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크신 어버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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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고,또한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여러분 안녕하세요 , 이번 나주기도회의 은총의 향기가 홈피를 통해서도 전해지는듯합니다 아멘.
특히, 오늘이 어버이의 날이어서 그런지,주님과 성모님의 영적인 부모님의 사랑이 매우 목마르고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은총이 매우 엄청나기에 세상안의 삶 안에서 벽이 크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은총이 풍성하다는것은 그, 누구보다도 사탄의 세력이 더욱더 잘 알고 있기에 이에, 시기와 질투를 틈타 율리아님과 홈님들을 무척이나 괴롭히는듯합니다 ,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런한 일을 잘 알고 계시기에 나주에서 단순히(?)은총만, 허락하시는것 아니라 비과 온뒤 땅이 더욱 견고해지듯이 세상의 온갖 유혹을 이겨낼 힘을 주시고 또한, 나주로도 불러주시고 친히 양육하여 주심을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 아멘.
저의 부친께서 5년전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는데,누구나 그러하듯이 있을떄는 모르다가 돌아간신후 그,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것은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있을때 잘 하라는 말을 하기도합니다 .광주교구와 주교,사제님들도 이에, 해당될수도 있기에 더,늦기전에 하루빨리 나주로 순례오시어 직접 미사도 집전해주시고 율리아님과 저희들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가되어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하지만, 5년전 ,부친께서 하늘나라가실 그, 시간에 저는, 나주로 순례중이었읍니다, 기도회가 끝난후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아버지의 부음을 핸폰으로 전해들었읍니다 ,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으나, 순례후에 나주 성모님께서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저를 불러주신것을 뒤늦게 깨닫고는 ,좌절이 희망으로 슬픔이 기쁨으로서 마치, 스폰지를 물에 적시면 스폰지가 한순간에 물을 빨아드리는것과 같았읍니다 아멘.
이런 모든것들이 변치않는 영원한 부모님이신 하느님아버지와 성모어머니의 사랑과 은총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특히, 천하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기에 크게, 다가올수밖에없읍니다 아멘.
오늘이,어버이날이기에 지난 시간 우리 가정에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되세겨보면서 나주와 비교해보니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아멘.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는 오늘, 어버이날 영적인 부모님이신 특히 나주에 현존하시며 끊임없이 부르시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대한 왜면과 무관심을 이제 그만 접으시고 속히,나주로 순례오시어 그,크신 주님과 성모님의 어버이의 사랑을 풍성히 체험하시고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또한 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이모든것이 나주에서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오늘,어버이날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크신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아 누리시어 꾸준히 나주로 순례오시고 나주인준의 시기도 앞당겨지길, 간절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어버이날 율리아자매님과 부모님되시는 모든 홈님들 축하드립니다 ,또한 영혼과 육신에 필요한 모든 은총도 받아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요한:16장13절). ***샬롬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오늘, 어버이날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아 누리시어
꾸준히 나주로 순례오시고 나주인준의 시기도 앞당겨지길, 간절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런 모든것들이 변치않는 영원한 부모님이신
하느님아버지와 성모어머니의 사랑과 은총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아멘!입니다~!!
육신의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저희들의 영적 어머니, 나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 가득 전해드립니다.
사랑하는자비의샘님~어버이날을 맞아,
아름다운 은총글 사랑으로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5월에 엄마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빌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의 어머니 성모님!
눈물로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향유를 참젖을 흘러주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한국의 주교님, 성직자,수도자들이 어머니의
호소에 귀기울이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기도하며
5월 성모님의 달에
많은 영혼들을 불러모아 어머니 사랑을 전하며
감사하는 맘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또한 천국가는 지름길을 인도하시며 우리들의
죄에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사랑하올자비의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비과 온뒤 땅이 더욱 견고해지듯이 세상의 온갖 유혹을 이겨낼 힘을 주시고 또한, 나주로도 불러주시고 친히 양육하여 주심을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으나,
순례후에 나주 성모님께서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저를
불러주신것을 뒤늦게 깨닫고는
,좌절이 희망으로 슬픔이
기쁨으로서 마치, 스폰지를
물에 적시면 스폰지가
한순간에 물을 빨아드리는
것과 같았읍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어버이날에
은총의글 함께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성모성월 천상의
엄마달에 엄마사랑 가득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 가정에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되세겨보면서 나주와 비교해보니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아멘.
아멘!
잠시 잊고 살았네요...
깨어 있지 못한 내 모습을 보면서...ㅡㅡ
새로운 마음으로 일어섰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사랑합니다~
은총 듬뿍 받으소서~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희들의 영적 어머니, 나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 가득 전해드립니다.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저의 어머니와 저의 시어머님, 시아버님과 함께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주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글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 언제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런한 일을 잘 알고 계시기에 나주에서 단순히(?)
은총만, 허락하시는것 아니라 비과 온뒤 땅이 더욱 견고해지듯이 세상의
온갖 유혹을 이겨낼 힘을 주시고 또한, 나주로도 불러주시고 친히 양육하여
주심을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잘지내셨지요?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순간...
그러나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며 사랑과위로해주심을
느낍니다.
자비의샘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순례 후에 나주 성모님께서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저를 불러주신것을 뒤늦게 깨닫고는
좌절이 희망으로, 슬픔이 기쁨으로서 마치 스폰지를 물에 적시면 스폰지가 한순간에 물을 빨아드리는것과 같았읍니다. ... ]
== > '왜~ 하필이면 나주에 순례를 왔는데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하고 충분히 원망할 수 있는 부분을 ...
슬픔과 아픔을 긍정으로 변화시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위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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