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정도 못산다는 암 선고에서 나주 성모님을 통해 치유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지부 양구에서 온 정 요셉입니다.
저는 여기 다니면서 은총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막노동 일을 하는 저는 46세인 2008년도까지는 아파보지 않았었는데 그때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많이 아파 4월 24일 원주 대학교에 갔더니 암으로 3개월 받게 못산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한 8년 정도 냉담을 했는데 그 동기는 사실 여자 문제도 있었고, 제 사업관계도 실패해 가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고, 육체적으로도 많이 괴로워 성당을 안 나갔습니다. 사실 94년도에는 상당히 열심히 했고 84년도에는 성령세미나에서 성령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모든 것들이 힘드니까 성당에 안 나가다 술이 취하며 성당에 가서 바깥에 모신 성모님한테 암을 달라고 기도했어요. 천주교 신자니까 자살은 못하고 차라리 빨리 죽게 암 달라고 했던 거죠. 근데 정말 2008년도에 암으로 3개월 시한부 인생이 되어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형제 중에 백혈병으로 죽는다는 판명을 받은 분이 나주에 와서 나았다고 그래서 2008년 7월 2일 여기 처음 와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승선을 했습니다. 그때 다니면서 받았던 감명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 전에 성당에 다니면서 열심히 레지오도 하고 교육을 받으러 다니고 했지만 사실 술 먹고 친목을 다니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춘천에서 여기 오려면 6-7시간 걸리는데 그 시간을 계속 기도 하고 찬미를 하며 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순례 차에 타가지고 나주 성모님 기도하고 찬미할 때 천사들도 함께 찬미하는 그런 모습이 보이고 노래 소리가 들리면서 그렇게 좋은 거예요. 그러니 나주 성전에 도착했을 때는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집에 돌아오면 다음에 언제 또 가나? 하고 매우 기다려지더라고요.
저는 그때 건강에 자만하고 과신하다 암이 찾아오니까 세상이 무너지고 막 두려웠습니다. 근데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인해 다시 활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부름을 다시 받고 그렇게 기뻤던 적이 없습니다. 암으로 너무 아픈 상태였지만 그로인해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뻤습니다.
이 세상이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길가다가 뭘 하나 봐도 무관심하게 보이지 않고 하나하나가 새롭게 느껴지고 소중하게 생각되고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고요. 병원에서는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암이 어디로 간지도 모르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당시 저의 방탕함과 나약함을 이용해 사업관계에서 나쁜 짓을 많이 해 제가 삶을 포기하고 싶도록 일조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내 탓의 영성을 배워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던 그 사람들을 다 용서하고 오히려 내가 먼저 그들을 찾아가서 화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
또 오늘 제가 4처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졌는데 그 순간 다른 때와는 달리 사람이 업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 이상하다.’ 하면서 발을 떼는데 십자가에서 심장이 박동하듯 쿵쾅쿵쾅 뛰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수녀님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징표라고 그러시네요. 나중에 보니까 십자가를 맸던 왼쪽 어깨에 성혈을 많이 내려주셔서 성모님 티셔츠를 여기 가지고 나왔습니다.
하느님의 현존과 성모님이 우리 곁에 항상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여기 나와서 성모님께 이런 얘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2011. 5 기도회 때 증언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병원에서는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암이 어디로 간지도 모르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나주를 다니면서 내 탓의 영성을 배워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던 그 사람들을 다 용서하고 오히려
내가 먼저 그들을 찾아가서 화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아멘!!!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알렐루야
사랑의기적이, 성령의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곳,
예수님.성모님 친히 함께 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거룩한곳!
나주에 불러주신~예수님.성모님께 오늘도 마음다하여 감사와 찬미와 사랑을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과함께님 감사합니다~은총가득히 받으세요~!!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 놀라운 은총이 또 개봉박두 ㅋ
3개월이 3년? 그 다음은 30년? 아멘! 하며 축하드려요.
사랑과함께님,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주님의 그 사랑 놀랍기만 합니다.
오기만 하면 되는데
아멘만 하면 주님 성모님 다 알아서 해주시는데
그게 아무에게나 오는것은 아니것 같습니다.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이렇게 은총 나눔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병원애 가셔서 진단서 꼭 받으셔서 나주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주 인준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사랑과 함깨님 거듭 축하드리며 주님의 부르심에받은 은총 관리 잘 하시어
더욱 풍성한 사랑 나누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짜 놀라운 기적입니다
영혼의 치유나 육신의 치유둘다 무척 놀랍고 큰 기적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졌을때 사람이 업히는 느낌이였다니 ..!!!
오 ~ 놀라워라 ~~~
그자리에 주님이 성혈까지 내려 주셧으니 오 하느님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하느님 저희와 이세상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회개의 은총과 아버지하느님과 화해의은총과 용서의은총 모두 풍성히 내려주시어
영적으로 병든 영혼들이깨끗이 치유되어 영적으로 눈을 뜨고 영적으로 귀를 열어
이렇듯 쏟아부어 주시는 높고 깊은 사랑을 속히 알아 보고
사랑으로 회개하여 달려 오게 하소서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더 중요한 것은 당시 저의 방탕함과 나약함을 이용해 사업관계에서 나쁜 짓을 많이 해 제가 삶을 포기하고 싶도록 일조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내 탓의 영성을 배워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던 그 사람들을 다 용서하고 오히려 내가 먼저 그들을 찾아가서 화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나고
미워했던 사람들도 용서하고 화해하고
암까지 치유받으신 모든 것들 축하드립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방법도 가지가지지만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나주에까지 불러주심은 확실합니다
자애로운 어머니 품에 안겨 천국까지 갑시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던 그 사람들을 다 용서하고
오히려 내가 먼저 그들을 찾아가서 화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 "
아 - 멘.. 성모님 품안에 꼬옥 안기시는 요셉형제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이 세상이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길가다가 뭘 하나 봐도
무관심하게 보이지 않고 하나하나가 새롭게 느껴지고 소중하게 생각되고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고요. 병원에서는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암이 어디로 간지도 모르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아멘!
