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 ♣ 율리아님에 대한 단상 (斷想) ♧ ♣ ♧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0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6-10-10 10:52

본문


 

+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나주 첫순례 때

율리아님과의 만남...

'부족한 죄인' 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죄인이라고 하실까?

 

길거리에서 외면당하는 그 수많은 행려자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 씻기고 먹이고 재우시며

특히 덕지덕지 말라붙어 있는 대소변까지

잘 씻기지 않는 것을 맨손으로 씻기기까지...

저는 가끔 제 자식들의 대소변도 냄새날 때가 있는데,

사람들이 손사래칠 정도의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데 죄인이라고?.......

 

좋아하는 커피와 목욕탕 가는 것을 봉헌하시며

그렇게 아낀 돈을 애긍함에 넣고

18일 동안 한숨도 안자고 기도하심을

기뻐하며 행복해하시는데...

그런 고생 않고 머리 한 사람만 더 해 줘도

그 돈으로 불쌍한 사람 도울 수가 있음에도

쉽게 버는 돈보다 조그만 것일지라도 피땀 흘려

희생과 사랑들을 모아서 베풀려고만 하시는 분이신데,

죄인이라니?.......

 

알지 못하는 청년에게 난데없는 봉변을 당해

배 속의 귀한 생명까지도 잃었음에도 그 사람을

질책 않고 용서해주시는 분이

죄인?......

 

먹는 것, 입는 것, 기본적인 것들조차 아끼고 아끼며

모은 돈들을 시댁에 다 주셔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처지를 비관하지 않으셨던 그 분이

죄인이라 하시니?....

 

이 세상엔 그 얼마나 흉악한 모습의 죄인들이 많은데,

그렇게도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분이 죄인이라 하시니...

아둔한 저는 그것이 그저 이상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첫순례 이후 순간순간 흘렸던 눈물

그저 줄줄줄줄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일어난 일들...

기쁨, 슬픔, 원망, 행복, 분노, 미움, 시기, 질투, 

실망, 오만, 독선, 편견 등등...

 

인간사의 모든 감정들에 휘둘려 나를 중심으로 

살면서 아주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주님을 생활의 중심으로 모시지 않고 살았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눈물이 나고

저도 모르게 죄인이라는 고백이 절로 나왔습니다.

무의미하게 돌렸던 묵주알, 무디게 모셨던 성체들,

의무적으로 행했던 고해성사 등등...

그것을 깨달으니 큰 죄인이었고, 눈물들이...... 왈칵왈칵....

 

율리아님께서 몸소 보여주셨던 아기 같은 마음... 

아주 사소한 마음들, 작은 것 하나하나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릴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이 죄임을 고백할 수 있도록

딱딱한 심장과 마음들을

느낄 수 있는 심장과 마음으로 변화되도록 해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파하시는 것이

우리들의 어떠한 마음가짐과 모습들인지를 잘 아시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지 않기 위해

 

율리아님은 오늘도 많은 대중 속에 계시지만,

홀로 고독한 싸움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버겁습니다.

으로 버거우실 것입니다.

잠시 잠깐 뵙더라도 전부를  다 알지 못함에도

보는 것만으로 그저 버겁습니다.

인간적으로 얼마나 몸과 마음이 무겁고

힘이 드시겠습니까?

 

그냥 그 무게를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한 두번이 아니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고통에 울기도,

주님과 성모님께 그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기쁨에 웃기도 하시며 지금 이 순간들을 

힘겹게 버텨나가고 계실 것입니다.

 

나주의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지 

30여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세월 동안

설령 백개 중에 하나만 기쁨이고 

아흔아홉이 고통이었을지라도

오늘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러한 율리아님으로 인해

회개하는 영혼이 있고,

 

잘못 살다가도 율리아님의 단 한 마디에

다시 시작하려는 영혼들이 있음을 기억하시며,

진정으로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참으로, 참으로, 좋겠습니다.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며 활짝 웃어주시는 율리아님...

아주 사소한 것들도 마음의 동요를 느끼시면,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그야말로 어린아이 같은 맑은 영혼~!!! 

순탄치 않은 길들을 거친 숨 몰아쉬면서, 

그 길들을 고르고 고르며 

우리들 앞에 항상 저만치 앞장서 가 주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희들 모두는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늘 저희들만 율리아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치유와 행복과 기쁨을 얻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주의 영성을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로 인해 율리아님께서도

치유와 기쁨과 행복으로 마음이 평화로우시기만을 빕니다. 아멘~!!!

 

저는 요즘 현관 번호키 누르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

이렇게 좋은 기도가... *^^*

그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예수님처럼 아래로 아래로

낮아지고 낮아지는 작은 영혼으로 아멘~!!!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 이렇게 깨우침을 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안기게 해 주시는...

목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이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에 엄청난 은총들이 쏟아질 것이라 믿으며,

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부족하고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보잘 것 없는 작은 기도 보냅니다.

율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러한 율리아님으로 인해
회개하는 영혼이 있고,
잘못 살다가도 율리아님의 단 한 마디에
다시 시작하려는 영혼들이 있음을 기억하시며,
진정으로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참으로, 참으로, 좋겠습니다.

