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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평신도들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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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3건 조회 3,626회 작성일 11-06-28 03:5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간의 속성이 누구를 미워하여 한번 의심을 하게 되면 ,그의 모든 것들이 나쁘게 보일 수 있

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누구를 좋게 보려고 하면, 그의 모든 것이 좋게만 보입니다.

 

평소에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면,반드시 찾

아뵙고 진의를 확인할 것도 없이 그냥 받아드리게 됩니다.

 

평소에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이 그가 까다롭지 않고 순수할 것입니

다.

 

나는 나주를 다녀가신 외국의 많은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만나보았지만,그들은 한결 같이 겸

손할뿐아니라 순수하기 짝이없고 친절하며 기도를 무척 열심히 하십니다.

 

그들은 세계 여기저기의 이역만리에서 머다 않고 찾아오셨지만,정작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있는 한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신자들은 수백만원씩 돈을 싸들고 외국의 성지들을 찾아다니고 교회에서 권장  하십니

다.

그동안 한국을 다녀가신 외국의 사제들과 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세계 성지를 다 가 봤지만, 나주만한 곳은 없습니다."

 

심지어 외국에서 사목하던 한국인 신부님 한분이, 세계성지를 순례함으로써 주님을 더 확실

하게 체험하고 싶어 하셨고, 그 마지막 순례가 바로 한국이었는데, 그 신부님은 한국 나주에

와서 보고 깜짝 놀란 것입니다.

 

"바로 여기구나 !"

진정한 구도의 길을 가시는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 !` 이라고 예수님과 성모

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는 신부님이 한국 나주에 오셨는데 그냥 돌려보낼 것인가? 지금 나주

에 머무시며 비록 가난할지언정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또 한분의 광주교구 소속의 신부님 한분은 이미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참 모습을 금방 알아보았고 , 성모님을 위하여 모든 세속적인 것을 다 끊어버리셨습니다.

광주 교구주교님은 그를 파문하였지만 교황청에서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하심으로써 광주의 공지문과 교령을 무색케 하시지 않았던가?

그러기에 광주 주교님은 어쩔 수 없이 신부님께  미사를 드리도록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 교회는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나주에 순례를 가는 신자들을 색출하여 쫓아

내는 일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 졌는데, 이는 교황청에 대한 항명이나 같은 것입니다.

 

전국의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우리들이 주님을 믿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모두 영적인 일들 입니다.나주를 잘 이끌고 다

스려야 할 광주교구는 영적이 아닌 세속적인 판단 하나로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한 것입니

다.

 

한번 잘못 생각하도록 촛점이 맞추어지면, 거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잘못으로 보이게

될것입니다.

 

만일 영적인 눈으로  보았다면 곧 진실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전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평신도들에게 묻습니다.

 

지난 26년동안 나주에서 가톨릭 교리에 어긋 나는 일이 한번인들 있었으며, 아울러 이단적인

요소로 인하여 사람들이 재산을 날리고, 성적으로 문란 하고, 법정 싸움이 생기고, 온갖 파렴

치한 일들이 단 한 번인들 있는가 묻습니다.

 

만일 있다면 그 증거를 대시고.

없다면 나주의 진실을 믿어야만 할것 아닌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믿음 행위에 대하여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까다롭게 이론과 논리를 설

정하시지 않으셨고,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기만을 바라셨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첫째 신앙의 자세 이기 때문이지 교만과 이기심이 끼어들면 그것은 진정한 신앙의 모

습은 아닙니다.

 

내일 모레는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성

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즐겁게 오신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시며 찾아오셨다는 사실의 심각

성에 대하여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발본색출을 한들 나주로 향하는 발걸음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나

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6월 30일이나 그외 첫토요일이나 목요성시간이 올때면, 벌써부터

가슴 설레이며 빨리 나주에 가서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모든 이들을 만나는 기쁨에 들 떠, 그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이게 나주 성지에 가는 모습들 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모든이들을 나주로 부르시어 모두 품에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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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가슴 설레이며 빨리 나주에가서 성모님과 율리아님 과 모든 이들을 만나는 기쁨에 들 떠 그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이게 나주 성지에 가는 모습들 입니다."아멘!
6월 30일 다시면 성지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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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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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평일이라 못가지만 그냥 어께춤이 저절로 나는
성모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하는 노래 소리가 막 들리는듯 합니다

성모님 내년에는 모든 기념일을
토요일로 바꿔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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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사 ( 나는 ) 나주국제시장 만큼 좋은 곳이 없드라 !  왓다 품질,  쩨 제품, 좋은 경치, 후한 인심 , 어느 것 하나 나무랄거이 없든구만..쩌어~ 업 !  ^^
워찌그리도 인간들이 빌난지 ?  궁시렁궁시렁 ~ ~ ~!  밤이나 낮이나 검은색안경 덮어써고 나주를 처다보니 맨날 검게 보이징 !  안그래 ? 맞제 ?

