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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앞에 엎드려 절 하기가 부끄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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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3,530회 작성일 12-02-27 05: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주님 앞에 ,그리고 성모님 앞에 엎드려 절 한 것은 나주를 처음 방문 할 때부터 입

니다.

 

하느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의 하느님이시며, 우리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절

대자이시며, 우리가 세상을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이시며, 우리가 죽어 천국

에 가게 해 주실 분이시기에, 내 어찌 그분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사랑한다고 말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런 높으신 분을 세상에 오게 하신 어머니 마리아께 또 그 앞에 부복하여 절 하지 않을

수 있는가?

 

나주 성모님 집에서나 성모님동산에서나 주님 앞에 또 성모님 앞에 깊히 머리 숙여 절

하는 사람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이며, 주님과 성모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를 잘 아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나주에 처음 오시는 분들 중에 처음부터 그렇게 절을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성당의 미사에서도, 감실에 주님이 모셔져 있어도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드리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지난 22일과 23일과 25일까지 청소년 피정이 나주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에서 진행하

는동안 그 젊은이들의 모습을 가만히 살펴 봅니다.

 

그들은 거의 부모님들께서 보낸 반강제적으로 떠밀려 온 젊은이들 입니다.

맨 처음 경당에서의 모임을 보는데 아주 귀찮아 하는 모습들입니다.짜증내는 모습도 보

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기 시작하는데 선배 형과 누나들의 보살핌

속에, 그리고 수녀님과 신부님의 보호속에 점점 자기들이 잘 왔으며 왜 나주에서 저렇

게 모두 자기들을 위해 헌신하는가를 깨달아 가면서 변하기 시작 합니다.

 

또한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도 없이 발현하신 곳이고 수많은 은총을 내려 주신

세계 최고의 성지 이기에, 누구라도 `아멘`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이 은총들이 곧바

로 자신들에게 흘러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곳입니다.

 

외국에서 순례오신 키가 큰 어른이 한분 여러날을 머물면서, 경당과 성모님동산을 오가

며 기도하시는 분이 계시는데,그분은 지난 목요성시간도 나주에서 함께 기도하시며,

기도회에 참석한 분들의 기도하는 모습에 놀라시는 눈치 입니다.

 

경당에 들어저자마자 모두가 엎드려 절하는 거룩한 모습을 따라 그분도 그렇게 엎드려

절을 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라는 영광송 할때도 하느님 앞에 허리를 굽혀 절 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합니다.다음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경당에서 함께 하는데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어제는 추운 경당에서 오랫동안 혼자서 기도를 하시는데, 감기가 걸렸는지 자주 기침을

하십니다.나는 따끈한 기적수를 한컵 떠다 드리자 아주 감사해 하면서 자시더니 괜찮다

합니다.

 

경당이 사실 굉장히 춥습니다. 그러나 너무 열악하여 미사때 외에는 계속 보일러를 틀

수가 없기에 우리들은 어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참으며 봉헌을 합니다.

 

우리는 이런 경신례를 통하여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며 하느님을 더욱 깨달아갈 수 있습

니다.

 

못된 짓을 하는 망나니 같은 사람에게 한복을 입히거나 양복의 정장 차림을 해주면, 태

도가 변하듯이, 인간의 이런 행동은 매우 필요 합니다.

 

우리는 영화 십계에서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을 뵈올 때, 머리를 땅에 꿀어 박는

모습을 봅니다.모세는 하느님이 얼마나 큰 위엄을 갖춘 분이시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

다.

 

각 성당에는 성체를 모셔 둔 감실 이 있습니다.

감실 안에 누가 계신가?바로 모세가 머리를 꾸러박게 한 주님이 계십니다.

하느님이신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천주성자 예수.그리스도십니다.

 

우리가 그 앞에 그냥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엎드려 절하거나, 하는 행위에 따라 우리

의 자세가 분명하게 들어납니다.

 

정말로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이 실제로 계시며, 그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절감하

는 사람이라면, 그 앞에 무릎을 꿇거나 엎드려 경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직장의 어른이나, 돈 많은 부자나, 높은 양반들 앞에서는 비굴할 정도로 굽신 거

리면서, 정작 높고 깊고 넓기가 측량할 수 없을 만한 하느님 앞에서는, 뻔뻔할 정도로

행동거지가 아무렇게나 취할 수 있는가?

