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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마지막 고통이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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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3,123회 작성일 11-09-28 05: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역사이래로 전례없는 나주의 모습을 보며 경악과 슬픔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세계의 성지가 되기 까지의 모습에서 ,이토록 처절하리만치 고통스러

웠던 성지가 있었는가?

 

그리고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놀라운 천상의 징표들이 많았던 성지가 있었는가?

결코 없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을 단언합니다.

 

왜 그러냐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시에 오셔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며,소돔과 고모라

보다도 더 타락한 세상을 구하시려는 주님과 성모님의 의지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전반에 흘러넘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성자를 보내시어 제2의 구원계획인

1) 망가진 교회를 재건 하시고

2) 성직자들을 성화시키시고

3) 신자들을 회개시키시려는 대 전제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담겨 있는 것입

니다.

 

주님의 이 대전제의 문제에 있어서 그건 아니다 라고 말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그만

큼 세계와 교회가 병이 깊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개편될 때마다 내용이 야곰야곰 변질 되고

교회의 엄숙하고 장엄하며 성스러워야 할 전례가, 사제들의 무분별한 독선에 의해 아무

렇게나 변질 되며,

 

사제들의 인격과 품위와 사제적 성스러움을 내 팽개쳐버리고, 현세의 찰라적인 행복에

까지 몸을 내 맡겨버려 추문을 양산해도, 오히려 교구에서 쉬쉬 감추어주고 ,어쩔수 없

이 들통이 나야 사제의 옷을 벗기는 지경에 까지 왔습니다.

 

성직자들은 겸손이 몸에 배어 때로는 신자들에게도 순종해야할 정신과, 주님을 위해서

라면 목숨까지 바치려는 순교자적 정신이 투철해야 함에도, 전국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기도하지 않는 사제

한 없이 착해야 할 어버이 같은 사제가 화를 잘내며 명령만 잘 하는 사제

신자들과 갈등을 느끼게 하는 사제

주일의 강론에서 신자들로 하여금 회개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제

 

지금 한국 교회에서는 새로운 125명의 숨겨진 순교자들의 시복 시성 을 계획하고 있는

데, 이는 가톨릭신자라면 누구나 환영하며 반겨야 하고, 꼭 그렇게 되도록 운동과 기도

를 해야하는 것은 지극히 타당 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살인을 한 안중근이 끼어 있으며, 더 나아가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끼어

 넣으려는 한국 평협의 운동에, 그만 아연실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인이 아무나 되는줄 아는가 봅니다.

 

이 또한 가톨릭의 거룩함에 재를 뿌리려는 마쏘네의 술책이 아니고 무엇인가 !

 

그리하여 베네딕또 교황님께서 한국에 오시어 전 교황 요한 바오로2세처럼 시복식을

거행할 것인가? 아마 그렇게는 하지 못하도록 바티칸 교황청에서 시복식을 거행 하기를

한국교회에서는 원할 것입니다.

 

한국 나주의 모든 것을 진실이라고 믿으시는 교황님이 한국에 오시면, 나주에 오실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주교회의에서나 평협에서는 교황님이 한국에 와야 한

다는 이야기가 없지 않은가?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조용히 지켜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 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 나주가 극한적인 어려움을 겪도록 허락 하신 것은 누누히 말씀 드린 것처럼, 나주

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하느님의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교회에서는 나주에 대하여 한 번의 조사도 하지 않고 나주는 거짓이라고 하며 ,

주교의 권한이라하여 교도권을 최 상부의 어른을 무시하고, 지역교회의 한 수장이 마치

계엄령을 방불하는 공지문을 무려 4번이나 남발할 정도로,

 

그것도 말 할 수 없는 박해를 가 하면서까지 나주를 박해하는데 혈안이 될만큼 그 수법

이 전혀 사제답지 않은것에 또 경악을 합니다.

 

4차례의 공지문

MBC. PD수첩사건

교령

지속적인 박해로 끝까지 따라다니며 숨통을 조입니다.

 

지금 나주의 성지는 파헤쳐지고 너무 힘든 상태에 놓여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온갖 모욕과 천대와 멸시를 받으셨고,편태와 조롱을 받으셨고 종래는 십자가

상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나주 또한 온갖 잔인할 정도의 박해속에 모든이들이 고통을 당하게 합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교회의 그런 모습을 보며 교회와 주교님이 저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판단으로, 실망하고 나주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내부에서 일어났던 가예언자의 소동에 한 때 휘말리게 허락 하셨고,

내부에서조차 나주의 순수성을 지키려 하는 일과, 또 다른 이념과 세속적인 방법과 마

찰에 의해 갈등을 겪어야 했고,

 

나주를 끝까지 박해하던 장본인인 성직자들이 물러남으로써잘됐다 싶었는데, 오히려

뒷전에서 교활한 방법으로  더욱 끝까지 박해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 속에

 

지금 나주가 마지막으로 당하는 고통은  경제난 입니다.