집으로 이사람이 늙그막에 성모님동산에서 화장실청소하겠다는 그 마음이 뭐이그리도 꼽은지 ? 심심하몬 종이날리고 방송허고 나발불고 ..초잡다 !
저그집에 고려청자를 놔두고 남의집 막그릇이 좋다고좋다고 침을 질질  !  평생에 단한번이라도 봤으면하고 머리를 디이고 ( 안달 , 고심하다 )..

맘은 맨날 동산 ! 몸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8평 점빵에 ..언제쯤 ? 몸과 맘이 合하여 동산에도 있고 집에도 있고 .../// 헤헤헤 . 참 욕심만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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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모든이들을 나주로 부르시어 모두 품에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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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즐겁게 오신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시며 찾아오셨다는 사실의 심각성에 대하여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발본색출을 한들
나주로 향하는 발걸음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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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발본색출을 한들 나주로 향하는
발걸음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6월 30일이나
그외 첫토요일이나 목요성시간이 올때면,
벌써부터 가슴 설레이며 빨리 나주에 가서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모든 이들을 만나는 기쁨에 들 떠,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게 나주 성지에 가는 모습들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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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베 드 로  회 장 님 의  자 당 께 서  선 종  하 셨 습 니 다 .

자비의 주님 ! 사랑의 성모님 ! 베드로회장님의 어머님이신 세실리아님의 영혼을 천국으로 불러들이시어 만복소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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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그들은 진위 여부를 떠나 자기들 평소

어줍잖은  상대적 정의감 즉 모든 평화를 위해  진실이

왜곡 되드라도  그들을 자극하지 않는 상태에서 눈치 보기

정의입니다  하느님을 반대하는사람들 비위를 마치는 거짓

평화 정의입니다  그들이 전제로 깔고 있는 생각 근본주의

종교관 때문에 세계평화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로 인한 폐회를 막기위해 모든 종교를 상대화하여 대화를

해야 한다고 보지요 나주 성모님은 그런 차원에서 그들에

비위에 맞지 않다는것입니다  상대화 하는데 나주는 걸림돌이죠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베드로님에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자당님에 예수님사랑을 보시고 직 천국으로 이끄시어

영원한 천상복락에 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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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첫 토와 기념일마다 나주 갈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을 얻고 싶네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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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계 성지를 다 가 봤지만, 나주만한 곳은 없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손을 꼽아 기다리는데 날이 더디 가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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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특별한 은총!! 눈물흘리신 기념일 다함께!!
감사합니다!!
멀리서 가기는 어렵지만 연도함께 합니다!!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자녀들의 지극 정성을 보시어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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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주교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라며

성경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겠느냐며

나주를 대 사이비를 분류하는

저희 장부를 포함하여

모든이들을 나주로 부르시어 모두 품에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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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모든이들을 나주로 부르시어 모두 품에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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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일 모레는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성

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즐겁게 오신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시며 찾아오셨다는 사실의 심각

성에 대하여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아멘 !

윗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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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모두가 맞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귀먹고 눈멀어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와요.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고  기도하여
모두가 나주로 와서 주님 성모님품에 안겨 변화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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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첫단추가 잘못끼워졌으면 바로 잡아 다시 끼워야 하거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두밤자고 나면 흰머리 날리면 달려 오시겠네요~~~ ㅎ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그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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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일 모레는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즐겁게 오신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시며 찾아오셨다는 사실의 심각성에 대하여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모든이들을 나주로 부르시어 모두 품에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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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교구 소속의 신부님 한분은 이미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참 모습을 금방 알아보았고 , 성모님을 위하여 모든 세속적인 것을 다 끊어버리셨습니다.

광주 교구주교님은 그를 파문하였지만 교황청에서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하심으로써 광주의 공지문과 교령을 무색케 하시지 않았던가?
그러기에 광주 주교님은 어쩔 수 없이 신부님께  미사를 드리도록 허락을 하셨습니다.
지난 26년동안 나주에서 가톨릭 교리에 어긋 나는 일이 한번인들 있었으며, 아울러 이단적인
요소로 인하여 사람들이 재산을 날리고, 성적으로 문란 하고, 법정 싸움이 생기고, 온갖 파렴
치한 일들이 단 한 번인들 있었는가 묻습니다. 아멘.