 

1980년대 초에, 율리아님이 주님께 고통을 달라고 하여 오늘까지 극심한 고통을 받으

면서 그렇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놀라고 감탄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좋으냐?"

 

라고 물으시자 율리아님은

"그럼요, 저 때문에 한 영혼이라고 구원될 수 있다면요 엉엉"



♡♡♡♡♡♡♡

 

이 짧막한 대화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옆에 주님이 실제로 계신다는 사

실 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말씀들이 끝나자마자 바로 대화를 계속 한다는 점에서,하느

님은 광주에서 말 하는 것과 같이 마리아나 예수님은 천국에 계시기에 세상에 올 수 없

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 졌잖은가?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나, 님 향한 사랑의 길 에서 보면, 주님과 혹은 성모님과

한참 동안 이야기를 주고 받는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들은 예언자가 아니기에 주님과 성모님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고 ,또한 수많은 징표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볼 수 있습니

다.

 

마음을 열고 마음을 비우고 "아멘" 으로 응답할 때,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와 함

께 하십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미사때 성체로 오신 주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성당 안의 감실 속에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나주가 아니라도 성당에

가면 그 앞에 부복하여 머리를 조아려야 마땅합니다.

 

어떤 분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본당 신부님은 기도하는 것을 한번도 못 봤어요.."

"우리 주교님은 손에 묵주를 든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그 소리를 듣고 혹시 그가 잘못 보았거나, 아니면 신부님과 주교님들은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 처럼, 아무도 없을 때 기도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

니다. 정말로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시는 성직자들이라면, 그들의 성화된 모습이 들어날

 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시는 순레자들이나 봉사자들은 경당에서나 성모님동산에서나 늘 그 앞에

부복합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일반 식당에서나 직장에서나 식사할 때, 당당히 성호를 긋고 자랑스러

워 해야 합니다.그 자리가 하느님을 들어내는 기회가 되기에 그냥 부끄러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남들 앞에 성호 긋기를 부끄러워 한다면, 그의 신앙은 참다운 신앙이 아닙

니다.

 

하물며 감실 앞에서 최고의 예우를 드리지 못함도  참다운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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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종댁을 지키는 어느 가문의 몇대 종손 .  읍내에 볼일이 있으면 꼭 의관을 정제하고 종댁 뒷산의 불천위 조상님에게  " 어디에 다녀오겠습니다 "
볼 일을 본후 돌아와서도 반드시 " 다녀왔습니다 " 종부가 병중의 노약자를 방문하면  아무리 년세가 높은 할아버지 할머니시라도 병중이지만
반드시 종부앞에선 자리에서 일어나 문안인사를 ..예절과 법도가 이러하니 그 집안은 언제나 번창하고 .. 주님 성모님을 섬기는 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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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음을 열고 마음을 비우고 "아멘" 으로 응답할 때,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아멘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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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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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꾸벅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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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감실 앞에서 최고의 예우를
드리지 못함도  참다운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성체 예수님께 부복하며
경배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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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이제 감실 앞에 가서는 꼭 무릎을
꿇고 경배를 드릴께요.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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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정말로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이 실제로 계시며,
 그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절감하

는 사람이라면, 그 앞에 무릎을 꿇거나 엎드려
경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귀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한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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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저도 첨에는 서서 머리만 숙이는 인사를 했었는데
차츰 무릎꿇고 조아리다가
얼마전부터는 아예 머리를 땅에 대고 완전히 낮추어서 기도합니다!!
몸이 움직이는 것이 바로 마음의 표현이지만
몸을 낮게 조아리면 마음도 낮아지고 주님성모님 발아래 있다는 생각과  느낌!!!!
참 중요하구나!
생각했어요!
우리 모두 성체 앞에서 주님 십자가 앞에서 성모님 앞에서
끝없이 낮추어야 함을!!
몸부터 낮추면 마음도 따라가고 생각도 따라가더라!는 저의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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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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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가 주님 앞에 ,그리고 성모님 앞에 엎드려 절 한 것은
나주를 처음 방문 할 때부터 입니다.

