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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의 가없으신 사랑의 징표 한방울로 치유 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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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5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7-06-08 08:13

본문

사랑자체이신 거룩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온 몸의 지친 세포가 되살아나는 은총과 축복이 되게 하시고
저를 포함한 죄인들 회개하고 진실을 외면하고 율리아 엄마에게 불화살을 쏘아대는
사제들과  반대자들에게는 마음을 녹이는 사랑의 묘약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 나주 성모님 바라보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 .아멘.

온몸을 주님과 성모님 성심의 용광로에 바치시고 태우고 또 태워 짜낸 진액으로
모진 핍박을 견뎌내며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순례자들의 영혼 육신에
발라주시고 먹이시어 병든 영혼 치유되고 어둠속에 있던 영혼이 빛을 보게 하시는
엄청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는 애타적 사랑으로 많은 영혼이 치유받고 고통에서 해방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사랑안에서 저도 치유받는 큰 은총을 입었습니다.

3월부터 왼쪽 엄지 발가락의 발톱이 이유도 없이 쑤시더니 진물이 나고 퉁퉁 부어
발톱이 빠질것 같은 통증이 운동화를 신고 발을 딛기는 더욱 고통스러워서
절뚝 거리며 다녀야 했고, 병원에 가서 항생제를 두대나 맞고 의사에게는 이 아픈걸
어떻게 견디었냐는 미련하다는 소리만 듣고 왔습니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전혀 나을 기미는 안보이고 사순성주간이 되었지요.
성삼일을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갔어요.
디딜때마다 얼마나 아프던지 발은 이미 운동화속에서 빨갛게 부어 오르고 열이 나고
감각조차 둔해진 상황이었어요.
 
율리아 엄마가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시길 간절히 봉헌드리며
작은봉헌 드리며 전례에 최선을 다하려 한복을 입고 한복 슬리퍼를 신었지요.
아흐~;;발가락의 고통은 더 가증되었고 그럴수록 율리아엄마가 더 생각이 나서
봉헌 드릴수 있었어요.

기적수를 바르고 조금 나아졌다 싶으면 또 아프고 다시 아프고 낫지를 않았어요.
5월16일 기념일에 엄마가 온몸을 짜내어 주신 사랑의 진액이 너무도 소중하고 아까워서
사용하지를 못하고 성모님 앞에 놓아 두었었어요.
발은 계속 각질이 생겼다 벗어지면 빨갛게 또 붓기를 반복하며 여러가지 방법을 써도
낫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6월 첫토 만남때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아끼지 말고 잘 사용해" 하시는거예요.


순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얼른 씻고 한방울 똑 떨어트렸어요.
그 순간 발가락이 갑자기 숨을 쉬는 듯 "쑥쑥쑥 " 쑤시더니
잠시후에 통증이 없어지고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아 놀라워라~!!!@@ 아멘" 몇개월동안 고생했던 발이 순식간에 치유가 되다니 ^^
저는 얼른 눌러보고 비툴어보고 두드려보고 ㅎㅎㅎ 이럴수가 !!!
각질 떼어낼때는 눈물이 나도록 엄청 아팠었는데 다 떼어 내도록 안아픈거예요.

한방울 발랐을 뿐이지만 그 안에는 엄마가 용광로에서 바쳐주신 희생의 피땀이 있었기에
그 사랑의 묘약으로 치유가 된 것이었어요. 지금은 잘 걸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율리아 엄마와 함께 가는 이 순례의 동행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축복인지 다시 또
깨닫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면서 나주성모님 동산에 달려갈 그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목숨까지도 우리 위해 바쳐 주시는 크신 사랑으로 저희가 복된길을 가고 있습니다.
한순간도 잊지않고 엄마와 일치하기를 기도드리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시길, 안전하시길, 목숨바쳐 기도하시는 지향들 모두 이루시고 어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엄마에게는 기쁨이 되시길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끝까지 보아주신 형제자매님들께도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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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천국이좋아님~
으.. 얼마나 아프셨을까..ㅠㅠ
저는 몇년 전에 발톱에 문제가 생긴지 모르고
운동화 신고 나주에 순례갔다가 걸을 때마다
그 발톱이 운동화 끝에 닿아서 너무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집에 와서 보니, 발톱에 남보라색 피멍이 들어 있었고,
저는 병원에 가진 않았지만, 나중에 결국 그 발톱은 빠지고 새로 났지요.

그런데, 천국이좋아님은 몇달 동안 치료를 받았는데도 고생하시다가
엄마의 징표 섞인 기적수로 치유 받으셨다니 저도 참 기쁘네요.^0^

온 몸을 다 짜내어 저희에게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조금이라도 힘을 드릴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렵니다.
부족해도 끊임없이 노력하렵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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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징표 한 방울만으로도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네요1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를
더 위로해 드리도록 해요!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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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알렐루야!!!
정말 너무 놀라워요ㅠ
그 한 방울에 담긴 엄마의 희생ㅠㅠ

천국이좋아님, 걸을 때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모습, 부족한 이 죄인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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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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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치유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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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 징표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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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한방울 발랐을 뿐이지만 그 안에는 엄마가
용광로에서 바쳐주신 희생의 피땀이 있었기에
그 사랑의 묘약으로 치유가 된 것이었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목숨까지도 우리 위해 바쳐 주시는
크신 사랑으로 저희가 복된길을 가고 있습니다.
한순간도 잊지않고 엄마와 일치하기를
기도드리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시길, 안전하시길, 목숨바쳐
기도하시는 지향들 모두 이루시고
어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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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발은 계속 각질이 생겼다 벗어지면 빨갛게 또 붓기를 반복하며 여러가지 방법을 써도
낫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6월 첫토 만남때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아끼지 말고 잘 사용해" 하시는거예요.

