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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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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3,474회 작성일 12-02-19 06: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잘못된 것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들어나기 마련이듯이,정치가들이나 경제인들이나 연예

인들이나 사회의 저명한 인사들도 세월이 흐르니, 과거에 잘못했던 일들이 다 들어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모습이 뉴스에 가득 합니다.

 

정말 먼지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듯이 ,공인의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할

줄도 모르고 이웃을 사랑할 줄도 모르니 이 사외가 어떻게 되는가?

 

더 나아가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선도하고 정화시켜야 할 교회조차도 맥을 추지 못하

고, 오염이 가득 차고 병이 깊이 들어도 누구하나 치유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은총의 사랑 이야기가 가득해야 할 서울 교구의 굿뉴스에서 보면, 역겨울 정도로 저 잘

났다는 말만 난무하며, 오류를 마구 퍼 뜨려도 아무도 서로 비난만할 뿐, 고명하신 신부

님이 나와서 좋은 말로 이끌어 주지도 못합니다.이제민 신부의 이단설을 다시 이야기

하면서도 그것이 왜 어떻게 잘못인지 말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가톨릭 언론 사이트인 `지금여기`에서는 더욱 가관입니다.

교황청의 경고를 받은 서공석 신부가 계속 이단설을 이야기 해도 ,그리고 게시판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심지어는 이병철님의 24개의 질문서에 대하여 천주

교와 개신교에서 주의를 요하는 "신천지" 의 교주인 이 회장이, 그 24개의 질문에 대하

여 대답한 것을 버젓이 올려 놓고 있습니다.그 이회장이란 신천지 회장은 자신이 하느

님으로부터 계시를 받는다고 하며 가톨릭신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중이고 개신교에

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누가 이단설을 주장하면 훌륭하신 신부님이나 주교님이 앞에 나와서 그건 잘못이다라

고 해야 합니다.

 

남이 잘못을 주장하여 교회에 심각한 오류를 퍼뜨리고 병이 들게 하는데도 가만히 보고

있다면, 결국 같은 사람이라 할 수 있잖은가?

 

지금은 거의대부분의 사제들이 종교다변화 사상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종교는 다 그런 것이니 그냥 내버려 둬도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하느님께서 일찌기 말씀하셨어도 한분이신 하느님을 믿기는 하지만, 그것은 하느님이

마치 모든 종교를 주관하신다는 듯이 너그럽게 생각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뭐하러 인간으로 오시어 십자가에 죽으셨는가?

 

나는 여러 문학 카페에서 글을 쓰는데 많은 곳에서 내가 나주 이야기를 해도, 성모님의

메시지를 올려도,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을 올려도 너그럽게 봐주는데 ,

 

최근의 아름다운 5060에서는 오늘 나에게 경고를 내려, 나주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

겠다는 엄포를 놓습니다.많은 신자들이 쥔장에게 쪽찌를 보내어, 내가 나주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내 인생의 삶 이야기를 쓸 뿐인데, 나주의 `나`자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

들이 문제 입니다.그래서 나도 이제 펜을 놓으려 합니다.그곳 쥔장이 경고까지 보냈을

바에야 내가 그들의 심기를 건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그동안 가족처럼 친분을 쌓았던 삼척 사직성당 성내리 성당 교우들과 태백성당의

교우들과의 통로조차 차단되었고, 친척들 까지도 외면 하는 지경에 이르른지 오래 입니

다.

 

그러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박해를 받는다는 것이 나에게는 오히

려 영광 입니다.

 

지금 본당과 주교관에서 나주에 다니는 신자들을 색출하여, 나주에 가지 못하도록 압력

을 행사하기에, 그동안 기도회에 잘 나오시던 분들의 발길이 뚝 끊긴것을 우리들은 알

고 있습니다.

 

나주의 영광이 들어날 때가 가까우니, 마귀의 활동이 더욱 극렬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최근에 더욱 마귀의 방해를 받고 있으며, 율리아님의 말씀에 하느님께서 벌

을 내리실지 모른다는 말씀을 자주 비추시어, 우리들은 그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

면서도,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천주교회는 주님이 세우셨으니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제들이 나주를 얼마나 대수롭지 않게 보는가?

성체의 신심이 줄어들고, 마리아에 대한 공경도 줄어들고, 어느 신부는 기적이란 예수

님이 있을때만 기적이 일어났고, 지금은 없다고 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바로 나주의 기적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들어낸 것입니다.

