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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는 나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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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2,960회 작성일 12-02-19 17:3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연옥영혼들을 천상으로 이끌어주시며 많은 사제님들을 나주로 하루빨리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질풍경초처럼 바로세워주시며 봄꽃처럼 기쁨,평화,사랑등의 향기로  가득채워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지금,세상은 온통 어두운소식과 뉴스로 연일 도배하다싶을 정도로 적막감이 가득한데,어메이징,서프라이즈,하다할정도로 ,나주홈피만 들어오면 ,시간이 문제이지 우울함과 걱정,두려움등이 썰물처럼 사라지고  굳어졌던 얼굴과 마음이 잔잔한 파도처럼 여유가 찾아오고 행복이 밀려옵니다 아멘.

 

최근, 강정마을 재판에서 문정현신부님이 1년 5개월 선고 받으시고,다른 신부님은 5개월받으셔서 적게 형량받은 신부님이 재판장께 같이 일을했는데, 왜! 나만 적게 형량을 내리시냐고 재판장께 질문했다는데 그것이 휴머니즘에 근거한 뉴에이지 해방신학의 한 표본이 아닌가 싶습니다,신부님이 신경쓰실 일은 나라일도 중요하시지만 기울어져가는 교회를 일으키시고 나주로 하루속히 순례오셔서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순명의 모범과 표양을 보여주시는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상걱정 뒤로미루고,나주홈을 방문하니 새삼, 나주홈은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징표,메세지등, 내려주시며,또한 성령으로 함께 역사하시듯이, 나주홈또한 마치,펄떡이는 싱싱한 물고기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살아있는 홈피임을 느끼고 전달됩니다, 아멘.

 

 

어제,토요일 날씨는 눈보라가 치고 날씨가 제법 쌀쌀한 하루였읍니다,그래서 그런지 저또한 몸과 육신이 잔뜩 움치려지고 기도모임을 쉬고싶은 유혹 또한 매우 강하였읍니다, 저희집 가정사에 산넘고산과같은 시련이 밀려와서 무기력과 우울함에 빠져서  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하루의 심정이었읍니다,

 

 

그러나,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이런, 저의 안쓰러운 모습에 위로를 내려주시고, 마치,"너는 나의 도구로써 쓰임받을때가 많고 나는 너를 매우 필요로한다다"하시는 내면의 호소와 사랑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자마자 팀장님께서 전화주셔서 오늘은 오랫만에 팀장님집에서 하셔서 내면에 짜증과 유혹을 저만치--- 밀어내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버스장으로 발길을 옮겼읍니다,아멘.

 

 

집을 나서서 관덕정으로 향하여 걸어가는데 눈보라가 치고 바람까지불어,마치 로맨스영화 한장면을 촬영하면 딱-- 안성맞춤일것같은 추억의 영화한장면이 연출되는 거리의 풍경이었읍니다.

 

 

비록(?)저는 솔로로 버스정류장으로  발길을 옮기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고 무엇보다 나주의사명을 띤 천사와 성인성녀등이 함께하여주시는 거룩한 기도모임이기에 그,쓸쓸한 빈자리 마음에,성령의 밧데리로 기쁨과 평화로 가득 충천할수있었읍니다 아멘.

 

 

버스를탈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전과 틀리게 버스가 도착하지않아서 거의 20분을 기다리며 추위에 덜덜떨며 버스를 기다렸읍니다, 전과 같으면 버스과 오지않아 왕짜증나고 죄없는(?)버스기사님께 향하여 욕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나주를 알게되었고,나주의 사도이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천상의 탁월한 기도인 생활의 기도를, 제나름대로 실천할수있는 오묘하고 절묘한 은총의 시간이었읍니다 아멘.

 

지금,무려 26여년 동안 온갖 징표와 기적등을 내려주시고,눈물과 피눈물로 목이 터질정도로 부르짖으시며 저희를 부르시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찬 호소와 기다리시는 그,거룩한 인내심에 탐복하며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는 그, 거룩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감사하지않을수 없었읍니다 아멘.

 

 

자비의 근원이시며 사랑자체이신 주님! 예수성심에서 흘러내려주시는 인자한샘과 바다를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등과 도무지 나주를 알려고도 하지않는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있는 오류에 물든 모든죄인들에게 흘러주시어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죄로 오염된 우리나라에서 전세계로 나주의 은총이 흘러넘치어 이땅이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모시고 흠숭하고 찬미하여  이땅에 평화가 흘러넘치게 하시옵소서!아멘.

