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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9주년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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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864회 작성일 14-07-01 10:16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올 여름장마가 이상하게도 늦어지는데 대개 6월 중순부터 시작하며 7월로 넘어갑니다.

전국의 저수지가 마르고 농작물들이 타들어가고 농민들의 마음도 같이 타들어 갑니다.

 

양파값이 20kg한 포가 5000원으로까지 떨어져 어느 농민들이 트랙터로 갈아

엎어버리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김장배추값이 폭락한다고 그것도 트랙터로 갈아엎어버리는 농민들을

흔치않게 봅니다만,아무리 값이 떨어진다고하여 그동안 공들여키운 작물들을

보라는듯이 갈아엎는 장면은 보기에 안좋습니다.

 

군대에게 연락하여 가져가게 하든지, 고아원이나 양노원에 기증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앞으로 또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으로 제재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이 고갈된 국민정서에 오히려 기름을 붓는 것이되어 좋은모양이 아닙니다.

또한 생명의 경시풍조의 모습이 저런식으로 표출되는것을 보고 탄식을 하게 됩니다.

 

신자든 아니든,날씨가 가물거나 어떤 재해가 온다고 할때,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하느님 !비를 내려 주소서" 라고 기도함은 매우 유익합니다.

천주교나 개신교나 불교나 농민들에게 그런 잘못을 깨우쳐 줄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성직자들의 사목의 모습에, 주로 도시에 맞추어져 있는것도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오늘은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시어 눈물을 흘리신지 29주년의 기념일이기에

성모님동산으로 가는 길에 신부님이 머물고 계시는 예성농원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무슨 요새처럼 매우 아름다운 곳이나, 그곳도 가물어 식물들이 시들어가는

것을 보며, 나는 과거 18년간이나 농사짓던 때를 생각하며, 내 몸이 타들어가는 것

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곧 장마비가 내릴 것입니다. 거의 식물들이 지칠정도가 되었을 때

단비를 내려주시는 모습에서, 우리는 또한 기다림과 겸손과 인내를 배우고 희생을

배우고 생활의 기도를 배우고 실천을 합니다.

 

신부님집 바로 뒤에서 휘파람새 소리가 은방울 굴리는 듯한 소리가 나는데,

나는 그 새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내가 덕풍계곡에 살고 있었을 때, 휘파람새가

주위에서 노래를 부를때면, 도대체 어떻게 생긴 새일까? 보려고 얼마나 노력 했는지

모릅니다.

 

우리들은 과거 한많은 새월을 보낸 민족이기에 

새가 운다

짐승이 운다

모두 운다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기에 우리는 고쳐야 할 것입니다.

 

 

새는 울지 않고 그들은 삶을 구가하기위해 노래부르는 것이며, 짝을 찾고 그들만의

대화인것이지 우는것이 절대 아니기에

우리는 새가 운다라거나, 벌레가 운다라거나, 짐승이 운다라고 해서는 틀린 말입니다.

새가 노래부르고,벌레가 노래부르고 짐승이 노래부른다고 함이 타당합니다.

 

외국에서는 Birds singing 이라고 하지 않는가?

한국에서만이 Birds crying 이라고 합니다.

 

 

휘파람새는 4월에 동남아시아에서 날라오는 여름 철새 입니다.

휘파람새는 적들에게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숲이 욱어진 나무에서 맨 위에 머리만

보일락말락하게 내밀고 그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짝을 찾고, 짝을 찾아 알을 부화하면

더욱 빈번하게 큰 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지금 신부님집 바로 옆에서 새끼를

키우기에 경고의 노래를 불러제낍니다.

 

신부님집 주위에는 잡초투성이 입니다. 일손이 부족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나는 어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순례자들 중에 어느날 낫이나 호미를 들고

운동삼아 일 좀 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는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잘 알기에, 풀 한포기라도 시들면 내 가슴이

탑니다.물이라도 주고 잡초들을 뽑고 키우고자하는 식물들을 보존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성모님동산으로 가자 이미 많은 순례자들이 전국에서 모여와 있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오면 우선 천국에서 영롱한 빛을 내며 흐르는 생명수가 나주에서도

똑같이 흐르기에 나는 들어가 목욕을 하는데 이날따라 장미향기가 가득 합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이 향기로 저의 몸 가득히 채워주시어, 악의 그림자가

제 몸에 스며들지 못하게 해 주소서, 또한 제 병든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며, 또한 누구누구의 영혼 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죄인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도록 봉헌하나이다.아멘"

하며 대야에 두번 물을 퍼 담아 몸을 씻으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나는 바로 십자가의 길을 돌며 이따가 밤에 할 묵주기도를 미리 합니다.

