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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광주교구장의 공지문과 율리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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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2건 조회 5,191회 작성일 13-09-20 23:50

본문

한국의 광주교구장의 공지문과 율리아 자매

 

모모 그룹 주최에 의한 관례의 나주 순례 정지의 이유에 대하여서는 여러분이 소문으로 듣고 있으시겠지만 공식 발표가 없기 때문에 의문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도 많고, 광주 윤공희 대주교의 공지문의 내용이 어떠한 것이며 납득이 가는 것인가?

나주의 성모상은 전 세계로부터 요즘 수년간 매년 5,000명 남짓의 순례자들이 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나주 순례의 문제는 광주대교구만의 것은 아니다. 각국의 반영은, 나주의 지금 현황은 외국인의 나주 순례의 가부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하는 분도 많은 것 아닌가 생각하여 한국에서 정보와 인터넷으로 흘리는 전 세계의 정보도 참조하여 포괄적으로 기술해보자. 먼저 공지문의 골자다 그것에 대한 각국 나주의 성모 지지자들의 반론을 병기하여 필자의 의견을 적어본다.


공지문의 골자

1. 성체는 빵의 형색(形色)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신비적으로 존재하고 계신 것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미사 때 사제가 빵을 들고 성변화의 말씀을 외울 때에만 빵의 모양을 가지면서도 실제로는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는 것이 가톨릭의 전통적인 가르침이다. 이외에는 성체가 혀 위에서 살이 된다던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은 교의(敎義)에 어긋난다. 이러한 현상을 초능력이 하는 행위 일지도 모르고 초자연의 현상으로는 인정하기 어렵다.

반론:

통상의 경우 미사 중에 실체변화가 일어나지만 이것 이외의 방법으로는 일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가톨릭의 가르침은 아니다. 빵의 실체변화를 그때에 만이라고 한다면 하느님의 전능을 제한하는 것이 된다.

하느님을 자유롭게 빵을 살과 피로 변화시키는 것도(가나의 혼인잔치),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것, 만나(에집트 탈출 때의 음식)을 하늘로부터 내려오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파티마에서 대천사 미카엘이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를 세 명의 목동에게 주었다. 남 이태리 란치아노에서는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된 것이 기적으로써 공인되어 있다. 이외에도 성체기적은 이태리의 시에나 바베루네 등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상의 현상은 모두 가톨릭의 가르침에 어긋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어긋나고 있다면 어찌 그곳의 교구장이 그 현상을 초자연적인 것이라 공인하여 교황님이 그곳을 순례 할 것인가?


공지문의 골자

2. 율리아 자매 자매가 나주의 성모로부터 받았다고 하는 메시지는 율리아 자매의 개인적 체험과 묵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삐신부의「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라고 하는 책이나「성심의 메시지」의 책에서 복사, 도작(盜作)하는 것이다.

반론:

율리아 자매의 증언에 의하면 그와 같은 책은 한 번도 읽은 일이 없다. 나주조사 위원회로부터「당신의 일기장과 메시지와의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은 어찌된 일인가?」고 물었을 때 율리아 자매는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 당시 바쁘게 적다보니 말 표현만 뒤에 정정했다. 이와 같이 기억이 애매하여 틀리기 쉬운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 어느 곳이 복사인지 도작인지 명시하고 있지 않다. 성모님의 메시지를 개인의 묵상 매로라고 하면서 또한 메모를 정정한 것만으로 그것이 다른 것으로 부터 복사, 도작이라고 속단하는 것은 비약도 심한 것이다. 또 우연히 비슷한 곳이 있더라도 같은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라 생각된다. 마태복음과 마르코 복음이 비슷하다고 해서 한쪽이 다른 쪽을 카피, 도작했다고 할 수 없고 단정하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 하겠다.


공지문 골자.

향기라던가 성모상으로부터의 피 눈물이라던가 율리아 자매의 몸에 나타난 성흔 등은 율리아 자매의 초능력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론:

율리아 자매가 성모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신강산은 꽃 하나 안 피는 시기에 그 일대에 또 경당에 며칠이고, 몇 주고 향기가 나는 것이 율리아 자매 개인으로 또는 영매의 힘으로 되는 것일까? 또 피눈물이나 성흔도 예를 들면 시라꾸사의 성모상에서 피눈물이 흐르고 스페인의 대성 데레사와 이태리의 카프친회의 비오신부등은 성흔을 받았으며 초자연적 현상으로 공인되어 있는데 어찌하여 율리아 자매의 경우는 추정만으로 부정되어야 하는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아끼다의 성모상으로부터의 눈물과 같이 율리아 자매의 성모상으로부터의 눈물과 피로 채취되어 대학의 연구실에서 감정되었을 것인데 일체 공표되지 않고 있다고 듣고 있다. 성체도 과학적으로 감정했는지도 확실치 않다. 이상의 현상을 초능력으로 감정하는 것은 과학자들의 임무이며 주교의 권한은 아니다.