 

 

버스를타고 가면서, 주님,이,버스를 오늘 탑승하는 사람수와 차바퀴가 굴러가는 수만큼,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오니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죄인들이회개와 버려질 영혼들의 구원과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연옥연혼들과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특히,이 수만큼 많은사제와 수도자를 나주로 하루빨리 불러주시옵소 아멘하고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이렇게,아름다운 천상의 기도를 바치고있으니 지루하지않고 기쁘게 버스도착점까지 갈수있었읍니다.버스에서 내려 주위를 돌려보니 가슴에,맺힌 무언가가 뻥--뚫리는 기분을 맛보았읍니다, 그만큼 공기가좋고,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하는것을 매우 반기시고 기뻐하시는, 응답의 징표라고 생각됩니다 아멘.

 

 

팀장님의 자택에 도착하여 현관입구로 들어서니 매우 밝고 환하며 은총의 환경이 가득히 느껴져서 팀장님께 준비기도를 많이 하셨는지 물어보니 오랫만에 팀장댁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또한 연일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용맹정진하는 저희 제주팀을 어여삐보시는 은총의 징표같다고 하셨읍니다 아멘.

 

 

그도그런것이, 오늘따라 유독히 기도 탁자앞에 모셔진 예수성심상과 나주성모님상에서 두팔벌려 어서오너라 ---하시며,기쁘게 반갑게 맞아주시고,예수님과 성모님의 쾌활한 밝은 미소가 한눈에 들어오는것을 느낄수있었읍니다 아멘,그럼그렇지 주님과 성모님이 어떤분이시던가 기도회에 참석 안했으면 크게 상심할뻔했던 것을 깨닫고 가슴을 쓸어 내릴 수 있었읍니다 아멘.

 

 

"이다지도 좋을까,  이렇게 즐거울까  형제들  모두모여  한데  사는 일!"(시편,133:1)아  --  멘.

 

 

마침, 상투수님도 도착하여 서로 열절한 마음으로 나주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에 집중하는데  기도회를 끝마칠때까지 지루함이 끼어들(?)틈이없이 기쁘게 너나할것없이 열성적으로 기도회에 임했읍니다, 아멘.

 

 

기도회를 끝마치고 ,마침,상투스님이 사오신 케이크에 초를 꽃고 꼬마천사 임마누엘이 초를 끄며 서로 박수를 치고  케이크를 자르고  팀장님이 준비하신 저녁식사도 함께하면서 영적,육적으로 진수성찬을 맛보는 은혜로운 기도회모임 시간을 가질수있었읍니다 아멘.

 

 

기도회 끝,대화시간에 빠른 기간내에 모여서 제주팀합동으로 나주로 한번 순례길에 올라서, 나주인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또한,율리아자매님도 찾아뵙자고 다짐하며 기도회를 끝마치고 헤어졌읍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내려주신 말씀사탕쪽지 메세지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함께기도하는 내사랑하는 자녀들아!너희가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이기도는 불타는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에 큰 위로를 주는것이기에 이시간을 많이 기다린단다."(2007년,8월4일,첫,토요일성모님 메세지).

 

 

어제,말씀 사탕쪽지를 뽑고, 메세지 말씀을 묵상할때는크게,마음에 울림이 없었는데,오늘,아침 고해성사를 받고,영성체를 모시고  주일미사를,끝마치고 핸드폰에 저장된 메세지말씀을 묵상하고 있으니 어제,기도회를 떠올리며 나의 근심걱정과 현제처지로 기도회를 불참하려고했던,나의 어리석었던 행동에 자책하면서 낮가림이 아주 심한 저지만 참회의 눈물과 한편으로는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흘려내렸읍니다 아멘.

 

 

나같이 형편없는 죄인을 도구로 써주시고 기도회를 기다리신다는 메세지 말씀에 차마 고개를 들수없었읍니다 ,이제  몇칠만 지나면 재의 수요일로 시작하여 사순절이 시작됩니다."사람아, 흙에서 왔으니,흙으로 다시 돌아갈것을 생각하여라 "(창세기 3장19절).라는말씀이,많은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전달되어 이번,사순시기에는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님들께서 나주로 순례오셔서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되고 , 매우소중한 뜻깊은,사순시기를 보내며, 또한 나주인준의 성령의 도화선이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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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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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홈피만 들어오면 ,시간이문제이지 우울함과 걱정,두려움등이
썰물처럼 사라지고  굳어졌던 얼굴과 마음이 잔잔한 파도처럼 여유가
찾아오고 행복이 밀려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 글과 제주도 기도회소식  감사해요
제주도 기도팀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꼭 함께 순례오실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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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아침 고해성사를 받고,영성체를 모시고  주일미사를,끝마치고 핸드폰에 저장된 메세지말씀을 묵상하고 있으니 어제,기도회를 떠올리며 나의 근심걱정과 현제처지로 기도회를 불참하려고했던,나의 어리석었던 행동에 자책하면서 낮가림이 아주 심한 저지만 참회의 눈물과 한편으로는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흘려내렸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수고 하셨습니다.
님의 간절한 기도가꼭 이뤄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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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문정현 신부님은 지금 히스테리에 빠져  있습니다

