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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 생선뼈 등을 발라내면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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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편지
댓글 37건 조회 2,054회 작성일 14-06-28 04: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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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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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 하지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주님!
제 마음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사랑의편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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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주님, 제가 잘못살아감으로써 박아드린 못과 가시를
이제는 사랑으로 빼내드리는 사랑의뺀지가 되게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기쁨이 되는 제가 될수 있도록 오늘 하루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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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편지님 감사합니다

제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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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제 마음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아멘

주님 제 안에 있는 자아를 빼내주소서.아멘
사랑의편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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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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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이미지 구겨질수 있는 생선발라먹을때@@
이런 좋은 생활의 기도 올림으로써 우아해 질수 있을 것 같아요.. ^^*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
알러뷰 나주 마마메리
알라뷰 마마 쥬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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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제가 잘못살아감으로써 박아드린 못과 가시를
 이제는 사랑으로 빼내드리는 사랑의뺀지가 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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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 하지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아멘...^^

메시지말씀대로 실천하는 삶
될수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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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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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에게 들어있는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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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제가 잘못살아감으로써
주님 성모님게 박아드린 못과 가시를 빼드리는
사랑의 뻰지가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편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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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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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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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 하지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주님!

제 마음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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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제 마음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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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 제 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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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선가시 발라내면서 하는 생활의 기도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랑의편지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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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어야 한다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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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 하지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아멘!

"주님,
 제가 잘못살아감으로써 박아드린 못과 가시를
 이제는 사랑으로 빼내드리는 사랑의뺀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편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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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 제 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편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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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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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편지님 생활의기도
올려주신이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감사 감사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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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편지님
항상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우리도자아를 부숴버리도록 노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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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제 마음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

사랑하는 사랑의 편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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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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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 생활의 기도

열심히열심히 해야겠어요...

사랑의 편지님 고마워요...

동산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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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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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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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의 편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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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제 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가 잘못 살아감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박아 드린 모든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뻰찌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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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해선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휴~~

자아가 제 원수입니다...
성모님 말씀이 그대로 제안에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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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제 마음안에 숨어있는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의편지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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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적인 독과 가시를 빼내주시고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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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의편지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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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제가 잘못살아감으로써
주님 성모님게 박아드린 못과 가시를 빼드리는
사랑의 뻰지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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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제가 잘못살아감으로써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과 가시를
빼드리는 사랑의 뻰지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사랑의편지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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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 하지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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