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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토요일 (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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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883회 작성일 12-02-18 09:38

본문

0219프라안젤리코.화가.도미니코회Angelico%201400-1455.jpg

 

축일:2월18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피에솔레의 요한)

Bl. Fra Angelico

Beato Angelico o Fra Angelico

(detto Beato Giovanni da Fiesole)

Vicchio di Mugello, Firenze, 1387 - Roma, 18 febbraio 1455

Patronato:Artisti (Papa Giovanni Paolo II, 1984)

Domeni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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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프라 안젤리꼬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화가이자 사제였다.

그의 속명(俗名)은 구이도(Guido) 혹은 구이돌리노(Guidolino)라고도 하였으며, 그의 수도(修道)명은 천사들의 요한이었다.

또 일생을 ’경건한 그리스도 신앙의 표현에 헌신하였다’ 고 하여 베아토 프라 안젤리꼬(축복 받은 천사 수도사)로도 불렸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것들은 그의 유명한 그림과는 달리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플로렌시아(피렌체) 근교의 비키오(비쿄)에서 태어난 안젤리꼬는,

20세 때 베네데토(그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성가책에 정교한 그림을 그렸는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가 피렌체의 정치적 폭동으로 살해당해 미완성으로 남았다.)와 함께 피에솔레의 도미니꼬 수도회에 입회했으나 얼마 후,

종문 분규(宗門 紛糾)로 코르토나 수도원으로 옮겨 10년동안 코르토나, 토리뇨, 그리고 피에솔레 등지에서 지낸 다음,

1436년 피렌체의 성 마르꼬 수도원으로 옮겨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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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럽 사회는, 교회의 대분열과 흑사병 등으로 혼란했는데,

프라 안젤리꼬는 교회와 수도원을 개혁하는데 주도했던 도미니코회의 복자 요한 도미니치, 베드로 카푸치,

리파 프라타의 라우레시오,피렌체의 성 안토니오(그는 후에 피렌체의 주교가 되었을 때,

성 마르꼬 수도원의 프레스코화(안젤리꼬)와 성가책의 그림(베네데토)을 위탁했는데

그들의 그림을 보고 ’천국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경탄했다.)와 함께 살았다.

 

프라 안젤리꼬의 그림은 종교적인 내면성(특히 중세의 종교성이 그의 필력의 근원에 있다.)을 표현하는데

그지없이 정교했으며 세밀화를 방불케 하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양체 표현(量體 表現)과 원근법을 이용해 그린,음악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천사에 둘러싸인 유명한 <아마상인(亞麻商人)의 성모상, 1433년>이다.

또 <그리스도 강생, 1435년>에서는 자연의 직접적인 관조에서 비롯된 듯한 풍경 묘사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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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 for the Armadio degli Argenti -ANGELICO, Fra

(detail: lower left side)1450. Tempera on wood. Museo di San Marco, Florence

 

지금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일련의 벽화에서는,

프레스코 화법을 채택, 그 제약과 특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주제의 본질을 파악한 단순화와 입체적인 구도에

조형적인 인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의 그림들엔 아주 분명하게 보이는 대제단의 성모상을 비롯하여 그의 뛰어난 작품의 일부가 있다.

그 곳에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곧 무너졌던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의 폭풍에 물들지 않고 남아 있다.

 

그의 제단 장식들을 보면, 사물의 핵심을 추려내고 불필요한 세부를 생략하는 사본 색채가의 뚜렷한 터치가 들어 있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엔 흐트러진 것이 전혀 없는데 그것은 분명 사본 채색으로 단련된 손 때문일 뿐만 아니라 신학으로 단련된 정신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당시 화가들은 성모님을 그리기 위하여 평판이 나쁘더라도 얼굴이 아름다우면 모델로 이용했던 관습 아닌 관습들이 흔했다.

