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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2,837회 작성일 11-08-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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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은총과 평화를 내려주시고 또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홈님들은 이번 제9호태풍 무이파로 인해 피해를 보시지않고 모든분들 안전하신가요 !나주성모님께서 보호해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저는 ,어제 아침 주일미사를 보러 성당에 갈때에는 강풍에 우산이 조금 구브려졌지만 그렇게 크게 바람이 불지는 않았는데 미사보고 성당문을 나서는 순간 어찌나 바람이 강하고 세차게 비가오는지 앞이 보이지않고 건장한 사람도 바로 서있을수없을만큼 말그대로 초강력 태풍이 불었읍니다,미사보러 성당에 오는 신자들이 대단할 정도였읍니다,특히 연세가 많은 노인들께서 오시는것이 신기할 정도였읍니다,물론 태풍의 영향으로 미사보러오는 신자수는 절반에 불과했읍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성령과 또한 믿음으로 미사에 초대해주시는것에 감사드릴뿐입니다,아멘.제주도는 지붕이 날아가고, 공중전화부가 넘어지고 가로수가 뽑히고 신호등이 무너져 고장나고그야말로 초토화되었읍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 생명의 양식으로 저희를 배불리고 양육시켜주시고자 성전으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릴뿐이오며 때로는 신기하기까지합니다,아멘.

 

 

특히,우리 나주홈님들은 나주에서 십자가에서 내려주시고 흘려주시는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다른곳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젖과 향유로 양육시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징표등과 어떠한 위험속에서도  질풍경초처럼 바로 세워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참으로 다행이고 선택받은 복된자녀들임이 틀림없읍니다 아멘.

 

그나마 다행이고 신기한것은 이번, 제4차 제주 나주기도모임을 저희 집에서 가졌는데 태풍이 몰아치기 하루전 토요일이어서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아멘.또한 기도회할때는 기도에 몰입하다보면 정신이 멍하고 유혹과 방해도 밀려오지만 기도회마친 뒷날 일요일에는 몸과 영혼이 한결가볍고  마치 목욕탕에 다녀온것처럼 상쾌하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아멘.

 

 

저는, 이번 태풍을 겪으면서 구약시대 노아의 홍수와 현시대에 나주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한 저와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늘,깨어있어야겠다고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노아처럼 겸손하게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고 율리아 자매님,홈님들과  일치하여 세상의 유혹과 환락을 멀리하고 천상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생각해보십시요!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머리가 뛰어난 인간이라지만 또,하느님의 자리를 탐내는 어릭석은 인간의 자화상이 판치는 바벨탑을 쌓는 현시대이지만  이정도 태풍과 물난리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뉴스속보가 연달아 터져나오는 모양새를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어릭석은 존재인지 쓴웃음이 나옵니다 .

 

홈님들과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자유의지를 잘 활용하여 교회안팍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예라고 순종하는 겸손한 자세로 나주를 받아드리고 순례를 가고있으니 세상의 눈으로는 바보로만 보이지만 영적인 눈으로는 힘겨운 좁은문을 통과하는 참으로 거룩하고 기특한 참 영특한 지혜의 자녀들임이 틀림없읍니다  아멘.

 

뉴스에서 보니 제주에 관광하러 오는 많은 사람들이 태풍으로 발이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공항에서 노숙하는 많은 수많은 사람을 보면서 ,저,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과 시대의 징표를 깨닭고 볼수있는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3분의 1만이라도 나주로 발길을 옮겨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이제.막바지 무더운 여름을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하시매 잘 이겨내고 견뎌내시어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듯이  나주인준을 위해  더욱 더 힘을 내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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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노아처럼 겸손하게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고
율리아 자매님,홈님들과  일치하여 세상의 유혹과 환락을 멀리하고
천상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세상의 눈으로는 바보로만 보이지만
영적인 눈으로는 힘겨운 좁은문을 통과하는 참으로 거룩하고 기특한
참 영특한 지혜의 자녀들임이 틀림없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기도회에서의 은총담과
은총의말씀..함께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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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홈님들과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자유의지를 잘 활용하여 교회안팍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예라고 순종하는 겸손한 자세로 나주를 받아드리고 순례를 가고있으니 세상의 눈으로는 바보로만 보이지만 영적인 눈으로는 힘겨운 좁은문을 통과하는 참으로 거룩하고 기특한 참 영특한 지혜의 자녀들임이 틀림없읍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
저도 공감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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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노아처럼 겸손하게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고 율리아 자매님,
홈님들과  일치하여 세상의 유혹과 환락을 멀리하고
천상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태풍에도 별고없으시니 감사합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깨어 있어야할 긴박힌 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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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뉴스에 보니까  제주도에는 돌들이  날랐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다 지나갔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 한국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어마어마한데.....

