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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완전히 죽어가던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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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리아사랑
댓글 43건 조회 2,760회 작성일 12-03-19 15:1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저는 이번 셋째 목요성시간에 다녀와서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완전히 죽어가던 저를 살려주셨거든요!^^


이번 사순시기는

그동안 지내왔던 다른 사순시기와는 다르게
더 열심히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정말 잘 보내야겠다
특별히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왠걸..

그 어느때보다도 더 희생하지 못하고

보속하지 못하고
나락으로 빠져드는 것이었습니다.

 

제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부정적으로 보이고
모든 것이 절망적이고, 암울하고,

사람이 비관적으로 변하고, 삐뚫어지고,

아무것도 아닌 말에 상처받고,

모든 것이 다 짜증나고

폭발하기 일보직전 ! ! !

정말 어떻게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가 없는 상황!

 

예, 예, 머리로는 다 알았어요,

실망과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그러면 마귀가 기뻐하는 것이니..

머리로는 아는데 입으로는 하는데

이 마음을 주체 할 수가 없는 것 아니겠어요.

 

게시판에를 들어와봐도

메시지를 들여다 봐도,

머리로는 아, 이게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시구나

하고 알겠는데

 

이 마음이 안되는거 있지요.

 

정말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될대로 돼라, 나는 나대로 살란다,

하고 가정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제 해야할 일만,

하지 않으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의무적으로 하고 있었답니다.

그것조차도 너무나 버거웠네요..

 

평화를 잃어 버리니

너무너무 괴롭고 하루하루가 힘겨웠을 뿐입니다.

 

주님도 성모님도 멀게만 느껴지고

하느님이 계시는 것인가?

그래 계시긴 계셔, 그렇지만 느낄 수가 없어..

 

그렇게 나주 셋째 목요 성시간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직장때문에 늦게 도착했어요.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도착하였는데

제 마음은 이미 굳어질대로 굳어져 단단한 돌떵어리 상태였지만

주님 성모님께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아니 살짝 협박(?) 비슷한거..

 

'여기서 담판을 지읍시다,

율리아님 통해서 저 회복 안시켜 주시면 저는 이제 끝입니다.

당신 알아서 하세요.

여기서 저 치료 안해주시면 전 이제 막나갈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제가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마음을 먹을 수 있었는지

상상이 안갑니다.

나주에 오지 않고 그대로 그냥 있었더라면 제가 어떻게 되었을지

아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 앗찔~ 해요..

 

 

 

막상, 주님 성모님께 그렇게 기도를 했지만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어요.

영혼이 워낙 메마를 대로 메말라서 비틀어지기 일보 직전이었거든요.

 

 

이윽고

율리아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절망과 낙담과 비관속에 빠진 중에도

율리아님을 보면서.

'캬..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구나.

정말 소녀같이 아름다우시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지금 니가 이런 상황에서 그런 생각은 드나?' 하구요.

 

그런데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시작' 이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해주시기 시작하는데

설명을 해주시는데

익살스러운 제스춰도 취하시고

평소보다 더 몇백배는 더 성령 가득 말씀을 전하시는 것 아니겠어요?

 

'어떻게 저렇게 열정 적으로 말씀을 전하실 수 있을까?'

 

저 아름답고 곱기만 하실 것 같은 분이 저런 말씀을 

저렇게도 또 재밌게 하시는 구나!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면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율리아님 말씀에 쏙 빠져서

울다가, 웃다가

 

정말 방금 웃음이 터져버려서 막 웃고 있는데

하시는 말씀이 또 눈물 나는 말씀이라

막 눈물이 나와서

 

'아, 그래. 이제 좀 울면서 한을 좀 풀어야겠다! '

 

했는데

또 금새 너무나 재밌는 말씀을~!!

 

울려다 말고 저도 모르게 또 폭소가 터져버려 울려다 말고 웃고,

또 폭소가 터지다 말고 눈물이 나고...

 

정말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게

그렇게 율리아님 말씀 속에서 울어야 될지 웃어야 될지(?)

눈물 흘리면서 실실 웃고 있다보니

 

어느새,

제 영혼 주님 성모님께서 다 수리 해놓으신 것 있죠? ^^;

 

그 굳어진 마음을 어느새 다 풀어 놓으셨더라구요..

정말 너무나 비관적이고 절망적이고 목숨까지도 포기하고 싶었던 저였는데

율리아님 말씀 후로는

 

'아니, 내가 왜 그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절망스러워했지?'

' 그건 그렇게 속상해 할 일이 아니잖아 '

' 에게, 내가 겨우 그것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했어? '

 

싶은거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부끄럽고 죄송한 거 있죠...@@ (쥐구멍 어디있느뇨)

 

'예수님, 성모님.. ^^ 죄송해요..! ㅎㅎ

제가 이렇게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못난이입니다..

그러니까 또 다시 새로 시작해볼게요, 네?

