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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된 영 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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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마음
댓글 28건 조회 3,077회 작성일 12-03-22 00:59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시대의 징표를 깨닫고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리오며,또한 성령으로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애타는 부르심과 호소에

종파를 초월한 많은 영혼들이 응답하고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아빠,엄마로 모시고

영원한 생명잔치에 참여할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지난 216일 셋째 목요 성시간이 있는 새벽 꿈속에 율리아 엄마가 오셨어요.

가만히 저를 보시는데 사실은 영혼을 들여다 보시는 것 같았어요.

그 순간 머리 뚜껑?(마음)이 열리는 것 같았고 꿈을 깼죠.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성시간에 초대하심에 아멘! 아멘! 아멘!

그동안 저의 탐욕으로 생긴 경제적인 손실로 봉헌도 안되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마음의 평화가 없고 혼미한 안개속을 가는 것 같았어요.

기도 봉헌란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율리아 엄마의 고통도 떠오르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는 죄책감에 고민하면서

답답한 마음을 찢어 주시고 회개의 은총를 구하기만 했어요.

저도 자녀들의 눈을 보아야 그 마음이 헤아려지는데

그런데 율리아 엄마는 저의 마음속을 어떻게 꿰뚫어 보셨을까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그 사랑이 엄마의 사랑과 합일 되었음이겠지요.

그리고 그사랑은 천지창조때부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영원한 사랑이며

지칠줄 모르고 타오르는 성심의 불꽃같은 사랑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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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의 성모님께 인사 드리려고 순서를 기다리며 가만히 쳐다보는데

순간 성모님께서 제 가슴속으로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성모님께서는 위로의 어머니가 되시어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셨어요.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면서

교만과 불순종으로 마음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은총을 구했답니다.

그리고 시무룩하거나 실망하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달아드는 것이 자녀임을 깨닫게 되니

기쁨과 감사, 회개의 눈물과 마음에 평화가 가득했고 비로써 숨을 쉬는 것처럼 시원했어요.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999128일 예수님)

 

살아계신 하느님 옥좌 앞에서 기도를 할수 있고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수 있도록 초대된 우리는 

엄마 말씀처럼 복 된 영 혼 들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충실히 살아가고

유다스나 카인의 자리에 서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으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은총이 많은 성시간을 3월에도 갈 수 있었답니다.

순례차에서 20년넘께 다닌 자매님의 생생한 은총 증언은 감동을 넘어 강물처럼 흘러 넘쳤답니다.

시편(9, 2-3)주님, 당신의 기적들을 낱낱이 전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 찬미하나이다.”

 라고 노래합니다.

저도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우리에게 엄청난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혹자는 너무 신비주의라고 하실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주님의 사랑은 느껴야 됩니다.

기적과 징표는 주님의 귀한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하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자매님이 기도중 이 세상에 불비가 내리고 자녀들이 참혹하게 불타는 모습을 보시는

가시관 쓰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슬피 우시고 계셨대요.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서 하느님께 여쭈어보니 하늘에서 두루마리가 펼쳐지면서

윤홍선은 그 날을 미리 알 것이다라는 글을 보여 주셨대요.

윤홍선은 물론 나주 성모님도 모르니 9일 기도를 시작한지 3일째

오빠의 전화로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을 모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 즉시 순례를 시작했대요.

나주는 천국의 공소라는 예수님 말씀도 듣고.

나주역에서 천사의 마중을 받아 성모님 집에 간일,

온 가족이 나주를 가려고 준비할 때 천사들의 합창을 하며

하느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알게 되었대요.

 

성모님집 대문에는 큰 칼든 미카엘 대천사가 지키고 있고,

경당의 작은 문에는 성인들이 지킨대요.

성수통 양쪽에는 공손히 합장한 천사들이 있고

(어떤 순례자가 찍은 사진을 율리아 엄마가 보여 주셔서 확인됨)

그리고 성물마다 천사들이 공손히 합장하고 있대요.

경당 제대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성모님께서는 묵주기도를 하시는데

103위 순교성인들도 그 둘레를 꽉 채우고 계신대요.

만남때 우리가 가는 길은 천국길로 바뀌고 율리아 엄마는 하늘의 옷을 입고 있으며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엄마 머리위로 물조리개 같은 것으로 은총을 부어 주시는데

그것이 몸으로 흘러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간다는 놀라운 사실.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베드로 회장님도 항상 강조하시잖아요?

 

또한 PD 수첩나기 한달전 기도중에

성모님 동산에서 대장의 명령으로 창 든 마귀들이 떼거지로 순례자들을 죽이려 내려오는데

자매님은 죽은척했더니 이건 벌써 죽었군 하며 옆구리만 건드리고 갔다는 말에

순례차는 뒤집어질뻔.

이어 얼마전에는 성모님 동산에 나무위 ,골짜기마다 각국에서 인종을 망라하여 모여든 사람들로

꽉 찼다는 모습을 봤다는 말에 우리는 모두의 마음을 모아 아멘!” 하니 또한번 차가 휘청.

