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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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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0건 조회 2,273회 작성일 14-06-29 13: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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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한쪽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하다. (1988년 10월 1일 밤)

 

         삭발한 머리에  수건을 둘러쓴 나는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들을 다  부

         를 수가 없어서  우선 이번 일과 상관이 없는 장부까지 포함 하여 12명만을  불

         러 았다.

     나는 그들을 2층  다락방에 모이게 하여 "여러분을 부른 것은 어떤 뜻이 있어서

     인데 제 말을 따라주시겠습니까?"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따르겠다고 하여  그들

     을 한 줄로 나란히 앉게 한 뒤 다리를 쭉 펴서 편하게 앉으라고 했다.

 

    내가  그들의 발바닥에 일일이 친구(입맞춤)를 해 주기 위해서였는데 그것은  바

    로  내가 더 낮아지고 작은 자로  거듭남으로써 그들이  회개하고 화해하여 일치

    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를 하면서 이들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나와 함께 이들 모두가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모든 로부터  부서지고 모든 이를 섬기는 주님의 진정한 종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랬다.

           DSC03679.jpg

    "사랑하올 주님, 내 님이시여!

    이 영혼들뿐만  아니라 잘못된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오니 비천하고 보잘

    것 는  제 봉헌을 통해서 모두가 회개하여,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

    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

    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공허를 충만으로  바꾸어 주시고 어두운 삶을 밝은 태양 빛으로 바꿔 주시어,바

    지 않고 주는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신

    의 절대적 사랑에  우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

    시고 직 주님 사랑으로만 거듭나는 자녀들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

    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면서 이제까지 나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달라며 큰절 12번을 한 뒤  한쪽 발바닥에 7번씩 한 사람 당 14번의 친

    구를 했다. 그때 모두들 안 된다고 했지만

 

     "내 말에 따라주겠다고 약속했으니 그대로 해 주세요"

    하여 결국 그렇게  했다. 그들 중 양말을  하루 신은 사람도 있었고 사흘 밤낮을

    신은 사람도 있었기에 발 냄새가 실로 고약했지만 그러나 영혼이  좀 먹고 썩어

    가 것보다 낫지 않겠는가. 그 심한 발 구린내를 맡으며

   _MG_2431.jpg

    "주님!  보이는 곳에서도 이렇게 썩은 냄새가 나는데 하물며  보이지 않는 곳에

    서는 얼마나 심한 악취가 날까요?

    주님께서  이제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을  뚫어 주시고 치유해 주시어 일치하게 해 주시며 당신의 측량할 수 없

    는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을  통하여 구원받은 자녀들답게  계속 성화 되어 예수

    님을 완전히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어요.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 영광 위하여, 그리고  성모 성심의 승리

    를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

    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내 기쁨이요, 즐거움인 나의 귀여운 딸아!

    모세의 율법은 정의와  징벌에 근거를 두었지만 온 세상을 구속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완성한 새 율법은 내 사랑과 자비에 근거를 두었다.

    나를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너의 사랑은 애틋한 정성과 자비에 근거를 

    었에  오늘 그 큰사랑이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러 하늘의 천사들도 춤을 추며

    환호했고 성인 성녀들도 기뻐하였단다.

    오,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너는 너의 그 작음  때문에 내 어머니 품에 꼭 안겨서 내가 먹던  젖을 먹을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오, 나의 주님이시여!

    저는 아직도 너무 부족하고 결핍된 구석들이 너무 많사오니 주님께서 계속 고치

    시고  리하시어 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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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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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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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너는 너의 그 작음  때문에 내 어머니 품에 꼭 안겨서 내가 먹던  젖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아멘!!!

존경하고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신 그 모습을 통하여
회개와  겸손함을 지니도록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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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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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주님의 절대적 사랑에 우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오직 주님 사랑으로만 거듭나는
자녀들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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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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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께서  이제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뚫어 주시고 치유해 주시어 일치하게 해 주시며 당신의 측량할 수 없

는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을  통하여 구원받은 자녀들답게  계속 성화 되어 예수

님을 완전히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어요..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글을 읽는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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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는 그들의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를 하면서 이들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나와 함께 이들 모두가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고 모든 이를 섬기는 주님의 진정한 종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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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두가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고,
모든 이를 섬기는 주님의 진정한 종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랬다. 아멘.

