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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장막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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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2-05-21 14:44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국내, 국외 많은 사제님들을 나주로 불러주시며, 특히 많은 어린천사와 교회와 국가에 희망의 초석이될 많은 남녀 젊은이 등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우리나라와 전세계가 잃어버린 신앙과 삶을 되찾아 세계 만방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만발하여 어둠이 사라지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성모님의 달 5월에 이곳 저곳에서 수많은 꽃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세상의 꽃향기도 시편의 말씀처럼, 자연을 통해서 주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은총이시기도 하겠지만 나주에서 풍성히 내려주시는 장미, 백햡향기 등 저희 죄인을 개인,가정적으로 성화시켜주시며 나주에서 특별히 허락하시는 현재 진행형 영적인, 이 거룩한 풍성한 은총을 오류에 물들어, 교회의 은총과 평화를 좀먹는 성직자와 신학자 정치인,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만방에 풍겨주시어 인류와 세계의 주인이신 하느님아버지와 성모님을 알아 모시는 거룩한 작은영혼으로 변화시켜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 나주에서 천상엄마인 성모마리아께서 나주에서 젖과 향유등을 풍성히 내려주신 성모성월 성모의밤 기도회의 은총을 맛보신것처럼 비록, 나주 은총만은 못하지만 저희 제주교구도 지난주 목요일 한림 삼뫼소 은총의 동산에서 뜻깊은 성모님의 밤 행사를 가질수있었읍니다 아멘.

 

 

저희 제주팀도 비록 나주는 못갔지만 성모의밤 행사를 공지하여 나주로 순례가는 마음과 정성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나주인준에 일조하자고 마음을 각오를 다졌읍니다 아멘,

 

삼뫼소 성모의밤 행사가 저녁 9시에 시작되기에 저는,구제주 관덕정방향에서 교구에서 대절하는 버스로 합승하여 중앙성당 신자분들과 함께 작은 순례길에 오를수 있었읍니다 아멘,

 

 

그러나, 팀장가족분들은 삼뫼소에서 처음맞이하는 성모님의 밤 행사이기에, 제가 앞에 공지한것처럼 팀장 가정에서 가까운 노형성당에 연락하여, 다행히도 노형성당에서 9시에 출발하는 버스가 있어서 제주팀함께 성모의 밤에 초대받을 수 있었읍니다 아멘,

 

 

삼뫼소에 도착하니 한라산과 가까운 고지대에 위치한 곳이라서 제주시와는 다르게 초겨울 날씨처럼 상당히 싸늘하고 매서운 날씨였읍니다, 딱-감기걸리기 안성마춤(?)이었읍니다,

 

저는,처음에 날씨가 더워서 반팔 옷만입고 잠바는 걸치지 않고 순례길에 오르려고 했으나 다행히 성모님께서 안배해주셔서 잠바를 챙겨입고 갈수있었읍니다 아멘.

 

 

날씨가 어찌나 춥던지 성당안에서 진행하지않고 야외에서 행사를 치르니, 행사 진행자 분들께 솔직히 서운한 마음도 들었읍니다, 저뿐만아니라 참석한 모든 분들이 행사가 진행되는 순간순간 벌벌떨기 바빴읍니다, 때마침, 조금늦게 팀장가족분들이 도착하여 함께 성모의밤 행사를 맞이하니 열기가 올라 다소 추위가 누그려짐을 체감 할 수 있었읍니다 아멘,

 

 

팀장에게 춥지않나고 여쭈어보니 나주에 비하면 세발의피(?)에 불과하다며,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봉헌하시라고 하였읍니다, 저는 이추위와 희생을 나주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오늘,성모의 밤행사에 참석한 모든,사제와 영혼들 수만큼, 또한, 타고온 차바퀴가 돌아가는 수만큼, 나주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고,기도회에 임하니 추위가 덜, 느껴지고 기도회에 더욱 집중 할 수 있었읍니다,

 

봉헌하고 기도회에 임하는 것과 안하고 기도회에 임하는것이 이렇게 효과가 크게 차이가 나는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봉헌의 삶을 가르쳐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렸읍니다, 아멘, 

 

 

팀장님은 꼬마천사와 함께 동산을 거닐며 여유있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나왔읍니다, 나주에서 영적,육적으로 단련받은  홈님들께서도 이점은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나주는 원더풀이며---빨리,인준되어,죄로,매우 혼탁한 세상이 제자리를 되찾아가야 합니다 아멘,

 

 

제가 또 한가지 깨닫고 감사드릴 것은 율리아님과 홈님들처럼 성모님께서 저를 무척 사랑하시고 아끼고 계시는 귀한자녀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것입니다 아멘,

 

하기야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교회안에 오류가 침투하여 어둠의 장막으로 둘러싸여 파멸을 자초하는 인류의 현상황에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옥석을 가려뽑은 구원의 도구인 율리아님과 함께 홈님들과 저희를 구원의 도구로 쓰시고자 불러주셨는데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아멘.