그리고 남편이 나주 성모님께서 지랄쟁이 같은 아내를 천사처럼 만들어 놓았다

자매님의 겸손한 고백을 들으며 이 모든 것이 성령의 열매이며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부터 시작된 성시간 기도회는 율리아 엄마의 찐한 만남까지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이었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충만했어요.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 (1997828)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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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당신의 기적들을 낱낱이 전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 찬미하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예마음님 놀라운 은총이야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잠도 안주무시고, 저희들 꿈에 방문하시네요~
많은분들이, 율리아님이 꿈에 나타나셔서 사랑해주신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저에게도 많이 나타나셨지요!

20년 넘게 순례다니시는 자매님의 이야기도 너무 은혜스럽네요!
얼마나 감사하고 복된 영혼들인지~ 더욱더 감사하고 기쁩니다~
받을자격이 조금도 없는데도, 이토록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너무도 감사하고, 말로 표현못할 감사의마음이 가득 차오릅니다.

예마음님의은총글 보니, 더욱더더더더더더!!!!!감사하네요~!
주님을 찬미합니다~영원하신 그사랑~지각을 뛰어넘는 아름다운사랑..
예마음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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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그 사랑은 천지창조때부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랑이며,
지칠줄 모르고 타오르는 성심의 불꽃같은 사랑임을 압니다.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도록 초대된 우리는
엄마  말씀 처럼 "복된 영혼"입니다.  아멘!!!

20년 순레자의 증언 감사합니다.
나주는"천국의공소"라는 예수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예마음님 읽으면서 하느님 사랑으로 뜨거워짐을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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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경당의 성모님께 인사 드리려고 순서를 기다리며 가만히 쳐다보는데

순간 성모님께서 제 가슴속으로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
자매님이 기도중 이 세상에 불비가 내리고 자녀들이 참혹하게 불타는 모습을 보시는

가시관 쓰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슬피 우시고 계셨대요.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서 하느님께 여쭈어보니 하늘에서 두루마리가 펼쳐지면서

“윤홍선은 그 날을 미리 알 것이다”라는 글을 보여 주셨대요.

윤홍선은 물론 나주 성모님도 모르니 9일 기도를 시작한지 3일째

오빠의 전화로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을 모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 즉시 순례를 시작했대요.

나주는 “천국의 공소”라는 예수님 말씀도 듣고.

나주역에서 천사의 마중을 받아 성모님 집에 간일,

**
귀한 은총증언너무 감사합니다.
메마른 계시판에 자주 오시어 은총증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일련의 께시는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체험하는 일들이랍니다.
이렇게 우리를 이끄실때 그ㅡ 사람마다 다른 체험을 주시어 하느님의 현존을 일깨워 주시지요 감사해요.
예마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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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간 성모님께서 제 가슴속으로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성모님께서는 위로의 어머니가 되시어 저를 따뜻하게 안아
주셨어요.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면서

교만과 불순종으로 마음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은총을 구했답니다.그리고 시무룩하거나 실망하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달아드는 것이
자녀임을 깨닫게 되니 기쁨과 감사, 회개의 눈물과 마음에 평화가
가득했고 비로써 숨을 쉬는 것처럼 시원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마음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증언 소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려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리며~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예마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예마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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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부터 시작된 성시간 기도회는 율리아 엄마의 찐한 만남까지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이었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충만했어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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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당신의 기적들을 낱낱이 전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 찬미하나이다.”

"성모님 동산에 나무위 ,골짜기마다 각국에서 인종을 망라하여 모여든 사람들로
        꽉 찼다는 모습을 봤다는 말에 우리는 모두의 마음을 모아 “아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날아가는 새가 깜짝놀랄 정도로  크게 외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실천하고 전하고 또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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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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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살아계신 하느님 옥좌 앞에서 기도를 할수 있고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수 있도록 초대된 우리는 
엄마 말씀처럼 ♡ 복 된 영 혼 ♡ 들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충실히 살아가고
유다스나 카인의 자리에 서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으라고 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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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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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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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모님집 대문에는 큰 칼든 미카엘 대천사가 지키고 있고,

경당의 작은 문에는 성인들이 지킨대요.

성수통 양쪽에는 공손히 합장한 천사들이 있고

(어떤 순례자가 찍은 사진을 율리아 엄마가 보여 주셔서 확인됨)

그리고 성물마다 천사들이 공손히 합장하고 있대요.

경당 제대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성모님께서는 묵주기도를 하시는데

103위 순교성인들도 그 둘레를 꽉 채우고 계신대요.

만남때 우리가 가는 길은 천국길로 바뀌고 율리아 엄마는 하늘의 옷을 입고 있으며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엄마 머리위로 물조리개 같은 것으로 은총을 부어 주시는데

그것이 몸으로 흘러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간다는 놀라운 사실.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베드로 회장님도 항상 강조하시잖아요?