고해성사도 이제 형식적으로 일년에 한 두 번으로 족하고, 성체는 죄 중에도 그냥 모시

는 것도 괜찮고, 모든 것이 그냥 적당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더구나 한국의 교육행정에서는 이론과 논리와 합리성의 교육이 아닌, 한국 특유의 `적

당주의` 교육이기에, 세월이 갈 수록 사람들의 심성이 거칠어 지고 매사에 이기심의 극

치인 적당주의에 사로 잡힙니다.

 

그것은 때 맞추어 천주교나 개신교가 동시에 어려움을 겪에 하는 원동력으로써 어서 천

주교만이라도 바로 서야 하겠습니다.

 

교회의 어른들은 우리교회가 지금 우리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말은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입니다.교회가 나서서 해야할 일은, 제주도의 해군기지 건설 반대나, 4대강 반대나,

미국과의 무역협정 따위에 관여하는게 아니라, 신자들을 보살피는 것이 최우선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천주교회의 진리를 사수해야할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종교다변화로 줄달은

치고 있는 길을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교회에서 받아들일때, 이 모

든 잘못된 것들이 핵분열처럼 쇄신의 기회를 맞게 될것이라는 점 입니다.

지금 그 누구도 망가져가는 교회를 바로세울 자가 없습니다.교회에 성직자가 있고 신자

들이 있는 이상 천주교회는 건재하다고 착각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문제는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병든 영혼들이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간다는게 문제 아

닌가?

 

사랑의 주님, 정의의 주님,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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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스님도 성당에 오시고 신부님께서도 절에 가시는디이 같은 값이몬 목사님도 성당에서 강론허시고 신부님께서도 교회에서 설교하시몬 안되나요 ?  ㅡ,ㅡa
큰집에서 살림나갔으니 큰집에도 들리고 잘 사는지이, 몬 사는지 ? 큰집에서도 작은집에 들려보는거이 사람의 인간의 도리아니여라 ?  ㅋ ㅋ ㅋ
밥 따로 , 국 따로 , 김치 따로 , 된장 따로 먹을기 뭐있나요 ?  입에서 속으로 들어가삐면 모두모두 위 胃 에서 한뭉티기가 되삐는디이 ..ㅎ ㅎ ㅎ
밥 + 국 + 김치 + 된장 = 우리들의 일용할 양식 .다시 말하몬  양푼이에 냅다디리부어 싸기싸기 입에 퍼 넣어뿌면 돼지이 ..뭐하라 ? 숟갈 , 젓가락 ?

집구석이 아니될려면 오동추야달이밝아닐리리아릴리리아니나노얼씨구지화자자화자 하면서 아아들을 어른을 냅다두고 집나가버리지요이잉 ~!  ^^

好好好 ~ 아녀자와 남정네가 만나 희닥닥거리면 얼마나얼매나 좋은지이 ? 태고적부터 중국사람들이 알아묵어 ?  好 좋을 호字를 만들었지요잉. 喜喜喜

토담집 초갓집에서 조석으로 연기 날 땐 새벽4시면 성당의 교회의 종소리가 이제 일어나야지 ..지금은 ? 그 鐘마저 엿 바꾸어 먹고 없디야  ^^

외양은 ? 외모는 ?  차 껍데기는 ?  번들번들 화려하지만 ..그 속은 ?  난 ,난 ,나는 朝夕으로 밥 짓는 연기 폴폴폴 나는 초갓집이 쵝오이드라 !  ^^*
언제나 밤 11시쯤에야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는 이 야행성짐승 .. 동산비닐성전의 굴뚝에서 치솟는 연기를 바라보면..  " 드뎌 울 집에 왔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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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연옥과 천국을 드나들어야 하는 믿는사람들이
지옥과연옥을 드나든다는 엄마말씀이 생각나네요

나주의인준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소한것일지라도 잘 봉헌하기위해
깨어서 노력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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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박해를 받는다는 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영광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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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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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사랑의 주님 정의의 주님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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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좋은글 감사.
저희라도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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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    아 멘...!!!

