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어서 하느님의 메시지를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전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2건 조회 2,114회 작성일 14-06-29 04:2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60년대 초 내가 청주 성당에서 일 하고 있었을때, 나는 항상 머리가 아팠고

코가 항상 나왔고 코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여, 서울 성모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축농증이라고 합니다.

 

그때는 성모병원이 명동성당에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수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간단히 고칠 수 있지만,그때의 수술은 위험한 수술로

통했는데,그것은 입술과 치아 사이를 째고 입술을 코째 위로 들어올리고 광대뼈

해골에 구멍을 뚫는 수술이었습니다.

 

의사는 코 주위를 마취하였지만 정신은 말짱하였고, 수술 하는 소리와 의사와

간호사들의 지껄이는 말도 다 듣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나의 광대뼈에 석수쟁이들이 징을 들고 돌을 다듬을때 사용하는 징과

망치를 들고 쾅쾅 내려치는데, 수술실이 쩌렁쩌렁 울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뼈조각이 떨어지는 기분나쁜 소리가 들렸고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였습니다.

 

이때 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을 생각하여, 이것은 거기에 비하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주님 ! 제가 잘 견디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내가 신음소리 한 번 없이 꼼짝하지않고 잘 참아내자, 잠시후에 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이쪽도 마저 하시겠어요?"

라는 간호사의 놀라운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의사는 아마 고개를 끄덕였는지 아무 말도 없어 다른 한쪽을 또 수술 하는것입니다.

 

내가 놀란 것은, 이 축농증 수술이 위험하기에 한쪽을 먼저하고난 뒤에 일주일

후에 남은 한쪽을 수술 한다고 했었는데, 이는 너무 아파 사람들이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친다고 합니다.

 

나는 그때부터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였는데,그 아픔은 차마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그때 나주의 영성을 알았었다면 물론 기쁘게 매순간순간들을 봉헌하였을 것이지만,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고 이까짓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리가 아플때도 늘 예수님의 십자가고통을 생각하며 잘 참아왔고, 수술도 끝까지

잘 견다어 낸 것입니다.

 

수술 후에 의사는

"당신같이 얌전히 잘 참아내는 사람은 처음봤어요. 양쪽을 한번에 수술을 다

한것은  당신이 처음입니다."

 

쇠붙이를 들고 돌을 다듬듯 망치로 쾅쾅 내려칠때, 수술실이 쩌렁쩌렁 울릴정도

였으니 지금 생각해도 너무 끔찍 스러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지경에서 우리가 하느님을 생각한다는 것을 무척 기뻐하셨고

위로를 받으셨을 것입니다.그리고 수술 결과가 좋아 일주일 후에 퇴원을 하였고,

그 후 오늘까지 한번의 재발도 없었습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것은,과거 예수님이 인류구원을 위해 세상에

오셨을 때가, 아담시대가 지난 후 무려 4154년이란 장구한 세월이 지난후

메시아가 오셨는데, 그러면 그동안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을 하였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물론 하느님방식이 있었을 것이지만...

 

나는 다행히 예수님의 십자가구원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이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그들에게는 예수님이 없었잖은가?

 

더구나 아담의 초창기부터 카인같은 사람이 나올정도로 인간이란게 참으로 변수가

많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전쟁의 역사처럼 보일 정도로 힘의 철학속에서 지내온

느낌 입니다.

 

 

아담이 죽은지 1658년이 지난후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고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지 425년 후에 소돔과 고모라의 징벌이 내렸습니다.

 

아담이 죽은지 2083년에 소돔과 고모라의 징벌이 내렸다면, 메시아가 오셨던

4154년에 지금의 2014년을 더하면 6168년이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이 등장한 인류의 역사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만드시자마자 바로 아담을 만드신 것은 아닙니다.

세상을 만드신지 수억년 혹은 수십 수백억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모든것이

제대로 된 꼴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많은 세월이 흘렀을 것이지만.

그 후 인류의 역사는 정확한 날자까지 기록이 됩니다.