아멘!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성체예수님께 대한 흠숭과 성모님을 엄마라 부르게 된 것
그리고 이렇게 주님, 성모님 앞에 엎드려 절하게 된 것
모두 나주 성모님을 알고 부터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주님 성모님 앞에 경배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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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좋은 글이십니다

나주에  처음온 청소년들이  그렇게 변화 되어 가는 은총
그곳에  현존하시며  쏟아 부어 주시는

놀라운 주님의 은총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총들은  그곳에서 봉사하시는 여러분들을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흘러 들어가는군요.

오 ~천국의 공소인  나주 성모님집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만나고 싶고
또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고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도 무지 무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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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어떤 분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본당 신부님은 기도하는 것을 한번도 못 봤어요.."

"우리 주교님은 손에 묵주를 든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그 소리를 듣고 혹시 그가 잘못 보았거나, 아니면 신부님과 주교님들은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 처럼, 아무도 없을 때 기도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

니다. 정말로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시는 성직자들이라면, 그들의 성화된 모습이 들어날

 것입니다.


아멘!

묵주 들고 다니시는거 좀처럼 볼수없다면 일단 묵주기도는 거의 안하시는 것일거라 보고요...

그 대신  어쩌면 어쩌면  동작마다 상황따라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는지도 모를일이지요?@

아..아니군요...광주는 기도의 생활화  나주만 생활의 기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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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생활 속에서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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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나라 유명한 추기경님께서 유교와 대화 한다고

유교인들이 우러러 떠 받드는 사람 묘지에 가서 추기경님께서 유교식

예를 드리고 절을 하였다는  글을 제가 읽은적이 있습니다 저희 나라

주교님과 신부님들께서 법당이나 타종교에 가서 고개숙이는 것을 자랑하면서

하느님께 고개숙이는것은 우상 숭배라고 말하는 글도 읽었지요 저희들이 믿는

하느님께 절을하는것은 우상숭배고 타종교 신들앞에서 절을 하는것은 고상하고

포용력이 넓은 지적인 주교님과 신부님이신지 저는 의아해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분들이야 말로 바리사이에도 들지 못하는  저희들 교회안에 있어서는 안될

누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도 바리사이들은 하느님을 열심히 믿으며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한 바리사이들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이독사에

자식들이라고 하였을때 오늘 저희교회 나주 성모님을 반대 하시는 위선자 신부님께 어떤 말을

하실까요 제 입으로는 차마 할수 없는 말씀을 하시지 않을까 하며 저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와 은총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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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종교다변화가 유행 입니다.
예수님이 뭣하러 구원사업을 이룩했는지,
그리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누구라도
구원할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이 되지요. 어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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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톨릭 신자들은 미사때 성체로 오신 주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성당 안의 감실 속에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나주가 아니라도 성당에 가면 그 앞에 부복하여 머리를 조아
려야 마땅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생활 속에서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언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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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햐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드리며 영육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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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햐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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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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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이 주님께 고통을 달라고 하여 오늘까지 극심한 고통을 받으

면서 그렇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놀라고 감탄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좋으냐?"

 

라고 물으시자 율리아님은

"그럼요, 저 때문에 한 영혼이라고 구원될 수 있다면요 엉엉"

율리아님이 주님께 고통을 달라고 하여 오늘까지 극심한 고통을 받으

면서 그렇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놀라고 감탄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좋으냐?"

 

라고 물으시자 율리아님은

"그럼요, 저 때문에 한 영혼이라고 구원될 수 있다면요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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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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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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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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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로사리움님, 님의 고충과 고원을 잘 들었습니다.
성직자라하여 비난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이제 까지 그들이  이치에 닿지 않는 일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에 그들이 잘못한 것에다한 여러번의 자료를 들어 말 한 분들이 꽤 있습니다.님은 지금 그들의 잘못된 신앙의 자세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래 글에서 어느 산부님과 주교님에대한 글은 그들 가까운 분들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이지만 누구라도 밝힐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신자들이 그렇게 주교와 신부님이라하여 비난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에는 동조할 수 없습니다. 잘못은 어디까지나 잘못입니다. 더구나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에는 더구나 그 책임이 큰것이기에 그렇습니다.지금 우리나라의 성직자들이 신자들이 또 교회에서 감싸고 있기에 그들에게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더욱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부추기는 결과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지난 해의 성금요일에 주님께서 직접 광주교구가 마쏘네에 물들어 있음을 들어내실 정도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요?
저도 성직자라면 감빡 죽는 사람입니다.그러기에 더욱 그것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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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도 없이 발현하신 곳이고 수많은 은총을 내려 주신
세계 최고의 성지 이기에, 누구라도 `아멘`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이 은총들이
곧바로 자신들에게 흘러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곳입니다
아멘~~~

이런 곳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너무나 사랑 가득한 나주!
고통을 달라고 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될 수 있길 바라시는 율리아님이
계신 나주!