 

한달에 한번 있는 기도회에 순례자들이 내는 봉헌금으로 붕사자들과 수도자들과 성직

자들의 생활비가 턱도 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각종 세금과 차량 기름값 성모님동산과

성모님집의 운영에 최악의 상태입니다.

 

이미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한지 수년이 되며, 이제는 율리아님도 어쩔 수 없이 넉넉하

지도 못한 당신의 자녀들의 도움까지 받아야 할 상태에서 당하는 그 고통은 어떠한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님께 마치 피눈물을 쏟듯이 어서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도록 애원합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 전국에는 많은 것입니다.나주에 오시고 싶어도 체면과 이

목 때문에 오시지 못할 뿐입니다.나는 그분들이 혹시 도움을 주지 않을까 엉뚱한 생각

을 하기에 이릅니다.

 

이 글이나, 이런 내용의 이야기는 순전히 나의 이야기 이지, 율리아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 이니, 이곳 뜻에 맞지 않는다면 지워도 좋습니다.그러나 내 생각은 그렇게

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나주의 어려움을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 이기에 이해하여 주시

면 감사하겠습니다.

 

머지 않아 나주는 분명이 인준이 될것이며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될것입니다.이 점을 아

시고 교구에서 또는 본당에서 도움의 손길이 오면 얼마나 좋을 까 상상해 봅니다.주님

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 하는 의미가 될것입니다.

 

이번 토요일은 거룩한 날 입니다.

우리 모두 달려가 주님께 흠숭 드리며 성모님의 은경축일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

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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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저께 주님함께님께서 올리신 글월 " 부정맥의 치유 "  이제사 그 원인을 알것심니이드어  ㅎ  저도 예전엔 푸지기도 (억쑤로 ) 마니 욕을 해댔심드어..
서발너발닷발 ...심지어 열발까지 ..ㅋ  이젠 ,이젠 , 욕 아니함니드어 ..그분들이 넘 불쌍합디드어 . 측은한 맘이 (惻 隱 ) 들으예~에 . 불쌍코 가련코 ..

무심코 ( ? ) 날린 종이 !  그 시껄벅쩍하였던 나주국제시장에 찬물을 끼언고  ㅠ  이젠 ! 저의 맘 상태가  " 저의 과거를 묻지마세요 "  임니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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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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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성모님을 아프게 해 드리면
주님께서 더이상 두고 보시지 않으실겁니다.
하느님 두려운줄 모르는 모든사람들,

나중에 웃는자가 누가 될는지 뻔한데...
참으로 안타까워요.
하루속히 그들이 회개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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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조용히 지켜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 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 나주가 극한적인 어려움을 격도록 허락 하신
것은 누누히 말씀 드린 것처럼, 나주를 크게 들어내
시려는 하느님의 의지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나주 성모님 사랑을
진실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열절하신 그마음 공감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한 저희들 마음을 모으며
기도의 힘을 모아드립니다 은총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피눈물 25주년 기념 기도회 성공적으로
잘 해낼수있도록 ~그리고 차고넘치는 순례자
들이 함께 하실수 있도록 기도중에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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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중근  제가 가장 존경하는 저희 나라 인물은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를 둘수 있습니다

저희 교회 성인전을 읽어 보면 기사였다가 회개하여 성인품에 오른신분이 많이 있지요

저는 그런면에서 안중근 의사는 존경되어야 한다고 보는 저에 생각입니다  바오로 사도 도

자기 민족을 위해서 하느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도 좋다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지요  안중근 의사도

그런 생각에서 보면 의연한 하느님 사랑과 동양 평화를 외치면 순국하신분은 마땅히 선양되어 저희

민족에 좌표가 되고  저희들 교회사에서도 기록되어 의를  위해서 목숨을 초개와 같이 여기는 신앙에

선조로 여김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이건 저희 생각이니 언잖게 생각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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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안중근의사는 나도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성인반열과는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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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마지막 고통의 시간이 빨리 끝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에게 힘과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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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나주가 극한적인 어려움을 격도록 허락하신 것은
누누히 말씀 드린 것처럼,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하느님의 의지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로마8/18)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것이다. 아멘. (2002. 1. 18)

머지않아 나주는 분명이 인준이 될것이며,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될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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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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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조용히 지켜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 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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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나주는  반드시 인준 날 것이며 최대의성지가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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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사랑안에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축복이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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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다같이님 

성인 반열에  오를  분과 민족 열사와는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  이스라엘민족을  구하는 열사들의
대열에  합류하거나 동조하시지  않았습니다

헤로데 당원들의  열정은  이스라엘의 로마로부터  의 독립을 투쟁하였고
안중근  의사도  이토총통을  저격한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울분을  표한것으로는  존경받을만 하지만

일본 사람들  의 눈에는  어떨까요..