자신에 양들은 놔둔체 이리에 꼬리치는 모습에 훌러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루고 이리에 꼬리를 잡고 춤을 추고 있는것이지요

한마디로 망상가입니다 자신이 세상을 바꿀수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이런 표현을 하는것은 다른 사람에 누가 될수도 있지만 먼저 저에

무뢰를 용서를 청하면서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세상에 다는 아니지만 수염길고

머리 늘어뜨리는 사람치고 보통 사람과 생각을 달리 한다는것입니다 혹 예술가나

아니며 망상가이지요 이런분들이 창조적 발상으로 세상을 변화 시키지만 그런분들은

소수이고 거위 망상가에 갇혀  세상을 질서를 흐트러 뜨리는 히피족에 가깝지요

항상 그들은 색다른 돌출된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에 시선을 붙잡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고요

저에 주변에 회사 그런 동료들 대부분 이런 유형에 속한 사람들이 였지요 바로 문규현 신부님

문정현 신부님이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 그들은 세상이 어지럽기를 바랍니다 그속에서 자신들에

정체성을 찾으려는 망상가입니다 세상이 평화로우면 그들이 설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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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회시간마다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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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울어져가는 교회를 일으키시고 나주로 하루속히 순례오셔서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순명의 모범과 표양을 보여주시는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아멘

나같이 형편없는 죄인을 도구로써주시고
기도회를 기다리신다는 메세지 말씀에 차마 고개를 들수없었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세요~(^^) 성모님은 더더욱 사랑하시겠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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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기도회에 참석하셔서
평화를 찾으신점 축하드립니다
한순간 세상 걱정에 빠져 성모님을 잊을때가 많지만
성모님은 이시간을 기다리고 우리들을 기다린다는점을
항상 잊지말고 생활해야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제주도기도회 회원들이 나주순례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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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함께기도하는 내사랑하는 자녀들아!너희가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이기도는 불타는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에 큰 위로를 주는것이기에 이시간을 많이 기다린단다."아멘.

 뉴스를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지만 이곳 마리아의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오면 평화를 다시 찾습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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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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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줗은글과기도회소식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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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기쁨과 평화로 은총이 넘치는
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받아
저에게도 기쁨과 평화가 넘쳐납니다.

기도회의 은총이 크기에
기도회가 있는 날은 방해도 많은가 봅니다.
잘 견뎌내시고 극복하시며
보호 속에 은총 받으신 님께 축하드리며
제주 기도회의 활성화와
나주순례를 다녀가실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으시길 함께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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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유혹에서 이겨내시고 새롭게 기쁨과 평화를

찾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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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버스기다리는 왕짜증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고 눈보라치고 바람부는 스산한 날씨도 봉헌하고!!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기도회였음을 님의 글로 알게 되고 함께 기도하는 마음을 느낍니다!!
우리모두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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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기도회 끝,대화시간에 빠른 기간내에 모여서 제주팀합동으로 나주로 한번 순례길에 올라서, 나주인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또한,율리아자매님도 찾아뵙자고 다짐하며 기도회를 끝마치고 헤어졌읍니다. 아멘

제주기도회 화이팅!!!
진실함이 느껴지는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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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열매 맺은 그 시간 축하드려요

저도 좀더 깨어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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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글 감동입니다.
그 쓸쓸한 빈자리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성령으로
기쁨과 평화로 충전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평화스런 한라산 꼭대기에 나주성모님 깃대가 꽂혀져 승전가를
부를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소원해 봅니다.
자비의샘님. 기도회원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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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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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비의 샘님도 성인다 되었어요. 하하하
이젠 차가 늦게 와도 화낼 필요가 없지요.
오히려 봉헌함으로써 천국에 보화를 쌓는 계기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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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자비의샘님
모범적인 기도회입니다.

이렇게 열성적이고 간절한 기도회가 또 어디있을까요.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내리느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자비의 샘님의 간절하신 나주성모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더욱 강건하게 기도회가 번성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가장 낮고 겸손한 자를 찾으십니다.
우리모두 작은자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안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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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제주기도회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열매가
많이 열려 제주시 전체가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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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의샘님 기도회가 잘 되고 있음에 축하드립니다
솔직담백한글도 잘 보앗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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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기도회 끝, 대화시간에 빠른기간내에모여서 제주팀합동으로

      나주로 한번순례길에올라서, 나주인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또한, 율리아자매님도 찾아뵙자고 다짐하며

      기도회를 끝마치고 헤어졌읍니다,아멘.



      "자비의샘님, 유혹을 이겨내시면서, 그 추위에
      버스를기다리시고, 결국 기도회가이루워지셨군요.
    우리는 마귀한데 밥을주어서는 안됩니다.
        늘 깨어있으면서,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어야합니다.

      머지않아 기도회원님들께서 제주팀합동으로 나주순례길이 꼭
    이루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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