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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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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2,772회 작성일 11-09-27 1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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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1일(2)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

오후 1시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받으셨던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었다. 나의 부족함 때문에 울며 고통스러워 할 때 예수님의 음성이 다정하면서도 위엄이 넘치듯 큰소리로 들려왔다.

예수님 :
“나의 작은 영혼아! 네가 무능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될 때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온갖 증오와 모욕을 당하는 치욕 속에서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울고 있는 사람들 특히 울고 계시는 내 어머니에게까지도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어떻게 하지 못했던 나를 바라보아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사탄은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하여 너를 쓰러뜨리려고 항상 올가미를 놓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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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나를 따르려고 하는 너의 지성의 순수함까지도 무너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예전보다 더한 공격을 가하지만 낙담하지 말고 두려움에 빠지지도 말 것이며 힘을 내어 용감하게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어서 전하여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 특별히 선택받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나의 사제들에게도 전하여라.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며 내 어머니를 알릴 때 고통이 뒤따를 수 있지만 그러나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을 모든 이에게 어서 전하여 어두워진 세상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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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 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영적 목마름도 나에게 맡겨라. 증오의 분화구, 가공할 대폭풍 등 무서워진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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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이때 파 신부님과 프란시스 수 신부님께서 함께 계셨으며 몇 명의 교우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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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기도

 

 

 

 

 

 

 

 

햇볕이 내리쬘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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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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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영적 목마름도 나에게 맡겨라.
증오의 분화구, 가공할 대폭풍 등 무서워진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아멘.~

나주에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들어오시는  형제 자매님 모두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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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아멘!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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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아멘!

오늘도 깨어 있어야지 ~~~늘 감사의삶님과 함께 ~~~의쌰의쌰 ~~~*^0^*

*☆ ☆*  
      ☆*
    ☆ *☆
┏━━˚*LOVE*♥˚♥˚♥˚♥˚♥˚**************━━┓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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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얼마나 좋은 말씀인지 우리의 십자가의 길 기도와
다른 기도문에도 주님의 이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오늘에 듣는 주님의 말씀에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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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아멘


주님 따스한 햇볕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저 햇볕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으로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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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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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영적 목마름도 나에게 맡겨라. 증오의 분화구, 가공할 대폭풍 등 무서워진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사랑이신 주님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주저함없이 기꺼이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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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사랑이신 주님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당신을 따르는 자녀 되게 해주소서  티없이신 성모님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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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
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사랑하올 늘 감사의삶님 묵상할 수 있게 올려주시 님의 그 정성
과 사랑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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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아멘. 언제나 당신을 찾는 저의 마음에 단비가 되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 사랑 없이는 이제 살 수가 없는 저를, 당신께서는 언제나 당신의 겸손한 자녀로써 다듬어주시고, 또 일깨워주시니
이 어찌 당신의 크신 사랑을 제가 헤야릴까요.. 하지만, 매순간 당신의 겸손한 자녀가 되기를, 작은 영혼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며 매순간 당신의 말씀을 찾으며 아멘으로써, 다가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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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사탄은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하여 너를 쓰러뜨리려고 항상 올가미를 놓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사랑의 메세지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피눈믈 25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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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로 시작할 힘을 주시길 간절히 바라오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만곤건한 마귀로 부터 승리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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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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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는 온전히 성삼위안에서 용해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성심안에서  저에 심장도 함께 뛰게 하여주시어

나주 성모님 안에서 오직 주님 사랑안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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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매순간 깨어 있지 못할때에도 저를 일깨워 주시어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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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며 내 어머니를 알릴 때 고통이 뒤따를 수 있지만 그러나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을 모든 이에게 어서 전하여 어두워진 세상을 밝혀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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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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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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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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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겸손하게 나를 따르려고 하는 너의 지성의 순수함까지도
무너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예전보다 더한 공격을 가하지만
 낙담하지 말고 두려움에 빠지지도 말 것이며 용기
을 내어 용감하게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어서 전하여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
특별히 선택받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나의 사제들에게도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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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겸손하게 나를 따르려고 하는 너의 지성의 순수함까지도
무너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예전보다 더한 공격을 가하지만
 낙담하지 말고 두려움에 빠지지도 말 것이며 용기
을 내어 용감하게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어서 전하여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
특별히 선택받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나의 사제들에게도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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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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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네! 예수님~~~
노력하겠습니다.
늘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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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 아멘 아멘~!!!
성모님이 더더욱 저희들을 위하여서 걱정하시고  괴로워 하신다는것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
  어서빨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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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하는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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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늘 감사하는 삶님
은총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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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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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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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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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사탄은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하여
너를 쓰러뜨리려고 항상 올가미를 놓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 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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