엄청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나주의 성지!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영혼 육신이 병든
세상 모든 자녀들 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그때 증언을 들었었는데 글로 보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들...
죽음에서 벗어나 새 삶을 얻고,
피폐해진 영혼이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생기를 얻어 살아갈 수 있음을
이렇게 은총증언들을 통해 보면서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은총의 통로이자 도구로 사용되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영혼 육신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죽음의 갈림길에 서 있는 영혼들까지도
다시 새 삶을 얻고 구원의 길로 향해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오늘 제가 4처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졌는데 그 순간 다른 때와는 달리 사람이 업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 이상하다.’ 하면서 발을 떼는데 십자가에서 심장이 박동하듯 쿵쾅쿵쾅 뛰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수녀님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징표라고 그러시네요. 나중에 보니까 십자가를 맸던 왼쪽 어깨에 성혈을 많이 내려주셔서 성모님 티셔츠를 여기 가지고 나왔습니다.
아멘.
와 ! 역시 나주성모님 집은 주님과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곳입니다. 너무 놀랍고 신비한 체험 의 증언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랑과함께님 귀한 증언 감사해여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4처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졌는데 그 순간 다른 때와는 달리 사람이 업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 이상하다.’ 하면서 발을 떼는데 십자가에서 심장이 박동하듯 쿵쾅쿵쾅 뛰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수녀님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징표라고 그러시네요. 나중에 보니까 십자가를 맸던 왼쪽 어깨에 성혈을 많이 내려주셔서 성모님 티셔츠를 여기 가지고 나왔습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인해 다시 활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놀랍기만한 영적육적 치유의 은총이 가득합니다
나주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곳이기에
언제나 어디에서던지 많은 은총이 일어납니다
치유와 많은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사랑과 함께님!은총 나눠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놀라운 은총 이야기
나주에서는 가능하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다시 새롭게 사는 구원의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청하는 이들에게 축복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매순간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정말 나주성모님 동산은 육적 영적 치유가 일어
나는 주님과 성모님이 선택하신곳입니다
이런곳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고 기도드리는
우리는 정말 복되고 축복된 자녀입니다
감동깊은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셔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놀라우신 기적으로 3개월 밖에 못산다는 형제님이 치유되셨네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적 육적으로 엄청난 은총 받으심 거듭 축하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병원에서는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암이
디로 간지도 모르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당시 저의 방탕함과 나약함을 이용해 사업관계에서 나쁜 짓을
많이 해 제가 삶을 포기하고 싶도록 일조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내 탓의 영성을 배워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던
그 사람들을 다 용서하고 오히려 내가 먼저 그들을 찾아가서 화해
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 제가 4처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졌는데 그 순간 다른 때와는 달리 사람이 업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어, 이상하다.’ 하면서 발을 떼는데 십자가에서 심장이 박동하듯 쿵쾅쿵쾅 뛰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수녀님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징표라고 그러시네요. 나중에 보니까
십자가를 맸던 왼쪽 어깨에 성혈을 많이 내려주셔서 성모님 티셔츠를 여기 가지고 나왔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엄청 사랑하시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께서 님을 특히 사랑하시어 많은 은총을 퍼부어주고 계시는군요.
늘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행복과 평화를 누리세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이세상이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길가다가 뭘 하나봐도
무관심하게 보이지않고 하나하나가 새롭게 느껴지고
소중하게 생각되고 아름답게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병원에서는 3개월밖에 못산다고했는데 3년이지난 지금
암이 어디로간지도 모르게 없어진것같습니다.
암이 어디로간지도 모르게 없어진것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나주 5대영성따라 살아가노라면 이렇게 축복을 받습니다.
모든것 회개하시고, 새롭게 살겠다고 애원하는 자식들에게,
"주님,성모님께서는."늘 은총을 풍부히 쏟아주십니다.
회개의삶이란 행복한것입니다. 나주에오셔서 은총들받으시고,
축복들많이받으시길바랍니다.사랑과함께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은총입니다!!
직접 예수님께서 업히시고 성혈을 주셨네요!!!
심장박동도 들으시고!!
은총 중에 은총!!
이젠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실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제가 4처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졌는데 그 순간 다른 때와는 달리
사람이 업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 이상하다.’ 하면서 발을 떼는데
십자가에서 심장이 박동하듯 쿵쾅쿵쾅 뛰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수녀님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징표라고 그러시네요.
나중에 보니까 십자가를 맸던 왼쪽 어깨에 성혈을 많이 내려주셔서 성모님
티셔츠를 여기 가지고 나왔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아 현존하고 계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예수님을 만나시고
현존 체험도 하시고 성혈도 받으시고 모두 축하드립니다.
암도 치유받으시고 넘 기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좋은 은총 치유담 감사드려요.
암은 현대 의학으로도 못 고친다고 들었는데...
역시 성모님께어 성령으로 수술해주신 거겠죠??
아멘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홀로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사랑과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 이전글젊은이 피정때 십자가의 길에서 가시관 고통 12.03.20
- 다음글사순 제 4 주간 화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