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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체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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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8건 조회 2,143회 작성일 14-01-08 17:5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 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 해 주시고

올래는 글자 수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불쌍한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리시어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모두 구원받아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홈님 여러분과 가족분들 모두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속에

복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작은체험

저는 오늘 오전에 봉천동으로 일하러 가는 길인데

몸이 피곤하고 기력이 없었답니다.

지난주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 일을 치르느라

또,주일날에는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쉬지도 못해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지쳐서  모든일에 자신이 없었답니다.

 

' 오늘은 푹 쉬고 내일 사람을 불러서 일을 같이 할까?도 생각했지만

오늘 하루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현장으로 가는길에

문득 이러한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 내가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모든 정신적 육체적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보속, 그리고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길이 성인의 길이 되지 않을까?

또,매일 매순간 깨어서 모든 일들을 하나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생활의기도화가 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나아게 될것이다, 라구요

 

이러한 생각들이 떠올라서 저는

육체의 피곤함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면서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자동차와 현장주변에 성수를 뿌리며 구마경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기운이 하나도 없었지만

'주님, 제가 오르는 사다리 칸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에 오르게 해 주시옵고

내려가는 칸수만큼 연옥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보속기간을 대폭 줄여주시고  일찍 하늘나라에

오르게 해주시옵소서

 

부족하지만 이렇게 기도를 바치면서 일을 진행하니까

어디서 힘이 솟아나는지도 모르게 어렵고 힘든일들을 무사히 마칠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 1988,9,14 예수님 메시지 말씀중에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성모님 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홈님들 사랑합니다.

다가오는 2월 첫토에 모두들 만나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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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례로 치르시고 많이 힘드셨어도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살아가시는 님 모습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삶 속에서 느끼는 작은 것 하나라도 낭비하지
않으시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그 사랑들
귀감이 되어요.

빛사랑님과 함께 언제나 씩씩하게 순례오시는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두 분 사랑합니다.

또한 님으로 인하여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심을
믿으며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님과 함께 하기에 그
사랑이 큼을 느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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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승리하시는 님의 아름다운 생활,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으리라 믿으며~~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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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 생활의 기도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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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들 때는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에 대하여 묵상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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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믿음은 일상 생활 속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부터
끊임없이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기도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빛나들이님! 깨우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은총체험 가득하셔서 날마다 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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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힘드셨을텐데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모습을
주님성모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ㅜ
감사해요!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래용!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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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열심히 사시는 빛나들이님,
언제나 영육 건에 건강하소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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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 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 해 주시고
올래는 글자 수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불쌍한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리시어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모두 구원받아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 더하기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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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아멘...^^

몸이 힘들면 지쳐서 생활의
기도문이 기억이 잘 나질 않는대
정말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활의기도를 넘 잘
올리시네요
넘 감동입니다

저도어젯밤에 놓진 생활의기도
다시 정성들여 온마음다해
아름답게 올릴래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너무나
좋은 감동의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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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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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봉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고

위로와 힘을  용기를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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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아버님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그런 일이 있었는줄 몰라 죄송합니다.
아버님은 훌륭한 아들을 두셨으니 주님께서
영복소에 두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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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생활의 기도로 새롭게 시작하시어
새 힘을 얻으심을 축하드리며

더욱 힘내세요~^^*

저도 님처럼 모든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 기도 열심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그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히 축복 해주시리라  믿어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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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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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이렇게 기도를 바치면서 일을 진행하니까 어디서 힘이 솟아나는지도 모르게 어렵고 힘든일들을 무사히 마칠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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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빛나들이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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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큰 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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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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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 걷습니다!
감사감사!
사랑으로 오르면 못 오를리 없으련만!!
오늘도 다시 시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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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 ! 오늘 하루 저의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 ."  아멘 ...!

  빛나들이님 !  큰 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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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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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그 길위에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니 기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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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힘들지만 사랑으로 하시는 님의 생활의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셨을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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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를 바치면서 일을 진행하니까 어디서 힘이 솟아
나는지도 모르게 어렵고 힘든일들을 무사히 마칠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작은 자의 사랑의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작은체험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생활의기도 봉헌드리며~
생활하는 님의 모습 든든합니다 어려운상황에서도 희망을
잊지않고 열심히 부활의삶을 누리시는 님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우리 다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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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언제나 생활의기도가 몸에 밴 빛나들이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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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진정한 생활의 기도이군요!!
정말 작은것일수록 실천하기가 힘들고 희생하기가 힘든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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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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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때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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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큰일 치루시느라 많이힘드신데
모든 상황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모습
귀감이 되어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새해에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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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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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의 달인이신 빛나들이님 ^^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생활의 기도로
유혹을 잘 이겨내시고 계시는 군요
슬픈 소식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 받으시고
가족 모두 새해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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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예수님!
부족한 저의 마음과 육신과 모든 것 드려요.
오롯이 당신께서 도와주시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 실천에 늘 노력하시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저도 깜빡하지 않고 열심히 바칠래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무한하신 축복 함께 하시며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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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족하지만 이렇게 기도를 바치면서 일을 진행하니까
어디서 힘이 솟아나는지도 모르게 어렵고 힘든일들을 무사히 마칠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 1988,9,14 예수님 메시지 말씀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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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저도 매 순간마다 지고 가는 십자가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불평의 마귀가
슬그머니 머리를 들라 할 때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라는
말씀이 빛으로 와 닿았읍니다~
감사합니다♥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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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의 체험, 나눔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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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작은 체험으로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완덕의 길로 나갈려고 하시는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체험이라도 작게 나마
깨닫게 해주시는 은총글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에도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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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신  빛나들이님~

주님 사랑  더욱  마니  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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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빛나들이님 처럼 생활의 기도좀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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