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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묵상 - '아멘'의 영성 [세 천사를 통해 수술을 해주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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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36건 조회 1,393회 작성일 19-08-01 13: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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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세 천사를 통해 수술을 해주시다

1982년 사순 때, 작은 영혼은 주님께 고통을 청한 뒤 십자가 수난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질병이나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기도해주며 그 고통을 대신 받게 해달라고 청했고, 주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이로 인해 작은 영혼은 건강했다가도 갑자기 임종을 앞둔 사람처럼 고통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보속 고통에 대해 말하지 않았기에 그 고통의 근원을 알 리 없던 가족들은 병원에 가기를 원했다. 작은 영혼은 병원에 가도 소용없음을 잘 알지만 순명과 애덕을 실천하기 위해 아멘으로 응답하고 198335일 기독병원에 입원했다.

 

옆의 환자는 양쪽 신장이 완전히 파열돼 혈뇨만 겨우 배출되기에 신장이식을 해야 되는데 기증자가 없어 매일 울고 있었다. 하루는 작은 영혼이 위내시경 검사를 위해 하얀 약을 마시고 다른 약을 머금었는데 갑자기 병실로 올라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작은 영혼이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해 아멘으로 받아들여 병실로 올라갔더니 신장이 파열된 자매가 슬픔에 잠겨 울고 있었다. 작은 영혼은 머금었던 약을 삼키고 자매님! 우리 함께 기도할까요?” 하자 어서 빨리 좀 해주세요.” “기도하기 전에 먼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있는데 용서하고 싶지만 도저히 용서가 안 돼요.”

 

그래서 주님의 도움이 필요한 거예요. 주님께서 도와주시도록 도움을 청합시다.” “!” “또 상처를 받았거나, 준 일이 있다면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남편, 시부모, 친부모님도 봉헌합시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작은 영혼은 주님께서 부족한 죄녀인 자신을 병실로 불러 고통 받는 자의 벗이 되게 해주셨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자매의 내적, 외적 치유를 위한 기도를 성모님께 의지하여 주님께 간절히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현시 중에 세 천사가 나타났다.

 

천사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아주 예쁜 삽으로 열심히 삽질을 했는데 어느새 작업이 다 끝난 것 같았다. 천사들은 빙 둘러서서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서로 바라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해했다. 그때 또 한 천사가 나타나 네 천사가 모두 양쪽 허리에 두 손을 대고 똑같이 ~~” 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작은 영혼이 ? 갑자기 나타난 저 천사는 어떤 천사지?’ 생각할 때 예수님께서 귓속말로 수호천사란다.” 하고 알려 주셨다. 작은 영혼은 마음까지도 꿰뚫어 보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했다. 기도가 끝나자 그녀는 얼마나 울었던지 베개와 침대 시트는 물론 환자복까지 흠뻑 젖어 있었다. 그녀는 벌떡 일러나 아멘! 주님, 당신께서는 잠자던 제 영혼이 깨어나도록 이 자매를 병실로 부르셨나이다. 이 자매는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녀가 우렁찬 소리로 주님께 감사드리는 순간, 혈뇨 받는 병을 본 작은 영혼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정상의 소변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작은 영혼은 주님께서 천사를 시켜 수술해주셨다고 확실히 믿었었지만 그 순간 너무 기뻐 환희로 차올랐다.

 

정상의 소변을 본 그녀는 울면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알려야겠어요.” 했다. 작은 영혼이 안 된다고 하자 어머머, 왜요? 주님 영광 드러내는 일이니 증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작은 영혼은 자신이 알려지기를 추호도 원치 않았고, 이름 없는 들꽃처럼 숨어 살고 싶은 마음뿐이었기에 뜻을 굽히지 않았다.

 

잠시 후, 혈뇨를 체크하기 위해 들어온 간호사가 시트를 들어 올리다 깜짝 놀라 아니, 이게 웬일이에요?” 소리쳤다. 곧이어 의사들이 달려와 이건 기적이야!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 하고 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검사 결과 완전히 파열되었던 양쪽 신장 모두 완전히 정상이 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녀는 개신교 신자로 냉담 중에 있었다. 작은 영혼은 집을 가르쳐 달라고 통사정하는 그녀에게 이름표조차 감추고 알려 주지 않았다. ‘주님께서 나를 병실로 부르시어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신 것이고, 파열된 신장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나는 꼭꼭 숨어야지.’

 

!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오.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이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직접 어루만지시고, 필요할 때 천사를 시켜 수술하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을 온 세상에 전하게 될 것이다.”

