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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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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8건 조회 1,407회 작성일 16-11-23 23:4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주일, 

정말 날씨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싶었던 그 날!~

 

 

이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울 율리아엄마의 마음도~

화창하게 개이시기를..

육신의 고통도 부디 

말끔히 씻어주시시기를 

기도하며, 

 

 

서둘러 성모님 집을 향했습니다.

이 좋은 날 ~ 사랑하는 나의님앞에

앉아 내 마음 털어놓으며 

사랑을 속삭여 드려야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부족한 죄인..

우리 주님 성모님 마음을

채워드릴 수 있을까..

엄마의 마음을 채워드릴 수 

있을까... 계속 병원에 계시며

정말.. 극심하고도 혹독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위해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해요 주님..

무릎꿇고 애끓는 마음으로

기도 드리고 있는데..

 

 

우연히-!!!

한 천사님을 통해 

지금 율리아엄마께서 

성모님 동산에 가 계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네??? 정말요???

지금, 엄마께서  

그 고통중에 어떻게요??!

 

 

무엇을 더 생각할 겨를도없이

예수니임!!! 감사합니다!!!!!

하고 성모님 동산으로 

냅다 달려갔습니다 ㅎㅎㅎ 

 

 

차를 타고 가면서도 

아~ 너무 좋은 이날,

정말 율리아엄마께서 계실

그 성모님 동산은 정말

천국 같겠구나!!!

 

 

두근대는 마음이 

진정되질 않았고 

제 마음은 이미 성모님동산,

엄마와함께~~~ ♡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속으로 외치며..

 

 

정말 죽음을 각오하시고 

올라오셨겠구나... 사력을

다해 사랑을 나눠주고 계실

엄마를 위해 다리에 조그만

힘이라도 더 주시기를, 

붙들어주시고 힘 주시기를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가는데~

 

 

오늘 따라 왜이리 이길이

길게 느껴지는지요!

 

 

드디어 도착!!!

총알같이 내려서 장미향기가

퍼져가는 그곳... 

저의 사랑하는 엄마가 계신 곳으로

달려갔어요-

 

 

엄마께서는 그 때 몇몇분들과

갈바리아 예수님쪽을 향해

걸어가고 계셨고,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뒷모습만 봐도, 아니 존재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엄마와 한 공간에 있다니!!!

 

 

당장 달려가고 싶은마음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하며... 힘겹게 한걸음

한걸음 떼시며 올라가시는

엄마를 먼 발치서 바라보았어요.

 

 

병원에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까...

생각으로 마음으로 

수백번, 수천번 그리고

불렀던 엄마...

 

 

그때의 그 마음은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어요..

 

 

바로 곁에 있는 셈 치고!

예수님 저는 괜찮아요,

엄마께 힘을 주세요, 힘을주세요..

저는 부족하지만 희생으로..

엄마를 밑에서 받쳐드리는 

작은영혼이 되고싶어요..

부디 엄마께 힘을주시어요-

기도드리며..

 

 

 

얼마 뒤, 갈바리아 동산에서 

내려오셔서 이쪽을 향해 

걸어오시는 엄마의 얼굴이 보이고~

저도 모르게 달려나가 

엄마께 인사를 드렸어요. 헤헤헤

 

 

엄마다...!!!♡

정말 꿈에 그리던 엄마다...

한발짝 물러나서 엄마를 

바라보는데... 

가슴에서부터 뜨겁게 올라오는 

마음이 눈물이되어 

울컥- 쏟아져나왔어요.

 

 

그리웠고 너무나 걱정되었고

애타고 보고싶었던.. 

그간의 복합적인 마음들이 

엄마를 뵈오며...

터져 나온 듯했어요.

 

 

차 안에 앉아계셨던 

엄마의 어머니 마리아 할머니께...

그 힘드신 상황에서

기쁘게 해드리려고 

마이크를 잡으시고 

노래불러드리시는 엄마..!!! 

 

 

그 누구도 다 알 수 없는... 

엄마의 그 깊은 고통의 심연속에서 

끝없는 사랑의 날개짓으로..

고통을 뚫고 터져나오는

엄마의 그 사랑..!

 

엄마의 그 초인적, 초월적 사랑이

제 마음에 닿아 제 영혼은

또 한번 녹아내렸어요..

 

 

이제 받기만, 

받으려고만 하지 않을께요..

희생으로, 사랑으로

5대영성으로 엄마의 삶을

엄마의 사랑을..따라갈게요..

속으로 엄마께 계속 말씀드렸어요.

엄마 들으셨지요~?♡^^

 

 

그리고 얼마전 경당에서

있었던 기도회때에 엄마께서

나와 말씀을 전해주셨을 때,

언제한번 같이 나가서 놀자, 놀자..

하셨던 할머니를 모시고 나가지

못하셨다고... 

