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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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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9-08-01 1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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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Alphonsus Mary de Liguori)
축일: 8월 1일
신분: 설립자, 주교, 교회학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696-1787년 

• 성 알폰수스 마리아 데 리구오리(Alfonsus Maria de Liguori,

 또는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는 1696년 9월 27일

이탈리아의 나폴리(Napoli) 근교 마리아넬라(Marianella)에서

 주세페(Giuseppe de Liguori)와

 안나 카발리에리(Anna Cavalieri) 사이의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나폴리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이었다.
아버지 주세페는 나폴리 공국의 해군이었으며 어머니는

트로야(Troja)의 카발리에리 주교의 동생으로 신앙심 깊은 사람이었다.  

·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였던 성 알폰수스는 불과 16세 나이로

나폴리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아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변호사로 일하면서

결코 패소하지 않는 변호사로 널리 알려졌다.
1723년 토스카나(Toscana) 대공과 어떤 공작 사이에

큰 돈이 걸린 소송이 벌어졌는데, 이 소송에 참여했던

성 알폰수스는 어떤 중요한 문서를 잘못 해석하고

서명한 사실로 패소하였다.


· 이 사건으로 그는 변호사로서의

자격이 상실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하였다.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며 기도하던 중

 1723년 8월 28일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병원을 찾아갔다가 신비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성 알폰수스는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고

오라토리오회에 입회하여 1726년 12월 21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는 2년 정도 나폴리 근방을 돌며 선교사로 봉직하였고,

 1729년에는 나폴리의 중국 신학원에서 활동했다.  

· 1730년 친구인 토마스 팔코이아(Thomas Falcoia)가

스칼라(Scala) 지방에 있는 카스텔라마레 교구의 주교가 되자,

성 알폰수스는 그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스칼라에서 수녀들의 피정을 지도할 때

마리아 첼레스테 수녀를 만났고, 새로운 수도회에 대한

그녀의 환시를 확신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팔코이아 주교가 로마(Roma)에서 경험한 환시와 일치하였다.


그래서 1731년 마리아 첼레스테 수녀가

환시에서 받은 규칙을 따라 여자 구속주회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다음해 스칼라로 이주하여 팔코이아 주교,

 파가노 신부와 다른 몇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남자 구속주회(Redemptoris)를 설립하였다.


· 이 회는 공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주님의 말씀 전파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성직 수도회였다.

본부는 스칼라 수녀회의 숙박소를 이용하였으며

 명예원장으로 팔코이아 주교를 모셨다.


그런데 초창기에 중대한 알력이 일어나

 마리아 첼레스테 수녀가 떠나가서 포치아에

따로 수도원을 설립하고, 또 1733년에는

쿠르시오(Curtius)라는 수도자 한 명만 남고

모든 회원들이 다른 회를 설립하여 떠났다.

 

· 하지만 성 알폰수스는 흔들리지 않고 회를 지키면서

다른 회원들을 맞아 1734년에

빌라 데글리 스키아비에서 두 번째 창립을 맞이하였다.


그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수도회를 발전시켜 나갔다.
마침내 구속주회는 1749년 2월 25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로부터 인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에 열린 총회에서 수도회 종신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다음 해에 여자 구속주회도 교황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그런데 왕권주의를 내세워 수도회들을 적대시하던

 왕과 타누치(Tanucci) 후작 때문에

 나폴리 왕국의 인가를 받지 못하였다.


1752년 왕은 교황령과 시칠리아(Sicilia)만을

사목 활동 영역으로 한정한다는 조건으로 인가를 해주었다

 

· 이 기간 동안 성 알폰수스는 인근 지역을 다니면서

설교 사도직을 열렬히 수행하였으며 저술 활동에도 매진하였다.


그러던 중 교황 클레멘스 13세(Clemens XIII)는

1762년 6월 20일 산타 아가타 데이 고티(Santa Agata dei Goti)라는

나폴리의 한 작은 교구장 주교로 알폰수스를 임명하였다.


그는 이 교구를 돌보는 13년 동안 성직자,

수도원 그리고 전 교구의 혁신을 계획하였으며,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선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열정적 활동으로 중병을 얻었고,

 또 죽을 때까지 괴롭혀온 류머티즘으로 마비될 때도 많았기 때문에

1776년 교황 비오 6세(Pius VI)의 허락을 받고 주교직을 사임하였다.


주교직을 사임한 후에도

 그는 구속주회의 정립과 운영을 위해 주력하였다.
하지만 나폴리 왕국의 당국자들 때문에 많은 괴로움을 겪었다.


 

· 예수회가 박해를 받은 이후 구속주회도 위험에 처하자,

 성 알폰수스는 중개자를 내세워 당국자들과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왕이 승인한 규칙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가

수도회를 인가한 교서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므로

 늘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었다.


교회와 나폴리 왕국 사이의 갈등 상황에서

교황령 외의 지역에 있던 공동체들이

성 알폰수스의 관할권을 벗어나게 됨으로써

회는 두 계열로 분열되었다.


성 알폰수스는 둘로 분열된 수도회가

 다시 합쳐지는 것을 보지 못하고

1787년 8월 1일 살레르노(Salerno)에서 선종하였다.

 

· 구속주회는 성 알폰수스가 선종한 직후

 다시 하나로 재건되어 발전하였다.

성 알폰수스는 윤리, 신학, 수학에 관한 놀라운 저서들을 남겼다.


특히 그의 윤리신학은 얀세니즘(Jansenism)과

 반성직주의를 극복하면서

올바른 윤리관을 정립한 저서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의 신심서에서 가장 돋보이는 책은 “마리아의 영광”이다.
그는 1816년 9월 15일 교황 비오 7세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871년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그 후 1839년 5월 26일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50년 4월 26일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고해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제1독서

<구름이 만남의 천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40,16-21.34-38 그 무렵 16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17 마침내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이 세워졌다. 18 모세는 성막을 세우는데, 먼저 밑받침을 놓은 다음 널빤지를 맞추고 가로다지를 끼운 뒤, 기둥을 세웠다. 19 또 성막 위로 천막을 치고 천막 덮개를 그 위에 씌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0 그런 다음 증언판을 가져다 궤 안에 놓았다. 그 궤에 채를 끼우고 궤 위에 속죄판을 덮었다. 21 또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칸막이 휘장을 쳐서 증언 궤를 가렸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34 그때에 구름이 만남의 천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35 모세는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구름이 그 천막 위에 자리 잡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36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모든 여정 중에, 구름이 성막에서 올라갈 때마다 길을 떠났다. 37 그러나 구름이 올라가지 않으면,

그 구름이 올라가는 날까지 떠나지 않았다. 38 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7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4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49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50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51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3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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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아멘

더욱 깨어 노력하고 새로시작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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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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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주님의 도구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이 죄인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 덕분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 예수님~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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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부활의 삶으로 거듭나
엄마 하시는 위업에 빛나는 도구로 분신미골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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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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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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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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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를 위해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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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알폰소 마리아 데리구오리 주교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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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아멘^^

주님!
저희 모두가 알곡이 되길 원해요.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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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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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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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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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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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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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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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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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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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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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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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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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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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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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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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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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저희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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