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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의식 다음 금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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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2,946회 작성일 12-02-24 12:25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icon%2E0409%2ECrucifixion%2E%2E%2Ejpg

 

[ICON]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북러시아 화파. 16세기. 파리 국립미술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장면의 묘사는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는 곳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거나 그려졌다.
서방교회는 주로 요한 복음의 수난사에 따라 그린 반면
동방교회에서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마태오 복음의 수난사에 대한 강론에서 영감을 받아
조직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렸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중심으로 양옆에는 마리아와 사도 요한이 서있으며,
그들 뒤에는 거룩한 부녀들과 백부장, 군인들,그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군중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마리아를 향해 숙여진 예수의 얼굴은 지극한 고통중에도

고귀한 위엄과 평화를 지닌 표정을 짓고 계신다.
이는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분의 몸은 죽음 안에서도 부패되지 않은 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아래에는 골고타 동굴이 열려 있는데 이는 죽음과 지옥에 대한 예수의 승리를 상징한다.
이 동굴에는 아담의 해골이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가 구원해야 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무덤위에 세워졌다고 전한다.
이것은 구약의 아담과 신약의 아담이 연결됨으로써,
죽음을 불러온 첫 아담이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된것을 표현한 것이다.

십자가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은 예루살렘 성벽이다.
당시의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역시 성벽 바깥쪽에서 고통을 받았다.
즉, 예수의 시신이 도시, 성전 그리고 박해자들을 불결하게 만들지 않도록 도시 밖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이러한 묘사는 또한 영성적 진리를 표현하고 있다.
6세기 경부터 이런 그림을 그렸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수난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는 차지할 도성이 없고,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벽을 헐고 나아가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 13,12-13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겪읍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팔이 달려 있는 횡목은 하늘을 배경삼고 있다
이렇게 창공에 놓인 십자가는 악의 세력에서 온 우주을 해방시킨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우주론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성모는 왼손으로는 망토를 쥐고 오른손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그녀는 비탄의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반대편의 요한은 영적인 공포와 번민으로 가득차 오른손으로 얼굴을 쥐고

왼손은 십자가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성모의 뒤의 여인은 왼손으로 자기뺨을 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요한 뒤의 터반을 쓴 사람은 백부장 론지노스이다.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히심의 이콘’은 천상에로의 창문이 되며,
우리를 그 당시의 사건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며 구원의 신비와 결합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주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후사에게 강복하시고
믿는 자에게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시고
십자가로 보호하소서.

사순 제3주일 조과 십자가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교회미술 아카데미.장긍선신부 편저)에서

roseline.gif

 

 

축일:2월24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St. Montanus, St. Lucius  

Born:African

Died:beheaded in 259 at Carthage

Canonized:Pre-Congregation

 

 

몬따노와 루치오 일행은 카르타고에서 발생했던 폭동과 연루되어 체포되었지만,

이것은 당국의 고의적인 계략이었다.

어쨌든 이들은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는데,

극히 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므로 허기와 갈증으로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몬따노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루치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이들을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치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악]

 

성 몬타노는 초기 그리스도교 순교자다.

그는 3세기 발레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했다.

그들이 받았던 고문과 처형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기록들은 읽기조차 끔찍하지만,

악은 단순히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악은 환상이 아니라 ‘실재’다.

그러나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음의 씨앗이 되어 수천 수만 배의 열매를 맺었다.

그것은 악이 마지막 실재가 아니라 선이 악보다 더 확실한 실재임을 알려 준다.

 

성 몬타노와 같은 초기 순교자들의 삶은

가장 악랄한 악을 대면해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과 인간 영혼의 본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악이 내 삶에 둥지를 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142.jpg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 중앙러시아. 1700년경. 31x25.5cm

 

이 성화(Icon)에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가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중앙에 성모가 아기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그녀의 좌우 양편에는 천사들이 고통받는 자들을 그녀에게 인도하고 있다.

화면의 3분의 2선상에 있는 글씨판에는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이 씌어 있는데,

이로써 천상의 후원자인 성모에게 가까이 하고 있다.