 

그 말씀에 가슴아파하시며

눈물지으셨던 엄마의 그 말씀이 

제 마음에 콕 박혀서 

그 뒤로 제게도 가장 중요한 

기도지향 중 하나가 되었어요.

 

할머니 건강해지셔서 

엄마와 함께 꼭- 한번만이라도

시간을 보내 실수 있게 해주시라고..

고통이 너무심해 어머니의 

바램을 들어드리지 못해 아파하시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면 

제 가슴도 너무 아파 울면서

간절히 기도드렸는데,

 

 

그날, 엄마의 간절한 바램을

들어주신 주님께- 얼마나 얼마나

감사했는지... 꿈같을 만큼-

너무나 감사했어요. 아멘!!!

 

 

순간순간 쓰러지시지 않을까..

고통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엄마이신데 곁에서보기에

너무 위태로와 눈을뗄수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성모님 동산에 모인 이들

한분한분을 또 품에안아

만남을 해주셨습니다.

 

 

 

사랑하올..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를 깜짝! 으로 만나뵈올 수 

있었던..너무나 강렬했던 그 날의 추억!

 

원래도 지상천국인~ ^^

성모님 동산에서 엄마와의 만남은

정말 퍼펙트한 행복! 

퍼펙트한 천국이었습니다- 아멘!♡

 

 

엄마 한 몸을 불태우시어

우리에게 마음, 영혼 가-득히

행복을 불어넣어주신 엄마..!

 

그리고 이제는 정말...

이제까지도 모든 한계를 

넘고 넘으셨지만, 

이제는 정말 너무나..

우리의 생각으로는 

감히 짐작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리신 

엄마의 건강상태..

 

 

말 안듣고 변화되지 못한 

죄인때문에... 

엄마를 일어나시지 못하게

만든 이 죄인때문에...

 

 

하느님께서 12번 살려주셨고,

이제 다시 안 살려주실지도

모른다고 하셨지요..

 

 

정말 마지막일 수도 있는

지금.. 우리에게 엄마를 

다시 허락 해주신 간인 지금..!

 

 

엄마께서 이제까지 

죽어가던 제 영혼에 

불어주신 숨, 사랑...

이제는 나누고 베풀며

5대영성 실천하는 삶으로..

 

 

엄마를 지켜드리겠습니다-!

일으켜세워드리겠습니다-!

살려드리겠습니다 -!

아멘!!!

 

 

눈물나도록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 날 ...

그 시간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정말. 목숨다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천국을 선물해주신 엄마께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디- 힘 내주시어요..!

이 죄인 더욱더 자아를 부수어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영혼되도록 피나는 노력하여

매순간. 엄마를 살려드리겠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

기쁨, 사랑, 행복..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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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항상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부족한 저도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 드릴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할게요!!ㅠ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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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혼자 서 계시기도 힘드신 상황에서도...
어머님을 위해 사랑과 정성과 효를 다하신 율리아님♡
친어머님께도 그럴진데, 주님 성모님께는 더욱더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율리아님!!!

님의 뒤를 잘 따라가도록
진정 새롭게, 더욱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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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그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할머니께 사랑실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사랑가득하신
엄마ㅠㅠㅠ

장미향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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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께서 이제까지
죽어가던 제 영혼에
불어주신 숨, 사랑...
이제는 나누고 베풀며
5대영성 실천하는 삶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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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햐~ 저도 장미향님과 같이
그곳에 함께 있었던 것처럼 느껴져 넘 좋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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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한 몸을 불태우시어
우리에게 마음, 영혼 가-득히
행복을 불어넣어주신 엄마..!"

아멘!!!
얼마나 행복했을까~!
율리아님과 함께하신 소중한 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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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디- 힘 내주시어요..!
이 죄인 더욱더 자아를 부수어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영혼되도록 피나는 노력하여
매순간. 엄마를 살려드리겠나이다..
아멘..!!!
그행복 영원히 간직하시길
간절한 소망 꼭 이루시기를 함께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장미향님!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새로운삶을 위하여

이 죄인도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사랑
따라가는 삶은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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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은총 나누어 주니
그 마음이 함께와 너무 감사하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고
매일 매순간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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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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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짚신 장사는 언제나 헌 짚신만 신는다 하데예. 엄마는 맨날 우리들만을 위해 기도하시고  보살펴야할 모친은 항상 뒷전 , 봄날 같은날 동산에 같이 오셨다니 반분이라도 풀렸겠습니다 . 욕심 많은 집으로 이 인간은 나주엔 언제? ? ? 봄이 오나 ,인준이가 나풀나풀 걸어오나 기다리고 있어요 . 요런 욕심은 쓸만한 욕심이지예~에 ? . 우리가 워디 딜고 온 자식이가 ? 우리가 미운 오리 ?  아니지라 아니지라 上之上의 아들인디이 ..교만이라꼬예 ? 아임니이드어 장차 세계적인 성지가 될 곳 이라예 .  삼라만상은 눈 높이 만큼만 보인다 하데예 !.  부처님은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에겐  돼지만 보이고 ...  VIVA  NAJU  !   