 

그 자매가 치유되자, 작은 영혼은 하루에 4번씩 가래검사를 해야 했던 기침 환자를 기도해주었다. 그녀가 너무 심한 기침을 끊임없이 해 작은 영혼은 그 기침 소리에 잠을 못 잤다.

 

그러나 사랑의 멜로디가 되게 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기침 한 번할 때마다 죄인 한 명씩 회개하게 해달라고 아멘으로 기도했으니 이 또한 주님의 안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작은 영혼의 깊은 사랑과 희생과 고통이 동반된 기도였기에 주님께서는 이 기로도 분명히 들어주셨을 것이다. 응어리로 가득차 상처로 뒤범벅이 된 그녀는 기도가 끝나자 이렇게 말했다.

 

워따메, 나를 어찌 그리 잘 아요? 나는 속내를 단 한 번도 이야기 해 본 적이 없는디, 어쩜 그리 족집게처럼 잘 안당가~ 참말로 신기하당께!” 하며, 마치 봄날 따스한 햇볕에 꽁꽁 얼었던 개울물이 녹아내리듯 지나간 세월 속에 묻어 두었던 한 맺힌 모든 응어리들을 풀고 작은 영혼을 부둥켜안은 채 울고 또 울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해대던 기침과 가래가 완전히 치유되자 의사와 간호사는 너무 놀라 의아해하며 이 병실은 참 신기하네.” 하고 퇴원해도 된다고 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당신께만 마음과 정열과 시간을 바치나이다.’ 작은 영혼이 속으로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바치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내 작은 아기야! 이제 너를 기다리는 곳에 가 보아라.”

 

그때야 위내시경을 받으려던 것이 생각나 달려갔다. 갑자기 사라진 환자를 찾느라 방송도 여러 번 했고 1시간 동안을 찾았다 한다. 위내시경을 하고 병실로 돌아오니 기침 환자는 완전히 치유되어 퇴원수속을 끝내고 작은 영혼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하느님의 자도 모르고 살았는디 참말로 고맙소.” 하자 작은 영혼은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하느님의 심부름꾼으로 잠시 잠깐 쓰였을 뿐이니 감사는 하느님께 하십시오. 저는 제가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작은 영혼은 6개월 후인 913, 광주 가톨릭센터 7층에서 수요일 성령기도회에 참석했는데 기도회가 끝나자 여러 사람이 작은 영혼에게 몰려와 기도를 부탁했다. 다른 봉사자들에게 기도받으라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 “누구에게 기도 받아 치유되었다.”는 소리를 원치 않던 작은 영혼은 다른 봉사자와 함께 기도했다.

 

그런데 누군가 어깨를 툭툭 치며 기도 끝나고 나도 좀 해주시오이.” 하기에 보니 기독병원에서 기침을 치유 받은 자매였다. “어머, 웬일이세요?” 그녀에게 성당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기에 성령기도회에 참석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기 때문이다.

 

그는 아이고 말도 마시오. 내가 얼마나 은혜를 많이 받어 부런는가 모르요. 그때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도 안 가고 사정없이 성당으로 직행해 부렀어라우.”

 

, 홀로 영광 받으셔야 될 나의 주님! 이 죄녀를 도구 삼아 불러주신 이 자녀를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인도해 주셨사오니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 주시오며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흘린 그 눈물은 모든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흘린 기쁨의 눈물이니 그것은 바로 나의 기쁨과 합일된 눈물이로구나.”

 

작은 영혼은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 자신이 고통을 받는 것은 조금도 개의치 않고, 늘 그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좋은 열매를 맺기만 바란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좋은 열매의 결과를 보여주신다. 그것이 바로 작은 영혼의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이기 때문이다.

 

5대 영성 책을 읽고 묵상하며 실천함으로써 이웃까지도 열매 맺도록 노력하여 작은 결실이라도 맺힌다면 작은 영혼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고, 하느님 생명의 책에 큰 공로로 기록될 것이다. 작은 영혼이 기뻐하면 주님과 성모님은 더 기쁘시기 때문이다.

 

네가 슬플 때 내 아들 예수와 나도 슬프고, 네가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기쁘고 즐거울 때 나와 내 아들 예수도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을 예전에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2001. 11. 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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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은 언제나 보고 듣고 또 들어도
모자라지 않는 기쁨이 됩니다..
엄마의 그 삶을 우리도 더 노력하고 닮아가는 아름다운
영혼으로 주님 성모님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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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982년 사순 때, 작은 영혼은 주님께 고통을 청한 뒤 십자가 수난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질병이나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기도해주며 그 고통을 대신 받게 해달라고 청했고,
주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이로 인해 작은 영혼은 건강했다가도 갑자기 임종을 앞둔 사람처럼 고통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보속 고통에 대해 말하지 않았기에 그 고통의 근원을 알 리 없던 가족들은 병원에 가기를 원했다.
작은 영혼은 병원에 가도 소용없음을 잘 알지만 순명과 애덕을 실천하기 위해 「아멘」으로 응답하고
1983년 3월 5일 기독병원에 입원했다.

