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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8건 조회 1,585회 작성일 20-07-24 18:56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오며

 

이 글에 쓰여지는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하느님께서 엄마께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아멘

 

 

제겐 두 딸이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부모님께 잘못한 일들을 확실히 깨닫게 되더라구요.

 

 

둘째 세라피나 는 참 순수하고 착한 아이였는데

 

중학교 2학년쯤 되면서부터는 학생의 신분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기도 하고 선생님께는 늘 반항하고 선생님과 싸우고...

 

 

학교의 규칙을 지키지 않고... 중학교야 의무 교육이라 졸업했지만

 

작년, 고등학교 1학년 가을쯤 자퇴하고 검정고시 공부하기로 해놓고 

 

검정고시 학원도 제대로 다니지 않고 학원비만 홀랑 날아가고,,,

 

 

올해 다시 학교 제대로 다니고 싶다고 하여서 다니고 있는데

 

온라인 수업할때는 자는게 태반이고... 등교하는 날 안 가서 벌점 쌓이고

 

징계받고 봉사하러 오라고 하면 왜 가야 되냐고...

 

 

학교의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하고 공동체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예전에는 세라피나가 잘못하면 때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마음으로 때린 것이 아니라 제 감정으로 매를 들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자녀에게 매를 들더라도

 

내 감정이 아니라 아이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매를 들어야 된다고 하셨지만, 전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내 감정으로 아이에게 매를 들고, 화난 감정으로 크게 고함 지르고...

 

저도 사실 공황장애로 10년 넘게 약 먹고 있고 (약을 많이 줄이긴 했습니다.)

 

감정 조절이 안 될 때가 있어서 내 감정을 절제 못하고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아이에게 그대로 쏟아내 버렸던 것이 이 아이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든 것 같아요.

 

 

아이에게 사랑이 필요할 때 부모란 사람은 

 

랑을 제대로 주지 못하였으니 어떻게 그 아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었겠습니까...

 

 

5대영성을 제대로 실천하기 전에는 세라피나가 잘못할때마다 

 

올라오는 분노를 봉헌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그대로 표출했었는데

 

아직 서툴지만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요즘은

 

 

예전과같이 똑같이 아이가 실수하고 잘못해서 분노의 마음이 생기려하면

 

얼른 예수님, 성모님 먼저 찾고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못해서 

 

아이가 지금 이렇게 힘들어 하는것이니 이게다 내 탓이지 않는가...'

 

 

라고 내 탓으로 생각하고 화를 내려던 마음을

 

세라피나가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는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아이를 위해 봉헌을 드리고 세라피나 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해서

 

함께 봉헌드립니다...

 

 

물론 아직 서툴어서 온전한 봉헌이 잘 되지 않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학창시절부터 최근까지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내가 학창시절 부모님께 저지른 잘못들...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시간들...

 

부모님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게 했던 나의 과거들...

 

부끄럽기만 합니다...

 

 

세레파나 의 잘못은 저의 과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입니다...

 

 

지금 세라피나가 저를 힘들게 할 때마다 제가 지난날 부모님께...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지은 죄에 대한 보속으로 생각하고 봉헌드립니다.

 

 

제가 죄중에 있을 때 저는 죄중에 있는지 모르고

 

그저 그순간을 즐기기 바빴지만 나주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부모님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세라피나를 위해

 

그리고 큰딸 크리스티나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세라피나가 학교 갔다가 수업 도중에 집으로 그냥 갔다는

 

학교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못난 아빠란 생각에

 

마음이 참 착찹해졌지만, '사랑' 만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 기억하며

 

 

'아빠는 학생인 가연이든, 학교 안 가는 가연이든 똑같이 사랑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널 그렇게 사랑하셔...'

 

'아니다, 아빠가 말 잘못했다...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랑 아빠의 사랑은 비교가 안 되지 ㅡㅡ'

 

라고 문자를 보내 주었습니다.