無邊綠錦織雲機  全幅靑羅作地衣    :    끝없는 푸른 바다 하늘의 구름베틀로 짰겠지 푸른 비단을 모두 가져다가 땅의 옷을 지었구나 . [ 나주성모님동산 ]
此是農家眞富貴  雪花銷盡麥苗肥  :      이것이 바로 농가의 부귀려니 눈꽃이 모두 녹아 보리를 비옥하게 하는구나 . [ 보리 즉 순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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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글 감사! 감사 합니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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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혜와 감동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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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영혼되도록 피나는 노력하여
매순간. 엄마를 살려드리겠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기쁨, 사랑, 행복..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마음도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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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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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샬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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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지네요.
장미향님의 마음이 장미같아요.
사랑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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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원래도 지상천국인~ ^^
성모님 동산에서 엄마와의 만남은
정말 퍼펙트한 행복!
퍼펙트한 천국이었습니다- 아멘!♡

글을 읽으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제 마음까지 행복해졌어요.
장미향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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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를 만날 수 있음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죠.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생활개선하여 5대영성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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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향님의 엄마에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고통대신 아픔대신 엄마가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
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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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눈물나도록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 날 ...
그 시간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정말. 목숨다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천국을 선물해주신 엄마께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디- 힘 내주시어요..!
 아멘!!!
장미향님 소중한 엄마와의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장미향님과 함께  이 죄인도 더욱더 자아를 부수어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영혼되도록 피나는 노력하여
매순간. 엄마를 살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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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님의 댓글

레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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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받기만,
받으려고만 하지 않을께요..
희생으로, 사랑으로
5대영성으로 엄마의 삶을
엄마의 사랑을..따라갈게요..
속으로 엄마께 계속 말씀드렸어요.
엄마 들으셨지요~?♡^^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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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눈물나도록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 날 ...
그 시간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정말. 목숨다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천국을 선물해주신 엄마께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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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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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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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글을 읽는 내내 저도 함께 동산에 있는듯한 느낌!!!!
애절한 엄마의 사랑을 표현해 주시고 드러내 주셔서
저 또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진정으로 엄마를 위해 드리고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당..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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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간순간 쓰러지시지 않을까..
고통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엄마이신데 곁에서보기에

너무 위태로와 눈을뗄수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성모님 동산에 모인 이들
한분한분을 또 품에안아
만남을 해주셨습니다.아멘!!!

아! 
모든 고통들 숨기시고 미소지으시는
엄마의 모습들!

저또한 고통을 얼마나 봉헌하며 노력
했던가를 반성해보며 더 노력하여
빠른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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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울 율리아엄마의 마음도~
화창하게 개이시기를..
육신의 고통도 부디
말끔히 씻어주시시기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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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언제나 존재 전체를 내어놓으시는 엄마가 계시기에
할머니는 물론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을 거예요.

장미향님의 글에서 은총의 폭포수가 마구마구
느껴지고 전해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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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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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행복함을 만끽하신 장미향님의 소망이 이루어지셨네욤~
사랑의 전율과 함께 은총이 흐르고 넘실 넘실 행복함에
웃지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엄마와 함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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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그 초인적, 초월적 사랑이
제 마음에 닿아 제 영혼은
또 한번 녹아내렸어요...아멘

감동은총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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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이제까지 죽어가던 제 영혼에
불어주신 숨, 사랑.이제는 나누고 베풀며
5대영성 실천하는 삶으로..엄마를 지켜드리
겠습니다 일으켜세워드리겠습니다 살려드리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차 안에 앉아계셨던 엄마의 어머니
마리아 할머니께.그 힘드신 상황에서
기쁘게 해드리려고 마이크를 잡으시고
노래불러드리시는 엄마.

사랑하는 장미향님...님의글을 통하여
여러가지 소식을 알게 됩니다  눈물도 납니다
님의 바램이 우리의바램도 됩니다 함께 기도로서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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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서둘러 성모님 집을 향했습니다.
이 좋은 날 ~ 사랑하는 나의님앞에
앉아 내 마음 털어놓으며
사랑을 속삭여 드려야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부족한 죄인..
우리 주님 성모님 마음을
채워드릴 수 있을까..
엄마의 마음을 채워드릴 수
있을까... 계속 병원에 계시며
정말.. 극심하고도 혹독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위해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해요 주님..
무릎꿇고 애끓는 마음으로
기도 드리고 있는데..

아멘아멘아멘
님의 그 순수하고 사랑의 마음의 은총
제게도 내려주시기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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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 대한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져 위로와 힘이 되셨을 것입니다.
이제 정말 엄마를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드리도록 해요!
나주를 통하여 성모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장미향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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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장미향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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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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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희생으로, 사랑으로
 5대영성으로 엄마의 삶을
 엄마의 사랑을 따라갈게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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