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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캐톨릭 신앙을 불신하는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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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3건 조회 2,663회 작성일 12-05-22 14:50

본문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의 천주교는 현대주의 주교들과 사제들 및 이와 연합한 수도자들과 평신도들이 돌과 자갈뿐의 황량한 들판으로 만들어버렸음에도 대다수 선한 신자들은 거의 폐허화 된 들판을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로 착각하고 걸어갑니다.

지난번 서울 마리아 꿀룸의 젊은이들이 명동성당 앞에서 홍보를 할 때에 신자들이 "나주는 가짜야"라고 하며 지나간다는 글을 게시판에서 읽고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한국의 불신앙 사제들로 인한 오염의 결과입니다.

정양모 신부는

자신의 마르코 주해서 서언에서 "성서의 기록들은 대체로 허위, 날조, 조작, 수정, 모방...등등이며, 속을 까보면 뭔가 있을 것 같지만 아무리 까도 결국 아무것도 없는 양파와 같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될 때 허무한 생각이 들 것"이라고 써놓았습니다.

또 성모님의 평생 동정교리를 프로테스탄트 주장을 슬쩍 삽입하여 은근히 부정하는 비열한 수법을 사용합니다.

성모님 찬가도 우리나라의 민요처럼 전해오는 동요를 마치 마리아가 성령에 차서 부른 것처럼 꾸몄다고 합니다.

그의 복음서 주해서는 "성서는 거짓말로 된 이야기 책"이라는 것을 부르짖은 것입니다.

거룩한 성서가 옛날 황당한 얘깃거리를 적은 책으로 취급받게 될 비참한 신세로 전락되는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성서를 훌륭한 문학 책이라는 표현도 정 신부와 같은 현대주의자들의 말입니다.

이들은 성서를 부정하고 로만 캐톨릭 신앙을 버리도록 유도하는 이러한 우회적 수법의 전문가들입니다.

서공석 신부가 광주교구의 학술회에 발표한 교도권과 제도에 대한 반역적 발언은 2000년대 초 서강대에서 발표한 내용과 동일한데, 아마도 그는 사제 서품 후 줄 곧 이 주장을 반복합니다.

이곳에 참여한 심상태 몬시뇰, 정 희완신부, 김연희 수도자 모두 교회파괴라는 동일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교회의 이름으로 개최한 학술회가 교황을 성토하고 제도적 장치들을 파괴하도록 부추기는 반역 성토장이 되다니......

나주 조사위원이었던 이제민 신부는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반역자 칼 라너의 한국 수제자이며, 이 사제는 현재 베네딕트 교황님으로부터 파문에 가까운 제재를 받은 한스 큉의 수제자인 마산 교구장의 보호를 받고 전국적으로 여전히 맹활약합니다.

나주 조사위원 이순성 신부도 교회로부터, 또는 유사교회로부터 파문, 경고, 제재를 받은 사람들의 모든 주장을 정당하다고 주장합니다. 그가 들먹이는 성령과 하느님은 현대주의의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들 모두 예수님을 선생으로는 언급하지만, 거의 모든 강론이나 글 등에 하느님으로 언급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심지어 예수님 이름마저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기도문에 예전에는  통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가 일반적이었는데, 지금은 "주님의 이름으로..." 또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는 식으로 표현합니다.

얼핏들으면 그기그거 같지만, 예수님의 이름을 삭제하고 있음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즉 교회에서 예수님을 추방하는 작업을 벌이는 것입니다.

이들 모두 한결같이 현대 사회에서의 교회와 신앙이, 신학이 일반사회와 문제가 있는 듯이 하면서 교회의 진로를 제일 걱정하는 듯한 어투를 사용합니다.

불행하게도 이런 사람들의 강압 내지 세뇌에 의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나주의 부정에 통과 박수를 치는 우매함을 저질렀습니다.

