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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성수로 사랑니통증이 완전!!! 사라졌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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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한님의품
댓글 35건 조회 1,458회 작성일 16-11-24 00:10

본문

†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의 숫자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고

율리아엄마께 힘과 기쁨이 되게 해 주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사랑니가 너무 아파서
기도봉헌란을 통해서
율리아엄마께 그 통증을 치유받았었는데

사랑니가 자꾸 볼살을 씹어서
뽑기로 결정을 했어요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한꺼번에 왼쪽 위아래 2개를 뽑기로 했어요!!!

치과에 가서 의자에 누웠는데도
덜덜덜 떨리고 너무 무서워서
예수님만 찾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이제 마취할꺼니까 안뽑을꺼면 지금 말씀하세요!"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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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초동안 '아 무서운데 뽑지말까' 생각했지만
사랑니와 함께 제 악습을 뽑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도 썼으니
온전히 의탁하고 예수님께 맡기며
"뽑을꺼에요!!!" 했어용

뽑으면서 저와 저희가족, 직장동료들의
잘 뽑히지않는 질긴 악습들까지
다 뽑아달라하고


율리아엄마를 아프게 하는 모든것들
다 뽑아내주시어 엄마께서 건강해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어느새 2개가 다 뽑혀졌어요

그런데 뽑자마자 너무 아픈거에요ㅠㅠ

병원가기전에는 아프면
율리아엄마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야지~했는데

너무너무 아프니까 봉헌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머릿속엔 오직 진통제...!!!

약국으로 바로 뛰어가서 진통제를 먹고
집에와서 또먹고 또 먹었어요 ㅠㅠ

집에오니 긴장도 풀리고 마취도 풀리고
제 아픔이 절정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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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어느새 성당에 갈 시간인거예요

밥도 안넘어가고 너무 아픈데
일단 미사는 드려야겠어서
어떻게 성당까지는 갔는데

너~~~무 아파서 도중에 잠시 나왔어요

따라나온 저희 언니가
기적성수를 입에 머금고 있으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너무 아프니까
'기적성수로 이 아픔이 사라질까?'
하며 의심하면서 나중에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자꾸 지금 머금고 있으라는거예요

그래서 잠깐 머금고 있었는데

세상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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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었던 볼과 눈이 가라앉고
아픔이 사라졌답니다-♡

다음날 일어났는데도
치통은 전혀 없고 2개나 뽑았는데도 붓지도 않았었어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뽑기전에 의사선생님께서
아랫니는 신경을 지나고 있어
뽑으면 평생 감각이 없어질수도 있다고
동의서도 작성했는데
감각도 정상이에요^ㅇ^

이 모든것 예수님 성모님 엄마 덕분입니다!!!

그런데 치통은 사라졌지만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서
앉아있을수가 없었어요ㅠㅠ

이것도 기도봉헌란에 쓰거나,
아님 기적수로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셨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아픔으로 율리아엄마께서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첫토때 나와서 말씀도 해주시고
영가도 불러주시고 만남까지 다 해주시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정말 대단하신지 느낄수 있어서
저는 그 아픔이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엄마께서 고통을 봉헌하시며
나오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파보니 나는 이렇게 아픈데도 움직일수가 없는데
엄마께서는... 얼마나 대단하신지
느낄수 있어서 엄마를 위해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어요

아파도 감사 안아파도 감사입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
저희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제가 쓴글이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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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님들 사랑해용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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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자녀들 키워보셨으니까 잘 아실 거예요.

또 옆에 사람들이 말 잘 들으면 어때요?

정말 더 예쁘겠죠?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똑같이 사랑하시지만

그래도 말씀을 더 잘 들으면 더 예뻐하셔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하지 말고 '오, 예수님! 내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2015. 10. 19 엄마 말씀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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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하지 말고 '오, 예수님! 내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셨군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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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가 아파보니 나는 이렇게 아픈데도
움직일수가 없는데 엄마께서는... 얼마나 대단하신지
느낄수 있어서 엄마를 위해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어요. 아멘!