 

그것은 구약이 후세사람들이 짜맞춘 신화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몇년 몇월이란

날짜까지 기록을 하였기에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구약에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만드신것을 후회할만큼 참으로 못된 인생들을

살았습니다.그것은 신약을 지나 현대의 오늘에 이르러서까지도 마찬가지인듯

하느님께서는 고집센 이스라엘을 들먹일 정도로 현대의 대타락을 보시고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다고까지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옛날 노아의 방주나 소돔과 고모라처럼,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 하셨듯이,

이번에도 한번의 기회를 더 준다고 천명하셨습니다.

 

이제 그래도 성직자들과 신자들과 일반인들은 구약시대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도 코웃음칠 것인가?

 

징벌이 내리신다면 그때보다도 더욱 처참한 징벌이 될것입니다.

먼저번에 하느님께서 내리신 징벌이 어떠했던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완전히 아주 싹 쓸어버리는 징벌이었잖은가?

 

그동안의 전쟁과 사건 사고 재해등은 예고에 불과한 징벌이었을 뿐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온 마음과 정성과 힘과 영혼을 다해  섬겨야 정상입니다.

나를 내신 분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하느님이시기에, 우리가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무엄한

죄악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29년 전, 성모님이 한국을 찾아오셨을 때, 광주와 한국 교회가 하느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이미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세계로 흘러들어가서

세상을 변화시켰을 충분한 시간이었음을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성직자들은 쥐구멍이라도 찾던지 아니면 머리를 조아리고 용서를 청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상황입니다.

 

잘못된 목자를 따르던 영혼들이 지옥으로 간 것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이번에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각 본당의 신부님들과 주교님들과 수녀님들에게 전해야 할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주신 거룩한 메시지 입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 성모님동산에서 만나요
하느님께서 직접 메시지를 주실 정도의
세상에 우리가 존재함을 기뻐해야 합니다.
이날 틀림없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수한 자비와 사랑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을 온 마음과 정성과 힘과 영혼을 다해  섬겨야 정상
입니다.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아멘!!!

사제님들의 말씀 한마디에 수천명의 신자들이 구원의 길로 갈 수
있음을 막고 계시니 모든 사제님들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기도드리며 나주성모님 메시지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를 간절히 빕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직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고 계셨을때에도....
그 무서운 고통 중에서도 ....

주님께 기도할줄 아셧군요 ...

그러니 나주에 오셔셔  크신 은총을 받으시고

주님의 현존을 눈으로 보고 목격하셨으니

그 믿음과 사랑이 더 욱  확고하게  굳건해지시고
영적 성장이 얼마나 더하셨을까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이번에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를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가득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내일 뵈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에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아멘!

주님함께님, 내일 은총 중에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진정...하느님께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잘못을 저지르는  자녀들을..
기다리며...
또반복해서  잘못을 저지르는 자녀를
용서하시며 그래도 또 기다리는 부모마음 처럼...

하느님의 사랑은
인류의 큰...죄를 감싸안으시며
한없이 기다려주시는  하느님...

메세지를  보며
어떤 말도 할수가없었어요..

너무너무 죄스러움에  고개를 들을수조차  없었어요.

'  벌을  내리고싶구나...."하시면서도
벌을 멈추시는 하느님...

아버지.....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용서해주세요...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며 뉘우칠기회를 주셔요...
잘못을 깨닫게 해주세요...

하고 마음속으로  울뿐....

어떻게 이만연한 죄악 속에서  마음속으로만  용서를 청할뿐입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29년 전, 성모님이 한국을 찾아오셨을 때, 광주와 한국 교회가 하느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이미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세계로 흘러들어가서

세상을 변화시켰을 충분한 시간이었음을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성직자들은 쥐구멍이라도 찾던지 아니면 머리를 조아리고 용서를 청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상황입니다.

잘못된 목자를 따르던 영혼들이 지옥으로 간 것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이번에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옛날 노아의 방주나 소돔과 고모라처럼,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 하셨듯이,

이번에도 한번의 기회를 더 준다고 천명하셨습니다.

작은영혼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도록
오늘도 작은 생활의기도나마 바치며 적우침주의 원리를 생각하며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더위에
건강조심 하셔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무엄한
죄악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58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4,87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