이날 이때에 한국천주교는 로만 캐톨릭을 쳐부수려는 현대주의자들에게 항복하고 바티칸을 이천년 동안 신앙을 빌미로 신적 권위를 누리며 신앙의 사기를 쳐 온 거대한 신앙의 공갈 집단으로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교회를 주도하는 전체 불신자들에 의해 나주의 거룩한 신앙적 징표들을 부정하는 광주교구의 공지문을 발표한 1998년 1월1일, 이날은 한국 국가 지역교회가 공공연히 로만캐톨릭 신앙과 교황님께 반역의 쿠데타 기치를 세운 아주 슬픈 날로 기억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신자들은 너무 착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사제들만 바라보는 착한 사제바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것은 실상 신자들을 탓하기도 어려운 일로서 지난 시절 선교초기 사제의 절대적 부족과 무자비한 박해와 탄압으로 인한 사제 보호와 지나친 의존, 서구 문명의 갑작스런 쇄도로 인한 문화적 열등감이 믿음을 맹신으로 바뀌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선한 신자들을 우롱하며 나주를 단죄하는데 이용하는 사악한 행동은 가슴 속에서 분노를 솟구치게 합니다.

적 그리스도란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영적 존재인 사탄입니다.

사탄의 최종목적은 예수님이 하느님의 독생자 임을 부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지 못하도록 교회를 파괴하고 자신을 경배하게 만드는 것 아닙니까?

교회의 가르침대로라면 신앙의 단순불신자들과 악마의 의도적 협조자들을 막론하고 그들은 적 그리스도가 오는 길을 닦는 협조자들입니다.

지금 많은 성전들이 신적 권위를 빌미한 이런 불신앙 태지 반역 사제들에 의해 미사가 봉헌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미사를 봉헌하는 거룩한 성전이어야 할 장소가 악마를 예배하는 축제 장소로 변했는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겠지요.

말에게 물을 먹이려고 강으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현 교황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교는 아주 미소해질 것이지만,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는 요지의 말씀을 하신바 있습니다.

언제 거룩한 교회가 양떼와 염소들을, 알곡과 가라지를, 이단자들과 정통신자들을 가를 결단을 내릴지 모르지만 그 때가 현대주의의 융단폭격으로 초토화된 현재의 교회가 새로 출발하는 날이 아닐는지?

그 때에 나주는 인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 우리들이 이런 시대적 오류 사상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 오류들은 진실로 변하게 된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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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면 오류가 서서히 정화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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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모든 분들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이제 저의 글은 한 두번으로 마감하고
교회가 이토록 괴상하게 변하게 된  연유를 역사적으로 일목요연하게 밝힌 글인
캐톨릭 전문 저술가로서 바티칸에 정통하신 필립 트라워 님의 "혼란과 진리"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전에 조금 올리다 말았는데, 번역도 그렇지만 너무 방대한 내용에 나주가 곧 인준된다면 소용없지 않을까 생각되어 중단한 것입니다.
다만 번역이 서툴러서 다소 부끄럽지만 아해하시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니
나주를 이해시키는데에  아마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복사하시어 나주를 순례하지는 않지만 신앙생활에 열심인 분들이 계시면 전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글 중에 혹시 신앙적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전적으로 저의 번역 잘못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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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런 시대적 오류 사상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 오류들은 진실로 변하게 된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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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머지않아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질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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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답답한 현 시대여~~~

어서 빨리 전세계 가톨릭의
쇄신을 위해 주님성모님.....

나주를 인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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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공감 합니다~ 세속과 현대주의에 빠진 불쌍하고 가엾은 해방신학자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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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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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서에 저희들이 하느님 말씀을 전하지 않는데 누가 하느님을 받아 들이겠습니까라는

말씀이 어렴픗이 생각이 납니다 저희들이 현대 신학이란 미명으로 하느님 말씀을 훼손하는

지옥에  사탄에 흉계에 조종되는 사제들에 맞서 그들에 실체를 밝혀 내고 알려 더 이상 저 같은

순진한 사람들이 그분들에 마수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시는 벳사공님같은 평신도가 많이 나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항상 정의 평화 화홰 들고 나옵니다  한분이신 하느님을 주장하게 하게 되면

다양한 세상에 종교와 철학적 사상속에서 배타적 근본주의가 팽배해 평화보다 분열 공동에 선보다

전쟁이라는 전제하에 유일신앙을 배격하고 모든 신앙과 상대주위로 나아 가야한다는 당위성을 강조

하기 위해 하느님 유일 신앙을 파괴하는 빛을 가장한 사탄에게 조종되는 사제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제가 좀

흥분 하여 과격한 글로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 심신을 어지렵힌신것 같아 죄송합니다 바로 저에 인성에 한계가