용서해주세요..^^ 에고 부끄러와라.. @@

저같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

용서해주실거죠? ♡'

 

 

어느새 제 마음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놓으신 율리아님 !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 저 살았어요! 살았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살겠네.. ㅎㅎ"

 

 

정말 그 어느때보다도

리~~ 얼하고,

생생하고~ 실감나는~~ 감동 백배,

은총과 사랑이 성령의 열기로 가득 흘러 넘쳤던 율리아님 말씀~*

 

(실시간 생방송 현장에 못오신 분들 너무 안타까워요^^ ㅎㅎ )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기회에 체험했지만

감히 율리아님과 비교도 안되지만 마음이 힘들면

정말 너무너무 견딜 수 없는 것일텐데

그렇게 고통 중에서도 어떻게 저렇게 자신 한몸 아끼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희생하실 수 있으신 것인지..

 

정말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게다가 예쁘시기까지... ㅎㅎㅎ

(영혼육신이 다~~)

 

그래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 재주도 없는데 이렇게 감사드리고자 글을 적어 봅니다.

 

이런 부족하고 못난 영혼을 그래도 사랑하셔서

나주로 불러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렇게 사랑과 은총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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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말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게
그렇게 율리아님 말씀 속에서 울어야 될지 웃어야 될지(?)
눈물 흘리면서 실실 웃고 있다보니

어느새,
제 영혼 주님 성모님께서 다 수리 해놓으신 것 있죠? ^^;

어느새 제 마음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놓으신 율리아님 !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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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굳어진 마음을 어느새 다 풀어 놓으셨더라구요! 아멘!!

율리아님말씀시간이 저도 제일 기대되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재밌고, 즐겁고, 그냥 좀더 오래해주셨으면~하는 생각만 들어요

마음에 찔리는 말씀, 반성하고, 결심하고, 다짐하고,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율리아님의 유머로, 재치로, 제스츄어로~ㅋ
다 날려버리고~~~~~
엄마같기도하고, 선생님같기도하고, 예수님같기도 하신~율리아님.

엄마말씀끝나고, 치유기도해주심으로 완전한 영혼의기쁨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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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 저 살았어요! 살았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살겠네.. ㅎㅎ"

아멘!!!^^축하드립니다. 글을 아주 실감나게 잘 쓰시네요.^^
영혼이 죽어가고 있을 때, 생명수를 한사발 들이킨 것 같은
영혼이 뻥 뚫리는 율리아님과의 만남과 말씀!
죽다가 살아 난 것 같은 이 느낌을~저도 백배 공감입니다^^
지금은 저도 율리아사랑님 처럼
죽다 살아났습니다>_< ㅋㅋ
정말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그 자애하심 그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는거 있죠???

우리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더욱 온전히 의탁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배 충전 축하드립니다^_^♡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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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눈물 흘리면서 실실 웃고 있다보니 어느새,
제 영혼 주님 성모님께서 다 수리 해놓으신 것 있죠? ^^;

아멘!!!
율리아사랑님 부활의 영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도구로 써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몸 바치신 율리아님께
더욱 영육간에 건강 허락해 주시고안전하게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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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새로운 영혼육신으로 충전되었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고
은총도 사랑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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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에너지 공급 받으시고
새롭게 부활하셨으니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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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어느새,
제 영혼 주님 성모님께서 다 수리 해놓으신 것 있죠? ^^;

어느새 제 마음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놓으신 율리아님 !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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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무조건 가서 앉기만 하면 만사 ok

은총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추카해요

글도 잼나게 쓰시네여
더욱 많이 은총받으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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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그 굳어진 마음을
어느새 다 풀어 놓으셨더라구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 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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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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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느새 제 마음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놓으신 율리아님 !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한

은총과 사랑으로 풍성하여지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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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느새 제 마음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놓으신 율리아님 !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 저 살았어요! 살았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살겠네.. ㅎㅎ"..아멘!!!

율리아사랑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 메마름 그 지독한 메마름 고통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 모르지요
저 역시 그렇게 힘겨울때 님처럼 치유를 받았기에
님의 그  마음 너무나 잘 알것 같아요
이제 새롭게 부활 하셨으니
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 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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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느새 제 마음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놓으신 율리아님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지요.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율리아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사랑님...목요성시간에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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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네 깜짝 놀라서 눈이 휘둥그래
지며$}※@@*~*%

율리아님께서 완전히
죽어가던 사람을 살리셨다구요~*~*~*~
@@@^^@@@;;_-
그러면 죽었다가 살아났으니
큰 잔치를 어디서좀@@@농 담 입 니 다.ㅎㅎㅎ

저도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놓은
크나큰 희생과 보속과 애틋한 기도로
살아났고 저희 장부도 쬐금씩 회복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매순간 은총의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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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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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율리아님을 통해 새힘을 얻으셨으니
그 기쁨 얼마나 크시겠어요?
크신 은총 받으신 율리아사랑님~!축하 드립니다

마귀가 아무리 우리를 괴롭히려해도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우리를 지켜주기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래서 나주를 순례하기만 하면 만사형통입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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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시들어 버릴 뻔한 영혼의 단비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실감나는 율리아사랑님의 은총증언 공감 또 공감합니다