율리아 자매에 대한 나주의 조사는 적절했는가?

공지문은 나주 조사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나주의 조사가 적절하지 않으면 공지문의 가치도 의문이 된다. 그러므로 율리아 자매에 대한 나주의 조사는 다음 이유로 부적절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생각된다.

1) 나주 조사의 횟수가 적고, 율리아 자매에 대한 나주 조사는 3시간 반 한 번 뿐이었다. 거기에 조사도 서툰 것이어서 3년간에 14명의 이외에는 증언을 듣고 있지 않다. 루르드나 파티마가 공인될 때까지는 수 10년에 걸쳐 몇 천 명의 목격자 증언을 모으는데 나주에서는 증언의 햇수나 조사의 시간이나 극단적으로 적다. 한국내외의 주교들과 교황도 율리아 자매의 혀 위에서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데 어찌 그분들의 증언을 들어보지 않고 결론을 서둘렀는지?

2) 나주 조사위원회의 멤버 구성에 문제가 있다.

나주 조사위원회의 10여명의 멤버에는 율리아 자매의 영적지도 사제나 율리아 자매 지지자는 포함시키지 않고 대부분은 처음부터 기적 부정파로 나주의 현상을 미신이라고 일방적으로 단정하는 합리주의자들이었다. 함구령이 있었는지 그중에는 어떤 기자의 인터뷰에 익명을 조건으로「나는 나주의 기적을 믿는다...」고 답한 양심적인 멤버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조사위원 멤버에 반교황의 저서를 써서 금서처분을 받고 신학교 교수직에서 쫓겨난 신부도 있다.

이것으로는 중립의 입장에서 나주의 현상을 엄밀하게 조사하기는커녕 율리아 자매의 속임수에 의한 현상들이라는 선입관념을 가지고 나주 조사를 시작했다고 의심받아도 어쩔 수 없다. 결과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어서 나주 조사는 공지문의 형식을 갖추기 위한 뻔한 속임수의 수준으로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3) 주교권의 남용.

주교권은 본래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맡겨진 것이지 순례가부의 생살여탈권을 휘두르면서 명령하고 하기 위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은 아니다. 광주 교구의 최고 책임자인 대주교는 한 번도 나주의 현장을 방문하지도 않고 율리아 자매의 면회 신청도 거절하고 독재자와 같이(교도권) 이라는 어머 어마한 말을 써서 한칼로 나주 순례를 부수려 들었다. 이래서는 납득이가지 않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가르침에 반한다.

본래 교도권이란 전 세계 추기경님들과 주교들이 모여 있는 속에서 교황이 새로운 교의를 결정할 때 이 교의는 성령의 이끄심이며 틀림없는 것이므로 이것을 지키도록 신자들에게 의무를 부여하는 권리인 것이다. 만일 광주대주교가 나주 순례를 광주교구의 큰일로 생각하여 교도권을 끌러내어서까지 없애려 한다면 서투른 조사로 모양새를 갖추는 것보다는 오히려 교황을 비롯한 교황청의 의견을 들어 한국 총주교의 동의를 얻어서 교도권을 발동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그런데도 한 대주교가 광주교구는 물론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주교, 사제, 신자들에게 마음대로 순례해서는 안 된다. 나주의 현상에 대하여서는“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아라.”고 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말살한 옛 일본의 덕천 막번(고꾸가와 마꾸황)체제 같은 분위기에 되돌아가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거기에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과 같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을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나주 현상의 과학 분야까지 발을 디뎌 초능력의 추정으로 명령하는 것도 적절하지 못하다.

4) 나주 조사에서는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다.

나주조사위원회는 향기의 본체는 조사 하려고는 하지 않고 율리아 자매의 냄새에 불과하다고 결정해버리고 율리아 자매가 미장원을 그만둔 것은 언제인가? 딸이 산부인과에 간 것은 무엇 때문인가? 성모님이 지상에 출현하려면 공중의 추운 곳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때는 어쩌는가? 등 신앙, 도덕과 관계없는 엉뚱한 질문에 시종했다.

나주 순례의 전망

한 번도 현장에 가보지 않고 무엇을 근거로 처음부터 영매라고 결정해 버리는가? 「그렇게 믿는 그 사람이야말로 영매에 붙들려 있다」고 상대방으로부터 근거 없이 반격당하면 두말이나 할 수 있겠는가?

마치 선입견으로 마인드 컨트롤 당한 사람이 상적의 부인을 평하여「당신이 말하는 것, 행하는 것은 영매에 의한 것이다」고 편견 투성이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결국은 승자도 패자도 없이 비긴 것이 되지만 이와 같은 짓은 놀이와 달라 심각한 싸움으로 헤어지게 된다.

