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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화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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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3,129회 작성일 12-03-06 11: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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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6일(9월4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Saint Rose of Viterbo

Beata Rosa da Viterbo Vergine

Viterbo, 1233/34 - Viterbo, 6 marzo 1251/52

Canonized:1457

Third Order Franci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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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1234 - 1252)는 문자 그대로 영신 생활에서 천재성을 지닌 어린이였다.

이미 9 살 때 성모님의 인도로 3 회(재속프란치스코회) 착복을 원하여 허락받았다.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프레데릭 2 세의 반 교황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제국 당국은 그녀와 부모를 비테르보에서 추방하였다.

로사의 설교. 특히 마니교 이단을 거스려 하는 설교에는 수많은 청중이 몰려들었다.

비테르보로 돌아와 글라라회에 입회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공동체를 설립하려는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겸손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1252 년 18 세라는 꽃다운 나이로 하늘의 정배에게 돌아갔다.

그녀의 썩지 않는 유해는 알렉산델 4 세에 의하여

글라라회 수녀원으로 이장되었으며 갈리스토 3 세에 의하여 1457 년 시성되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지금도 계속하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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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떼르보에서 태어난 성녀 로사는 병을 앓던 8세때에 성모 마리아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 성프란치스코의 수도복을 입으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후에도 집에서 그냥 지내면서 평범한 여성으로 자랐다.

병이 회복된 그녀는 평신도의 회개 복장을 하였고, 우리 주님의 고난을 더욱 절실히 체험케 되었으며,

죄인들의 무례함과 배은망덕을 대신 속죄하였다.

그후 12세기경부터 그녀는 타오르는 하느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어 거리로 뛰쳐 나가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당시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무수한 경고를 하였다.

이때문에 그녀가 집에 감금되었고, 이리하여 로사와 그 부모는 추방되어 소리아노로 갔는데,

그녀는 여기서 그당시의 독재자인 프레데릭 황제의 죽음을 예고하였고,그것은 꼭 13개월 후에 일어났다.

이때부터 그녀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고향으로 귀향할 수 있었다.

 

그후 그녀는 비떼르보에 있던 로사의 성마리아 수녀원 입회를 청하였지만 거절당하였다.

이리하여 그녀의 주임사제가 성당 곁에 수녀원을 만들고 몇몇 동료들과 함께 살도록 주선하였으나,

집으로 돌아와서 곧 운명하니, 그녀의 나이는 17세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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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성인들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는 모든 성인들의 기적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본다.

그 중에서도 더욱 현저히 나타난 기적은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의 일생에서 볼 수 있다.

 

그녀는 1235년 이탈리아의 비테르보에서 태어났다.

양친은 가난했으나, 자식으로는 로사 하나 밖에 없었으므로 될 수 있는 데까지 주의를 다해 교육 시켰다.

그러나 그녀의 교육에 많은 역할을 한 것은 부모의 힘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이었다.

아직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한 어린 로사가

근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회 성당에 가서 경건한 모습으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본 부모나 사람들은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린 로사는 강론때에 방울 같은 눈동자를 굴리며 신부의 강론 말씀을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돌아와,

부모에게나 혹 다른 아이들에게 그대로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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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년 후부터 로사는 이미 고신 극기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자기 방에 조그마한 제단을 꾸며놓고 대부분을 그 앞에서 기도하며 지냈다.

잘 때에는 한 장의 판자를 요로 삼았고 하루에 불과 몇 시간밖에 안 되었다.

너무 엄한 단식(斷食)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였으나

그래도 항상 그녀의 얼굴은 기쁜 빛이 감돌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거지들을 반가이 대하며 자기 몫인 음식을 나누어 먹이기도 했다.

 

그 당시 로사에 대한 몇 가지 기적이 전해져 내려온다.

어떤 가난한 집 아이가 하루는 꽃병을 깨뜨렸다.

로사는 불쌍한 생각으로 그 꽃병 조각을 모아 그 위에다 십자가를 그렸다.

그랬더니 즉시 그 병은 전과 같이 되어 금이 난 흔적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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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는 열 살 때 중병에 걸렸었다.

임종이 가까웠다고 생각될때 그녀는 묵시를 보았다. 즉 천당, 연옥, 지옥의 모양이었다.

그러자 성모님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예쁜관을 씌워 주시며 성 프란치스코 제3회에 들어갈 것을 권고하시고,

앞으로의 생활 방식과 그녀가 해야 할 일들, 또 그녀가 받을 박해와 고통에 대해서도 친절히 깨우쳐 주셨다.

이리하여 그녀는 완쾌한 후 거치른 옷에다 끈으로 만든 띠를 허리에 둘렀다.

 

그녀는 탈혼 중에 어린 예수를 보았다. 그 때 예수게서는 이미 가시관을 쓰시고 피가 낭자하게 흘렀다.

