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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일 메세지와 함께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옴(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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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2건 조회 2,097회 작성일 13-05-07 22:54

본문



061016eucharist.gif

 

가톨릭교회는 “사제가 미사 때 면병(하얗고 얇은 밀떡)을 축성하면 성체가 된다. 성체는 예수님의 몸이다.”라고 가르친다.

예수님께서는 축성된 성체가 당신의 몸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이태리의 란치아노(8세기), 포르투갈의 상타렘(1266년), 프랑스의 파리(1274년과 1290년)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축성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행하셨으며 교회는 이를 참된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인정했다.

예수님께서는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과 함께 그 성체를 교황님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2006_10_16_IMG_8461_2.jpg

 

2006년 10월 16일 성체기적

오전 9시경 예수님으로부터“성체 안에 살아 숨쉬며 피 흘려 사랑을 보여준 나를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택 받은 나의 대리자인 교황에게 전하여라.”라는 메시지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후 바로 거실에 모셔져 있는 성합을 여시자마자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하였다.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I am favorable on Naju.’가 되고 이를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면‘나는 나주를 찬성합니다.’또는‘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로 표현되며“예수님께서 교황님에게 전해지기를 원하셨던 성체”는 교황님께 무사히 전해졌으며 교황님께서는 그 성체를 유심히 보시고

‘소중하게 보관하라.’고 지시를 내리셨다고 한다.

 

2006_10_16_IMG_8462.jpg

 

 

2006년 10월 16일 사랑의 메시지

계속되는 고통 중에 며칠을 잠 못 이루며, 어제 본 현시 중 주님의 대리자들의 무서운 횡포를 생각하면서 오전 9시경, 기도하면서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다정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늘상 부족하고 보잘것없으며 자격 없다고 하는 너를 사랑한다.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더욱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네가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고, 나의 실체인 성체조차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이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치고 있는 네 안에서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생활하며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피 흘려 사랑을 보여준 나를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택받은 내 대리자인 교황에게 전하여라.

내가 친히 뽑아 세운 사제들은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맡겨진 양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았음에도, 대다수의 사제들은 사제직의 거룩함과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호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그러기에 내 어머니와 나의 성심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며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었기에 피를 흘리지 않을 수가 없단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것이 헛되지 않도록 너의 피나는 단말마의 고통을 통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단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일 매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이천년 전 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으므로, 너희 모두에게 새 생명을 약속한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 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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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The Catholic Church Eucharist Mass when the priest consecrated myeonbyeong (thin white miltteok). Teaches that the Eucharist is the Body of Christ. "

Jesus consecrated adult from Italian Lancia Boliviano (to let us know that your body Eucharist consecrated the eighth century), Portugal's award tarem (1266), Paris, France (1274 and 1290), including many parts of the world,. by His miracles, changing the flesh and blood of Jesus, the Church was recognized as a true supernatural miracles.

Jesus gave the Eucharist the Pope to preach the message with miracles and the blood that flows from the Eucharist October 16, 2006.

 October 16, 2006 Eucharistic Miracle

PYX enshrined in the living room right after you receive the message, Sister Julia, from 9:00 a.m. Jesus, alive in the Eucharist "to the church of the firstborn, and bled me, who love my delegate, chosen as the successor of Peter, the Pope, I shall breathe." as soon as the Basilica of the Holy Blood is flowing from the Eucharist calls to witness amazing.

By Pope Benedict XVI for the Naju 'I am favorable on Naju.' And then translated into English Naju I must agree, 'or' I will be Naju 'is represented by "Jesus said to the Pope. "adult group you wanted was safely delivered to the Pope, the Eucharist Pope looked closely

Kept treasured. "Kicked down the instructions.
 
October 16, 2006 Message of Love
Can not sleep for several days during the ensuing suffering form at about 9 am yesterday while thinking about the terrible tyranny of the manifestation of the Lord's delegate, heard during deep meditation, when the loving voice of Jesus in prayer.

Jesus:
"My dear, my little soul!
I love you, and lack of usual, is not nobody that qualified. I shall have more zeal to the children you do not know the mystery of the Eucharist's. My love and unity, even at the expense of your bloody sacrifice countless souls ungrateful to ensure salvation.