아마도, 나주를 다녀서 회개하고 용서함으로 깨끗한 영혼으로 바뀌어
하느님의 아름다운 자녀, 참 신앙인이 되는 것에 대하여
관심이 없으시겠지요. 어서 나주로 와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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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번 잘못 생각하도록 촛점이 맞추어지면, 거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잘못으로 보이게 될것입니다.
만일 영적인 눈으로  보았다면 곧 진실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더 안타깝지요.
와서 보시고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으심이 너무나 맘이아픕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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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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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얼마나 기다려지는 순례 인지요.

얼마나  가고싶은 나주성모님 동산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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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일 모레는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즐겁게 오신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시며 찾아오셨다는 사실의 심각성에 대하여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아 - 멘.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중의죄인이오나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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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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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에게
사랑의 은총과 건강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매순간 기쁘고 충만한 하루하루 되게하고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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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맞아요~~~
어떤 선물로 저희들을 맞이하여주실지 아니  이번만은  눈물 피눈물 흘리지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저희들의 순례를 보시고 위로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갈께요~~~

주님함께님~~~기쁨과사랑과 평화가 가득히 넘치는 나주성모님동산에서  6월30일 뵈어요~~~
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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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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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틀밤이 무지 기다려져요.*^0^*
사랑하는 엄마! 이날에요! 아픔의 눈물일랑 흘리지 마셔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6월 30 날에 은총 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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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모든이들을 나주로 부르시어 모두 품에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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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만일 있다면 그 증거를 대시고.

없다면 나주의 진실을 믿어야만 할것 아닌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믿음 행위에 대하여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까다롭게 이론과 논리를 설

정하시지 않으셨고,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기만을 바라셨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첫째 신앙의 자세 이기 때문이지 교만과 이기심이 끼어들면 그것은 진정한 신앙의 모

습은 아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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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오늘 친구가 시집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시어머니께서 일주일 전 위암수술을 하셨는데도 가보지 않고 괴로워하길래
또 "나주에 한 번 가볼래?" 했더니
"너 ㄱ신부님, ㄴ신부님 ... 가지 마라고 하는데 왜 도대체 가는데?, ...
교황청에서 가지 마라 하고 주교님이 가지 마라 하면 가지 말아야지."

그동안 한국을 다녀가신 외국의 사제들과 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세계 성지를 다 가 봤지만, 나주만한 곳은 없습니다."
심지어 외국에서 사목하던 한국인 신부님 한분이, 세계성지를 순례함으로써
주님을 더 확실하게 체험하고 싶어 하셨고,
그 마지막 순례가 바로 한국이었는데,
그 신부님은 한국 나주에
와서 보고 깜짝 놀란 것입니다.
"바로 여기구나 !"

다 성직자들이 그렇게 사실을 왜곡한 까닭이지
양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주님!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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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전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평신도들에게 묻습니다.

 지난 26년동안 나주에서 가톨릭 교리에 어긋 나는 일이 한번인들 있었으며, 아울러 이단적인
요소로 인하여 사람들이 재산을 날리고, 성적으로 문란 하고, 법정 싸움이 생기고, 온갖 파렴
치한 일들이 단 한 번인들 있는가 묻습니다.

 만일 있다면 그 증거를 대시고.
없다면 나주의 진실을 믿어야만 할것 아닌가?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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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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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모든이들을 나주로 부르시어 모두 품에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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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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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쏟아져 내리는 이 비가 아직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분들의  마음을 깨끗이 씨어 주시고 닦아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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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모든이들을 나주로 부르시어
모두 품에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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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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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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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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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발본색출을 한들 나주로 향하는 발걸음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6월 30일이나 그외 첫토요일이나 목요성시간이 올때면, 벌써부터
가슴 설레이며 빨리 나주에 가서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모든 이들을 만나는 기쁨에 들 떠,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게 나주 성지에 가는 모습들 입니다.

아멘~~~

그럼요~!! 그렇구 말구요... 정말이지 가슴 설레이는 맘은 어쩔 수 없어요.
바로 얼마 후면 동산에 가 있겠지요~~~
모두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넘치는 은총과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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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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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계 성지를 다 가 봤지만, 나주만한 곳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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