마리아는 자비심으로 가득찬 얼굴을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서 돌리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아기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녀의 좌우 양편에 전개된 장면들은 성경의 다음과 같은 문구를 묘사하고 있다.

 

"옷 벗은 자는 입을 것이요,

병자와 중병환자는 나을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요,

다리를 저는 자는 걸을 것이요,

앉은뱅이는 일어설 것이다."

 

그림의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비잔틴에서는 해와 달이 왕국의 복을 보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단식을 사회 정의와 연결시키고 있다.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은 불의하게 억압받는 이들을 풀어 주고 굶주리고 헐벗은 이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결코 단식을 단죄하지는 않으셨다. 그러나 지상에서 당신께서 하느님의 사명을 수행하는 시기는 잔칫집의 흥겨운 때와 같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 1독서
  •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8,1-9ㄴ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목청껏 소리쳐라, 망설이지 마라.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여라. 내 백성에게 그들의 악행을, 야곱 집안에 그들의 죄악을 알려라. 그들은 마치 정의를 실천하고 자기 하느님의 공정을 저버리지 않는 민족인 양, 날마다 나를 찾으며 나의 길 알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나에게 의로운 법규들을 물으며 하느님께 가까이 있기를 갈망한다. ‘저희가 단식하는데 왜 보아 주지 않으십니까? 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 보라, 너희는 너희 단식일에 제 일만 찾고 너희 일꾼들을 다그친다. 보라, 너희는 단식한다면서 다투고 싸우며 못된 주먹질이나 하고 있다. 저 높은 곳에 너희 목소리를 들리게 하려거든, 지금처럼 단식하여서는 안 된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단식이냐? 사람이 고행한다는 날이 이러하냐? 제 머리를 골풀처럼 숙이고 자루옷과 먼지를 깔고 눕는 것이냐? 너는 이것을 단식이라고, 주님이 반기는 날이라고 말하느냐?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 그때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나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해 주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한의 제자들은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을 하지 않습니까?” 하고 예수님께 묻습니다. 사실 바리사이파는 단식을 엄격히 지켜 왔는데, 그 이유는 예루살렘 성전이 적군에게 불타 버린 것을 기억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당한 이 국가적 재앙과 수모를 비통해 하면서 단식을 지킨 것입니다. 국가적 재앙을 슬퍼하며 애통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단식의 의미는 퇴색되게 됩니다. 바리사이들은 자신들이 단식한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이맛살을 찌푸리고 사람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단식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신앙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그들의 그릇된 종교적 태도를 지적하십니다. 그리스도교는 기쁨의 종교이며 그것은 이미 이사야 예언서에서도 약속되어 있습니다. “정녕 총각이 처녀와 혼인하듯,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와 혼인하고, 신랑이 신부로 말미암아 기뻐하듯, 너의 하느님께서는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시리라”(이사 62,5). 혼인 잔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써 이미 벌어졌습니다. 혼인 잔치는 메시아 시대를 상징하고 신랑은 예수님이시며 친구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는 지금은 축제의 잔치에 참여하여 기쁨을 누리면 됩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당신 앞에 닥칠 수난을 암시하시는 첫 번째 말씀입니다. 신랑을 빼앗기게 되면 신랑의 친구들은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즐기시는 단식은 이사야 예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 58,6-7) 이사야서의 이 말씀은 사순 시기를 지내고 있는 우리가 지켜야 할 단식이 과연 무엇인지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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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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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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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시여 !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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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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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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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나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해 주시리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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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 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교황님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영육간의 건강허락해 주시고
교황님을 통해 나주가 인준 받아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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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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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후사에게 강복하시고
믿는 자에게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시고
십자가로 보호하소서.
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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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시여 !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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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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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시여 !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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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시여 !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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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바로 저희들 교회안에서 말하는 위선적인 행위로 무장한

일부 성직자들을 말하고 있는 하느님 말씀인것 갖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 의로운 행세를 곁으로 들어 내면서 속으로는

온갖 거짓에 행위로 하느님을 기만하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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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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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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