 

 

성모의밤행사를 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마음과 영혼이 깃털처럼 가볍고,저에는 바둥바둥거리던 일상의 삶이 여유가생기고 얼굴에 미소가 만발함에 감사드리지않을수없읍니다 아멘,그러나,삼뫼소에 다녀온후 한가지 아쉬운것은 나주에서도 기도회진행하기전 기도회 진행자께서 전국각지와 외국에서오신 순례객을 소개하는 시간이있는데,이곳,제주도 삼뫼소에서도 순례객을 소개하는 진행순서가 있읍니다,

 

 

홈님들처럼,일반보통 신자분들과 다르게 저희는 누구보다 나주의 가치와 효력,파워등을 누구보다 잘아시고 또한, 체험하였기에 한편으로는,순례객이 불쌍하고 안타깝게 보일수밖에 없는것은 사실입니다,순례자 소개순서중에 전라도에서 오신 순례자를 소개하는 순서에서는 어의없는 너털웃음이 나오는것은 어쩔수없었읍니다,가까운곳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발현하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데,물론,올래길등,관광목적으로 오신분일수도 있겠지만 안타까움은 어쩔수없었읍니다,

 

 

전라도 순례자분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오시고 전국각지에서도,오시기에 저는,본능적으로 아이고!아버지 하느님,성모님,나중에저분들 몽땅점부 나주로 불러줍써예 잘알아쑤광(모두전부 나주로 불러주세요 잘 알겠지예)ㅋㅋㅋ하고 화살기도가 나오는 저를 볼수있었읍니다 아멘.

 

 

또한가지 성모의밤 미사중에 자연스럽게 제대단상에 서신 수많은 제주교구 사제단을 보면서,과연,저많은 사제님들속에서 나주를 받아드릴 신부님은 몇분이나 되실까?속으로 되뇌이면서,신부님들께 나주에대해 열린마음을 열어주시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착한사제로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저번,부활대축일날 나주순례후 뜬구름없이 외할머니께서 전화오셔서 나주가지말라하더라 나주는 대마귀라고하더라하시면서 전화오신적있는데,이번에는 어머니께서 전화오셔서 나주는 대마귀짓이라고하더라고 하시면서 집에 나주성모님 상본있으면 찢어버려라는 전화를받고는 당황도했지만 한편으론 이,부족한 죄인에게도 비록,율리아님과 홈님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저도,작은 박해에 동참할수(?)있는 기회를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렸읍니다 아멘.

 

 

이,박해를받게해주시는데 일조하시는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사제님들께,감사(?)를,드려야할지 분간이 가지않지만 하루빨리 윗분들마음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불타는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인준에 밤낮으로 힘쓰시는 3분의 착한신부님처럼 변화시켜주시어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덩어리로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를 청해봅니다 아멘,

 

 

팀장님께서,나주 생활의기도 스티커를 저에게 선물로 주셨는데,저는,부족하지만 제나름대로 생활의 기도화로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가는중인데,스티커를 붙이고(화장실,옷장,벽,거울,주방등)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니 처음에는 정신이 혼란스러워지만 한결 실천이잘되고 그전보다 좀,부지런하고 바빠졌지만 이렇게 열심히 실찬할수있으니 쓸데없는 잡념이 끼어들 틈이없고 참,좋습니다,팀장님을 통해 스티커를 선물로 저에게 선물로주신 팀장모친 히야친타 자매님께 감사인사올립니다,감사인사(꾸-벅)ㅎㅎㅎ.

 

 

브라질이라는 국가가 홈님들도 아시겠지만 78%이상이 가톨릭신자인 가톨릭국가이며,대형 예수성심상이 설치되어있어서 국가의 자랑거리이기도합니다,그런데,이,가톨릭국가가 다른 유럽처럼 가톨릭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위기가 오고있음을 엊그제, 토요일아침 kbs방송을 통하여,시청할수있었읍니다,

 

 

이유인즉,브라질에 복음주의교가 퍼져서 마치,우리나라 아이돌가수처럼,어릴때부터 희망과 꿈을 심어준다는 취지아래 복음주의설교자를 키우는 낮선 광경을 시청할수있었읍니다,한예로,마태우스라는 13세먹은 어린이가 있는데 이,꼬마아이는 5살때부터 정장을 차려입고 스타급 대우받고 차도 고급차를 타면서 여기저기 초청강사로 가서 치유도해주고 복음도 설파하면서 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치유등을 많이 행하는것을 볼수있었읍니다,

 

 

한편으로는,빈민가나 술,마약중독자등을 직접 찾아가서 거리에서 치유해주시고 구마기도로 마귀도 물러가게하고 희망도 심어주는 좋은 취지도 있겠지만,한편으로는 너무 어릴때부터 노동력을 착취하는 부정적측면도 있다고 합니다,그러나,전문가가 전하는 가장 큰,문제는 가톨릭국가인 브라질에 복음주의교가 만연하여 자연스럽게 브라질 가톨릭신자가 복음주의교로 흡수되어 차후에는 78%가톨릭신자 모두가 복음주의교로 탈바꿈할수있는 위기도 있다고 전합니다.

