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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이 마음안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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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예수의눈물
댓글 33건 조회 2,769회 작성일 11-09-27 01:09

본문

rara7017_36447131_inday134.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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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잘리운 나무에서 새순이 돋이나듯
이제 저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

저를 사랑하시는 당신과 함께
영원한 잔치상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라.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만발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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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마음 안에
속된 것이 끼어들거나
경건하지 못하면
어지 소박하다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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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참으로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율리아님의 시는 천상의 찬미같군요.

진정한 사랑은 그 마음안에 있는
믿음에서 비롯되겠지요.

그래서 저토록 아름다운 고백을 할수 있음을
알것 같습니다.

그 사랑 저도 닮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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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그 사랑 저도 닮게 하여 주소서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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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그리스도,상경 성모님.

오!나의 사랑, 나의 반려자여!!
....아멘.
율리아님,주님안에서 영육간 평화를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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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이세의 뿌리에서 새순이 돋아 다잇의 가문을 일으키셨듯이 

나주 성모님 통하여 전세계에 하느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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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잘리운 나무에서 새순이 돋이나듯,
 
이제 저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

저를 사랑하시는 당신과 함께
 
영원한 잔치상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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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가 승리하시도록 영원히 인준되시어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그리스도님께서 이곳 한국에도 순교자의 피로써 나라를 비추셨듯이 나주성모님의 축복된 장소이기에 어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예수님의 다섯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서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전세계에 모든 곳곳에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도록 승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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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잘리운 나무에서 돗아나는 새싹~*

아기예수의눈물님  오늘도 성모님 품에서 뜻을 이루시는 하루가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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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딸님의 댓글

성모님딸 작성일

장미와 하트는 정말 율리아님과 잘 어울리는 아이콘인것같아요..
율리아님의 영혼과 육신 마음 정말 주님께서 심혈로 지어내신 듯합니다. ^^*

고통을 통해 더 아름다운 사랑을 피운 결코 소박하지 않은 그 비범한 사랑
저도 닮고 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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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반려자여~~
아멘 아멘!!

고통을 통한 사랑의 삶~
소태처럼 쓴맛을 보기를 수없이 겪으면서도
놓지않았던 그 사랑의 끈.

진정 율리아님의 반려자는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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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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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이제 저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

저의 마음의 욕심 이기심 모두 버리고

단순하고 순수하게 살아 갈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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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오 나의 사랑 나의 반려자여.  라고 해도 될만큼

그 높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비천한 우리 눈높이에 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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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잘리운 나무에서 새순이 돋이나듯, 
이제 저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

저를 사랑하시는 당신과 함께 
영원한 잔치상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
아름다운 사랑~~!!! 사랑으로 이끄는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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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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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소박하신  님의 마음안에
오신 주님께  찬미 와 흠숭드립니다

죄인중에 죄인인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저렇게도 흠없이  깨끗하게 만든 영혼을 이 땅에 내려주셔셔

준비하시고 다듬어  가꾸어 주신 예수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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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영혼의 반려자여!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이 부족한 죄인
율리아님 닮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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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과 함께, 저를 사랑하시는 당신과 함께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이다. 아멘!

와~~좋다.*^0^*

*☆ ☆*  
      ☆*
    ☆ *☆
┏━━˚*LOVE*♥˚♥˚♥˚♥˚♥˚**************━━┓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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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시를 묵상하며
그분의 영성을 더욱 본받고자 합니다.

애써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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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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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의 묵상시를 올려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넘 아름다워요.

수고해주신 그 정성과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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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영혼의 반려자여!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시를 묵상하며
그분의 영성을 더욱 본받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아기예수의눈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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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잘리운 나무에서 새순이 돋이나듯
이제 저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
저를 사랑하시는 당신과 함께
영원한 잔치상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라.아멘!!!

저 자신을 온전히 죽이고 부족한 제 마음안에
늘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사랑을 나누며 기쁘게 생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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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라.아멘.아멘~!


사랑의 묵상시와  아름다운 율리아님...
예쁘게 올려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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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쁘게 꾸민 내용안의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더 아름다우셔요.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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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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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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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은 달콤하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고통이 있었기에 더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울수 있는....
소박한 이마음안에 당신을 받아들입니다 아멘 아멘~!!!

잘리운 나무에서 새순이 돋이나듯
이제 저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 .... 아멘~!

감동의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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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은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라는 말씀 생각케 합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 맺어
이웃에게 따 먹히우는 사랑이
진정 주님의 사랑이라 하셨지요.

모든이에게 아낌없이 자양분을 공급해 주시고자 하시는 율리아님의 숨은 희생,
썩는 밀알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우고 사랑의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때문에
진정 기뻐하시며 행복한 고통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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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소태처럼 짜도 좋습니다
고통이 와도 좋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만 있다면요..
이 한 목숨 주님성모님 영광위해 발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
아기예수의눈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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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만 있다면요..
이 한 목숨 주님성모님 영광위해 발하겠나이다.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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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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