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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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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326회 작성일 17-12-12 10: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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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12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Guadalupe

Madonna di Guadal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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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년 l2월 9일 성모 마리아께서 멕시코 원주민 후안 디에고(Juan Diego)에게 나타난 후 모두 4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때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스페인이 멕시코를 정복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서 원주민들은 정복자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발현 장소는 원주민들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이었고,

성모님은 인디언의 피부를 하고 장밋빛 옷에 푸른 망토를 두르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발현하였습니다.

 

성모님은 “나는 평생 동정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하고,

어려울 때에 정성을 다해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자비를 드러내도록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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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ery in Our Lady’s eyes

 

성모님은 세상이 혼탁할 때 자주 발현하셨다.

자모(慈母)의 심정을 가득 담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나약해지거나 왜곡된 신심을 추스를 것을 간곡히 당부하시고 때로는 경고하셨다.

 

새로운 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은 세상이다.

성모님의 메시지는 혼란한 이 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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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달루페

 

1. 발현지와 시대적 배경

1531년 12월 9일 멕시코가 스페인에 정복 당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정복자들의 폭정에 시달리던 원주민들이 이교신의 모친을 위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에서 발현.

과달루페란 말은 ’뱀의 머리를 짓밟는 분’이란 뜻의 인디언 말이다.

성모님이 ’과달루페의 성 마리아로 불리길 원한다’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 말이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옮겨져 순례지의 명칭이 됐다.

 

1212.jpg

 

2. 발현 모습과 목격자

인디언의 피부에 장미빛 옷과 푸른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손은 합장한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스페인 식민치하에서 맨 처음 입교한 원주민 중 한명인 55세의 환 디에고에게 발현했다.

 

3. 메시지와 결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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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dy Of Guadalupe. Father painting

 

과달루페의 성모

역자; 조영호

출판사; 성황석두루가서원

 

이 책은 근세에 있어서 성모의 발현의 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는 ’과달루페’의 성모에 관한 이야기와 기적의 성화 등으로 엮어져 있다.

 

옛날 멕시코의 쿠아미를란이라는 가난한 작은 마을의 부지런한 농부로 살고 있는 요한 디에고에게 나타나신

최초의 발현부터 그의 숙부 요한 베르나르디노에게 발현하시어 병을 치유 하시고,요한 디에고에게 생긴 일을 의심하는 주교관 사람들에게

성화에 출현하신 틸마(망또처럼 만들어진 외투인데 이 틸마는 제일가는 화가도 그러한 천 위에다 색조차 칠할 수 없었다한다)에

과달루페 성모님의 성화가 나타나신 기적으로 증명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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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

 

발현하면 ’루르드’와 ’파티마’를 먼저 연상하나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만큼 한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도 없을 것이다.

이 사건 후 멕시코는 8백만명 이상이 가톨릭 신자로 개종했을만큼 유명해졌고,

약 450년이 지난 지금도 하루에 평균 1만 5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순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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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의 성모

편역: 임찬원

출판사: 크리스찬

 

역사상으로 볼 때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만큼 한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없었을 것이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발현이 있은 후 7년만에 당시의 멕시코 인구 거의 전부에 해당하는 팔백만명 이상이 가톨릭 신자로 개종했던 것이다.

오늘날 멕시코 인구의 90%이상이 가톨릭 신자이다.

멕시코에 성모님이 발현하셨을 때에도 역사상으로 인류가 매우 어려운 곤경에 놓여있었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당시 유럽의 열강들은 서로가 앞을 다투어 신대륙에 진출하고자 했다.

정복자들과 원주민들과의 싸움은 대륙 전역에 걸쳐 연일 계속되고 있었고 정복당한 민족들은갖은 압제와 수난을 받아야만 했다.