그것을 본 로사는 애처로운 생각에 잠겨 자기 몸을 피가 나도록 매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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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황제 프리데리코는 교회를 박해하고 그 군대는 이탈리아까지 침입하여 많은 학살을 감행했다.

비테르보와 그 부근의 촌락도 그 마수를 피할 길이 없었다.

바로 이때 로사는 분연(憤然)히 일어나 세상의 불신, 부도덕, 호화와 사치며

기타 부정을 책하는 일 장 연설을 했는데,

그 웅변 태도며 그 말의 구절 마다가 하늘에서 울려나오는 것 같았다.

로사는 네거리와 광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택하여

누구에게도 보일 수 있는 높은 돌이나 기둥에 서서 연설을 햇다.

불과 12세인 이 소녀의 열변은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그 말에 감탄하여 회개하고 죄의 보속을 했다.

 

프리데리코의 부하들은 이 소녀를 대단히 불쾌히 생각하여

비테르보 시장으로 하여금 로사의 가족을 즉각 추방하도록 했다.

그 부친은 "지금은 겨울이요, 돈도 없고 정처도 막연하니 잠깐만 여유를 주십시오.

지금 우리를 추방한다면 우리는 뜰에서 굶어 죽을 것입니다."하며 애원했으나 시장은 조금도 동정함이 없이

"너희들은 죽어도 좋다. 어서 빨리 나가라"고 도리어 재촉했다.

이에 부친은 하는 수없이 처자를 거느리고 정든 곳을 떠나 사방을 헤매다가 솔리아노라는 곳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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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람들은 불쌍한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곳에 자리를 잡고, 로사는 설교를 시작했는데, 그 반향은 역시 대단했다.

1250년 12월 5일, 로사는 사람들에게 곧 행복할 것을 예언했다.

그러자 그달 13일에 프리데리코 황제가 사망하고, 국내에는 평화가 깃들이게 되었다.

로사의 가족들은 그리운 비테르보 시에 귀환하는 도중 어떤 마을을 통과했는데

그곳은 배교한 어떤 여자의 악한 표양으로 인해 배교자가 많았다.

로사는 그저 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여자의 비행을 질책했으나

상대방도 상대인지라 여러 가지 항변으로써 쉽게 승복하지 않았다.

 

로사는 "말로써 시비가 결정되지 않으니 기적으로 결정합시다"하고 소경 하나를 데려다 놓고 고치라 하였다.

그런 여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리가 만무했다.그 여자는 실패했고 로사는 훌륭히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했다.

그런데도 그 여자는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둘이 다 같이 이글이글 타는 불속을 건너가자고 청하였다.

상대는 두려워 승낙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로사는 장작에 불을 지펴놓고 그 가운데에 우뚝 섰다.

그녀는 의복 하나 그을리지 않았고 몸에도 조그마한 화상 하나 없었다.

그때서야 그 여자도 얼굴빛이 변하며 놀랐고

마침내 회개하고 그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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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서거 750주년 기념. 이탈리아. 2001.5.6.

 

로사의 가족이 비테르보에 들어섰을때 시민의 환영은 대단했다.

15세가 된 로사는 수도원에 들어가기를 원했으나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다시 자기 작은 방에서 전과 같이 홀로 기도와 극기의 생활을 계속했다.

2년 후 그녀는 17세의 꽃 같은 몸으로 그의 깨끗한 영혼을 하느님 손에 맡겼다.

 

그녀의 유해는 처음 비테르보 교회에 매장했다가 뒤에 다른 교회로 이장했다.

그때는 이미 5년이 경과한 해였지만 아직 얼굴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백년이 지났을 무렵 그 교회는 대 화재로 전소되어

성녀 로사의 영구(靈柩)와 의복은 다 소실되었으나 유해만은 무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과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악을 버리고 선을 실천한다면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제1독서).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교만하고 위선적인 삶을 살았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그들처럼 살지 말라고 하시며, 자신을 낮추고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 1독서
  • <선행을 배우고 공정을 추구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0.16-2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이 땅의 좋은 소출을 먹게 되리라. 그러나 너희가 마다하고 거스르면 칼날에 먹히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높은 지위나 명예는 많은 사람이 지향하는 목표이며, 때로는 삶의 자극제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것들이 정당하고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에 따른 것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들에게 칭찬이나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칭찬과 인정이 자기 자신의 이익과 욕심만을 채우려는 것일 때 그는 결국 심신이 허약해질 것이며, 그가 속한 공동체도 오래 지탱되지 못할 것입니다. 남을 위해 살아가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고, 그리하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와 몸도 더욱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건 없이 봉사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봉사하면서 얻는 기쁨과 보람은 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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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선행을 배우고 공정을 추구하여라.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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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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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이 기도지향이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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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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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님의 정성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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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항상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성인 성녀들에 대해 알게 되고 삶도 본받게 됩니다.
사랑해여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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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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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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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
나주인준을위해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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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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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여 !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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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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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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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구원 받을 영혼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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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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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졍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주니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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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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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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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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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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