나는 숨이차서 쉬지않고 산을 오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갈바리아동산에 이르러 예수님께 경배드리며,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합니다.산 전체에서 향기가 나는데 이곳에서는 더욱 짙게 납니다.

그곳에 의자가 있어서 그곳에 앉아 기도하다가 나도모르게 십자가의 길 기도서를

그 의자에 놓고 내려 왔습니다.

 

나이가 들어 자꾸 잘 잊어버립니다.

곧 순레자들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다시 그곳에 갔더니, 아직까지 책이 거기에

그냥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에서 오신 수주교님이 제 옆을 지나시기에, 장궤하고 주교님 손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주교님을 부축하시던 동생 수신부님이, 내가 죽었다가

나주로부터 살아난 사람이라고 설명을 하시자, 주교님은 놀라워 하시며 나를 사랑

가득하신 모습으로 바라보십니다.

 

곧 우리들은 외국 순례자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데, 풍성한 무공해 상추와 너무나

맛있는 쌈장과 쌈을 싸먹고, 또한  반찬중에는 애감자 조림이 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먹을때면 생각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나는 18년 간이나 감자농사를 지었을때, 감자의 새끼 `애감자`들을 모두 줏어

장조림을 해 먹는데 그 맛이 참 좋습니다.

 

전에 어느날 미사중에 내 앞에 있는 남자분의 양말이 빵꾸(펑크)가 나서 발바닥이

동그렇게 보이는데, 그것이 꼭 `애감자` 같이 귀여워보여 내가 미사 후에

`애감자`라고 하며 킥킥거렸더니, 얼른 발을 감추는 것을 보고 어느분이 폭소를

터뜨립니다.

 

그 애감자조림도 맛이 있지만, 삶은 감자도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천국의 생명수로 지은 모든 음식의 맛이 어느 진수성찬인들 부러울까?

 

이윽고  모든 성직자들의 입장과 율리아님의 입장과 모든 순례자들의 꽃과 촛불

봉헌으로 부터 29주년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성체강복으로 우리 순례자들의 영혼을 정화시키는데, 이곳의 성체강복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2005년 4월 16일에 하늘에서 내려오신 2개의 작은 성체에서  5월 6일에

성혈이 흘러나옴으로써 우리가 매일 미사중에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라,

전능의 하느님이 그 안에 현존하심을 보여 주심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 10월 24일의 미사중에 경당의 제대의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큰 성체가, 성광안에 크고 작은  두개의 성체가 함께 계시고,

우리는 그 살아계신 성체로부터 강복을 받게 되니, 세상에 이런 놀라운 행복이 또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 두개의 성체를 옆에서 본 증인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곳에서는 우리들은 라틴어 그레고리안 성가를 부르는데, `천사의 미사`곡을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나는 옛날에 `성모님 미사` 곡을 즐겨부르던 때가 있었는데, 그 곡을 잊지못하고

나주로 이사와서 그 곡을 찾으려 했으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성모님의 미사곡은 신학교에서 사용하는 우스알레라는 큰 두꺼운 미사경본책에 있는데,

나는 그 책을 전에 분실하였던 것입니다.

 

그 곡을 찾으려 노력 하다가 기어이 컴에서 찾아냈고, 나는 4선의 악보에서 5선의

악보에 옮기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이 `성모님의 미사`곡으로 성가를 부르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의 귀에 익은 `안젤루스 미사`곡보다 좀 어렵기는 하지만,매우 아름다운 곡이기에

 몇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 질것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도 올려지리라 믿습니다.

 

이날 성가대들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을 하여 멋진화음으로 선을 보였는데,

마이크가 너무 가까운 곳에 설치돠어, 어느 특정인의  목소리가 튀어나와 전제의

화음이 가리워짐을 보며,또한 합창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합창으로써의 목소리를

좀 더 다듬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윽고 한 밤중의 십자가의 길에서 묵주기도가 있었고, 나는 비닐 성전에서 두 팔을

들고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율리아님은 무척 힘들어 하셨지만 순례자들 모두가 마음속으로

`주님 ! 율리아님에게 힘을 주세요, `라고 아마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나 역시 그렇게 하느님께 애원하였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곧바로 선 체, 무려 2시간동안이나 열과 성을 다 해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는 복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도 이제 머지않아 이곳에 올려질

것이니 우리가 `아멘`으로 응답함으로써 그 은총이 그대로 아멘 이라고 한 분들에게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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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이 향기로 저의 몸
가득히 채워주시어, 악의 그림자가 제 몸에 스며
들지 못하게 해 주소서, 또한 제 병든 영혼과 육신
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며, 또한 누구누구의 영혼
 육시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죄인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도록 봉헌하나이다.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참으로 은총이 기득했던 기도회였지요 기쁨과 사랑을
평화를 간직한채 나날이 주님영광성모님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도구가 되기를 받은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쳐드립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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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율리아님말씀도 더 듣고 싶고,
치유기도도 더 오래 받고 싶고,
찬미도 마니마니 부르고 싶고,
율동도 더 하고 싶고요,