모두가 회개하여,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의 절대적 사랑에  우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시고 오직 주님 사랑으로만 거듭나는 자녀들 되게 하시옵소서...아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 
보이는 곳에서도 이렇게 썩은 냄새가 나는데 하물며  보이지 않는 곳에
서는 얼마나 심한 악취가 날까요? ....ㅠ,ㅠ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 영광 위하여, 그리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사도
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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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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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부족함을 일깨워주시는 율리아님.
그모습보며
저의 부족함에  가슴 아플때도 너무 많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잘해보려는 마음 가져보아요...

저희들을 위하여 매순간 마다 봉헌하시니
저희들이 매순간 잘하려고 애쓰는 마음 보시고
아주조금이나마
위로 가 되었으면 합니다,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하득
아기해바라기 되어 엄마만 바라보면
엄마 생각하면
힘도...용기도 생기니
참 이상하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도요~~~내일이면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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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기쁨이요, 즐거움인 나의 귀여운 딸아!

    모세의 율법은 정의와  징벌에 근거를 두었지만 온 세상을 구속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완성한 새 율법은 내 사랑과 자비에 근거를 두었다.

    나를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너의 사랑은 애틋한 정성과 자비에 근거를 두

    었기에  오늘 그 큰사랑이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러 하늘의 천사들도 춤을 추며

    환호했고 성인 성녀들도 기뻐하였단다.

    오,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너는 너의 그 작음  때문에 내 어머니 품에 꼭 안겨서 내가 먹던  젖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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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모세의 율법은 정의와  징벌에 근거를 두었지만 온 세상을 구속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완성한 새 율법은 내 사랑과 자비에 근거를 두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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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를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너의 사랑은 애틋한 정성과 자비에 근거를 두

    었기에  오늘 그 큰사랑이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러 하늘의 천사들도 춤을 추며

    환호했고 성인 성녀들도 기뻐하였단다.

    오,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너는 너의 그 작음  때문에 내 어머니 품에 꼭 안겨서 내가 먹던  젖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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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지혜를 주시어~~~...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그 삶을 살게 하소서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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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주님!  보이는 곳에서도 이렇게 썩은 냄새가 나는데 하물며  보이지 않는 곳에

    서는 얼마나 심한 악취가 날까요?

    주님께서  이제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뚫어 주시고 치유해 주시어 일치하게 해 주시며 당신의 측량할 수 없

    는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을  통하여 구원받은 자녀들답게  계속 성화 되어 예수

    님을 완전히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어요.

아멘 아멘!!

낮고 낮은 자리 아무도 탐하지 않는 그 자리.. 그 자리까지 가기가 어이 그리 멀고 험한지요..
5대영성으로 더 강하게 무장되어 도달하게 하소서...
오 기적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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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이제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뚫어 주시고 치유해 주시어
일치하게 해 주시며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을 통하여
구원받은 자녀들답게 계속 성화 되어 예수님을 완전히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어요.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 영광 위하여,
그리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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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큰사랑이 하늘 옥좌에 이르러

하늘나라 천사들도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환호하고 기뻐한다라고 친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세상은 너무나도 어둠에 쌓여 빛이
왔지만  못알아본

그때와 꼭 같습니다

문명이 발달하였지만 사람의 정신은

같이 비례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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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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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못된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오니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  제 봉헌을 통해서 모두가 회개하여,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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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그들의 발바닥에 일일이 친구(입맞춤)를 해 주기 위해서였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낮아지고 작은 자로 거듭남으로써 그들이
회개하고 화해하여 일치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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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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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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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영혼이 석는 냄새인가봐요.
우리는 항상 영혼을 청결하게 보존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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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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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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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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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나의 주님이시여!
저는 아직도 너무 부족하고 결핍된 구석들이 너무 많사오니
주님께서
계속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쓰시옵소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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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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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너는 너의 그 작음  때문에
내 어머니 품에 꼭 안겨서 내가 먹던  젖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향한사랑의길 수고로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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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내 님이시여!

이 영혼들뿐만  아니라 잘못된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오니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  제 봉헌을 통해서 모두가 회개하여,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
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
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님의 겸손과 사랑을 본받아
작은영혼이 되도록 많이 노력 할게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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