순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얼른 씻고 한방울 똑 떨어트렸어요.
그 순간 발가락이 갑자기 숨을 쉬는 듯 "쑥쑥쑥 " 쑤시더니
잠시후에 통증이 없어지고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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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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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뜰날님의 댓글

햇뜰날 작성일

아 놀라워라~!!!@@ 아멘" 몇개월동안 고생했던 발이 순식간에 치유가 되다니 ^^
저는 얼른 눌러보고 비툴어보고 두드려보고 ㅎㅎㅎ 이럴수가 !!!
각질 떼어낼때는 눈물이 나도록 엄청 아팠었는데 다 떼어 내도록 안아픈거예요.
한방울 발랐을 뿐이지만 그 안에는 엄마가 용광로에서 바쳐주신 희생의 피땀이 있었기에
그 사랑의 묘약으로 치유가 된 것이었어요. 지금은 잘 걸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율리아 엄마와 함께 가는 이 순례의 동행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축복인지 다시 또
깨닫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면서 나주성모님 동산에 달려갈 그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치유받으셨음에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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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세상에나!
그것도 한방울로!!!

안아파 본사람은 몰라요.
저도 많이 아파봐서 잘 아는데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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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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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 은총.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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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통이 가중된 희생으로
진액을 짜내어 
순례자들에게 다 공급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천국이좋아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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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의  증표  한방울의  위력
정말  대단하네요
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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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순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얼른 씻고 한방울 똑 떨어트렸어요.
그 순간 발가락이 갑자기 숨을 쉬는 듯 "쑥쑥쑥 " 쑤시더니
잠시후에 통증이 없어지고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아멘아멘~!! 엄마의 증표가들어간 한방울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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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한방울 발랐을 뿐이지만
그 안에는 엄마가 용광로에서
바쳐주신 희생의 피땀이 있었기에
그 사랑의 묘약으로 치유가 된 것이었어요.

지금은 잘 걸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율리아 엄마와 함께 가는
이 순례의 동행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축복인지
다시 또 깨닫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면서 나주성모님 동산에
달려갈 그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멘~!!!

엄마의 초강력 사랑이 가득담긴 징표를 통해
낫지 않던 통증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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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한방울 만으로도 이런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다니
정말 놀라워요! 엄마의 그 크신 사랑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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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징표가 든 한 방울의 기적수로 고생했던
발가락 통증~~빠빠이~~~ㅎ
놀라운 치유은총 받으신 천국이좋아님~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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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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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팠던 마음을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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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 덩어리 고스란히 녹여있는
진액...
고통이 크면 클수록 치유받음에 기뻐하시는
엄마! 어찌 그리도 사랑을 해 주시는지요.

그 사랑으로 우리 모두 은총으로 치유로 돌아
가길 바라시는 놀라운 사랑이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께도 함께하셔서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해요.

병원에서조차 잘 낫지 않았는데...
엄마의 징표로 와 ~~~ 놀라워요.
축하많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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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영육 건강하시길, 안전하시길,
목숨바쳐 기도하시는 지향들 모두 이루시고 어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하고 놀라운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께는 기쁨과 힘으로 -
건강의 치유제와 회복제로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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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몇개월동안 고생했던 발이 순식간에 치유가 되다니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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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 놀라워라~!!!@@ 아멘" 몇개월동안 고생했던 발이 순식간에 치유가 되다니 ^^
저는 얼른 눌러보고 비툴어보고 두드려보고 ㅎㅎㅎ 이럴수가 !!!
각질 떼어낼때는 눈물이 나도록 엄청 아팠었는데 다 떼어 내도록 안아픈거예요.

아멘!!~
천국이좋아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발톱 아파봐서 그고통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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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아픈발가락으로 딛고 다니면서
봉사까지 해주셨네요~

아파도 발은 딛고 다녀야 하니
많이 아프셨겠어요

율리아엄마의 강력한 치유력을 가진
소중한 징표기적수로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한방울로 치유되다니 놀랍네요
치유 받으심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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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놀라워라~!!!@@ 아멘" 몇개월동안
 고생했던 발이 순식간에
치유가 되다니 ^^ ...아멘

놀라운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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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엄마의 그 깊고넓은 사랑에
다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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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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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각질 떼어낼때는 눈물이 나도록 엄청 아팠었는데 다 떼어 내도록 안아픈거예요.

한방울 발랐을 뿐이지만 그 안에는 엄마가 용광로에서 바쳐주신 희생의 피땀이 있었기에
그 사랑의 묘약으로 치유가 된 것이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제게도 엄마의 징표물은 없어서는 안될 직방 만병 통치약이랍니다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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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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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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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순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얼른 씻고 한 방울 똑 떨어트렸어요.
그 순간 발가락이 갑자기 숨을 쉬는 듯 "쑥쑥쑥 " 쑤시더니
잠시 후에 통증이 없어지고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아멘!!!

단 한 방울인데!
엄마 징표는 무슨 마법인가요~?!!!

예수님의 성혈, 그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내시리이다.
하는 성 토마스의 찬미가가 새롭게 마음에 와 닿아요.

엄마의 사랑의 기적이 절정에 달한 것같은 느낌이에요.
이 마지막 시대에 이런 엄청난 은총을 주실 수 있을 만큼
엄마의 고통과 희생 봉헌이 상상조차 못할 정도라는 것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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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엄마생각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의 총집합! 엄마의 사랑가득한 진액을
엄마말씀대로 잘 사용하셔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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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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