배은망덕하고 불충불효한 저희들

주님의  자비하심에 의탁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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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참 간만에 자판앞에 있어 홈님들 넘 넘 반갑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죄악이 넘 커서 세상에서 숨쉬는 모두를 물로 죽게하고 노아만 하느님께 맘의들어 방주를 만들게하여 살게하신것처럼 현시대에도 죄악이 얼마나 크면 죄악이 포화상태라고 하시면서도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율리아 자매님을 선택하시어 우리들 살리시려고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 또 나주성지에서 그크신 은총과놀라운 징표까지 보여주면서 우리들에게 말씀하는데도 한국교회에서는 세상과짝하여 나주성지를 없애버리려고만 하고있으니... 파라오의 10가지 재앙과같이 한국교회에서 계속반대 하면 그러지않을까 우려가되는 제맘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위해서 지금도 우리죄로 고통은 더커지고,성모님의고통과율리아자매님의 그고통이 헛되지 않기때문에... 꼭 하느님께서는 나주성모님 인준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자비의 샘님께서 현시대글을 올려주시어 생각나 적어봅니다. 감사드리면서 많은 영원들을 구원하기위해서는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인준되기를... "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기도와 희생 보속 봉헌하면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잔으로 바꿔주시기를 애원하신 율리아자매님의 말씀따라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만분의일이라도 도움되는 제가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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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좁은문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이지요.*^0^*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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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참으로 다행이고 선택받은 복된자녀들임이 틀림없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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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태풍으로 제주도가 많은 피해를 입었을것 같네요.
제4차기도모임을 자비의샘님 댁에서 가지셨군요.
그전 제주도를 제외하고 기도회가 있었는데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에 기도회가 있으니 넘 기쁩니다.
기도회에 많은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우린 넘 행복하죠. 진리의 길을~~~
그 길은 비탈길이 없는 지름길임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게해주셨으니 감사하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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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글을 읽고 저는 저에 내면 깊숙한것에서 부터 솟아오르는

기쁨과 환희에 눈물이 되어 나오는 순간에  행복에 겨워 모든 세속에 근심을

떨쳐 내는듯 상쾌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라 하면 내륙 지방에서 가까운데라

하면 가까운 나주이지만 쉽게 올수없는 자비에 샘님  마음은 얼마나 성모님 사랑이

그리워 애타 하실것 같아  저에 마음이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비에

샘님 쉽게 올수없는 나주이지만  제주도에서 성모님 생각하면 기도하는 자비에 샘님과

함께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더 많은 은총 주실줄 저는 믿습니다  자비에 샘님 저희 나주

형제 자매님들이 항상 함께하신다는것을 잊지 마시고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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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ㅇㅏ멘!!! 제주도의 소식을 들려주시니 안방에서
꼭 뉴스를 보는듯하네요 하하하
 언제나 주님 성모님안에서 기쁨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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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머나먼 제주에서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
더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재해를 단순히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느님의 경고라는 것을
우리 모두 깨우쳐야할 것입니다.

제주도에 도욱 많은 기도회가 생기길 기도할꼐요....

제주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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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나주홈님들은 나주에서 십자가에서 내려주시고 흘려주시는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다른곳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젖과 향유로 양육시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징표등과 어떠한 위험속에서도  질풍경초처럼 바로 세워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참으로 다행이고 선택받은 복된자녀들임이 틀림없읍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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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번 태풍을 겪으면서 구약시대 노아의 홍수와 현시대에 나주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한 저와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늘,깨어있어야겠다고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노아처럼 겸손하게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고 율리아 자매님,홈님들과  일치하여 세상의 유혹과 환락을 멀리하고 천상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우리 함께 율리아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도록 더 열심히 순레하며 일치해요.^^

자비의 샘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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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먼 곳에서 얼마나 나주에 오고 싶으실까?
집에서 기도회를 하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활성화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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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이번 태풍을 겪으면서 구약시대 노아의 홍수와 현시대에
나주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한 저와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들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늘,깨어있어야겠다고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노아처럼 겸손하게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고
율리아 자매님,홈님들과  일치하여 세상의 유혹과 환락을 멀리하고
 천상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기도회 소식과 제주도 소식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축복받은 자녀임을 자부하면서 성모님의
승리릉 위하여 더 많은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부활의 싦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 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 샘님..
젊은이 피정성공을 위하여도 우리
다함께 기도의 힘을 실어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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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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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현세대가 바로 바벨탑을 쌓고 있는 무지한 사람들임을 생각합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은총의기도회! 확대되고 영적성장이 확실하게 일어나서 더 많은 자녀들이 함께하면서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올리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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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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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자비의샘님께
(미사를보러간다 ) 라는말은틀린말이라고합니다
미사참례한다  또는 미사참례하러간다 가맞습니다
신부님의말씀입니다
제사보러간다
장보러간다
구경보러간다 가됩니다
우리가모를때가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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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님의 모든 말씀들이 보석처럼 빛나며
값진 말씀들입니다. 아멘의 연발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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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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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에서 십자가에서 내려주시고 흘려주시는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다른곳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젖과 향유로 양육시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징표등과
어떠한 위험속에서도  질풍경초처럼 바로 세워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참으로 다행이고 선택받은 복된자녀들임이 틀림없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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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뉴스에서 보니 제주에 관공하러 오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이 묶여
공항에서 노숙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과 시대의 징표를 깨닳아
바로 볼수 있는 눈고 귀를 열어주시어 3분의 1이라도
나주로 발길을 옮겨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자비의샘님 님의 그 간절한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시어
9월 첫토에는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나주로 순례오리라 믿습니다.아멘!!
늘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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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주기도회에 더욱더 풍성한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에게 어떤 위험에서도 보호하여 주시고 구해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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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노아처럼 겸손하게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고 율리아 자매님, 홈님들과 일치하여
세상의 유혹과 환락을 멀리하고 천상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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