아픔을 불평하지 않고 율리아님을 생각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마음! 너무너무 예뻐요^0^
은총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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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기적수의 은총
너무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그 맘, 엄마 생각하시는 그 맘
넘 이뿌요^^ 히힛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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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들도 자녀들 키워보셨으니까 잘 아실 거예요.
또 옆에 사람들이 말 잘 들으면 어때요?
정말 더 예쁘겠죠?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똑같이 사랑하시지만
그래도 말씀을 더 잘 들으면 더 예뻐하셔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하지 말고 '오, 예수님! 내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2015. 10. 19 엄마 말씀 中-​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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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찬미.감사. 영광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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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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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었던 볼과 눈이 가라앉고
아픔이 사라졌답니다-"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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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와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나중에 주님, 성모님, 엄마 곁에 서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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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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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덩달아 기쁨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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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여러분들도 자녀들 키워보셨으니까 잘 아실 거예요.
또 옆에 사람들이 말 잘 들으면 어때요?
정말 더 예쁘겠죠?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똑같이 사랑하시지만
그래도 말씀을 더 잘 들으면 더 예뻐하셔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쁘게 엄마 닮아가시려 하시는 모습...
넘넘넘 예쁩니다..^^
포근한 님의품님~
소중한 은총 함께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함께 엄마의 기쁨이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울 사랑하올
엄아와 사랑으로 일치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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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치통 그거 안 아파본 사람은 모른다카이
포근한님의품님! 어째 필명이 길고 어렵네 ㅎㅎ!!
좌우지간 추카추카 합니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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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치통을 멈추게 하여주신 성모님! 기적수를통하여 은총 주셨슴에 감사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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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똑같이 사랑하시지만

그래도 말씀을 더 잘 들으면 더 예뻐하셔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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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많이 아프섰을것을 엄마의 기도와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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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성수로 사랑니통증이 완전!!!
사라졌어요.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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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주께 영광과 찬미를 ~~~ 영원세세 ~  받으시옵소서 .
사랑니 정말 아픈대 ㅠㅠ 고생하셨어요 엉엉
아픔으로 끝나지 않고 고통을 잘 묵상하시면서 기적수로 치유까지 ~
너무너무 아름다운 은총글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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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마음을 보시고
은총 주셨나봐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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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귀로 듣기는 하지만실감할수 없는 고통
두벌죽음으로 죽음의 선을 넘나드는 율리아님의
끝없이 당하시는 아픔들을 그저 방관하고 귀로 듣기는 했지만
가슴까지 느낄수 없는데
직접 조그마란 아픔을 당할때  비교적으로
느낄수 있는 미련한 우리들입니다
받기만 잘하는우리들
주기는 인색하고  저울질 하는 우리들 때문에
당하시늣 엄마의 고통들을 조금이나만
덜어드리고자 다시 마음과 힘 을  모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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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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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픈이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의탁하면 안되는 일이 없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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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반성합니다..
어제 저녁에 머리가 세게 누가 망치로 때리는 것처럼.. 너무나도 아팠는데..
왜 머리가아프지.. 계속 머리 잡고있었는데..
반성합니다.. 예수님께 제가 이제까지 지은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을 했어야하는건데..
그래도 앞으로는 이렇게 봉헌하라고 예수님께서 이 글을 보게 해주셨나 봅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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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로 치통의 통증이
바로 치유받으심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감사해요.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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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부었던 볼과 눈이 가라앉고
아픔이 사라졌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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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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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 기적성수로 사랑니 통증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용^0^~!!! 기적성수의 힘
정말 놀랍네요^_^!!!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듬뿍듬뿍 느끼시며 늘 주님 안에 행복
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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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제가 아파보니 나는 이렇게 아픈데도 움직일수가 없는데
엄마께서는... 얼마나 대단하신지
느낄수 있어서 엄마를 위해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어요

아파도 감사 안아파도 감사입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

맞아요
너무 감사하죠 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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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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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성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기적수로
사랑니 통증을 치유받으셨군요♡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니가 얼마나 아픈지 생각해보면...
저도 뽑아봐서 아는데, 너무 아팠어요 ㅠㅠ
헌데, 엄마의 대속고통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것인지...ㅠㅠ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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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
원더플~ 파워플~~ 그레이스플!!!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부활의 삶을 살아가기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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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그 아픔으로 율리아엄마께서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첫토때 나와서 말씀도 해주시고 영가도
불러주시고 만남까지 다 해주시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정말 대단하신지 느낄수 있어서 저는 그 아픔이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엄마께서 고통을 봉헌하시며 나오시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파보니 나는 이렇게 아픈데도
움직일수가 없는데 엄마께서는.얼마나 대단하신지
느낄수 있어서 엄마를 위해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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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께서는... 얼마나 대단하신지
느낄수 있어서 엄마를 위해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어요...아멘

고통스러운 치통을  잘봉헌하시고
예쁜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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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파도 감사 안아파도 감사입니다!!!
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통증과 모든 이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옴을 축하드립니다.
받은 은총을 나눠 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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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포근한님의품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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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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