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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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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1,146회 작성일 17-12-11 05:5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감사기도 14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18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
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1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22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23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24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25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6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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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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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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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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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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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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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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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주님님의 댓글

사랑의주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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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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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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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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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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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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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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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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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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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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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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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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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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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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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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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아멘~
나주에서는 얼마나 많은 은총의 기적을 보는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도 현존하고
계심을 확실히 믿고 느끼면서 율리아 엄마 손 잡고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갈래요! 아멘~!!!
고요한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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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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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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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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