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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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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387회 작성일 13-05-08 03: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에는 그 원인이 있는데 이를 母體라 합니다.

모든 존재가 그 모체 없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살아있는 모든 동식물들에는 그 모체가 있듯이, 무생물에게도 또

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길바닥에 떨어진 돌멩이 하나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돌멩이를 쪼개고 또 쪼개어 이론상 더 쪼갤 수 없을 때 우리는 그것을 원자라 합니다.

원자에는 핵이 있고, 핵 주위에는 전자가 돌고 있기에, 이 우주만물은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 이기에 늘 움직이고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태동시키신분은 바로 창조주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이야말로 바로 존재의 원천이신 모체 입니다.

 

그가 거하시는 곳은 천국이며 지성소 입니다.

그가 인간을 사랑하시어 당신의 지정소에서 우리를 살게 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가 몸을 낮추시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됩니다.천국에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

려는 것입니다.

 

그를 태어나게 하신 분이 누구신가?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십니다.

 

천지만물의 주인이시며 생명이시며 진리이시며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이 스스로 어머니

를 선택하시어 태어나게 하셨으니,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며, 사실 어머니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세상이 마치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 구원의 길에서 점점 벗어나기에, 어머니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직자들을 부르시는 이유는,

 

일찌기 예수님께서 수난을 당하시어 돌아가시기 직전에, 제자들과 최후만찬을 하시며

당신의 모든 권한을 제자들에게 일임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사실 7성사의 대권을 가지신 성직자들의 권한은 막강 합니다.

2000년이 지난 오늘에 한국 나주에 오시어 성직자들을 부르시는 것은, 바로 당신의 기

름부어 세우신 제자를 통하여,망가져가는 세상을 바로 잡으시려는 의도 입니다.

 

지금의 가톨릭교회는 스스로의 정화가 무척 어렵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세우신 주님만이 다시 정화를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주님 외에는 그 누구도 불

가능 합니다.

 

지금은 악마와 교회가 사투를 벌이는 영신전쟁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앞세워 한국 나주에 오신것은 우리에게는 큰 영광입

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어미니 마리아를 크게 드러 내심으로써 마리아의 위상이 어떠한가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마리아는 성부께 온전히 바치셨고 순명하신것만 알고 있는 대부분의 신자들은, 어미니

마리아의 위상은 바로 천상의 모후이시고 우주의 여왕이라는 사실에 승복하고 경배와

찬미를 드려야 마땅합니다.

 

어머니  라는 그 이름은 그 의미와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 거룩한  母體입니다.

성모님 ! 오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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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주님께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앞세워 한국 나주에 오신것은 우리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  아멘 .          +        +        +

요즈음에도 개 (犬 ) 를 들이데는지 ?  예전엔 동양의 순례자들이 외국의 공항에 내리면 세퍼드와 경찰아자씨가 가장 빠르게 환영을 ..등겨 팔고 쌀 내어
성지순례 오느라고 욕본다 하면서 ..유럽의 모든나라들이  ㅠ  노리끼리한 인간들이 가방을 훌처메고 단체로 내리니 혹시나 마약을  ? 참 승질이나데에
성모님께서 출현하신 성지외엔 성당이 참 쓸쓸하데예 . 그냥 관광지 . 건물은 삐까뻔쩍 어리으리하드만 동양의 coree처럼 문전성시를 이루지 아니허고
파리만 날리는 모양입디다 ㅋ  어느나라에선 古稀  ( 70살 ) 가 넘어도 보좌신부를 두지 못하고 혼배나 장례미사에 ..치매끼가 ? 있어신지 장례미사에서
신랑신부는 신앙생활을 잘허고 아들 딸 마니 나아 ...결혼식장에선 유세차 ...모월모일 ..세서천역 ..휘일부림 ...아이고아이고  I go... I go ..어이어이...

쌍 8 년도를 ( 단기 4288년 ) 지나온 사람이라 배 고픔도 알고 ...더더구나  625를 거친 사람이라 내 조국의 슬픔도 뼈저리게 ...국민학교 도덕국어책에선
쇼팽이 ?유학을 떠날 때 고국의 흙을 한줌 가져갔다는 이바구도 듣고요 .빡시게 35개월 15일 군복무도 마치고..맨날 찌지고뽁았던 내 조국이라 여차하몬
외국으로 튀낄라고 ?노력에 노력을 하여도 조국이 세월이 너는 下之下인간이니 고우나미우나 너의 조국 coree에서 살렸다 ! 너의 꼬라지를 너가 알잔아..

주님 , 성모니~임 ~!  내 조국 coree에  세계적인 성지가 생기몬 안되나요 ! ㅠ ㅠ ㅠ ... 말씀이 없으시니 참 답답함니드어 . 너희들을 봐선 당장 도장을
찍어주고 싶어나 먼저 그시기거시기들의 아집과 독선을 잠 재운후에야 ...ㅠ . 가진거이라곤 아뭇것도 없는 아랫것들이라 쥐죽은듯이 기다려야만 된..ㅠ

古戌連山火    新城殷地가      :      옛싸움터의 봉화는 산을 잇고 새 성루엔 산천이 진동하는 호가소리 ..( 나주는 2단이다.가지마라. 가면 족보 없앤다 )    고술련산화    신성은지가
九州猶虎豹    四海未桑麻      :      구주엔 아직도 호랑이와 표범들 사해는 아직도 뽕을 따고 삼을 삼지 않는다 .(등살에 기를 못편다 .계속 박해 )
구주유호표    사해미상마
天廻雲垂草    江空雪覆沙      :      하늘 멀리 구름은 초원에 닿고 눈 덮인 텅 빈 강과 모래 밭 ... (사라질듯 사라질듯 하지만 ..하늘이 行하는 일이라 ..)
천회운수초    강공설복사
野梅燒不盡    時見兩三花      :      전화에 불탄 들매화는 죽지 않고 때가 오면 다시 두세 송이 꽃을 피우리라 ...!    ( 나주는 언젠가 인준을 받는다 )
야매소불진    시현양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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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며, 사실 어머니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