순탄치 않은 길들을 거친 숨 몰아쉬면서,
그 길들을 고르고 고르며
우리들 앞에 항상 저만치 앞장서 가 주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희들 모두는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나주의 영성을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로 인해 율리아님께서도
치유와 기쁨과 행복으로 마음이 평화로우시기만을 빕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을 한다면 그무엇도 두렵지않습니다
아무도 내게 해를 내지 못함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 이렇게 깨우침을 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안기게 해 주시는...목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이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에
엄청난 은총들이 쏟아질 것이라 믿으며,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부족하고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보잘 것 없는 작은 기도
보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끌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끌리나님...참으로 은총이 넘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을 통하여 율리아엄마의 고귀한 사랑이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님이 올려주신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많은 힘이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몸소 보여주셨던 아기 같은 마음...
아주 사소한 마음들, 작은 것 하나하나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릴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이 죄임을 고백할 수 있도록
딱딱한 심장과 마음들을 느낄 수 있는 심장과 마음으로
변화되도록 해 주셨습니다.아맨

축하드려요. 마끌리나님
참으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또 받는 무한한
은총과 축복들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은총금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끌리나 님의 아주작은 마음들이 변화되어 회개의
삶으로 성화되어가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이쁘게 보이네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사랑을 듬뿍 주시겠어요..
착한 마음을 그대로 잘 봉헌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율리아님으로 인해 회개하는 영혼이 있고,

잘못 살다가도 율리아님의 단 한 마디에
다시 시작하려는 영혼들이 있음을 기억하시며,
진정으로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참으로, 참으로, 좋겠습니다."

아멘!!! 
마끌리나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축하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셌네요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마끌리나님의 고백의 글 함께 공감합니다

무엇으로 율리아님께 이 은혜를 갚을수가
있겠어요?

율리아님이 원하시는 하느님의 뜻대로
5대영성으로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위로와 보람과
기쁨이 되어드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곱고 예쁜마음 저도 더 본받도록
할게요~
소중한 님의글로 인해 은총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늘 저희들만 율리아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치유와 행복과
기쁨을  얻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주의 영성을 따라
살아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로 인해 율리아님께서도
치유와 기쁨과 행복으로 마음이 평화로우시기만을 빕니다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세상엔 그 얼마나 흉악한 모습의 죄인들이 많은데,
그렇게도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분이 죄인이라 하시니...
아둔한 저는 그것이 그저 이상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아가세요.
아멘!!!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내 모든 애착을 끊어 버리고 성모님 따라 갈래요~
갈수록 지치고 끝이 없어도 성모님 따라 갈래요~
때로는 핍박과 유혹 있지만 때로는 방해도 따르겠지만~
티없이 맑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내게 주신 은총 감사하면서 성모님 따라 갈래요~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쌩스 쏘 머취~~~♡♡♡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마음도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율리아님으로 인해 회개하는 영혼이 있고,
잘못 살다가도 율리아님의 단 한 마디에
다시 시작하려는 영혼들이 있음을 기억하시며,
진정으로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참으로, 참으로, 좋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갖가지 열매들을
생각하며...감사드려봅니다.
은총의 중재자이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름다운 은총의 글 나눠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며 활짝 웃어주시는 율리아님...
아주 사소한 것들도 마음의 동요를 느끼시면,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그야말로 어린아이 같은 맑은 영혼~!!!
순탄치 않은 길들을 거친 숨 몰아쉬면서,
그 길들을 고르고 고르며
우리들 앞에 항상 저만치 앞장서 가 주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 ! 은총 가득한 글
율리아님에 대한 깊은 묵상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그렇습니다 엄마의 고귀한 모습을 볼수있어 행복하고
안을수 있음이 영광이며 존재하심이 축복입니다
예~쁘고 어여쁜 나눔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순탄치 않은 길들을 거친 숨 몰아쉬면서,
그 길들을 고르고 고르며
우리들 앞에 항상 저만치 앞장서 가 주시는 율리아님...
아멘~! 율리아 엄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부족한 영혼 더욱 힘내어 엄마 뒤를 따라가렵니다. 아멘!
은총 나눔 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어서 빨리 율리아 엄마의 목을 치유시켜 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며 활짝 웃어주시는 율리아님...
아주 사소한 것들도 마음의 동요를 느끼시면,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그야말로 어린아이 같은 맑은 영혼~!!!
순탄치 않은 길들을 거친 숨 몰아쉬면서,
그 길들을 고르고 고르며
우리들 앞에 항상 저만치 앞장서 가 주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마꿀리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받으신 많은 은총를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알고 율리아엄마를 통해 성화되어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율리아엄마를 따라서  영적으로 더욱 성화되어,
나주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화로 행복한 성가정이루시길 가도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랍기도 하고. . . .
나주 성모님 성전에는 정말이지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으로 인하여
영혼들에게 어떤 작용을 하시는지....
그 어떤 놀라운 사건들 보다도  영혼의 밭에 작용하시는
나주에  오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읍하고 또 감읍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좀처럼 변화되지 않는
몹쓸 땅인  저의 척박함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하고 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마끌리나님에게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흘러 넘침을  바라보는
기쁨을 안겨 주어서 감사해요 ~~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늘 저희들만 율리아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치유와 행복과 기쁨을 얻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주의 영성을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로 인해 율리아님께서도
치유와 기쁨과 행복으로 마음이 평화로우시기만을 빕니다
아멘 ~!!!

마끌리나님의 깊은 마음을 느끼게하는 사랑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
저도 엄마의 사랑에 보답해드리는 자가 되길 노력하고저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로 인해 율리아님께서도
 치유와 기쁨과 행복으로 마음이 평화로우시기만을 빕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소중한글 감사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894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5,61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