 

 

저는 세속에서 하느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저의 두 딸 크리스티나와 세라피나는 저처럼 시행착오 많이 거치지 않고

 

아주 빠른 시간안에 예수님, 성모님의 참된 자녀로 거듭나길 정말

 

순수하게 진심으로 거짓없이 바래봅니다.

 

 

성녀 크리스티나와 성녀 세라피나여 ! 

 

저의 두 딸을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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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못해서
아이가 지금 이렇게 힘들어 하는것이니 이게다 내 탓이지 않는가,,,'

"지금 세라피나가 저를 힘들게 할때마다 제가 지난날 부모님께,,,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지은 죄에 대한 보속으로 생각하고 봉헌드립니다."

아멘!
봉헌의 삶을 실천하고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될수록
가족이 빨리 진리에 눈 뜨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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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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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참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입니다.
봉헌과 기도로써 노력하는 모습을 주님께서 예쁘게 보실 것 같습니다.
아기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마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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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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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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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가슴이 참 찡 ~ 하네요 ..!
부모의 마음, 아이가 어찌 다 알까만은 -
엄마께 양육받은대로 이렇게 열씨미 영성을 실천하고 접목하려
노력하시는 눈물겨운 땀방울들이 느껴져 정말 감동하고 뭉클했습니다 !
저도 반성하게 되고 - 노력하여 나아갈 의지가 생기는 은총을 받습니다 !!!

주님성모님엄마 안에 사랑 기쁨 평화 가득하시고  -
아기님 ! 힘내세요 화이팅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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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주심 감사드림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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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의 모습에서 나를발견하는것.
쉽지가않아요...
이제내모습은 변하고 회개를 하니
자녀도 스스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아기님은 우리모두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너무도 많이잘못살았고
후회를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더잘해야지...
하고 늘 생각합니다.
마음이 찡해오네요...잘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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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지금 산고를 치르지만  언제나 반드시
                출산의 기쁨을 얻을거예요. 내일을 향해
                용왕매진의 은총을  곁들여 받으시길 빌며
                힘내세요! 화이팅*^^* ~ 성심 안에 화평!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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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요즈음 자녀 키우기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세상이지요...
5대 영성으로 봉헌하시는 기도를 통해
세라피나의 마음이 빨리 돌라오리라 믿어요.
홧~팅하시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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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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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 공감합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봉헌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께나누어주신 아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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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자녀들의 생활을 통해 보속의 삶으로 봉헌하시는
작성자님의 삶도 은총이라 생각되네요 오대영성의
삶을 통해 가족의 놀라운 변화가 있으리라 믿어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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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죄중에 있을때 저는 죄중에 있는지 모르고 그저 그순간을 즐기기 바빳지만
나주의 성모님 과 율리아 엄마, 부모님 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하느님 앞에 무릎 을 꿇을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세라피나 를 위해
그리고 큰딸 크리스티나 를 위해 열심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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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함께 오대영성을 잘 하고계시니 차차
잘 될것입니다  세라피나 크리스티나 봉헌하고  기도하다보면
성모님께서 잘 양육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기도가운데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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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과 율리아 엄마,
부모님 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하느님 앞에 무릎 을 꿇을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세라피나 를 위해
그리고 큰딸 크리스티나 를 위해 열심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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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깨어있으려 힘든순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저도 많이 깨닫게되네요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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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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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세라피나가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는 올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아이 를 위해 봉헌을 드리고
세라피나 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해서 함께 봉헌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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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기님의 글을보니 제 얼굴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못할때 그것이 모두가 저 잘못과
죄로 인해서 영향이 오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것으로 인하여 교만해지지
않도록...자식의 아픔속에 빛나가는 그 삶에
내가 인간이 되어감을 저도 많이 느낌니다..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뜻이있어 언젠간
가정에 평화를 안겨다 주시고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사랑으로 잘 대처해 가시길 기도
드릴께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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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이 많이 아프셨지요.
자녀가 아프면 가슴이 참 많이 아픕니다.
학생은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 학교 가는 것 만으로

부모는 안심을 하는데
제 아이도 학교 생활을 잘 못했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서요.