그러나 프라 안젤리꼬가 그렸던 성모의 모습에서는 그가 신학자의 분명한 입장에서 그림이나 조각, 설교, 시 또는 건축 같은

어느 분야에서도 자신의 사고와 방법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일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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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년, 교황(에우제니오 4세)의 소명으로 로마로 가, 바티칸궁 니콜라오 5세 성당에서 그린 여러 벽화는

로마 고대 건축의 장대함을 보여주는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이 밖에 <수태 교회>, <최후의 심판>, <동방 박사들의 경배> <천사들의 합창, 1447년 오르비에트 대성당>

<성 스테파노와 성 라우렌시오의 생애, 1447-1450년 바티칸의 니콜라오 소성당>등의 작품들이 전해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프라 안젤리꼬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이나 단테의 시와 같은 문학과 함께

보편적인 하나의 진리를 그만의 미술로서 표현하였다고 역설한다.

그것은 그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의 예술성에 대한 역사의 공경성을 보여 준다고 하겠다.

그는 성품이 본래 겸손하고 너그러워 사람들로부터 칭송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득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또한 기도를 드린 후가 아니면 결코 붓을 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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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그의 형제들이 목소리나 펜으로 했던 웅변적인 설교를, 그는 붓으로서 최고의 본보기를 드러낸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가 남긴 교회의 미술적 가치는, 다른 어떤 설교도 들리지 않는 곳에까지 설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미니코회에서는 일찍부터 그를 복자로서 존경으로 대했으며, 1904년 수도회 총회에서는, 그에 대해 성인의 공인을 교황청에 요청했었다.

그는 198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그의 축일은 2월 18일이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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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nunciation-ANGELICO, Fra

1440-41. Fresco, 190 x 164 cm. Convento di San Marco, Florence

 

베아토 안젤리코는 15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화가로 성모영보를 즐겨 그렸는데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그려진 ’성모영보’ 이다.

이 곳은 현재 안젤리코 미술관으로 유명하지만 한때는 피렌체에서 가장 중요한 도미니쿠스 수도회 수도원이었다.

1436년 코시모 데메디치는 미켈로초라는 건축가를 시켜 이 곳을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개조했다.

그리고는 안젤리코를 초빙하여 1436년부터 1445년까지 수도원 전체에 벽화를 그리도록 하였다.

 

이 그림은 2층 복도에 그려져 수도자들이 하루에도 몇 차례 지나 갈 때마다 수도자들의 구도생활에 평화를 주고

구세주 탄생으로 인한 인류 구원의 희망을 보여 주는 묵상 역할을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림의 무대는 우아한 기둥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회랑이다.

 

그림을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 앞에 내려와서 구세주 예수 잉태를 예언하고 있다.

천주의 모친이 되실 여인에게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의 모습은 두 손을 가슴에 포갠 채 여인에게 예를 다하고 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 38)

라고 무릎을 꿇은 채 천사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여인의 모습이 보인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전형적인 동정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이고 마리아의 얼굴은 한없이 청순하고 성스러워서

우리는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는 듯한 느낌이 든다.

 

왼쪽에는 이 신비의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한 수도자의 모습이 보인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13세기 초에 살았던 성 베드로 순교자로서 성 도미니쿠스로부터 직접 사제 서품을 받고

평생 수도원에서 고행을 하며 지낸 수도자의 모범이 된 이 성인을 이 신비에 동참시킨 것이라고 한다.

안젤리코가 그린 성모영보는 화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종교적 의미 전달에 충실하여 엄격한 신앙심만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프레스코 벽화를 그린 안젤리코는 하느님 말씀 앞에서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수도자들의 자세와 분심 없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정지풍 신부)

 

0218복자안젤리코angelico,fra-Deposition.jpg

 

Deposition (Pala di Santa Trinita)-ANGELICO, Fra

1437-40. Tempera on wood, 176 x 185 cm. Museo di San Marco, Florence

 

