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피정때 십자가의 길에서 가시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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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의대속고통을 통해 보여주신 어머니고통을, 사랑을 느끼며...
많이 울었습니다...지난날 지었던 많은죄들, 어머니고통을 가중시켜 드린 이 죄인,,
정말 통회하여, 죄를 씻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네요..어머니..감사합니다..
저희 어른들도, 젊은이들도, 중고생들도, 정말 모두 모두 회개의은총으로..
찢겨진 주님.성모님의 상처를 기워드리는 새로운 영혼으로 부활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가시관 고통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도로 올라갔을때의 특징적인 모습 한가지는.....눈을 못뜨시는것.
가시에 푹푹 찔리면 얼마나 아프실지.. 이 신비적고통이 주어지지도 않지만 이런 고통을 감당해서 봉헌할 수 있는 사람도 없을 것같습니다.
(님향한사랑의길에 사례처럼. 어설프게 고통을 일부러 찾는 객기부러지말고 개인과가정 직장등에 주어진 시련과고뇌 고통만 잘 봉헌할집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로,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지금까지 지었던 모든 죄들,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지극한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모든 죄악들을 회개 합니다
아울러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도 함께 기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를 배신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도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로,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온전한 진리를 깨우치지 못해
하느님을 촉범한 모든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주님의 자비를 베푸시어 아버지의 품안으로 돌아와 굶어죽지 않게 해 주소서 ..
그들이 돌아오면 분명 저희 보다 더욱 주님을 찬미할 것입니다.
**
이상타?!
내컴엔 왜 화면이 안뜰까?
컴에 무지해서리 답답하구만!!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고통도 이와 같으리......,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온화한친절님, 고맙습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머리가 저렇게 뚫렸다면 가만히 있어도 힘들텐데
머리 한 올 한 올이 움직이는 것도 고통스러울텐데
율리아님께서는 아이들에게 기꺼이 다 보여주고
대속 고통을 받으시고 엄청난 사랑과 희생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율리아님의 사랑에 보답하듯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을 통해서 변화된 젊은이들의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젊은이들이 나주의 미래일 것입니다
사순절 율리아님의 고통에 대해서
희생과 보속으로 온전히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전심전력을 다하시는 사랑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정말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깨닫고
깊이 느끼고 또 그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겠노라 다짐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엄청난 고통이 였는데 묵묵히 26년간을 예수님의 수난고통을 다 받으시고
마음이 아프네여 ㅜㅜ
하지만 거기 모인 젊은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역시 율리아님의 말씀에 고통은 사랑이라는것을...깨닫게 됩니다.
다시 그때가 생각이 나네여
사랑하는 온화한 친절님 감사해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님가신 가시밭길
님이 짊어지신 십자가
님의 머리에 가시관을
내 죄대신하여 고난의 길 고통의 길 피흘리며 걸어가신길
아들 가신 발자국
말없는 고통에 따라가며 흘리시는 번민의 눈물
그 고통 !
그 아픔!
아파하는 성모님
어머니 가신 그 길을
예수님 가신 그 길을
작은 영혼 율리아님도 함께하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인해 저희들 은총받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죄송스런 마음에 마음이 아픕니다.
펠리칸 어미새처럼 자식들에게 당신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주시는 그사랑!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 힘내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가시에 조금만 찔려도 아픕니다
우리를 위해 저 토록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드리며 율리아님의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몇년전 성 금요일에 편태 맞아 온 몸이 예리한 칼로 도려 내듯 깊게 베어 계신
율리아님의 몸을 보고 얼마나 놀라고 어찌할바를 모르고 울고만 있는
저에게 손을 잡고 당신의 상처를 만져 보게 하신 율리아님!
그 몸으로 우리 모두 한 사람 한 사람 다 안아주시며 만남을 해주셨습니다
상처가 아물만 하면 만남을 하면서 상처가 터지고
또 아물새도 없이 또 만남을 해주셨지요
생살이 터져 피가 흐르고 피에 옷이 말라서 달라 붙고
움직일땐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우리와 같은 사람이시지만 사랑이 그 만큼 깊고 크시기에
예수님의 사랑에 동참할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때가 생생히 떠오르고
눈물이 납니다
그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분들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뒤돌아서서 돌팔매질 한단 말입니까?
부족한 저이지만 그 고통 묵상하며
저에게 맡겨주신 소명을 위해 용기를 내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또다시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온화한 친절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예수님,성모님 께서 뽑으신
희생영혼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예수주님!성모님!
저희 죄인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
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
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 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 가시관! 예수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심에 다시 감사드려요!!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예수님! 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
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
기 바란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저 때문에..
함부로 판단하고 나쁜 생각을 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셔요.
제가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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