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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7 주간 금요일 (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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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2,242회 작성일 19-08-02 1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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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하였으며,

수도서원에서 작은 형제였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위하여

작은 몫(portiuncula)을 차지하였으니,
세상에서 가진 것 없이는

그리스도께 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몫으로 떨어진 땅이 예부터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로 불리었으니,

이는 하느님의 예언적인 섭리라 아니할 수 없다.

예수님 다음으로 모든 성인들의 화관이 될 만한 공로를
탁월한 겸덕으로 세우신

동정 성모의 성당이 이곳에 세워졌다.

이 성당에서 작은 형제회가 태동하였다.
견고한 기초인 양 그 위에서

형제들의 수가 늘어갔고

형제회의 고귀한 건물이 솟아올랐다.

성인은 이 곳을 어디보다도 사랑하였다.
그는 자기 형제들에게 이곳을

특별한 경의(敬意)를 가지고 받들도록 명하였다.

그는 그 소유권을 다른 이에게 주고,
자기는 자기와 자기 형제들을 위하여

그 사용권만을 가짐으로써
이곳이 형제회의 겸손과 극도의 가난의 표본으로

 언제나 보존되기를 원하였다.”

(2생애 1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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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8월 2일

<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
- Perdono di Assisi (Indulgenza della Porziuncola)
Our Lady of the Angels


• 포르치운쿨라 Porziuncula(작은 몫)

작은 형제회의 머리이고 어머니이시며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성당(전대사축일:8월2일)

"성인은 이 곳을 어디보다도 사랑하였다.
그는 자기 형제들에게 이곳을

특별한 경의(敬意)를 가지고

받들도록 명하였다.


그는 그 소유권을 다른 이에게 주고,
자기는 자기와 자기 형제들을 위하여 그

 사용권만을 가짐으로써
이곳이 형제회의 겸손과 극도의 가난의 표본으로

 언제나 보존되기를 원하였다.”(2첼라노)


세라핌적 사부 성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께 특별한 사랑을 지니고 있었고
’천사들의 성 마리아’, 혹은 ’포르치운쿨라’라고

불리우는 소성당을 큰 사랑으로 돌보았다.

그곳에서 작은형제회와 성글라라 수도회가

축복된 기원을 두었고 성인이 삶을 마감하였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성 프란치스코는 교황 호노리오 3세에게서

 이 성당에 포르치운쿨라 전대사를 얻었다고 하며
여러 교황들께서 다른 많은 교회에

이 전대사를 확대하였다.

세라핌 수도가족은 이러한 여러 이유에서

 이 성전 축성일을 경축하며 천사들의 성 마리아를 기린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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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치운쿨라 소성당 위에 건축된 대성당


• 포르치운쿨라라 불리우는 천사의 성 마리아 소성당은
아씨시 읍에서 약4km가 떨어진 곳에 있는

천주의 동정 모친께 헌납된 낡은 소성당이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께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으며,
세상의 어느 곳보다 이 곳을 사랑하셨다.
성인께서 형제회를 설립하시고 발전시키신 곳이

 바로 이성당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 많은 초기 형제들이 복음 선교를

떠나기 전에 이 성당에서 영신적인 준비를 하였으며
돌아와서는 이 조그만 성당을 보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겼을 정도로
이 곳은 작은 형제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는 곳이었다.


성 비오 5세는 프란치스코회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작은 성당을 보존하기 위하여

큰 성당을 덧씌워서 짓도록 명령하였고,
성 비오 10세는 이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을
모든 프란치스칸 성당의 모 성당으로 선포하고,

대성당과 교황 기도소의 명예를 부여하였다.


그래서 세라핌 가족들은 이 성전의

축성일을 경축하며 천사들의 성 마리아를 기린다.


"내 아들들이여, 이곳을

절대로 버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한 쪽 문으로 밀려 나거든

다른 쪽 문으로 다시 들어오십시오.


왜냐하면 여기는 정말로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어머니께서 기거하시는 곳입니다."


(완덕의 거울83)

 

제1독서

<너희는 주님의 축일들에 거룩한 모임을 소집해야 한다.>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23,1.4-11.15-16.27.34ㄴ-37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4 “너희가 정해진 때에 소집해야 하는 거룩한 모임, 곧 주님의 축일들은 이러하다. 5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 어스름에

주님의 파스카를 지켜야 한다.

6 이달 보름에는 주님의 무교절을 지내는데,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7 첫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8 그리고 이레 동안

주님에게 화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레째 되는 날에는 다시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9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10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으로

들어가서 수확을 거두어들일 때, 너희 수확의 맏물인 곡식 단을

사제에게 가져와야 한다.

11 사제는 그 곡식 단이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주님 앞에 흔들어 바친다. 사제는 그것을 안식일 다음 날 흔들어 바친다. 15 너희는 안식일 다음 날부터, 곧 곡식 단을 흔들어 바친 날부터

일곱 주간을 꽉 차게 헤아린다. 16 이렇게 일곱째 안식일 다음 날까지 오십 일을 헤아려, 새로운 곡식 제물을 주님에게 바친다.’ 27 또한 일곱째 달 초열흘날은 속죄일이다.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고행하며,

주님에게 화제물을 바쳐야 한다. 34 ‘이 일곱째 달 보름날부터

이레 동안은 주님을 위한 초막절이다.

35 그 첫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36 너희는 이레 동안 주님에게 화제물을 바친다.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다시

거룩한 모임을 열고, 주님에게 화제물을 바친다.

이날은 집회일이므로, 너희는

생업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37 이는 너희가 거룩한 모임을

소집해야 하는 주님의 축일들로서, 이때 너희는 그날그날에 맞는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희생 제물과 제주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쳐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5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56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57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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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포르치운 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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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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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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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된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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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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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된 동정 마리아이시여 !!!
저희들을 불쌍해 여기시어
성모님품에 꼬옥 안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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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된 동정 마리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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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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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포르치운 쿨라의 천사들과 복된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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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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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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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곳을 절대로 버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한 쪽 문으로 밀려 나거든
다른 쪽 문으로 다시 들어오십시오.
왜냐하면 여기는 정말로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어머니께서 기거하시는 곳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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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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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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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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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늘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축복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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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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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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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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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포르치운 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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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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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천사들의 모후시여~<*>
              사랑하고 찬미합니다._()_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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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내 아들들이여, 이곳을 절대로 버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한 쪽 문으로 밀려 나거든 다른 쪽 문으로 다시 들어오십시오.
왜냐하면 여기는 정말로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어머니께서 기거하시는 곳입니다." (완덕의 거울83)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지극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엄마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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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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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매일 수고해 주신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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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모두가 은총속에 살게 하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언제나 주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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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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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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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주님의 도구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이 죄인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 덕분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 예수님~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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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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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만일 여러분이 한 쪽 문으로 밀려 나거든
다른 쪽 문으로 다시 들어오십시오.
왜냐하면 여기는 정말로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어머니께서 기거하시는 곳입니다"

복되신 동정마리아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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