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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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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헌의삶
댓글 3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6-10-11 01:02

본문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주님 !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

지금 .. 이 글을 쓰는 지금 ..  제가 고관절 통증이 현저히 .. 

거의 없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일을 중단하고 구원방주 게시판으로 왔습니다.

주저없이 이 은총받음을 올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계속 컴퓨터를 켜 놓고 제가 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

지난 8월초부터 갑자기 왼쪽 고관절 부분이 너무 아파서

다리를 꼬고 앉을 수도 없고 가부좌로 (이른바 양반다리)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도 어쩌다 다리를 이리저리 뒤척이다  

"까악 ! " 비명을 지르기도 여러번 ..

 ​

힘줄이 어떻게 된것인가?? 염증이 생긴건가 ??

왜냐하면 지난 6월 7월 두 달 동안 나는 지인이 농사지은 것을  

마음껏 갖다 먹으라고 하여 방울토마토, 오이, 깻잎, 부추, 상추, 

고추, 아욱, 옥수수... 등을 무상으로 나의 노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수확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사를 직접 지은것도 아니고 열매가 열린 것을 

따 먹기만 하는 것인데도 매일 한 시간 정도씩 일을 하였더니 

손가락은 매일 퉁퉁 붓고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

힘들다고 안하며 다 터져 버리고 썩어 버리고 .. 너무도 아까웠기에

내가 좀 수고하면 주위에 사람들에게 실컷 나눠줄 수 있는데 ...하며

힘들어도 계속해서 따다가 이웃에 .. 특히 어려운 사람에게 갖다 주곤 했지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말입니다.

주님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

아마도 생전 해보지 않은 그 농사일을 해서 다리 병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맛사지며 근육크림이며 할 수 있는 대체의학 다 동원했으나

조금 나아지긴 해도 ... 좀처럼 완전히 낫지를 않아서 지난주에는

정형외과에 가서 X-R​ay를 여기저기 촬영했지만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10월 첫토요일에 율리아님께서 오늘 관절염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 하셔서 아멘 ~~~!  외쳤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까까지 다리가 아파 조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며칠전에는 가만히 생각이 되는것이 ...

" 아 ~ 주님께서 좀더 내가 다리 아픈것을 봉헌하시기를 바라시나보다 ~~ "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님께 먼지만큼이라도 이 다리아픔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또한 다리로 다니면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더 나아가 진작 봉헌하지 못하였음을 아쉬워 하는

후회를 하면서 지난 두달동안의 고통도 받아주시기를 마음속으로 청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일상의 생활을 해나간 것이지요 .

그런데 글쎄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아까 ..

의자에 앉아서 무의식중에 아픈 다리를 오른쪽으로 걸쳤는데 

아프지가 않음을 느끼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치유받음을 바로 알게 된 것입니다.

바로 주님께 찬미로 감사와 영광드리고 하던 일 

우선 놔두고 구원방주 게시판에 와서 이렇게 

은총받은 감사의 글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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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나으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그리고 치유해 주신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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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축하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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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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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  ~  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광  성모님  통하여  예수님께  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영육간    더  ~  욱  건강하시고      엄마    힘내세요 
  사  ~~~  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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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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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아픈 곳을 치유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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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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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희 어머니,외할머니 병고도 치유해 주시고,나주로 불러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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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관절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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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봉헌의 삶님
아프신 관절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첫토 때 율리아님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드러내보이셨군요..!
너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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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는 그냥 일상의 생활을 해나간 것이지요 .
그런데 글쎄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아까 ..
의자에 앉아서 무의식중에 아픈 다리를 오른쪽으로 걸쳤는데
아프지가 않음을 느끼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치유받음을 바로 알게 된 것입니다.
바로 주님께 찬미로 감사와 영광드리고 하던 일
우선 놔두고 구원방주 게시판에 와서 이렇게
은총받은 감사의 글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
아멘!!!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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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관벌염치유.받으심을. 무진장.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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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건 바로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임을 잘 알지요.
이날에 율리아님께서 다리가 아프셨다 하셨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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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픈 관절염 아름답게 봉헌했을 때
무한한 사랑으로 치유해주시는 은총
을 느끼며 깊은 감사를 드려요.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인지요.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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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아멘~!!!
아름다운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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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러면서 며칠전에는 가만히 생각이 되는것이 ...
" 아 ~ 주님께서 좀더 내가 다리 아픈것을 봉헌하시기를 바라시나보다 ~~ "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님께 먼지만큼이라도 이 다리아픔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또한 다리로 다니면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더 나아가 진작 봉헌하지 못하였음을 아쉬워 하는
후회를 하면서 지난 두달동안의 고통도 받아주시기를 마음속으로 청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일상의 생활을 해나간 것이지요 .
그런데 글쎄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아까 ..
의자에 앉아서 무의식중에 아픈 다리를 오른쪽으로 걸쳤는데
아프지가 않음을 느끼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치유받음을 바로 알게 된 것입니다.

바로 주님께 찬미로 감사와 영광드리고 하던 일
우선 놔두고 구원방주 게시판에 와서 이렇게
은총받은 감사의 글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
너무너무 감사하지요 아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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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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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주님성모님께 영광~~~
축하드리고 기쁨을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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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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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가 다리로 다니면서 죄를 많이 지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저의 고통을 봉헌할께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은총 나눔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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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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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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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치유 받으심과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심에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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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멘 !

봉헌의삶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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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멘 !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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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관절치유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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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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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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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의자에 앉아서 무의식중에 아픈 다리를 오른쪽으로
걸쳤는데 아프지가 않음을 느끼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치유받음을 바로 알게 된 것입니다.바로 주님께 찬미로
감사와 영광드리고 하던 일 우선 놔두고 구원방주 게시판에
와서 이렇게 은총받은 감사의 글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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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은총받은 감사의 글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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