 

 

저가,이런 뉴스를 알려드리는 이유는 하루빨리 나주에 인준되어 율리아자매님이,인도네시아 루뗑에 초청받아 가신것처럼 박해받지않고,떳떳하고 당당하게 브라질에 예수님처럼 입성하시어 나주메세지와 은총을 전달하여 위기에있는 브라질 가톨릭을 위기에서 건져주시기바라시는,간절한 마음에서 올립니다 아멘,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땅아 주님앞에서 떨어라,야곱의 하느님 앞에서, 그분께서는 바위를 못으로,차돌을 물 솟는 샘으로 바꾸시네"(시편:114,7-8).

 

 

연약한, 저희 제주팀과 또한,저희 걱정근심을 모두다,꿰뜷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번에도 살아있는 위로와 용기의 힘있는 메세지말씀을 내려주셨읍니다,이,거룩한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살아움직여 역사하시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이번,제주나주기도모임 저에게 내려주신 말씀쪽지사탕 말씀은"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2011.3,10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 --멘 입니다.

 

("사랑자체이신주님,이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기도모임에도 불러주시어 나주홈을 통하여 홈님들과 친교를 이루며 늘,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놓지않고 꼭 붙잡고 앞으로 용맹정진하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늘,저희를 위기에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영육간에 필요한 모든 은총도 허락하시며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여 나주인준에 밑거름이되어서 작은영혼으로 곧,쓸모있는 종으로 살다가 죽게 하옵소서"),아 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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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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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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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에서 풍성히 내려주시는 장미, 백햡향기 등....
            저희 죄인을 개인,가정적으로 성화시켜주시며,
            오류에 물들어, 교회의 은총과 평화를 좀먹는 ..모든 이들에게 만방에 풍겨주시어....

인류와 세계의 주인이신 하느님아버지와 성모님을 알아 모시는
거룩한 작은영혼으로 변화시켜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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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이고!아버지 하느님,성모님,
나중에저분들 몽땅점부 나주로 불러줍써예 잘알아쑤광??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제주도 사투리 정말 어렵두만요~하나도 못알아듣겠던데요..
저렇게 기도드려도, 하느님은 알아들으시겠지요.?
전 오타난줄 알았어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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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인준에 일조하자는 마음의 각오
우~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주팀, 무지 기뻐하시겠어요.
효성스러운 자녀들~~~짝! / 짝!

자비의샘님, 사랑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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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을 통하여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 안에서 복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아빠시여! 현재 미래모든 감사의 승리의 치유를 간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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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멘~~~

제주기도회 소식과 함께 올려주신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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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하루빨리 윗분들 마음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불타는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인준에 밤낮으로 힘쓰시는 3분의 착한 신부님처럼 변화시켜 주시어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 덩어리로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를 청해 봅니다. 아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2011.3,10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 --멘 입니다.

오류에 뒤덮힌 진실이 하루빨리 드러나길 기도드립니다.

봉헌의삶 또한번 일깨워주신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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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는 원더풀이며---빨리,인준되어,죄로,매우 혼탁한 세상이 제자리를 되찾아가야 합니다 아멘~!!!
소중한 글  잘 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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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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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서,나주는 원더풀이며---빨리,인준되어,죄로,매우 혼탁한 세상이 제자리를 되찾아가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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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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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나중에 저분들 몽땅 점부 나주로 불러 줍써예
잘 알아쑤광”
(모두 나주로 불러 주세요 잘 알겠지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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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는 순박 하답니다.

보면 그냥 믿습니다.

우리나라의 성직자들에게는 너무 똑똑하고 영리해

그런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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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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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좋은 말씀과 제주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자비의샘 님께서 지향하는 기도가 모두 주님에게 상달되어
기도하시는 바가 잘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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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또한가지 성모의밤 미사중에 자연스럽게 제대단상에 서신 수많은 제주교구 사제단을 보면서,과연,저많은 사제님들속에서 나주를 받아드릴 신부님은 몇분이나 되실까?속으로 되뇌이면서,신부님들께 나주에대해 열린마음을 열어주시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착한사제로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아멘!!!

제주기도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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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주 기도회 소식을 알뜰하게 재미있게 또 경건하게 전해주시는 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우리 모두의 기도 모아 모아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바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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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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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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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하여라'아멘!!!아멘!!!아멘!!!제주도 기도팀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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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주도 기도모임 화이팅!!!
자비의샘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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