의 지혜나 지식, 제도나 형식이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세속의 틀에 얽매여서 주님께서 제시해 주신 삶을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주님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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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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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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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그림과 함께 꾸며 올려주시니 더욱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선의 나무에 주렁주렁 열매가 맺을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늘 깨어 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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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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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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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선의나무에 열매를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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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비록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떨어져 선의 나무에 열리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선의 열매를 맺을 것인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말씀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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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간의 지혜나 지식 제도나 형식이 우리를 구원할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세속의 틀에 얽매어서 주님께서
제시해주신 삶을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엄마 우리를 위해 늘 희생으로 사랑으로 보살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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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의 보혈로 수혈해 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부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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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의 보혈로
수혈해 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부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사진과 조화이루며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엄마의 간절한기도가 그대로
우리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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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공로를 쌓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많이 회개했을때 가장 크고 탐스런 열매가 열린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가려고 노력하는것" 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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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새로 시작하는 기쁨 안에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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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는 입으로 또는 마음과 행동으로 죄를 지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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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단다"

아멘
너무 거추장스러워진 제 영혼도
벗겨주시고 닦아주셔서
어린아이 영혼으로 달아들게 해 주세요 아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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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작고 단순하고 겸손한 영혼되게
해 주셔요
주님의 자비로 절 고쳐주셔요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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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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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생활의기도가 선의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할 수있는 가장 좋은방법이군요~~
아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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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런 가르침을 세상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소중하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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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공로를 쌓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많이 회개했을 때
가장 크고 탐스런 열매가 열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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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선의 열매를
맺을 것인가...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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