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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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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1,594회 작성일 17-02-14 22: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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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1988년 10월 1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여 협력자로 일하던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로 서로 편이 갈라져서 분열을 일으켜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칼로 찌르는 아픔을 드렸다.

내가 당하는 고통들이야 얼마든지 받을 수 있겠으나 그들이 죄짓는 것은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서로 높아지려 시기하고 질투하며 다투는 모습들은 차마 눈뜨고 볼 수도 없었는데 서로 험담하는 소리들은 더 이상 귀로 들을 수조차도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경당이 떠나갈 듯이 질러대는 그들의 고함 소리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울면서 나는 또다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나를 봉헌하기로 했다.

 

목숨이라도 내놓고 싶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일을 해야 했기에 차마 그럴 수는 없어 나는 '그래, 여자의 생명은 머리라고 했지. 내 머리를 삭발해서라도 저들의 죄를 보속하자' 하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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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처에서 기도 중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신 자관고통

 

 그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 죄에 대하여 속죄하는 마음으로 손수 내 머리를 한 움큼씩 가위로 잘라내면서

 

"주님! 이 죄녀가 잘라내는 머리카락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이 고통들을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제 영혼은 지금 당신께 향한 일치에서 얻은 모든 기쁨과 감미로움 들을 그들을 위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바치나이다.

 

이것은 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께로부터 오는 사랑에 의지하여 봉헌하는 것이랍니다.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그래서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서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머리를 다 잘랐다.

 

"오!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위해서라면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생명마저도 아깝지가 않은데 제가 바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사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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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1처에서 기도 중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신 자관고통으로 흘러내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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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관고통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기도를 바치시고 계심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 항상 너와 함께 하면서 위로 받고 있으니 마음을 더욱 평안히 가지거라. 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려 하는 너의 그 불멸의 사랑과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몹시도 기쁘고 흐뭇하여 내 입가에는 지금 세상을 향한 향기로운 미소가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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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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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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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 항상 너와 함께 하면서 위로 받고 있으니 마음을 더욱 평안히 가지거라. 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려 하는 너의 그 불멸의 사랑과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몹시도 기쁘고 흐뭇하여 내 입가에는 지금 세상을 향한 향기로운 미소가 퍼지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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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제 영혼은 지금 당신께 향한 일치에서 얻은
모든 기쁨과 감미로움 들을 그들을 위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바치나이다.
 
이것은 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께로부터 오는 사랑에 의지하여 봉헌하는 것이랍니다.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그래서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서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메엔...!!!
제가 넘넘 좋아하는 엄마기도...
아멘!!!!!

사랑해요 엄마,♡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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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의노를 다른데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분이 성모님이신데,
유일무이 인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하고 계시는 빛나는 샛별이시며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이 계시어 이 세상은 희망이 있습니다.

오로지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보시고 이 세상에 내릴 징벌을
미루고 계신다는 사실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되겠지요~

율리아님께 위로와 힘이 되어 드리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용맹히 전진하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봉헌하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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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 일일
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
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
지리라 믿사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님의 수고로 다시
묵상 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엄마의 그사랑과 희생을
보면서 우리들도 그겸손을 본받도록  그리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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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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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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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불멸의 사랑을 보시고 위로받으신 주님!
오늘도 사랑으로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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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웃을 향한 높으신 사랑
주님께서도  감격하는그 크신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니
좀 더 깨어 노력하여  양육받은 자녀로써의
본분을  다 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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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그래 여자의 생명은 머리라고 했지 내 머리라도 삭발해서 저들의 죄를 보속하자 "  ㅠ . 안록산亂의 원인이 되얐던 양귀비 , 즉천무후는 대신들의 미움을 받아 삭발을 ...당태종은 비구니가 된 즉천무후가 보고잡아 환관을 보냈드니 즉천무후는 머리를 삭발해서 비단같은 머리카락을 즉각 태종에게 전하라고
 했지요 . 고것을 본 당태종은 총알같이 소환명령을 !  궁중으로 들라해라 ! .삼단같은 쌔까만 머리가 치렁치렁 ~! 아주 enthusiastic & aggressive ! z z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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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서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봉헌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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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죄인인 저희의
회개위한 대속고통
무엇으로 그 은혜를 갚을수가
있사오리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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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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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 항상 너와함께 하면서 위로받고 있으니 마음을 더욱
평안히 가지거라.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 이기도 하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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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아멘
엄마의 이 희생적사랑의 힘으로 오늘도 숨 쉬고 살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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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한없는 사랑~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저희들을  위하여
봉헌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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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 항상 너와함께 하면서 위로받고 있으니
마음을 더욱 평안히 가지거라.
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 이기도 하단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까지 하신 율리아님...ㅠㅠ
죄인의 길에 서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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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 항상 너와 함께 하면서 위로 받고 있으니 마음을 더욱 평안히 가지거라.
지금 너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려 하는 너의 그 불멸의 사랑과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몹시도 기쁘고 흐뭇하여 내 입가에는
지금 세상을 향한 향기로운 미소가 퍼지고 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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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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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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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가없는 사랑과 이웃을 향한
희생의 마음을 꼭 본받고 싶어요♡

엄마 닮은 딸이 되기 위하여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게요^0^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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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희도 엄마의 그 마음과 사랑으로
주님께 달아들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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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자의 머리는 생명!
그 머리를 잘라야만 했던 사랑!
얼마나 많은 잘못들로 엄마를 아프게

했던 모습은 제게도 너무나 많았기에
다시 두번째의 머리를 잘랐던 그날
잘 살기 바라며 며칠동안 그날의 충격들

엄마사랑들 떠나지 않았는데..
살면서 얼마나 실천했던가? 얼마나 나아졌던가?
하지만 ...
또다시 시작하며 힘을 내어봅니다.
너무나 죄송하구 너무나 감사합니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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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주님!
사진을 보니....
저 때문에 더 이상
자관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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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그래서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서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엄마는 이 부족한 죄인때문에
지금도 똑같은 고통을 겪고
계시겠지요ㅠㅠ!!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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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위해서라면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생명마저도 아깝지가 않은데
제가 바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사오리까?"

"그래서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서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더욱 노력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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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가슴이 찡한 묵상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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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생명마저도 아깝지가 않은데
제가 바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사오리까?"...아멘~ㅠㅡ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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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려 하는 너의 그 불멸의 사랑과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몹시도 기쁘고 흐뭇하여
내 입가에는 지금 세상을 향한
향기로운 미소가 퍼지고 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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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그래서 제 영혼은 지금 당신께 향한 일치에서 얻은 모든 기쁨과
감미로움들을 그들을 위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바치나이다.
 
이것은 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께로부터 오는 사랑에 의지하여 봉헌하는 것이랍니다.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엄마의 사랑!
주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의 의지하여 봉헌!!
아멘 아멘 아멘! 이토록 주님께 온 마음 다한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되어 봉헌하시는 엄마의기도
너무나 아름다워요, 저도 매순간 생활 안에서
엄마의 이 사랑과 봉헌을 생각하면서 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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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놀랍고 경이로와요.
정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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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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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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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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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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