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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서 무슨 기도 합니까? 푸하하!! 남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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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1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6-11-23 07: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11월 첫 토요일 엄마의 말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생활의 기도라고 하신 말씀!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먼지 하나라도 그냥 불지 말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위대한 생활의 기도!!! 그러나 잘 못하셨더라도 엄마말씀처럼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해요

이번 주엔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여 생명

나무 열매 주렁주렁 맺고, 선의 통장에 열심히 저축하도록 힘써 노력합시다. 아멘~!"

화장실에 가서도 우리 생활의 기도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들은 생활의 기도를

아시니까 그런 분들 없을 건데 다른 분들은화장실에 가서 무슨 기도 합니까?”

하니까묵주기도요!”하시더라고요.

 

근데 힘을 줘서 대소변이 나오고 있는데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으응...”

그러면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들이실까요? 아니, 소변이 나오고 대변이 나오는데

그렇게 좋은 생활의 기도를 놔두고 무슨 묵주기도를 바칩니까?

어떤 상황에서든 아름답게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대소변을 볼 때나 방귀가

나올 때도 내 영혼의 것도, 내 부모의 것도, 내 남편의 것도, 내 자녀들도,

또 누구누구 하면서 생각나는 대로 모두 봉헌해 줄 수 있으니 형식적으로 바치는

기도와는 비교할 수가 없겠죠?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지나간 일들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죠? 생활의 기도는 스물 네 시간

할 수 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아니, 잠자는 그 시간까지 봉헌하며

잡니다. 그럼 24시간 기도하는 거예요. 또 까먹고 지나간 것까지 생각날 때 바로

봉헌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래서 눈 한번 껌뻑 하면서도, 숨 한번 쉬면서도, 이런 모든 것들을 주님께 감사

드리면서 우리가 기도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2008. 10. 4 엄마 말씀"

 

오늘 율리아 엄마 말씀에는 향기롭지 못한 냄새가 좀 솔솔 나는 것 같아 글을

올리기에 살짝 미안한 감이 있지만, 그러나 이건 진실이고 현실이며 우리 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이기 때문에 엄마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고자 올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항상 그렇잖아요. 말씀에 가식이 없고 리얼 그 자체잖아요.

우리가 평소 생각하고 행하면서도 남에게는 내어 놓지 못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표준과 사투리를 오가면서 표현하시니까 재미도 있고 전달 또한 굿 이지요.

표정과 몸 개그는 또 어때요? 웃음 안 나와요? 엄마만 등장하시면 우린 모두 박수

갈채를 보내잖아요. 뭐 특별한 의미 보단 그저 무조건 좋잖아요.

짜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 스타 처럼,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언젠가 예수님께서

저희 앞에 그렇게 등장하실 날을 생각하면서요.

사실 오늘 말씀이 오데꼬롱 같은 향기는 안 나지만 화장실에서 기도하는 신자는

저희 나주 순례자뿐일걸요. 다른 이들은 생활의 기도를 할 줄 모르니까 못하잖아요.

이런 기도의 효과는 둘째 치고라도 이 기도를 가르쳐 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의 효과는 본인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간절하게 꾸준히 하느냐에

달려있지 장소나, 상황이나 이런 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죠.

24시간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은 똑 같은 상황에서가 아니라 늘 움직이고

있는 저희가 어떤 상황, 어떤 장소에서도 기도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저는 처음에 이 생활의 기도를 아주 우습게 생각 했습니다. 교회가 공식적으로

내어 놓은 기도책에도 없는 내용인데다가 아주 짧게 모든 행동에 대해

 

~ 기도를 바칠 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내용으로 보면 그럴싸한데 글쎄?

라고 한동안 생각했지요. 그리고 한번 해보려고 하니까 첨엔 그 짧은 기도도

안 되더라구요.

막상 하려고 하면 그 상황이 벌써 지나가버리고 나서 아! 그 기도를 했어야 하는데

하는 뒷북 치는 식이였죠.

그런데 엄마께서 가르쳐 주시는 그 내용이 어디 달나라나 별나라 가라는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당신께서 늘 하시는 간단한 기도인데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어쩌다

 

정신차려 한번씩 하던 기도가 슬슬 습관이 붙어 저는 자동차 운전과 관련 기도 중

다섯까지는 이제 만만합니다요. 헤헤! 그리고 이 기도를 만만하게 될 때까지 열심히

 

한 결과 제가 느끼기에도 엄청난 변화가 제 자신에게도 일어 났다는 사실 아닙니까.

특히 자동차 문을 닫으면서 하는 기도 중 마귀가 제 영혼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패가 되어 주소서라는 기도에서 마귀가 제 영혼 안으로 들어오려고 시험한 것

같은 상황에서도 제가 그넘한테 지지 않았다는 사실이죠.

순간 제가 깨달은 것은 아! 생활의 기도가 이래서 좋고 율리아 엄마께서 자나깨나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하며 절실히 깨달았지요.

 

여러분들은 물론 저 보다는 훨 고수 이시겠지만 아직 시작을 안 하신 분이라면

함 시작해 보세요. 효과는 그야말로 쨩 입니다. 아마 그땐 율리아 엄마 생각 저절로 날껄요.

 

그래서 저희가 율리아 엄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아닙니까? 이런걸 세상 누가

가르쳐 줍니까? 알아야 가르쳐 주던지 면장을 하던지 하지요.

제 아내는 음식을 할 때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저는 외식은 아내가 몸이 안 좋을 때나, 밥하기 귀찮아 할 때나

외식하러 가는 편이지 맛 때문에 가는 편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천상의 양념으로 음식을 하는데 맛이 없다면 음식 탓이 아니라

제 탓이겠지요. 혀가 뭐 잘못되었다던가. 마르첼리노는 같이 밥먹을 때 마다 엄지척 이지요.

