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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나주에 가고 싶으나 돈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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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537회 작성일 12-05-22 05: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두번째 나주를 다녀온 후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에 불타올라, 우리는 매주 목요성시간을 나

주의 기도회시간에 맞추어 기도를 하였습니다.그리고 매월 첫토요일의 기도회때도 집에서 철야기

도를 하였습니다.우리는 꾸벅꾸벅 졸면서도 가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인터넷의 가톨릭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데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습니다.어떻게 해서

든지 나주의 진실을 전하려 노력을 하였는데, 그중에 서울 대교구인 굿뉴스에서 글을 쓰게 되었으

며, 또 주교회의 사이트에서도 글을 쓰게 되었는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나주반대자들이 벌떼 같이 몰려 들어 물어 뜯고 온갖 비난으로 나주 성모님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나는 굿뉴스에서 강퇴당하였고 지금 다시 들어가려해도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주교회에서는

오히려 관리자 신부님께서 나를 비호해 주었지만 ,워낙 반대자들이 나를 비호한다고 신부님까지

비난하자 주교회에서는 급기야 게시판을 아예 없애 버린 채 오늘에 이릅니다.

 

나는 나주에 다시 가고 싶으나 생활이 어려워져 아무데도 갈 수가 없습니다.2월이 가고 3월이 가

고 봄이 가고 여름이 왔어도 도무지 나주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 무렵에는 2002년의 루사 태풍으로 이곳이 처참하리만큼 피해를 입어 그 아름답던 계곡이 다

망가졌고, 길이란 길은 한뺨도 남기지 않고 모두 사라졌으며, 삼척 시장님이 열심한 가톨릭 신자

이고 우리와도 잘 아는 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나 이곳 덕풍에 트럭으로 흙을 퍼다 부어 다시 길

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다음해인 2003년 매미 태풍이 또 한번 할키고 가는 바람에 작년 보다 더욱 처참하

게 망가졌고, 우리는 완전히 고립되었으며, 등산로가 폐쇠되자 손님들의 발길 조차 뚝 끊겨버려

돈이 나올 구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는 그나마 두번의 나주순례를 마쳤고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얻었던 것입

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저희들 마음 다 아시지요? 저희들 나주에 가고 싶사오니 도와주소

서, 적어도 10월 19일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만큼은 꼭 가고 싶사오니 저희를 불쌍

히 여기시어 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하소서 아멘"

 

이상하리만치 그날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가고 싶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걸어서라도 그 천리의

길을 가고 싶었습니다.

 

나는 다리가 점점 더 아팠고 진통제를 먹어도 듣지 않아 밤을 울면서 지새기가 보통이었습니다.나

는 걸음을 걷다가 다리의 통증이 너무 심하면, 엄지 손가락으로 무릎의 안쪽오금이를 압박하는 지

압으로 순간 통증을 멎게 하기도 하지만, 곧 다시 아파지기에 일을 할 때나 어디를 갈 때에는 수

시로 그렇게 쭈그리고 지압을 해야만 합니다.간혹 그곳을 예리한 칼로 지르는듯한 통증이 오면 순

간적으로 앗찔하여 눈 앞이 캄캄해져, 무엇을 붙잡던지 한동안 꾸부정하게 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어느날 내 귀에서 싸이렌이 울리는지 종을 치는지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귀에

서 소리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 그것이 나에게 찾아올줄 그 누가 알았던가?그것을 이명이

라고 합니다.

 

나는 펏득 나주의 기적수가 생각이 나서 귀에 기적수를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마치 귀에서 전쟁이라도 일어난 것 처럼  `와르르` 하는 요란한 소리가 난 후 잠잠해 졌습

니다.그러자 소리가 멈춘것입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되자 다시 귀에서 또 요한한 소리가 나기 시

작한 것입니다.

 

"뭐 이래 ! 기적수가 말을 듣지 않잖아?"

 

라고 할 내가 아닙니다. 아무 의심없이 귀에 다시 기적수를 부었는데, 전 처럼 `와르르` 하는 요란

한 소리는 나지 않았고 그 후 완전히 치유되어 오늘에 이릅니다.우리가 나주의 기적수를 사용할

때 때로는 듣지 않는다고 하여 의심하거나 효능을 의심하는 따위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치유가 되

고 안되고는 오직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우리는 오직 신뢰에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한번은 내가 호산 공소에 갔을 적에 60이 가까워 보이는 한 부인이 손으로 목을 감싼 채 오만상을

찡그리며 미사에 오는 것을 봤습니다.