하느님 안에  민족이  갈려서는 안된다고 여겨져요

나주에도  일본사람  각나라마다  순례오시지만 
그들 모두  하느님 안에  한형제입니다

이스라엘도  바빌론으로 노예로  끌려 가는  오랜 세월의 고통을
하느님게서는허락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역시  그때는  하느님의 뜻이 계셨을것입니다
대원군의 쇄국 정책등  김대왕 대비가  무수한 천주교 인들을  죽이고

온 국민이  천죽교를 탄압한  댓가를 치룬  보속의 잔을 채운것은  아닐지...

 '바오로 사도 께서
자기 민족을 위해서 하느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도 좋다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지요"

하신  해석은 약간  좀  핀트가  벗어난것 같아요
그말씀은  이스라엘 인들이    진정 하느님을  사랑하여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참  그리스도인들로  태어날수만  있다면  하신  사랑의 표현이였을것 같아요

 율리아님께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구원을 대신하여
당신  자신이대신  고통을 받으시겠다고 하신  맥락과 비슷한  표현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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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머지 않아 나주는 분명이 인준이 될것이며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최대의 성지가 되고 말고요.
주님함께님의 주님성모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전 부족하지만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주님함께님 저의 작은 정성도 보태어
많은 사람들이 성모동산에 모여
주님성모님의 상처를 위로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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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머지 않아 나주는 분명이 인준이 될것이며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될것입니다.

아 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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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주는 분명이 인준이 될것이며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될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경제난을 걱정하시는 마음에 동감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인준을위해
 앞장서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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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조용히 지켜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 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늘 좋은글로 다시금 깨우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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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머지 않아 나주는 분명이 인준이 될것이며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될것입니다.이 점을 아
시고 교구에서 또는 본당에서 도움의 손길이 오면 얼마나 좋을 까 상상해 봅니다.주님
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 하는 의미가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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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하느님의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맘이 많이 아픕니다.
지금 나주의 어려운 상태를 잘 알고 계신 님
마이너스 통장을 쓰시고 계신 나주...

모든일들이 잘 되도록 인도해주실것을 믿으며
받은 은총들에 감사하는 뜻으로라도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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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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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께서 당신의 성자를 보내시어 제2의 구원계획인

1) 망가진 교회를 재건 하시고

2) 성직자들을 성화시키시고

3) 신자들을 회개시키시려는 대 전제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담겨 있는 것입

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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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주님함께님,  개인사정으로 순례를 가지 못하는 저에게 이런 구구절절한 사정을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제난... 돈많은 사람의 한턱보다 하느님께서는 과부의 은전 한잎을 더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모두 노력해요...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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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 나주성지!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깊이 느껴집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정말 인준을 준비하는 마지막 고통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 율리오회장님,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님들, 장미 가족, 베드로회장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면서 필요한 것을 덥석 주시지 않으며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 아름다운 봉헌을 알뜰히 끝까지 원하시는 뜻을 조금 알겠습니다.

죄인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허락하신 것을.

아, 율리아엄마를 지켜 주십시오. 나주 성모님!

시복시성을 청하며 순교 성인들을 기리는데, 이 분들은 참으로 주 예수님을 믿고 신앙 때문에 목숨을 바쳐 증거한 사람들입니다.

천주교에서 시성된 성인이란 세상 모든 나라에서 모두가 존경하고 좋아해야 합니다.

안중근을 일본인 중 일부는 존경하기도 하지만 원수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라를 사랑한 숭고한 정신은 존경하지만 성인품은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럴리는 없지만 혹시 가령 실수로 바티칸에서 성인품에 올렸다면

안중근 축일, 김대중 축일이 정해졌다면 누가 미사에 참례한답니까? 구별해야죠.

교황님께 교회 정신에 따라 순종은 하지 않으면서

어리광으로 철딱서니 없게 아무나 시복시성 청하는 것은 지금 우습지도 않습니다.

얼마나 시급한 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호소가 있는데 눈 하나 꿈쩍도 하지 않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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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얼른 인준이 되시면 모든 고통은 사라지겠지만 지금 엄청난고통을 봉헌하고 계심에
마음으로 몸으로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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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조용히 지켜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 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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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조용히 지켜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 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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