작은 영혼은 주님께서 부족한 죄녀인 자신을 병실로 불러
고통 받는 자의 벗이 되게 해주셨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자매의 내적, 외적 치유를 위한 기도를
성모님께 의지하여 주님께 간절히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현시 중에 세 천사가 나타났다.
천사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아주 예쁜 삽으로 열심히 삽질을 했는데 어느새 작업이 다 끝난 것 같았다.
천사들은 빙 둘러서서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서로 바라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해했다.
그때 또 한 천사가 나타나 네 천사가 모두 양쪽 허리에 두 손을 대고 똑같이 “휴~우~” 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작은 영혼이 ‘어? 갑자기 나타난 저 천사는 어떤 천사지?’ 생각할 때 예수님께서 귓속말로 “수호천사란다.” 하고 알려 주셨다.
작은 영혼은 마음까지도 꿰뚫어 보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했다.  그녀가 우렁찬 소리로 주님께 감사드리는 순간,
혈뇨 받는 병을 본 작은 영혼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정상의 소변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작은 영혼은 주님께서
천사를 시켜 수술해주셨다고 확실히 믿었었지만 그 순간 너무 기뻐 환희로 차올랐다.

“오!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오.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이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직접 어루만지시고,
필요할 때 천사를 시켜 수술하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을 온 세상에 전하게 될 것이다.”

예쁜그릇님 5대 영성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극심한 고통중에 5대 영성을 집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 넘넘 감사드려요! 넘넘 좋아요! ♡
♡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엄마 덕분에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 지상 천국입니다~ ♡
♡ 엄마 사랑해요 ♡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  무진장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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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사랑의 멜로디가 되게 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기침 한 번할 때마다 죄인 한 명씩 회개하게 해달라고「아멘」으로
기도했으니 이 또한 주님의 안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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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엄마의 삶 그대로 따라사는 자녀로
거듭나렵니다 ! 부활의 삶을 향해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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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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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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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몆번을 다시봐도 세천사와
또한천사의 말씀은 정말 감동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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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을 온 세상에 전하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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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을 온 세상에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ㅠㅠ 예수님의 달달하고 황홀한 말씀..♡
엄마 덕분에 제가 예수님 말씀도 듣고 보고 느끼고..ㅠㅠ
엄마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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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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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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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필요에 따라 천사를 통하여
은총 받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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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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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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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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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니 나에게 더욱더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을 온세상에 전하게 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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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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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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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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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흘린 그 눈물은 모든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흘린 기쁨의 눈물이니
그것은 바로 나의 기쁨과 합일된 눈물이로구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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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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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사랑의 멜로디가 되게 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기침 한 번할 때마다 죄인 한 명씩 회개하게 해달라고 「아멘」으로
기도했으니 이 또한 주님의 안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예쁜그릇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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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치유를 위하여 병원으로 부르셨고
까마득하게 잊고 계셨던 시간들
모두 엄청난 주님 성모님 사랑에 그분도
개신교 냉담에서 돌아와 성당으로 바로 가셨던
엄청난 축복들 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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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은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 자신이 고통을 받는 것은 조금도 개의치 않고, 늘 그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좋은 열매를 맺기만 바란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좋은 열매의 결과를 보여주신다. 그것이 바로 작은 영혼의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이기 때문이다.

엄마의 크신 사랑을 어찌 알 수 있을까요~
엄마~ 다시 새롭게 시작해서 더~~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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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가 흘린 그 눈물은 모든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흘린 기쁨의 눈물이니 그것은
 바로 나의 기쁨과 합일된 눈물이로구나.”...아멘

엄마의 삶을 매순간 느끼면 살아간다면 어떤고난도 기뻐게 봉헌할수 있을것 같아요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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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
자신이 고통을 받는 것은 조금도 개의치 않고, 늘 그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좋은 열매를 맺기만 바란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좋은
열매의 결과를 보여주신다. 그것이 바로 작은 영혼의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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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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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오대영성에 대한 소중한 율리아엄아의 글을
정성되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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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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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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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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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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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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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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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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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네가 슬플 때 내 아들 예수와 나도 슬프고, 네가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기쁘고 즐거울 때 나와 내 아들 예수도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을 예전에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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