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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닮으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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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2,051회 작성일 14-06-28 03:15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축일을 축하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아주 철저하리만치 감추어 두셨음을 봅니다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쉽게 깨닫지 못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어 모든 사물의 이치를 알도록 해 주셨으며, 또한 성령을 보내시어 더욱 사물의 깊이를 깨닫도록 해 주셨으나,우리의 고집스러운 교만으로 인하여 성모님은 커녕 하느님 조차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알지 못합니다.

 

제가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성모님이 안계신 개신교 때문이고, 또한 일부 성직자들과 신자들 때문입니다.

 

하느님이란 완전한 신이시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진리의 근원이시며, 길이시며, 사랑의 근원이시며, 또한 생명의 근원이시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하느님은 전능하시고,공의하시고, 무량하시고, 정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멋지신분인가를 알려면, 그분의 작품을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이 눈에 보이는 천지만물을 살펴보면, 모두가 그의 창조물인데 어느것 하나 흠 잡을 곳이 없이 완벽한 아름다움과, 완벽한 질서속에, 잠시도 쉬지않고 하느님의 역사가 계속 된다는 것을 봅니다.

 

이 지구라는 땅 덩어리가 공중에 붕 떠서, 무시무시한 속도로 공간을 질주하는 그 위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지구만 그런게 아닙니다. 하느님이 만드신 우주에는 그 별들의 수가 몇천 억개인지 몇조개인지 알수가 없어 어마어마하게 방대하며, 모두가 무시무시할 정도로 움직이고 있으며, 지구는 그중에 가장 작은 별에 불과하다는 사실 입니다.

 

어느 별은 지구에서 저쪽 별까지의 거리가 몇광년 정도가 아니라, 몇 억광년인지 조차 모릅니다.

 

그런 위대하신 분이 사람으로 육화하시기 위해 한 여인에게서 태어나야 하는데,제가 답답한 것은, 개신교에서는 한 여인의 자궁만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판단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시기 위해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을 뿐이라고 하는데, 우리 가톨릭 교회의 내노라 하는 사제들은 개신교의 그런 사고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아무도 말 하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은 가톨릭의 일부 사제와 신자들 조차 마리아가 별 볼일없는 그냥 그렇고 그런 여인이라고 잘못 판단한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우리의 상식이 그 지고지순하신 하느님이 한 여인에게서 태어나려면 , 가장 위대하신 여인이 아니라면 안된다는 합리성과 당연성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개신교의 사고방식처럼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시기 위해 한 여인을 이용했다면,그것은 하느님의 정신에 전혀 맞지않는 일이며, 더 나아가 하느님 답지 않은 행동입니다.

 

정의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이, 인간을 구원하러 오시면서 한 여인을 업신여기게 해도 괜찮다라는 개신교의 잘못은 대단히 큰것입니다.

 

개신교에서 그것은 업신여긴게 아니라고 항변할지모르나, 어쨌던 자궁만 빌렸다는 사실은 업인여긴것을 넘어 한 인간을 모독한 것이됩니다.

 

하느님이 그렇게 해야할 분이신가?

우리 주위에는 개신교신자들이 수두룩합니다.그리고 그들의 해박한 성경지식에 우리는 주눅이 듭니다.

 

앞으로는 그럴필요없이 하느님의 위대성을 설명하고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는 식이 아닌, 지엄하신 하느님이심을 설명해야 하고, 그런분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여, 가브리엘 대천사를 파견하여 마리아의 의중을 타진할 정도로, 마리아를 존중하신 하느님을 설명해야 하며,마리아야말로 가장 위대하신 여성임을 설명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만 ,만일 마리아가 그냥 보통 여인이었다면 원죄가 있는 분이시고, 그런 마리아에게 태어나신 하느님도 원죄를 가진 죄인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얼마나 코미디 같은 이야기인가?

그리고 개신교는 전통의 사도들로부터 이어져 오는 가톨릭 교회를 탈퇴하여, 새로운 교회를 세운것은 절대로 하느님이 기뻐하실 교회가 아니란 사실 입니다.

 

그들은 몇몇 가톨릭 성직자들의 잘못에 대하여 가톨릭 전체를 비난 하지만, 그것은 인간이었지 예수님이 직접 반석위에 세우신 천주교가 자체가 잘못한 것이 아니란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믿기만 하면되고, 회개만 하면 된다는 두가지의 틀에 짜 맞추어져 있기에, 하느님과 성모님의 진면목이 가려져 있습니다.

 

마리아는 누구신가?

티 하나 없이 깨끗하신 분이십니다.

하느님 성부께서 아무도 모르게 미리 예비하신 분이십니다.