Within four wounded division in the church, you are under severe persecution and even adult, my reality is being ignored as a the two stained theory and logic errors and, but, however, dedicate a flurry of this painful time, I'm always living with you, and thy will encourage and help the side, and do not be afraid to breathe as an adult living in the trust, and shall the former to my delegate Pope, chosen as the successor to Peter, the eldest son of the Church and bled me who love.

I am assuming it is pulled himself priests majority of priests do not even realize the importance and holiness of the priesthood, my father also received a grant, presided over the Eucharist and Holy Blood and the flock entrusted to supply nourishment to the spiritual growth of the office to take care of a loved Shall what is it that leads to the gates of hell wide open towards the flock to go to heaven, but also as complex logic and sophistry to mislead me, so far from one to the glory of them rather naive, because prices and throwing mud.

Hence, my mother and my Sacred Heart thousand pronged pronged torn, but the pain and the blood roaring active volcano, having been eopdanda not spill. However, I do it all is not in vain and your bloody flurry of pain without leaving even a drop of blood, a drop of water for the repentance of sinners, and use it..

Naju, extremely loving my daughter, I actually live in the adult breathe in the presence of the body and blood, soul and cheonjuseong shows in many souls, by the grace of repentance the soul, flesh, healing, and mercy, true confession captured is the source of love and meet me. Virtue and holiness to complete every minute of every day and live a life of prayer for all children in the world, leading to a complete virtue and holiness shortcut, headed nowhere shepherds blocking the way, so lost and wandering souls truly repent and come back to me Hyosung to do.

Like the tip of the tender commission of the children of the world crucified two thousand years ago, I drank a cup of passion. However, I did not end with the death and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the promise of new life to all of you, because still generously shed blood, to save all the children of the world will be.

You do not have time to wince and hesitate. I've been desperately craving to Mass here in a long time with my mother and had been refused. Recognition of Naju haejumyeon shall be increased by many souls on their way towards the path of hell, sinner to repent truly is my fault. "Souls coming back, by quickening the holiness of the world, many neighbors even invited to the banquet table of heaven, the eternal I want to take help of the tree of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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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도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 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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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정말 그깨는 경당에서 미사도 드리지 못했어요.
그런데 10월 24일에 어느 신부님이 예수님의 성혈을
조사하기 위해 일찍 나주에 오셔서 경당에서 첫 미사를 드렸는데
그날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강림하셨고 우리는 그것을 다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죤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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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톨릭교회는 “사제가 미사 때 면병(하얗고 얇은 밀떡)을 축성하면 성체가 된다. 성체는 예수님의 몸이다.”라고 가르친다.
예수님께서는 축성된 성체가 당신의 몸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이태리의 란치아노(8세기), 포르투갈의 상타렘(1266년), 프랑스의 파리(1274년과 1290년)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축성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행하셨으며 교회는 이를 참된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인정했다.
예수님께서는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과 함께 그 성체를 교황님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아멘.
죤폴님~ 은총의 증언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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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황님에게 전해지기를 원하셨던 성체는
교황님께 무사히 전해졌으며 교황님께서는
그 성체를 유심히 보시고‘소중하게 보관하라.’고
지시를 내리셨다고 한다..아멘.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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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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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주님께서 얼마나 간절하시며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을
친히 암시해 주시는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어렵고 많은 걸림돌이 있겠지만
그것은 결코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원의 경륜을
펼치시고자 하시는 인류구원 사업에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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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버이날 오늘 하루 만이랃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에게

효도하는 하루 되도록 깨어 노력할것입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사랑으로 하는것이면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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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일 매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
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수고해주신 죤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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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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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를 인정해 주면 지옥의 길로 햫해 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탓이오"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죤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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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 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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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체의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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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예수님의 이 거룩하신 성체신비를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저희 트위터팀에게 용기와 지혜와 끈기를 주시오며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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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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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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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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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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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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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이제까지 왜~ 몰랐을까요?
모두 다~ 중요해서 복사를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뭔가에 씌우긴 했었나봐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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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다시 일깨워주시어 묵상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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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마리님의 댓글

안나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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