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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환 사건(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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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0건 조회 2,167회 작성일 14-01-07 08:08

본문

 

                                                                                                        

                      116.  우황청심환 사건 (1984년 12월 7일)

 

나는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길을 가다가 너무 손이 시려워

바지주머니에 넣었는데 뭔가가 잡혔다.

꺼내서 보았더니 성령 봉사자들과 함께 성지 순례갈 때 어떤 자매가

나에게 주었던 우황청심환이 들어 있었다.

 

그 당시 성령 봉사자중 한 분이 하늘을 찌를 듯한 교만에 차 있었는데

남에게 없는 일까지도 있는 것처럼 꾸며서 무안을 주곤 하였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모습을 보고 계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 까?' 하고 생각할 때 갑자기 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이 아파 왔다.

 

나는 그 고통을 그 분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였다.

그 순간 더욱 견딜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이 엄습하였고 나는

 차 바닥에서 몸부림치며 뒹굴게 되었는데

그때 어느 자매가 우황청심환을 주었다.

DSC06812_2.jpg

그러나 나는 그것을 먹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먹는 척하며 바지주머니에 넣어두었던 것이다.

그 뒤 그 사실을 깜박 잊은 채 그때 입었던 바지를

그냥 그대로 빨았었나 보다.

 

그래서 꾸깃꾸깃 구겨지고 뭉그러진 우황청심환 껍데기만 나왔기에

 나는 얼른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하자 나의 기도를 듣고 있던 루비노 회장님이 "어- 어- 성녀

소화 데레사의 영성을 닮았네, 어떻게 알았지?" 하고 묻는 것이었다.

 

그는 내가 세례 받은 뒤로 성경 외에는 다른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에 한말이었다.

나는 "성녀 소화 데레사가 그렇게 기도했대요?" 했더니

IMG_6749.jpg

"그래, 늘 보면 율리아 자매와 소화 성녀 데레사가 비슷한 점이

너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 생활 전체를 주님께 봉헌하는 것이

많이 닮았어" 라고 하기에

 

"나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그냥 따라 갈 뿐이에요.

주님께서는 내가 세례 받은 뒤부터 내 몸의 한 부분을 정해 놓으시고

내가 잘못 생각하거나 혹은 잘못 판단할 때,

 

그리고 심지어는 길을 잘못 들었을 때에도 그곳을 '콕콕콕' 하고

찔러주셔서 잘못된 점을 곧바로 올바르게 잡아 주셨어요.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했더니

 

"그래서 나는 율리아와 함께 있으면 성인 성녀들과

함께 있는 기분이야" 라고 하여

 

 "아이고, 하늘에서 성인 성녀들이 그 소리 듣고 가소롭다고

 웃겠네요" 하며 우리는 함께 웃었다.

그때 감미롭고 다정한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53-2.jpg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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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순간 순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신는
율리아님의 모습들을 보며

그렇게 모함하는 그 분을 위해서도
기도하시는 사랑들
소중히 담아 새로 시작하는 2014년은

율리아님 말씀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자녀되길
다짐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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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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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그냥 따라 갈 뿐이에요..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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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그  약효  저를포함한우리가족과
조상님들에게도 흘려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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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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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율리아님의 그단순
하고 아름다운 생활의기도 위력 저희들도 본받아
 그아름다운 생활의기도 잘봉헌 하도록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 모아
드려요~♡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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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주님의 작은 꽃 율리아님!!
우리도 따르리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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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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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아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주님의 작은 꽃이신 율리아님
주님께서 들려 주신 말씀을 듣노라니...너무나 감미로워서...한마디로~뿅~^^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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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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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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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엄마를 저희들에게 보내주셨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영원히....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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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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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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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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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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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아멘!!!

예수님의 꽃밭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 율리아님
저희 곁에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도 그삶을 본받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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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주 작은 것까지 직접 가르쳐주실것을 믿으며
내가 택할것만을 택하며 그 외것은 오직 의탁하는
은총을 저희에게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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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올한해도 율리아님께 영육간에건강을 축복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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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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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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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황청심환의 약효가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기를  이웃을 위해
간절히 구하시는 율리아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 되어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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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너무도 아름답게 하시는
율리아님~
저희들도 생활 속에서 열심히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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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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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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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  예수님?

늦었지만  지금생활의 기도 드려도 되나요?

율리아님의  바지주머니에서 사라진 우황청심환의  약효가

성령의 약효로 변화되어

저와 모든이에게

사랑으로 번지게하여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진심으로  저는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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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삶으로 보여주신 가르침따라 살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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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 약효가  사랑의 청심환이되어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는 주님의 자녀가 될수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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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아멘...

너무나 좋은 생활의기도
저도 더 열심히 할래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정성에 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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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영원한 생명의 증표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시여! 청심환의 약효가 되어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이웃에게도 서로에게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는 예수님의 거룩한 믿음의 자녀 주님의 자녀가 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시고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겸손과 거룩함으로 새롭게 생활개선의 은총으로 인도해주시도록 성령님께서 수술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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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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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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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생활 전체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신 삶!
우리도 본 받으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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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엄마 성모님,
제가 더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할 수잇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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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고하신 주님,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율리아님 글만 읽으면 간혹 제 손바닥에서 약한 장미향기가
나는 듯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특히 댓글 올리고 손을 모아 냄새 맡으면 특유한 장미꽃향기가 나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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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그냥 따라 갈 뿐이예요."

아멘~~!!!

생활의기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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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아름다운 생활의기도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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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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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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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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