 

이거 아시지요 요즘 잘 쓰는 말. 엄지 손가락으로 최고 할 때 하는 모션. 우리 할머니가

하는 음식이 세상에서 최고야 하는거요. 하기야 지가 세상을 안다면 얼마나 안다꼬…. 허허!

겨우 열살 밖에 안된 짜슥이. 그러나 저러나 이제부턴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해야

되는 이유를 알았으니 저는 열심히 할겁니다. 그리고 제 쉑끼들에게도 교육을 시킬 겁니다.

지금 제 머리 속에는 요것들을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말을 잘 들을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막 계산되고 있습니다. 미끼를 잘 골라야 될텐데 하고 말입니다.

협박, 공갈, , 채찍, 째려보기, 당근 등등 적시적소에 미끼 선택을 잘해야 낚을 수

있잖아요. 암튼 글의 요지는 홈님들께서도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여 성모님께

사랑 받자는 말씀입니다. 단 고수분님들은 빼고

성모님! 이 글의 철자 수 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에게 달아 들게 해주시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생활의 기도가 생활화되도록 해 주소서

홈님들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와 함께 행복한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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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너무나 공감되고 가슴에 절절히 와 닿는 말씀이
이 아침 잠자던 저를 깨워 아멘을 외치게 만드시는 님은
참 복된길을 가시는 분이십니다. ㅎㅎㅎ

저는 알지요. 화장실 가서 무슨기도 하는지 ...ㅋ
율리아님께 배운 생활의 기도는 꿀송이같이 달고 바치고 나면
참 기분좋아지고 뿌듯해지는 기도지요. ㅎ

박하사탕님
오늘 아침은 특별히 많은 화장실에서 행복한 기도가
울려퍼질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하룻길이 마냥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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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왕 정말 마음에
쏙쏙 다 와닿아요ㅠ

어쩜 이리 글을 재밌게
잘 쓰시는지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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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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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귀가 제 영혼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패가 되어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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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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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모든 말씀들이 우리생활에
꼭 실천하고 기도해야하는 그런 모든 내용들이 담겨져
있으니 더욱 깨어 기도해야함을 깨닫습니다..
노력해 가며 실천해 볼께요..
우리가 천국의 보화를 쌓는 생활의기도 참 좋아요,,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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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지나간 일들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죠? 생활의 기도는 스물 네 시간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해요
이제는 실천하는 작은영혼으로서 더욱 겸손하게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어야함을
실감합니다 저자신부터 변화되어 작은영혼되도록
그리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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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 한번 껌뻑 하면서도, 숨 한번 쉬면서도, 이런 모든 것들을 주님께 감사
드리면서 우리가 기도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맞습니다!!
오늘부터 지금부터 좀더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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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 한번 껌뻑 하면서도,
숨 한번 쉬면서도,
이런 모든 것들을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우리가 기도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아멘!

응~아" 하면서는 묵주기도가 아닌
생활의기도를 꼭  바칠래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 성모님! 저 실비아
예뻐해 주세요...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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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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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지나간 일들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죠?
생활의 기도는 스물 네 시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기도 모든 행동, 동작, 모두
잠자리에 들어서도 일어나서도 뒤늦게 생각나도
할 수 있는 생활의기도 그렇게 많은 중언부언하신

생활의기도 감사와 함께 기쁘게 더 해볼께요.
아멘,아멘,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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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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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 이 글의 철자 수 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에게 달아 들게 해주시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생활의 기도가 생활화되도록 해 주소서”

아멘!!!
박하사탕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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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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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람이라면 무조껀 잘 먹고 [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 ] 잘 누고 ,깊은 잠을 자야만 된다고 동의보감인가 ? 어딘가 ? ㅋ  울 할머님은 내 동생만 , 외 손자만 보면 삼신할매께 젖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라고 빕디다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생활기도를  잘 ,습관화되면 치질도 안 걸리지예~에? 맞지예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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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래서 눈 한번 껌뻑 하면서도, 숨 한번 쉬면서도, 이런 모든 것들을 주님께 감사
드리면서 우리가 기도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ㅋㅋㅋ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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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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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실 오늘 말씀이 오데꼬롱 같은 향기는 안 나지만 화장실에서 기도하는 신자는
저희 나주 순례자뿐일걸요. 다른 이들은 생활의 기도를 할 줄 모르니까 못하잖아요.
이런 기도의 효과는 둘째 치고라도 이 기도를 가르쳐 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의 효과는 본인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간절하게 꾸준히 하느냐에
달려있지 장소나, 상황이나 이런 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죠.
24시간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은 똑 같은 상황에서가 아니라 늘 움직이고
있는 저희가 어떤 상황, 어떤 장소에서도 기도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유머스럽게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습관이 되지 않은 생활의 기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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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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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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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잊어버리고 놓쳐도, 잘 안되어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박하사탕님!
묵상할 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유쾌함이 느껴져서 좋네요.ㅎ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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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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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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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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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먼지 하나라도 그냥 불지 말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위대한 생활의 기도!!! 그러나 잘 못하셨더라도 엄마말씀처럼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해요.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생명나무 열매 주렁주렁 맺고, 선의 통장에 열심히 저축하도록 힘써 노력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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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정성을 다하여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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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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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재미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께 배운 생활의 기도를 잘 전달해주시고
또 실천하는 마음이 함께 배우고 기뻐지네여.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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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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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생활의
기도가 생활화되도록 해 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로 한 음식을 드시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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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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