만건곤한 마귀를 출분케 하는 무기는 바로 사랑이라 하신 말씀 새기고 또새겨
실천하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님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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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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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어느새 제 마음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놓으신 율리아님 !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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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성목요시간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치유 받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유시켜주시려고 성목요시간에

님을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이젠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요 저도 요즘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잘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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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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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율리아사랑님!
저는 대구라 5시에 퇴근하고 나면
너무 늦을 것 같아
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가지 못했는데,
율리아사랑님은
직장 때문에 늦게라고 가셨군요...
주님, 성모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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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 시작하라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그리고 성모님의 말씀을
우리는 늘 새겨야 겠지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넘어지지만
성모님이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니
우리는 참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오늘도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깨어 기도하며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우리모두 화이팅하십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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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사랑님 

받으신은총  진정 축하드려요 ~~~ ^ ^
저도 비슷햇으니까요

다만  저는 율리아님의 모습이 제눈에만  너무  건강이 쇠약하고
그렇게도 아름답던 모습이

너무 많이 상하게 보여  꼭 저때문인것 같아

바로 성모님앞에서  고개를 정말 숙이고만 싶었습니다
너무죄송하여  또 죄책감으로 무너지는것  같았지요

너무 야위어셨기에...

아픈 마음 으로  돌아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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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굳어진 님의 마음에
율리아님 말씀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합쳐져
봄햇살에 겨울 눈녹듯이
녹아 버렸군요,
축하 드립니다.

이번 성삼일에 딸아이가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나주에 갈 것 같은데
저의 딸아이의 굳어진 마음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녹아 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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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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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성모님집가고싶어요..꼭갈수있게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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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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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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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느새,

제 영혼 주님 성모님께서 다 수리 해놓으신 것 있죠?^^

사랑하는 율리아사랑님 축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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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 저 살았어요! 살았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살겠네.. ㅎㅎ"



이제 살았어. ..이 말한마디가 웬간한거 다 함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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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사랑님~!  너무도 공감되구요 긴 글이라도 단숨에 읽어내렸습니다.
나주는 오기만 하면, 시도만 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은총의 통로를 이용하실
텐데  그 길을 인간적인 판단으로 다 막으려 하니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죽어가는 피폐한 영혼들이 생기돋아 나는 곳! ,  율리아 사랑님 , 축하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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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정말 안타깝네여 내가 그자리에 없었다니...
사랑하는 율리아사랑님 다시 새로워 지셨다니 기쁘네여
울 주님과성모님이 어떤분이신데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분이잖아여...
정말 뒤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에 너무 많이 멀리 왔다는 생각이..
저두 공감이 갑니다. 우리 다시시작해여! 귀한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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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마음의 평화를 잃는다는 것은 정말 영혼이 아프고 병들어 가는 것 같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그 아픔들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받으시고 힘받으셔서
새로워지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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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사랑님~~~
새로운 부활의 삶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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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어느새,
제 영혼 주님 성모님께서 다 수리 해놓으신 것 있죠? ^^;
그 굳어진 마음을 어느새 다 풀어 놓으셨더라구요..

아멘임당^^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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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느새 제 마음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놓으신 율리아님 !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웃고 있네요...재미있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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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느새,
제 영혼 주님 성모님께서 다 수리 해놓으신 것 있죠? ^^;

 그 굳어진 마음을 어느새 다 풀어 놓으셨더라구요..
정말 너무나 비관적이고 절망적이고 목숨까지도 포기하고 싶었던 저였는데
율리아님 말씀 후로는

 '아니, 내가 왜 그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절망스러워했지?'
' 그건 그렇게 속상해 할 일이 아니잖아 '

' 에게, 내가 겨우 그것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했어? '
싶은거 있죠?

아멘 ~!!!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사랑님 ^^
목요성시간에 받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축하드려요
재미있게  리얼하게 표현해주신 은총글 읽으며 함께 은총받앗어요
성모님사랑 깊이 느끼며 외면하지 않는 자녀 되기로 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갈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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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기적을

        행하고 계시는것이었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모습만보아도 우리는 은총을 얻습니다.
          그분은 주님,성모님과함께하시는 분이시기에 가능하다고봅니다.
          우리는 너무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나주를 알고있으니말입니다.

        "듈리아사랑님."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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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마음에 평화를 잃어버린 시간들!! 참 안타까웠을 것같아요! 그 힘들었던 시간도 봉헌하고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강론으로!!
우리모두 행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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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니, 내가 왜 그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절망스러워했지?'
' 그건 그렇게 속상해 할 일이 아니잖아 '

' 에게, 내가 겨우 그것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했어? '
싶은거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부끄럽고 죄송한 거 있죠

저도 그랬답니다.
근데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 난 후
에게! ~~왜 그런 생각을 하고 힘들어 했을까? 싶었답니다.

돌아오던 길은 평화 가득안고 내내 기뻤습니다.
님도 기쁘고 은총 가득받으셨음이 느껴지니 맘껏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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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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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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