그 거룩한 옥좌앞에 우린 거룩한 장소에 와 있기에
최고의 경배를 드려야 합당하기에 님 말씀 아멘입니다.
늘 나주를 알리시려 애쓰신 님의 소중한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나주를 제대로 알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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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도 이 글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생각을 바꾸고
하느님과 예수님,성모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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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주교와 신부님이라하여 비난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에는 동조할 수 없습니다."에 대한
저의 견해는 거의 매일같이 올리시는 성직자분들에 대한 비난의 글은 나주에 대해 그리 도움이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은총의 글이나 전에처럼 님향한 사랑의 글을 인용하시어 좋은 글을 써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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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늘 유익한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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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나주순례를 다니면서

당연히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이마가 땅에 닿도록 인사를 드려야 함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늘 다니는 성당의 조용한 묵상시간에

제대 앞쪽으로 나아가 두무릎 꿇고 큰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주님 함께님! 나주가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올바를 신심으로 이끌어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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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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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물며 감실 앞에서 최고의 예우를 드리지 못함도  참다운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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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본당 신주님은 기도하는것 한번도 못봤어요.."

          " 우리주교님은 손에 묵주를 든것을 본적이없습니다."



          어떤신부님은 여행중에 신자집에묵으시면서,
      신자들과 화토을 밤늦게까지하고 피곤하시면,   
      주무시면되는데 남한데 잘보이기위해선지, 아니면
      존경해달라는뜻인지, 누워서 묵주기도를 하셨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놀라웠습니다.


        그 공동체에서 초대하신 신부님인데,
        미사도 안해주시고, 무슨 강론같은것도 한번도없었답니다.
        조그마한 공동체에서 신부님의 비용을 다 뒷바침했으면,
        한번쯤은  미사를 해줄수있을텐데 주님보시기에
        신부님의 태도가 아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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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본당 신주님은 기도하는것 한번도 못봤어요.."

          " 우리주교님은 손에 묵주를 든것을 본적이없습니다."



          어떤신부님은 여행중에 신자집에묵으시면서,
      신자들과 화토을 밤늦게까지하고 피곤하시면,   
      주무시면되는데 남한데 잘보이기위해선지, 아니면
      존경해달라는뜻인지, 누워서 묵주기도를 하셨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놀라웠습니다.


        그 공동체에서 초대하신 신부님인데,
        미사도 안해주시고, 무슨 강론같은것도 한번도없었답니다.
        조그마한 공동체에서 신부님의 비용을 다 뒷바침했으면,
        한번쯤은  미사를 해줄수있을텐데 주님보시기에
        신부님의 태도가 아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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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죄송합니다. 글을쓰는도중에 글이온데,간데없이 사라지더니,
          벌써 게시판으로 올라왔네요. 틀린글도있는데.....

      저는 남편께서 회의가많아 출장을같이 많이갑니다.
      때로는 큰뷰폐에들어가면 몇백명이 앉아식사을합니다.
        저는 떴떳하게 성호경을긋고 식사합니다.
      어느누구든지와서 당신천주교신자군요? 하며는
      저는 나주소식지을주려고 브라운봉투에다
      전단지와 조그만책을가지고다닙니다.


        몇번 종업원들이 나도천주교신자예요!하기에
      전단지을주었더니 읽는냐고 야단이났어요.
        같은동료들이 무어라고 묻는것같은데
      그때마다  제쪽을 가르쳐주는것같습니다.

      우리나주 구원방주님들,식당에 가시면
        부끄럽다고 무릎에다 성호경긋지마시고,
        떳떳하게 성호경을긋기바랍니다.

      개신교는 성호경이없지요.
    천주교만 성호경이있으니 얼마나 영광스러운일입니까~~~!!!***
  사순절인데 우리주님의 고통을함께하는마음으로,
    어디에서던지 성호경긋고, 식사을합시다.,

    "주님함께님." 많은성직자들이 사순시기에 회개하셨으면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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