성모님 ! 오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안을 받으시는 날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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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영육간 건강하십시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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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의 위상은
바로 천상의 모후이시고 우주의 여왕이라는
사실에 승복하고 경배와 찬미를 드려야 마땅합니다. 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온 인류가 어머니를 찬미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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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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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머니  라는 그 이름은 그 의미와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 거룩한  母體입니다.

성모님 ! 오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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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며, 사실 어머니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아멘!. 저도 엄마가 되고보니 성모님 마음을 아주~쬐끔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함께 님 언제나 짠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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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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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리아는 성부께 온전히 바치셨고 순명하신것만 알고 있는 대부분의 신자들은,
어미니 마리아의 위상은 바로 천상의 모후이시고
우주의 여왕이라는 사실에 승복하고 경배와
찬미를 드려야 마땅합니다."

맞아요  마리아 신심을 모독하고 천대하는 일부 잘못된  신학에 물드신 소수의  사제님들과
개신교 신자들은 이 대목을  잊고 있는 것이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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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국 나주를 선택하신 어머니시여
우린 님을 통하여 어머니의 참사랑을 알게 해 주셨고
어머니를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어머니와 똑같이 닮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도 알려주셨지요.

또한 님으로 우린 큰 영광을 얻어 누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작은 희생으로 위로받으시고 저희들은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수고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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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며,
사실 어머니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아멘...
 
인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더욱더 어머니를 기뻐게 해드리는
자ㅡ녀될께요.

주님함께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자제분들에게 사랑 많이
받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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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는 성부께 온전히 바치셨고 순명하신것만 알고 있는 대부분의 신자들은, 어머니
마리아의 위상은 바로 천상의 모후이시고 우주의 여왕이라는 사실에 승복하고 경배와
찬미를 드려야 마땅합니다.어머니  라는 그 이름은 그 의미와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
거룩한  母體입니다. 성모님 ! 오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어머니에 대한 좋은 글 감합니다
천상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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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께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앞세워
한국 나주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성모님, 천상의어머니,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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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어머니  라는 그 이름은 그 의미와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 거룩한  母體입니다.

성모님 ! 오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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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버이의 날에 나주의 어머니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고통을 받으시고 이끌어주시옵는지 항상 감사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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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  어버이날에  특별히 나주에 오신 우리의 어머니 ... 나주성모님을 정말
간절히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눈물,  피눈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우리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

나주의성모님 !
오늘 나주에 가서 엄마를 뵙지 못하고 엄마께 평일미사를 봉헌해 드렸습니다.
엄마 ..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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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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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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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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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
번번히 수고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역시 찾느라고 애를 먹었답니다.
아직 다 못했는지 다시 팔펴봐야겠어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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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며, 사실 어머니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어버이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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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더욱더작은꽃으로 달아드는 영혼되도록 죽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이끌어주시어요..아멘...!!!

주님함께님 건강어떠신지요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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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금은 악마와 교회가 사투를 벌이는 영신전쟁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앞세워 한국 나주에 오신것은 우리에게는 큰 영광입

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어미니 마리아를 크게 드러 내심으로써 마리아의 위상이 어떠한가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아멘. 모체이신 주님의 어머니, 오늘 만이라도 고통없이 보내소서.
아멘. 좋은 글 올리신 주님함께님,좀 어떠신지요.
기도회때 못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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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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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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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 ! 오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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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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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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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천상의 모후이시고 우주의 여왕이라는 사실에 승복하고
경배와 찬미를 드려야 마땅합니다.

아멘!

어머니! 죄송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효성스런 자녀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께 맡겨드리며 의탁합니다.
어머니시여! 감사와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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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천상의 모후이시고 우주의 여왕이라는 사실에 승복하고 경배와

찬미를 드려야 마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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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ㅇ아멘!!!


엄마 어머니 라는 소리 만 들어도 괜히 눈시울이 적혀 집니다.
죄송합니다!! 늘 부족하고 하찮은 저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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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주님 함께님
 눈에 비늘이 떨어지고 가슴이 희어지는 영적 얘기 몸을 녹여 쓰 주시는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 귀한 자료를 어디서 듣겠습니까?
님의 글을 읽다가 나도 몰래 엉엉
눈물이 파편처럼 튀어 얼굴에  차거움을 느껴 정신을 차려 보면 이웃이 보입니다
어머니는 소소한 이런 부분도 다  챙겨 주십니다

은총은 강물 처럼 성직자 체험록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쓰신 글을 보면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우리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셨더라면 우리는 어쩌면 천상의 구걸자로
저희에게 오시는 성모님을 영 영 만날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의 첫 눈물을 기억한다는 것은
저희가 앞으로 살아갈 모든 미래가 바로 그안에 담겨 있가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자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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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하느님의어머니나주성모님
복되신어머니
천상의모후이시여!

이렇듯
구세주의어머니사랑에
감사찬미 드리시는 귀한글뵈오니

하늘의여왕이시며
사도들의모후이신 성모님!
사랑의미소로
팔벌려 파란망또에 안아 주시리라...

주님함께님!
병자의위로이신 성모님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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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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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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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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