저는 나주에 와서 제 생애 제일 간절한 기도를 했겠지요.
그 기도를 들어 주셔서 지금은 대학까지
그리고 s 기업에 근무합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
기도하시고 봉헌하시면 꼭 이루어짐을
믿으며...  힘내셔요.

많은 일들의 부담과 피곤들 자녀에게 오는 아픔들
주님 성모님 아시니 꼭 잘 될 것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더 많은 은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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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못해서
아이가 지금 이렇게 힘들어 하는것이니
이게다 내 탓이지 않는가,,,'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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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과 성모님께 지은 죄 에 대한 보속으로 생각하고 봉헌 드립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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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제가 죄중에 있을때 저는 죄중에 있는지 모르고 그저 그순간을 즐기기 바빳지만
나주의 성모님 과 율리아 엄마, 부모님 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하느님 앞에 무릎 을 꿇을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세라피나 를 위해
그리고 큰딸 크리스티나 를 위해 열심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멘. 화이팅~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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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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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 만이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다는 말씀 기억하며
'아빠는 학생인 가연이든, 학교 않가는 가연이든 똑같이 사랑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널 그렇게 사랑하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렇듯 사랑 가득한 아빠의 간절한 기도가 있기에
주님 영광 드러내는 어여쁜 딸들로 이 세상을 살아나갈 것입니다.
저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또 제가 다 옳은 것이 아닌지라 또 자격이 없을 때가 더 많아
이 세상에 보내주신 귀한 한 생명이 영적 육적으로 홀로 설 수 있게 되기까지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게 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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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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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기도와 봉헌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내가 조금씩 변하니
자식도 바뀌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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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 과 성모님께 지은 죄 에 대한 보속으로 생각하고 봉헌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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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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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지금 마음이 아프고 힘들지라도
오대영성을 삶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며 살려고 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도와 주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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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빠는 학생인 가연이든, 학교 않가는 가연이든 똑같이
사랑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널 그렇게 사랑하셔...아니다,
아빠가 말 잘못했다,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랑 아빠의 사랑은
 비교가 않되지 라고 문자를 보내 주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자녀를 둔 부모님의 마음은 다같을거에요
자녀들이 커 가는 과정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좀더 잘 봉헌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믿어주고 용기와 힘 그리고 겪려해 준다면
그 자녀들이 어느날 더 효도하고 예쁜영혼으로  성장되리라 생각 됩니다

아기님도 부모님을 힘들에 했다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작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모든것을 봉헌하려고 하는 
그모습 보기좋아요 힘내시고  주어진 현실을 최선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아기님이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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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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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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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왜 이 글을 읽으면서 목이 메어 올까요 ~~~
바로 저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기 때문일겁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나약한 죄인이지만
저도 다시 매순간 5대 영성 기억하며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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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주 빠른 시간안에 예수님, 성모님 의 참된 자녀로 거듭나길 정말 순수하게
진심으로 거짓없이 바래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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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저도~스트레스로 지금 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많이힘든데 물질적인것까지 보태졌어요
아기님글 읽으면서 영적으로 이해를 하고 오대영성으로
적용시켜서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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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아이가 실수 하고 잘못해서 분노의 마음이 생기려하면
얼른 예수님, 성모님 먼저 찾고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못해서 
아이가 지금 이렇게 힘들어 하는것이니 이게다 내 탓이지 않는가

아멘! ㅠㅠ 부모의 마음으로
저도 깊이 공감하고 반성합니다 ㅜㅜ
저도 제 아이들이 시행착오없이
주님성모님께 똑바로 나아갈수 있기를 청합니다.
아멘! 공감의 은총글 너무 감사합니다. 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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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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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기님!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진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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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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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서 행복하실 것을 믿어요! 모든 것에 모든 일에 주관하시는 주님!사랑가득하신 주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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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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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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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이
아기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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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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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세라피나와 크리스티나에게
무한한 은총과 축복 내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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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나눔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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