 
으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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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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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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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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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가 나주순례자의 대열에 함께

할수있다니 순례의길이 만남이 경당이 나주성물이

이모든것이 두벌죽음의 대속 고통임을

율리아님의 끝없는 사랑의 열매인것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순례의길에 ~~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엄마라고 부르지말래서

율리아님  하지만 진실로 이세상에

엄마만한 그사랑 어디에~~~

진정 감사감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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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 머리위로
물조리개 같은 것으로 은총을 부어 주시는데
그것이 몸으로 흘러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간다는 놀라운 사실......, 우~아
이미 느꼈지만 더 실감나네요.
하나하나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는 말씀 앞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마음님, 사랑해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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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면서

교만과 불순종으로 마음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은총을 구했답니다.

그리고 시무룩하거나 실망하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달아드는 것이 자녀임을 깨닫게 되니

기쁨과 감사, 회개의 눈물과 마음에 평화가 가득했고 비로써 숨을 쉬는 것처럼 시원했어요...아멘!!!

사랑하는 예마음님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받으신 귀한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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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번 목요성시간은 십자가의 길 시작부터 한처 한처가
마음안에 생생히 들어오는 참 은총의 성시간 이었지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그 만큼 크기에
우리는 더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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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그사랑은 천지창조때부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영원한 사랑이며
지칠줄 모르고 타오르는 성심의 불꽃같은
 사랑임을 압 니다...아멘...

저도 그날 그차안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웃어 사래들려 깜박
넘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은총증언 하시는 분이 얼마나 재미있게
말씀 하셨는지 지금 까지 생생합니다.

매일매일 생활하면서 저도 깨어 있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꼭 무엇인가에 홀려 물건을
사 들이더라구요.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멈춰지지 않을때 율리아님께서 꿈에
오셔서 매서운 눈으로 빤히 쳐다볼때
아 내가 크게 잘못하고 있구나 하고
 바로 뉘우치고  그 악습을 끊을수 있게
 되더라구요.

나주에 불러 주셔서 목숨을 바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모두 에게 폭포수 같은 은총과 자비와
축복을 부어 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귀한 은총 함께 나눠 주신
예마음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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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복되신 성모님이시여! 기쁨과 희망과 너희의 갈증을 채워주신다는 분이시여! 저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복되신 나주성모님이시여! 저희의 모든 갈증을 채워주시오니 그저 믿고 간청하오니 그저 감히 감사올립니다.아멘. 셈치고 감히 감사올리오니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안에서 감히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우리 모두에게 폭포수같은 은총과 자비와 축복을 부어 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성녀들이시여! 무한히 무한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무한 이 죄인은 영원히 매순간 순간마다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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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정성스럽게 올려주신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저도 나주 순례를 자주 다니고 싶은데 여건히 쉽게 허락되지 않아 자주 못가니 마음이 힘드네요
또한 마음에 탐욕으로 인해 가끔 자주 넘어져서 제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 질때도 많은데
그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다시 새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주는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곳이요 천국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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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간 성모님께서 제 가슴속으로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성모님께서는 위로의 어머니가 되시어 저를 따뜻하게 안아
주셨어요.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면서

교만과 불순종으로 마음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은총을 구했답니다.그리고 시무룩하거나 실망하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달아드는 것이
자녀임을 깨닫게 되니 기쁨과 감사, 회개의 눈물과 마음에 평화가
가득했고 비로써 숨을 쉬는 것처럼 시원했어요

아멘,아멘,아멘

나주는 천국의 공소. 아멘입니다.
풍요롭고 은총 가득함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욱 나주가 그립고 넘 좋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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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
나주는 천국의 공소!!
우리모두 깨닫고 회개하고 모든 교만과 악습을 버리고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천국으로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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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경당 성모님께 인사드리려고 순서를기다리며 가만히 쳐다보는데
        순간 성모님께서 제 가슴속으로 들어오셔서 깜짝놀랐어요.


   
          *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주님의사랑을 느께야합니다.       
          기적과 징표는 주님의 귀한선물임을 깨달고 감사하면
        영적으로 성장하는것같아요.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언제든지 주님,성모님께
        영광와, 찬미을 드리면서, 은총을 받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성모님께서, 가슴속으로 들어오셨다니, 귀한은총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요!!! 주님의, 사랑은 기적과 징표들이고, 또한 귀중한 선물입니다.
      나주가 이렇게 감사한 곳 인데, 사탄에 휩싸여 나주를 모독하는
      분 들을보면 그들의 영혼이 불쌍합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귀한선물을받고있으니 영적으로 매일 성장하고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가 마르지않고있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희생으로 우리는 깨달고, 감사하면 나주5대영성따라 살아갑니다.

      "예마음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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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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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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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그리고 시무룩하거나 실망하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달아드는 것이 자녀임을 깨닫게 되니

기쁨과 감사, 회개의 눈물과 마음에 평화가 가득했고 비로써 숨을 쉬는 것처럼 시원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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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마음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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