 

"목이 아프세요?"

"야 너무 아파 고개를 움직일 수가 없어"

라고 고개를 못돌리고 몸을 돌려 말 합니다.

나는 목에 붙은 큰 파스를 떼어내고 주머니에서 기적수를 꺼내어 목에 발라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뻣뻣하던 부인의 목이 돌아가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놀라워 합니다.

"아이구 시원해라 그게 뭐여?"

"기적수 입니다."

"기적수가 뭐여?"

 

"그런게 있어요 하하하"

미사시간이 되어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또 공소의 미사에 갔었을 때,50이 넘은  한 부인이 5m 가다가 쉬면서 무릎을 손으로 문지

르고, 또 5m가다가 쉬면서 무릎을 문지르는데, 부인의 허리마저 완전히 기억자로 굽어져 있는 것

입니다.

 

그 부인은 수백미터의 가곡천다리를 건너 울진 월천리쪽에 사는 부인인데, 평생을 호미 하나로 남

의 밭을 매주며 사는 아주 순박하기 이를데 없는 착한 부인 입니다. 그가 저렇게 5m가다 쉬며 무

릎을 문지르며 자그마치 2km를 왔는데, 그동안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생각하니 기가막혀 눈물이

납니다.내가 그런 아픔을 수도없이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무릎이 아프세요?

"야"

나는 고쟁이 같은 몸뻬를 걷어 올리고 무릎에 기적수를 발라드리고 남은 것을 드리며

"집에 가셔서 허리에 바르세요"

라고 하며 작은 병에 남은 절반의 기적수 병을 드렸습니다.

 

다음 주일, 나는 그 부인이 아주 꼿꼿하게 서서 두 팔을 씩씩하게 휘저으며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

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또 작은 어촌에 사는 대자의 집의 아들 하나가, 아토피가 심하여 내 아내와 함께 나주성모님

을 모시고 찾아가서, 나주의 첫토요일의 시간에 맞추어 철야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그리고 그집

아들의 아토피를 치유해 주시기를 간전히 바랬습니다.

 

내 견진대자인 남편은 기도회를 기피하고 다른 곳에서 밤을 지냈을 만큼 부부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날 우리부부는 열심히 기도하였지만 그 아들의 아토피는 좀 나아지기는 하였으나 완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월천리에 사는 또 다른 부인이 있는데, 남편이 하도 구박이 심해 이리저리 숨어 쫓겨다니

기도 합니다.그의 아들이 우리와 친해 가끔 덕풍의 우리집에 놀러오기도 하고 나를 깍듯이 대해준

좋은 젊은이 이지만, 아버지가 성격이 급하고 병적인 것에 걱정을 합니다.그 아들이 신학교에 들

어갔었고 힘든 신학교 생활중에 한번 쫓겨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학교를 다니게 될 때 그의 아버지가 목숨을 끊습니다.

그러자 그의 부인이 이제 마음 편하게 살면서 공소에 열심히 다니는데 그 부인도 다리가 무척 아

파 합니다. 그 부인도 남편의 구박을 받으며 평생 힘든 일을 해 왔던 것입니다.

 

우리 부부가 그 집을 방문하여 그 부인을 위하여 기도했고 무릎에 기적수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인의 무릎은 낫지 않았습니다.

 

후에 나는 이 일을 율리아님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율리아님은 `그 집에 무슨 다른 문

제가 있는가봐요` 라고 하십니다.치유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회개가 중요 합니다.그리고 신뢰와 사

랑이 중요한데 그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치유가 좀 힘들어 집니다.

 

또 이곳 호산은 항구도시이고 어촌에서 배를 타고 고기 잡는 어부가 있는데, 우리와는 매우 가까

이 지냅니다. 그 집에 가서 내 아내가 그의 부인의 어깨에 기적수를 발라주었을 때 치유가 되어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그들 부부는 그물을 매일 손질 하는데 그물의 무게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겁습니다. 그것을 부인이 다루는데 남자도 다루기 힘든 작업을 부인이 하기에 늘 피로가 싸입니

다. 그러나 부인은 무척 착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어느날 본당 신부님이 나를 부르시더니 왜 교회에서 반데하는 나주를 전하느냐고 꾸짖습니다.신

부님은 이제까지 우리부부를 사랑해 왔고 나를 존경한다고 까지 말씀하신 분인데 ,주교님이 반대

하는 나주를 전한다고 심하게 나무라십니다.

