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향한 사랑의 길- 주님의 말씀(1986년 4월 22일-80)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한 모든 기도에 아멘입니다.
의인의 겸손한 기도 구름을 뚫고 상달되리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 오늘도 감사해요
행복한 나날되세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하루하루 생활의 기도화로 변화된삶으로 이끌어주옵소서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아멘 아멘!
삶 전체가 기도가 되고 모든 고통이 번제가 되도록 한 삶 사랑으로 활활타니
순교자이자 복되신 율리아님!
영육간 늘 건강 하시길 기도드리나이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
겸손한 엄마의 기도
언제나 우리부족함을 대신 하여 바쳐주시는기도 덕분에
우리는 새로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셔요
사랑하는 아기예수님의 눈물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
작고 초라한 이 마굿간에 오실 수 있도록
언제나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외의 다른 말로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율리아님 감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랑 느끼고 또 넘치도록 받고 있으니까요...
부족하기 짝이 없는 죄인이지만..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다급하고 황급하게 목이 타도록 외치고 외치며 붙잡고 계시는지...
조금은 알것 같기에 반응과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드립니다.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도요 ㅋ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ps: 율리아님 사진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여백이 많아서요 ㅋ
<1986년 4월 22일-80> 중에서 왼쪽으로 아이콘 같은데 배꼽인데요? 부끄부끄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언제나 게시판에서 자주 뵙는 반가우신 단골손님!^^*
은총과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이멘!!!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주님!
낙담으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어 언제나 우리 모두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참 도구되게 하옵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아멘~!
아멘~!
에수님!부족한 죄인이지만 이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시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아멘 !!!~~~
바로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 를 직접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누가 매순간 순간 마다 주님께 자유의지 마저 송두리째 봉헌드리고
사랑으로 기꺼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희생제물이 되심을
기뻐하며 온갖 참혹한 고통들을
기쁨과 환희로 바쳐 드릴수 있는가..
우리는 영적육적으로 자신의 소망이이루어지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삽니다
생각만으로도 우리 보통사람들과 율리아님은 하늘과 땅차이시고
몸으로 온갖 고통을 기꺼이 받아 내시는 것
성인 성녀들이 한번 죽어셨지만
율리아님은 수백번 죽음을 다시 치뤄내시고 또 죽어시고.....
영적육적으로 받아내시는 높고 깊은
사랑의 경륜을 우리의 정신의 한계로서는 그 경지를 도저히 헤아릴수도 없을것입니다.
율리아님 찬미 와공경 받으소서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와~~~
넘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주시니
제 마음도 흐뭇해 집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아기예수의 눈물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만을 버리고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성모님께나아가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저두 더욱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기예수님의 눈물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다시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자!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낙담으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어
언제나 우리 모두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참 도구되게 하옵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글 감사드려요 샬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주님,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당신은 오로지 당신께만
향하여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만을 애타게 원하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오셨나이다.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
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예수의눈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수가 없단다."
"주님,성모님." 그러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요.
그들을 회개하게 해 주십시요!!!
어서 그날이 오시어 만민들로부터 찬미,찬양,영원히받으소서!!!
이죄인 늘 깨어있게 도와주십시요!!!
"아기예수님의눈물님." 어쩌면 이렇게 예쁜카드속에 글을 넣어주셨는지요.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사순절을 잘 지내시길바랍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려고 노력할게요.
- 이전글참 감사한 생활의 기도!!!~~~ 12.03.23
- 다음글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