말씀의 초대
사람은 혀를 선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 악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같은 혀로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고,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한다(제1독서). 모세는 율법을 대표하고 엘리야는 예언자들을 대표한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에서 모세와 엘리야의 출현은 예수님 안에서 구약 전체가 실현되었음을 증언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구약의 예언자들이 받았던 고난과 박해를 받으실 것이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시어 하느님의 정의로우심을 드러내실 것이다(복음).
제1독서
<사람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3,1-10 나의 형제 여러분, 많은 사람이 교사가 되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누가 말을 하면서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면, 그는 자기의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말의 입에 재갈을 물려 복종하게 만들면, 그 온몸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를 보십시오. 배가 아무리 크고 또 거센 바람에 떠밀려도, 키잡이의 의도에 따라 아주 작은 키로 조종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혀도 작은 지체에 지나지 않지만 큰일을 한다고 자랑합니다. 아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수풀을 태워 버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혀도 불입니다. 또 불의의 세계입니다. 이러한 혀가 우리의 지체 가운데에 들어앉아 온몸을 더럽히고 인생행로를 불태우며, 그 자체도 지옥 불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온갖 들짐승과 날짐승과 길짐승과 바다 생물이 인류의 손에 길들여질 수 있으며 또 길들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혀는 쉴 사이 없이 움직이는 악한 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독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이 혀로 주님이신 아버지를 찬미하기도 하고, 또 이 혀로 하느님과 비슷하게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같은 입에서 찬미와 저주가 나오는 것입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이래서는 안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3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째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엘리야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사랑하시던 제자 세 사람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어 그들이 보는 앞에서 빛나는 당신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 자리에서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서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하고 자기도 모르게 말합니다. 그때에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베드로는 황홀한 순간을 목격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습니다. 구약 율법의 대표자인 모세와 예언자의 대표자인 엘리야가 예수님께 나타났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구약의 완성자이시며 새로운 시대의 창시자이심을 뜻합니다. 구세사의 새로운 장이 열리려면 예수님께서 죽음이라는 관문을 통과하셔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 자신에게도 당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신다는 것이 힘이 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은 하느님의 구세사 안에 이미 계획되어 있으니 십자가의 죽음의 길은 당신께서 걸어가야 할 길임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자기 삶의 중심으로 삼고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때때로 이해하기 어려운 십자가의 어두운 시간이 우리에게 닥칩니다. 고통과 시련, 눈앞이 막막한 불확실성에 우리는 힘겨워합니다. 그런 때일수록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의식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네고 계십니다. 우리 삶 안에 모신 그분께서는 알 수 없는 신비한 방법으로 우리를 이끄시어 고귀한 존재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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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날마다 정성을 바치시는 성체사랑님 가정에
꼭 필요한 은총과 축복 가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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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살다 보면
고통과 시련, 눈앞이 막막한 불확실성에 우리는 힘겨워합니다.
그런 때일수록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의식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네고 계십니다.
우리 삶 안에 모신 그분께서는 알 수 없는 신비한 방법으로
우리를 이끄시어 고귀한 존재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아멘~

오늘의묵상 너무 잘 이해되고 깊이 묵상해봅니다...
오늘도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날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매일복음말씀  올려주시는성체사랑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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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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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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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형제 여러분, 많은 사람이 교사가 되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주님, 무엇이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아름다운 혀로만 사용하게 하소서. 아멘!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교황님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고
교황님을 통해 나주가 인준 받아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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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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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험담은 피하고 주님 성모님 전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하소서. 아멘

성 프라 안젠리코 화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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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성 교회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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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같은 혀로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말씀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을 거짓영이라고 말하며 비난합니다 같은 혀로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주시는 사랑에 말씀을 순종하며 따르고

하느님 사랑에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바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이는

나주 성모님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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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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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람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슷로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 좋은 일이든 혀끝에서 뱉어지면
감당 할 수 없기에 조심하라는 뜻이지요.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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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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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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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안젤리코는
하느님 말씀 앞에서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수도자들의 자세와
분심 없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아멘!

성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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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 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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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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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이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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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프라 안젤리코 화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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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프라 엘젤리코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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