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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후 수요일 ( 성 세베리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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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984회 작성일 14-01-08 13:58

본문

 

축일:1월8일

성 세베리노

St. Severinus

San Severino Abate

ST. SEVERINUS of Noricum

c.410 in North Africa -

8 January 482 at Favianae, Noricum (modern Austria) of pleurisy;

relics moved to Benedictine monastery of San Severino, Naples, Italy

Canonized :Pre-Congregation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때 동방의 모체에서 수도자였음은 확실하다.

453년 이후, 성 세베리노는 오스트리아의 노리꾼에 정착했는데, 이곳은 이방인들의 본거지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쏘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쏘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들을 세웠다.

그는 특히 훈 부족의 족장인 오도아체르의 존경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후에는 그의 유해가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오스트리아 지방이 야만족의 침입으로 위험에 처했을때인 453년 경에

그곳에 정착한 성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위한 애긍을 청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부자들에게 회개와 보속을 권하였다.

482년에 선종한 성인의 유해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모셔져 있다.

(성바오로딸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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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가끔 대 환난 시기에 성인을 보내시어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를 삼고,

그의 표양과 행위로 인해 많은 이들을 멸망에서 구하시며, 영육간의 고민을 풀어 주시고,

그들의 신앙과 도덕을 보존케 하고 견고케 하려고 하시는 때가 있는데,

성 세베리노도 역시 이와 같이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중의 하나였다.

 

때는 5세기의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의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쿰)를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것이 성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했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것은 섭섭한 일이다.

언젠가 그것에 대해 누가 물으면 "하느님의 일꾼에게 고향이나 형통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한 것은 차라리 말을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위험한 교만 죄에도 떨어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잘난 체하거낭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도우심으로써 어떠한 선행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다만 천국 사람중의 하나가 되력 하는 것 외에는 하등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고향같은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대답했다 한다.

다소 판명된 것은 그가 잠시 동양에 이주(移住)하고 있었다는 것뿐이다.

 

세베리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언제든지 맨발이었다.

음식은 하루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이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했고,

그의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보속과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선을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사치생활을 하며, 죄악의 생활에 빠져 있는 부자들에게

진심으로 회개하여 보속을 하라고 권했다.

어떤 때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는 하느님의 정의(正義)와

죄에 대한 무서움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언제든지 그의 충고를 받아들이도록 했다.

 

사제 세베리노에 대한 존경은 점차 높아져 이제는 그의 훈계에 반항하는 이가 없게 되었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 사업을 행했다.

어느 곳에 가든 병자를 낫게 하고, 가난한 이를 도와 주었다.

그는 누구에게든지 위로를 주는 사랑이 갚은 아버지였다.

그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었던가는 항상 여러 집에서

그를 모시려고 경쟁을 한 사실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멈루고 있는 집은 내외의 원수들이 침입을 못하고 항상 평화가 깃들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강복을 받고, 또한 그의 기도로 병을 낫게 해 주기를 원하며, 먼데서 찾아오는 이도 많았다.

 

어느 날 12년간이나 고통으로 신음하며 전혀 수족을 쓰지 못하는 청년이

마차에 실려 어머니에게 부축 받으며 성인에게 왔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하고 성인이 물으니까,

어머니는 제발 아들의 병을 낫게 해주기를 열심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건한 세베리노는 이에 대답하기를 "그것은 나로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이는 다만 하느님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좋은 것을 가츠려 드리리다. 당신은 용기를 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했다.

 

그 어머니는 마침 자선을 베풀 물건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의 저고리를 벗어서 그것을 성인에게 드렸다.

세베리노는 그의 갸륵한 심정을 보고서,

"그 옷은 입으십시오. 그 대신에 집에 돌아가거든 반드시 자선을 하십시오"라고 말한 다음 기도를 바치니

그 즉시 아들의 병은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한 가지 예에 불과하나,

그의 기도에 대한 힘의 위대함을 표시하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다.

그는 482년 1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을 들은 국민은 누구하나

이 성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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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기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이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마침내 지금의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굼’을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이가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하였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딘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항상 맨발이었다. 음식은 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있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하고 그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 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사업을 행하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소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그의 유해는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

 

말씀의 초대
  •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사랑이신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머무르신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낸다(제1독서). 배에서 풍랑과 씨름하다가 호수 위를 걸어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본 제자들은 아직 기적의 뜻을 깨닫지 못했기에 두려워하고 놀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시고 풍랑을 멈추게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11-18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랑’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 안에 머물러 기꺼워하기도 했고 또 생생하게 손에 잡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사랑이 낯선 사람의 얼굴처럼 느껴지고, 처음 배우는 외국어처럼 제대로 된 사랑의 말이 한마디도 흘러나오지 않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마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절박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채 두려움에 질려 버린 모습과도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사랑이신 하느님에 대하여 그리 많이 듣고 체험하면서도 삶의 중요한 순간에서는 사랑에 신뢰하고 응답하기보다는 두려움과 경계심으로 나를 보호하려 드는 유혹에 빠지곤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사랑은, 사실은, 수수께끼나 모순이 아니라 신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명한 가톨릭 작가 체스터튼은 그의 추리 소설에서, 실제 인물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명탐정 브라운 신부의 입을 빌려 신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진짜 신비한 것은 정체를 감추지 않고 오히려 모두 드러내는 법이지요. 모든 것을 백일하에 드러내도 여전히 알 수 없는 부분이 남아 있으니까요.” 사랑의 신비는 나에게 숨겨 있지 않습니다. 또한 내가 억지로 장악하고 비밀을 밝혀낼 도전의 대상도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마음을 열어 받아들일 때만이 사랑을 ‘소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완전한 사랑의 불가능에 대한 질문의 긴 시간을 졸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대신 마음을 열고, 두려움을 쫓아내는 사랑의 신비 앞에 조용히 머물며 그 사랑과 함께 숨 쉬고 싶은 바람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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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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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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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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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 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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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시베리노사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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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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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시베리노사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나주 성모님께서  빨리돌아오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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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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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시베리노시여! 자선사업으로 온 몸을 불태우신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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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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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사랑의 신비 앞에 조용히 머물며
그 사랑과 함께 숨 쉬고 싶은 바람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늘 은총 안에 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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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시베리오 성인님.

간절히 간절히 청하오니

제게도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영혼으로 만들어주시고.

아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어

제자신은 없어지고 주님의 뜻대로 살이가게 하여 주소서.

성인님의 전구로 저의기도가

꼭....이루어지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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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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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세베리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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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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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베르노 성인의  삶의
발자취를 보니 율리아님과
많이 비슷하네여~^^
율리아님의 간절하고 다급하신
애원과 우리의 소망 빌어 주소서!!!
오늘부터 성무일도를 가방에
넣고 다니며 기도하기로 정했어요~
기도속에 만나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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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세베리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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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세베리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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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잘난 체하거낭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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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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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가끔 대 환난 시기에 성인을 보내시어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를 삼고,
 그의 표양과 행위로 인해 많은 이들을 멸망에서 구하시며, 영육간의 고민을 풀어 주시고,
 그들의 신앙과 도덕을 보존케 하고 견고케 하려고 하시는 때가 있는데........................."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현 시대.................
 교회는 진리가 왜곡되고 어두움이 휘몰아치며
 거짓이 진실을 덮어버리며 악이 승리를 노래하려는
 위험천만한 이 세상에 바로 율리아님을 보내시어
 당신의 구원의 경륜을 펼치시려는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 - 멘..

 성 세베리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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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세베리노시여!!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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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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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세베리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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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시베리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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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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