마리아는 당신 자신조차 세상에 사시는 동안 `원죄`조차 없는 가장 거룩하신 분이시라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계셨다는 사실 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의 신비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상상도 못할 위대하시고 측량할 수 조차 없이 크신 하느님이, 몸을 낮추어 마리아의 태중에 오시어 열달을 머무셨고, 태어나서도 어머니 마리아의 품에 안겨 젖을 먹고 자란 것이 그냥 보통의 일이라고 보는가?

 

그뿐만이 아니라 30년을 같이 살았으며, 나머지 3년도 어머니 마리아는 아들을 따라다니시며 다른 여인들과 아들 예수님의 뒷바라지를 죽을 때까지 하신 분이십니다.그러니까 평생을 아들 예수님을 위하여 몸을 바치신 가장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나중에 발현하신 예수님은 당신 어머니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 어머니라는 이 얼마나 정겨운 말인지 아는가?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이 이상 마리아를 얼마나 더 높일 수 있다고 보는가?

 

오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축일입니다.성모성심이란 성모님의 마음입니다.

성모님의 마음은 아들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인류에 대한 성모님의 마음은 불타 오릅니다.당신의 아들 처럼 한 영혼이라고 구하시려고 한국 나주를 찾아오시기 까지 하셨습니다.내일 모레가 바로 그날 29년의 날이 아닌가?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찾아와서 찬미와 위로를 드려야 마땅 합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신것은, 함께 도구로 사용하실 작은 영혼인 율리님이 거기에 있기 때문인데, 하느님께서는 지난 29년동안 아무리 외쳐도 율리아님이 누구인지를 모르기에

 

이번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 직접 나서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것이란다...................생략

 

그런데도 너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나에게 오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성모님처럼 흠도 티도 구김도 없다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그런 율리아님을 몰라보고, 아니 몰라보고가아니라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천하에 고얀 나쁜 여자로 만들어 버린 광주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이시여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이시여 !

사랑하오신 어머니마리아시여 !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이제 성부께서 그들에게 확실한 깨우침을 내려 주시기를 간청하옵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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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은 아침 미사도 있고 저녁 미사가 있고 내일 아침 10시에도 있습니다.
월요일은 거룩한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시어 눈물을 흘리신 날입니다.
우리 모두 달려가서 위로해 드리며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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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축일입니다.
성모성심이란 성모님의 마음입니다.
성모님의 마음은 아들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인류에 대한 성모님의 마음은 불타 오릅니다. 아멘.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찬미합니다.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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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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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전  율리아님께서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일치해계셔셔

설탕이 물에 용해되듯  함게 하심으로

함께 계심을 믿기에  율리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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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것이란다...................생략
그런데도 너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나에게 오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성모님처럼 흠도 티도 구김도 없다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그런 율리아님을 몰라보고, 아니 몰라보고가아니라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천하에 고얀 나쁜 여자로
만들어 버린 광주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부요하다고 생각해요.
광주교구의 말씀만 믿으면 참 불행하고 구원으로 가는 그 길을 막아버렸으니 안타깝지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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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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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오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축일을 축하합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 오늘 하루라도 위로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오길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오늘 또 새롭게 출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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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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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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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아멘...^^

 작은아기 되어
더욱더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주님함께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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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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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제 성부께서 그들에게 확실한 깨우침을 내려 주시기를 간청하옵니다, 아멘.

정말 .. 정말 ...  간청 하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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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소서~~
그래서 모든이들이 주님의 잔치에 초대되어 천국을 누리도록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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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기념에 뵈어요
언제나 열심이신 주님함께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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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님의 댓글

꿈틀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이 눈이멀고 귀가멀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세상 모든 성직자들이 말 잘들었으면 이미 천국이 왔다고 성부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이 마지막 싸움이 사탄과 성모님 싸움이므로 성모님을 인정 못하도록 더욱 방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껍데기 신앙을 갖고 있는 자에대해 분노하기보다는 우리 모두가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할것 같습니다.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자는 주님도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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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기념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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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기에 나중에 발현하신 예수님은 당신 어머니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 어머니라는 이 얼마나 정겨운 말인지 아는가?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이 이상 마리아를 얼마나 더 높일 수 있다고 보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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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이시여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이시여 !

사랑하오신 어머니마리아시여 !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제 성부께서 그들에게 확실한 깨우침을 내려 주시기를 간청하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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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지름길로 인도해 주세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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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올려주신이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감사  감사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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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 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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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천상의 어머님!우리의 어머니!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려요~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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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말로써 어떻게 다...할수있나요..

성모님 동산..

율리아님...

그많은 은총과  기적...

수많은 성인 성녀의 현존...

전하는 길밖엔 없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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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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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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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것이란다
!!!!
온갖고통을 모두 받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하시는 분이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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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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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것이란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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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성모님처럼 흠도 티도구김도
없다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자비로우신 하느님이시여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이제 성부께서 그들에게
확실한 깨우침을 내려 주시기를 간청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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