나는 속상하여 다음부터 호산공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내가 10월 19일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나주에 가고 싶다고 열심히 기도하자 , 우리

집에 지인들이 찾아오고, 친척이 찾아오고, 신자들과 손님이들이 찾아와 하룻밤을 묵는 바람에,

나주에 갈 충분한 자금이 마련 된 것입니다.

 

우리는 무척 기뻤습니다.이제 나주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성모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니 이

얼마나 신나고 감사할  일인가 !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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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여 !
오늘은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 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은 물론,그분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길 계속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아울러 존경하는 장부 율리오씨와 그의 가족들과
율리아님의 모친이신 마리아 할머니의 건강도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 들과 작은 수사님과 작은수녀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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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무척 기뻤습니다.
이제 나주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성모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니
이 얼마나 신나고 감사할  일인가 ! 아멘!!

기적수의소중한 은총체험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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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곡천다리며  울진 월천리며 참 정겨움이 듬뿍 느껴집니다.
루사와 매미로 온통 쑥데밭이 된 그 상황!
어려움도 힘겨움도 있었지만

너무나 가고파하시는 님의 그 맘을 아시고
순례올 수 있게 해주시 성모님의 사랑을 보면서
감사를 느끼게 되어요.

또한 기적수로 많은 분들이 치유되셨고
님의 풍성한 나주의 힘찬 증언들은 언제나 강퇴당하니
마음은 아프지만

언젠가 그분들이 미안해할 날이 있을것 같습니다.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일을 맞으신 율리아님 율리오회장님 그리고 자제분과 손주 손녀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모두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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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무 의심없이 귀에 다시 기적수를 부었는데, 전 처럼 `와르르` 하는 요란

한 소리는 나지 않았고 그 후 완전히 치유되어 오늘에 이릅니다. 아멘

기적수로 많은 치유 받으신 주님함께님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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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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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축복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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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우리는 무척 기뻤습니다.이제 나주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성모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니 이 얼마나 신나고 감사할  일인가 !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러한 어려움이 계셨군요? 그러나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십니다~나주성모님을 진실되게 아셨으니까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야고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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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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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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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의 놀라운 치유의 은총
고스란히 담아 글로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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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모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셔서
나주에 갈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아멘

그 느낌 아시는분만 압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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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정말 은총이 넘칩니다!!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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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에 갈 수 없을 때 ...
그 시간에 맞추어 집에서 철야기도를 하셨군요
저도 그런 때에는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기적수의 은총체험 ..
신나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

주님함께님  은총체험 신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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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감동스러운 기적수의 체험들 잘 읽었습니다
금방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멈추지 말고
꾸준히 믿으면서 바르면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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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지난 일들은  너무너무 따뜻하고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감동이  밀려 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손길을 체험하게 되니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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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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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기적수로 은총나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영육으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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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네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오래 오래 계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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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이야기 들입니다
기적수의 치유 은총이야기
부류별로 참 많으시네요.

넘 재미있습니다
저도 은총받은 이야기 참으로
많은데 주님함께님이 제머리속에
있는 많은 은총이야기들을 싹 가져 가시면.

훌륭한 은총에글로 나올텐데요
부족한 내 머리여 제발 깨어나라.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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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다음 주일,
나는 그 부인이 아주 꼿꼿하게 서서
두 팔을 씩씩하게 휘저으며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멘~~
모든 가정들의 성화와
부부들의 일치와
회개은총을 위해
기도해야 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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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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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여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주님 함께님 님의 신실한 믿음이 주님께서 감동하셨겠어요
감사하고 본받아양할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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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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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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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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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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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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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기적수를 사용할 때 때로는 듣지 않는다고 하여
의심하거나 효능을 의심하는 따위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치유가
되고 안되고는 오직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우리는 오직 신뢰
에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이제 나주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성모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으니 이 얼마나 신나고 감사할  일인가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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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무척 기뻤습니다.
이제 나주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성모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니
이 얼마나 신나고 감사할  일인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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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가고싶다는열망을 저도압니다
보고싶다는 그 열망도 저는압니다
겪어보았기에 함께할수있나봅니다
열망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젠 마음만먹으면 언제든 갈수있는 기쁨이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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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가고싶다는열망을 저도압니다
보고싶다는 그 열망도 저는압니다
겪어보았기에 함께할수있나봅니다
열망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젠 마음만먹으면 언제든 갈수있는 기쁨이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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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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