이 정도로 빈약한 저에 탖이 아니겠습니까 뱃사공님 어떤 신부님들은 참으로 하느님 말씀을 영성 가득하신 말씀으로

저희들에 신앙을 돈둑 시켜주시고 감동 시켜 주시는데 특히 젊은 신부님 들일수록 영웅주위에 빠져 자신히 세상에

정의에 사도처럼 행동하면 하느님 제단을 어지렵히는 신부님들을 보면 저에  애인을 잃은것보다 더 가슴이 아파

왔지요  저에 애인도 없지만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것을 저는 생각납니다 어느 한쪽을 미워 하지 않으며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이다 이 말씀은 하느님과 우상을 동시에 사랑할수 없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현대

주위에 빠진 신부님들은 바로 옆에 사람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편적 상대 주의 사랑을 말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 증명히 나주 성모님을 시장 잡배들보다 못한 언어를 동원해 방해와 세상 사람들에게 차마 밝혀 들어 낼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를 아무 죄의식 없이  행하는것이 바로 그분들에 거짓된 위선자에 증명히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어떤 교구장님은 미사성제 거룩함을 들어 내기 위해 코 묵은 가성에 목소리로 미사를 집전하는 전임 교구장님처럼

그분에 가성에 목소리처럼 그분에 행위도 위선에 가득 사로 잡혀 있으신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그분들이

얼마 남지 않는 삶을 돌아 보고 하루 빨리 위선에 탈을 벗어 버리시고 하느님 품으로 돌아 오셨으며 합니다  그분들에 세상에

위장된 명예와 권위는 사라지고 하느님 심판만 남기때문입니다 뱃사공님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 올려 주시어 저에 미진함을

깨우쳐 주시길을 바라면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늘 함께 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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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리석은 신자들은 신부라면 깜빡 죽어요.
더구나 주교님이라면 더 말 할 것도 없어요.
나중에 성직자들이 다 선종하여 죽었을 때 주님께서

"어떻게 정양모 신부가 나를 비난할 때 너희들 잠자코 있었느냐?"
반드시 물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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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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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국 신자들은  착합니다. 그래서
신부님 말씀은 다 믿지요. 거짓으로 꾸며 이야기해도
다 믿지요.

그러니 해방신학이나 현대주의 물결로 오류가 뒤범벅
되어 있어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
바로 어둠과 함께 마귀가 판을 치는 것이지요.

넘 안타깝기에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빌며
뱃사공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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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나라 신자들은 너무 착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사제들만 바라보는 착한 사제바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학부형들이 일으키는 치맛바람이  선생님들을  오염시킨다는 말도 있었지요

그렇듯이  신자들이 무조건적인 공경의 지나친  대우로 인하여
교만에  빠트리는것  같아요

한 사제님이  교만에 빠져 하느님의 사랑을 잃고 오염되었을때 수많은  영혼들에게도  영혼의 양식을 주시지 못하지요
언제나  정확한  사태를 잘 파악을  하시고  밝혀주시어
정신적으로 좀더 무장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좋은 글들  감사드려요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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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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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다만 한 가지 우리들이 이런 시대적 오류 사상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 오류들은 진실로 변하게 된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뱃사공님 노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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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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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진실을 알려 주시기에 애타시는 님의마음,
감사합니다.

천주교인들의많은 사람들이 "순명"이
"진리"에 순명인데,사제나 수도자에게 순명인줄 아는오류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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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 순례가 하루 빨리 자유로워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흩어진 영혼을 불러모으기 위해 대성전을 건립해달라는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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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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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거룩한 교회가 양떼와 염소들을, 알곡과 가라지를, 이단자들과
정통신자들을 가를 결단을 내릴지 모르지만 그 때가 현대주의의 융단
폭격으로 초토화된 현재의 교회가 새로 출발하는 날이 아닐는지?
그 때에 나주는 인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진리를 알려주고자 노심초사하시는 님의 간절한 마음~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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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류에 빠진 모든 성직들이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정성껏 읽고 느끼고 회개하는 길로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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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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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한 가지 우리들이 이런 시대적 오류 사상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 오류들은 진실로 변하게 된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아멘 !!!

나주가 박해 받고 탄압 받는 이유들을 잘 설명해 주신
뱃사공님 ~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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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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