주님과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의 주교님이나 사제님 수사님들 모든 수도자들 과 신자들 한분이라도 글을 읽고 순교자들의
 
마음 갖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모든 것들은 작고 작은 하찮은 것조차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짐을 믿습니다

그것은 먼저 나주성지의 인준과함께 한분 한분들이 회개로써 구원의 길로 가겠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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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교회에서 받아들일때,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이 핵분열처럼 쇄신의 기회를 맞게 될것이라는 점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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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회의 어른들은 우리교회가 지금 우리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말은 하지 않아도
잘 알것입니다.교회가 나서서 해야할 일은, 제주도의 해군기지 건설 반대나, 4대강
반대나, 미국과의 무역협정 따위에 관여하는게 아니라, 신자들을 보살피는 것이
최우선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정의의 주님,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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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교회에서 받아들일때, 이 모

든 잘못된 것들이 핵분열처럼 쇄신의 기회를 맞게 될것이라는 점 입니다.

**
아픈마음
답답한 마음뿐 입니다.
세속의 즐거움에 눈이 멀어버렸으니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모두 달달 봉사가 되엇습니다.
어서 그들의 눈도 정화시켜주시어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마음의 문부터 열어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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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나주의 인준을 앞당기어
오류에 물들어가는 우리 교회를 바로 잡으소서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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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지금은 너무나 박해가 심해서...
이제는 잠에서 깰때가 지금이라는것이
계속 느껴짐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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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교회에서 받아들일때,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이 핵분열처럼 쇄신의 기회를 맞게 될것이라는 점 입니다."

아멘!!!
인준이 하루바삐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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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회가 바로 서고 바로 보고 바로 말하는 그런 곳이 되어야 합니다!
왠지 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희생이나 사랑이나 이런 말들은 퇴색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
우리 이 모습이 소돔과 고모라보다 나을까요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고
우리들 만이라도 좀더 주님성모님을 따르며 주님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전하는 자녀되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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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주님, 정의의 주님,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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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신부님께서 상대주의적 강론을 하느님 제단에서 하실때마다

저에 가슴은 숫 검정 처럼 타들어 가는 고통스러운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이러는데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더 가슴이 아프시고 가엾은 마음으로

그신부님을 보고 계셨겠습니까 저는 또 이렇게도 바꾸어 생각하기도 하였지요

타들어 가는 저에 마음을 진정 시키기 위해 제가 배타적이고 무식하니 신부님에

심오한 강론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해도 저에 마음 위로가

되지 않았지요 주님 함께님 지금 저희들 교회는 이미 영성은 사라지고 대안도 없는

반대 아닌 반대로서 사회를 혼란속으로 몰아 가고 있지요  어떤 사제 북한이 핵을

만드는것은 남한을 공격하기 위한것이 아닌 미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어떻게 북한이

핵을 사용하며 자신들도 공멸하는줄 아는데 핵을 사용하겠는가 참으로 한가지는 알고

그보다 더 후 푹풍이 일어 나는것을 알지 못한 무지에 소치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북한이 핵을 만들며 주변 여러 나라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핵을 원할텐데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느 나라 지도자가 갑자기 정신 분열중에 걸려 핵의 단추를 눌러 버리면

전세계는 그야 말로 핵전쟁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앞에 나서 데모하는 시간에 그시간을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것이 바로 세상을 변화 시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미 마음이 굳어

있는데 앞에 나서서 떠든다고 세상이 변하겠습니까 세상에 변화는 오직 하느님 사랑밖에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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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이 참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순례자들만이라도  주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겠지요

주님 함께님 

이세대의 돌아가는 상황을  심각한 상황을 알게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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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미사의 종소리)홈피도 방문해주세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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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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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교회에서 받아들일때, 이 모

든 잘못된 것들이 핵분열처럼 쇄신의 기회를 맞게 될것이라는 점 입니다.

지금 그 누구도 망가져가는 교회를 바로세울 자가 없습니다.교회에 성직자가 있고 신자

들이 있는 이상 천주교회는 건재하다고 착각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
주님함께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직자가 성화되고 평신도도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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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의 주님, 정의의 주님,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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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교회에서

받아들일때,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이 핵분열처럼 쇄신의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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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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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사랑의 주님, 정의의 주님,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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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박해를 받는다는 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영광 입니다."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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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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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소리만 나오면
열을 내는 그들 영혼이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인준되어 그들 모두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깨닫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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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교회에서 받아들일때, 이 모

든 잘못된 것들이 핵분열처럼 쇄신의 기회를 맞게 될것이라는 점 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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