루르드나 파티마의 경우도 순례지로써 공인될 때까지는 긴 세월 그 지방 주교와 사제들의 맹 반대에 직면했었던 것을 상기해볼 때 지금의 시련은 이제부터의 기쁨을 향한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섭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주에의 개인 순례자의 전언에 의하면 경당은 외국 순례자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열려있어 예의 향기가 나고 기도와 묵상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 순례는 매우 자유로우며 누구도 이 기본적 자유를 빼앗을 수 없다. 율리아 자매는 지금도 여전히 메시지를 이어받으려 가엽게도 주교의 부당한 명령에 순명하여 일체의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1998년 9월 5일
이게다 도시오 신부(池田敏雄)
東京都 新宿區 若葉 1-5
聖 パウロ 修道會 池田 敏雄 神父 樣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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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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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견강부회"  한  "교언 "이설"로<가당치않은 말을 끌어다가 자기에게 유리하도록....><교묘하게 꾸며대는말>

진실을 호도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불인 정시한"  그고통은 또다시 나와 내어머니를 <너무끔찍..추악하여 바로 볼수없음>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피페케 하여

지옥의길로 이끌기  위해  성직자와 불림받은 순박한 영혼들 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여 오류에 물들도록

온갖 공작을 꽤하고 있으니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말고

나와 내어머니가  주는 불패의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세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2ㅇㅇ6 년 6월 30 일 예수님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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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개인적 순례는 매우 자유로우며

누구도 이 기본적 자유를 빼앗을 수 없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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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게다 도시오 신부님은 참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신
훌륭한 신부님이 십니다. 그분의 조목조목 기본적인 잘못을 지적한 것을 보며
창피한 생각이 듭니다.
광주가가 狂酒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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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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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개인적 순례는 매우 자유로우며
 누구도 이 기본적 자유를 빼앗을 수 없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하늘로부터 주어진 것을 어찌 피조물인 인간이 막을 수 있으리오.
 천사를 통해 전해진 말씀도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일진데....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성경말씀대로 예수님께서 베푸신 자비를 "마귀"의 짓이라고 단죄한 것처럼...
 인간의 초능력.....기이한 현상.....과연 그들이 하고픈 말은 무엇인가?
 정녕 사후세계와 심판을 믿고 있는 건가?
 그들에게 하느님은 어떤 존재인가?  라고 되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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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조사위원회의 멤버 구성에
문제가 있다.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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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앙, 도덕과 관계없는 엉뚱한 질문에 시종했다면...
어찌 나주의 진실을 찾아낼 수가 있었을까요!

질문부터 어긋났다고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일들을...
율리아님의 초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잘못 판단한다면
그것은 바로 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야고보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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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해 가지만 영적인 상태는 황폐해져
영적 ,육적인 고통과 신음속에 있는 불쌍한 당신 자녀들을 위해
하느님께서 하신 사랑의 은총들을 가로막고 심지어는 외국에 계신분들조차
못 오게 막고 있는것은 교도권을 직권남용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고통과 신음속에 살고있던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육적인 치유를 받고
잘 살고 있는데 은총 받아야 할 사람을 못 오게 막아서
그 사람이 잘못 되었다면
도의적인 책임은 분명히 교도권을 남용한분에게도 있을것입니다

은총을 막을 그런 권한과 권리는 그 어떤 누구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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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육적인 치유를 받고 잘 살고
있는데 은총 받아야 할 사람을 못
오게 막아서 그 사람이 잘못 되었다면

도의적인 책임은 분명히 교도권을
남용한분에게도 있을것입니다

은총을 막을 그런 권한과 권리는
그 어떤 누구도 없습니다...아멘...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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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이게다 도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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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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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루르드나 파티마의 경우도 순례지로써 공인될 때까지는 긴 세월 그 지방 주교와 사제들의 맹 반대에 직면했었던 것을 상기해볼 때 지금의 시련은 이제부터의 기쁨을 향한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섭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주에의 개인 순례자의 전언에 의하면 경당은 외국 순례자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열려있어 예의 향기가 나고 기도와 묵상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 순례는 매우 자유로우며 누구도 이 기본적 자유를 빼앗을 수 없다. 율리아 자매는 지금도 여전히 메시지를 이어받으려 가엽게도 주교의 부당한 명령에 순명하여 일체의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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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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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서 개인적 순례는 매우 자유로우며 누구도 이 기본적 자유를 빼앗을 수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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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야고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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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게다 도시오 신부님!! 가까이 계시니 자주 순례 오소서!! 나주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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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의 시련은 이제부터의 기쁨을 향한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섭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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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교권은 본래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맡겨진 것이지

순례가부의
생살여탈권을
휘두르면서
명령하고
하기 위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은 아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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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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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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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통상의 경우 미사 중에 실체변화가 일어나지만 이것 이외의 방법으로는 일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가톨릭의 가르침은 아니다.
      빵의 실체변화를 그때에 만이라고 한다면 하느님의 전능을 제한하는 것이 된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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