 

성모님이 멕시코 인디언 요한 디에고에게 발현하신 것은 멕시코인들이 온갖 핍박과 설움을 당하던 때였는데

성모님께서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멕시코에 발현하신 이유는 그 전체의 신대륙을 하느님의 땅으로 선언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작은 책자가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다시 한번 당신의 구원의 손길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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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and tilma

 

★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성모 발현은

성모 마리아가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을 초월한 특이한 방법으로

어떤 특정인에게 나타난 현상으로 교회에서는 여러 곳의 성모 발현과 그 발현 때 이루어진 사적(私的 )계시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사적(私的) 계시는 공적(公的) 계시의 진설성을 확인하고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변천하는 시대의 특수 상황에서 신앙이나 윤리에 관한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보조적인 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적 계시가 진실한 것이 되려면 언제나 성서와 전승 및 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하고,

또 그것을 통해 교회에 유익을 주고 하느님의 영광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사적 계시 및 이에 결부된 신비 현상에 지나친 관심을 가질 때 흔히 오류나 기만에 빠져 신앙 생활에 큰 해독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성모님의 발현 때 전해지는 메시지가 바로 사적 계시에 해당합니다.

 

이 사적 계시의 진실성을 증거하기 위해 흔히 기적이나 신비 현상 등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들이 복음 자체는 아닙니다.

교회 역시 그 메시지들이 복음을 대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모 발현의 어떠한 메시지라도

그것이 공식적인 교도권의 교의에 부합되어야만 진정한 사적 계시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과달루페] [파리] [라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바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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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1-11 1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 2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이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3 한 소리가 외친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막에 길을 곧게 내어라. 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5 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6 한 소리가 말한다. “외쳐라.”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하고 내가 물었다.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7 주님의 입김이 그 위로 불어오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진정 이 백성은 풀에 지나지 않는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9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 하고 말하여라. 10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11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이 구절은 인생의 허무함을 잘 말해 줍니다. 이 세상에서 몇 십 년 부귀영화를 누린다 하더라도 우리 인생은 결국 풀같이 말라 버리고 꽃처럼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은 칠팔십 년의 세월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으로 말하기에는 무엇인가 빠진 듯합니다. “우리가 정성 들여 살았던 날마다의 시간들이 그저 허무 속으로 사라지는 것일 뿐입니까?” 하고 묻게 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이 구절에는 삶의 허무함을 구원으로 이끄는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날마다 허무 속으로 사라지는 우리의 시간들이 하느님의 말씀 속에 머무르게 되면 그것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가치를 얻게 됩니다. 양을 키우는 목동이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았을 때, 얻는 기쁨이 크다고 합니다. 길을 잃지 않은 다른 양들은 안전하고 풍성한 초원에서 은총의 풀을 뜯고 있어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안전한 양들은 하느님의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영혼들을 표상합니다. 길 잃은 양 한 마리는 구원이 위태로운 한 영혼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그의 영혼은 하느님의 구원을 받을 만큼 소중하고 존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음의 골짜기에서 방황할 때 우리를 찾아오시는 구세주의 사랑이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구원의 빛은 매우 하찮고 허무한 일들 속에서 솟아납니다.(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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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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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율리아님의 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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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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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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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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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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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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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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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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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
 
발현하면 ’루르드’와 ’파티마’를 먼저 연상하나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만큼
 한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도 없을 것이다.
이 사건 후 멕시코는 8백만명 이상이 가톨릭 신자로 개종했을만큼 유명해졌고,
약 450년이 지난 지금도 하루에 평균 1만 5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순례
하고 있다

코달루페의 성모님!
한국 나주의 사정을 잘 알고 계시지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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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님 저희를 괴롭히는 모든 악을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처단해 주시고 언제나 부활의 삶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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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 주소서!!!
우리에게 은총을!!
나주성모님 상이 원래 자리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함께 기도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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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율리아님의 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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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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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과달루페.성모 마리아시여.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해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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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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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과달루페!

뱀을 짖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저희를 도와주리라 말씀하신 성모님!
사탄이 파괴한곳을 새롭게 건설하실 주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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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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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과달루페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과 나주의 엄마시여! 나주인준과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 건강회복시키시어 장수케하사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유혹과 함정에서 구하시어 세상을 구하시어 낫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세상 모든 피해받는 가정들을 구하시어 보호받게 하시어 낙태가 종식이 되어져야만 하고 세상 모든 참된 부부들의 사랑을 지켜주시옵시고 보호받게 하여주시옵시고 온 세상을 구하러 오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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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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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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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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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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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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