성모님동산에 있으면 시간가는것이
왜 이리 아쉬운지요...
미련이 아직도 제맘에 가득합니다^^*

엄마랑 함께 했던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님.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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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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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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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만나뵈어 반가웠어요! 제주도는 내일부터 장마비가 내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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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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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꿈 같은 하루가 또 지나갔습니다
다시 오지않을 29주년
눈물 흘리시는 엄마께 위로를 드리지 못하는
죄녀이지만 그래도 당신 만을 사랑한다고고백하며
보낸 날이였네요
성모님 위로 받으시길 바라면서
29년의 기념일도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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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이 향기로 저의 몸
가득히 채워주시어, 악의 그림자가 제 몸에 스며
들지 못하게 해 주소서, 또한 제 병든 영혼과 육신
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며, 또한 누구누구의 영혼
 육시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죄인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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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이 향기로 저의 몸 가득히 채워주시어, 악의 그림자가

제 몸에 스며들지 못하게 해 주소서, 또한 제 병든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며, 또한 누구누구의 영혼 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죄인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도록 봉헌하나이다.아멘"

하며 대야에 두번 물을 퍼 담아 몸을 씻으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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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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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동산 곳곳에서 향기를 주시고
성전에서 향기를 주시고
차~~~암 행복하고 기쁘고 넘 좋았답니다.

두 시간 서서 열심히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셨지만 왜이리 시간이 금방가는지요.

더 말씀 많이 많이 듣고
싶었는데 늘 아쉬움이 남아요.
하루종일 율리아님 말씀만 듣고 싶다는 생각도해봅니다.

그리고
미사때 성가가 합창이 마이크에 가까이 있었던 분 때문인지
너무 크게들려지요.주님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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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눈물 흘리신지 29주년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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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말씀도 이제 머지않아 이곳에
올려질것이니 우리가 `아멘`으로
응답함으로써 그 은총이 그대로
아멘 이라고 한 분들에게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가득했던 기념일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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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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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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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섬세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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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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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이 향기로 저의 몸 가득히 채워주시어, 악의 그림자가
제 몸에 스며들지 못하게 해 주소서, 또한 제 병든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며, 또한 누구누구의 영혼 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죄인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눈물흘리신29주년 기념일 순례기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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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이 향기로 저의 몸 가득히 채워 주시어,
악의 그림자가 제 몸에 스며들지 못하게 해 주소서.

또한 제 병든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며, 또한 누구 누구의
영혼 육신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죄인들의 영혼 육신도 깨끗이
씻어 주시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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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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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29주년! 성모님 눈물흘리시고 계시는 데!!!
기념일 순례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모두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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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위해 눈물을 흘려주신
너무나 소중한 기념일~!

정말 무지 소중하고
감사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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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봉사자가 부족해서  애가타시고
나주성모님 동산의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신마음에
저희들도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것 두고 달려가고싶지만
마음뿐이예요..

그러나
아주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5대영성
다시 잘해보려고 노력하겠어요,
그것으로  나주를 도와드리는 작을 길이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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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동산으로 가자
이미 많은 순례자들이 전국에서 모여와 있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오면
우선 천국에서 영롱한 빛을 내며 흐르는 생명수가
나주에서도 똑같이 흐르기에
나는 들어가 목욕을 하는데
이날따라 장미향기가 가득 합니다. 아멘!

맞아요! 영혼의 목욕탕에서
향기가 솔솔~^^

주님함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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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이 향기로 저의 몸 가득히 채워주시어,
 악의 그림자가 제 몸에 스며들지 못하게 해 주소서,
 또한 제 병든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며,
 또한 누구누구의 영혼 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죄인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도록 봉헌하나이다.아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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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본글에서 농민들에 관련하여 발언하신 내용을 접하고 의분을 억제할 수 없어서 몇 자 올립니다 오죽하면 농민들이 있는 돈 없는 돈 다 들여 투자하고 수 개월간 피땀흘려 가꾼  작물을 수확을 포기하고 갈아엎겠습니까 인부 사서 수확해서 팔아보아야 들어간 작업비도 나오지 않으니 포기하고 갈아엎는것 아니겠습니까 빨리 다른 작물을 심어서 빚도 갑고 적자를 만회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려는 것이 죄가 됩니까  잘한 일은 아니지만 비난할 수도 없습니다 상식적이고 노르말한 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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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주님함께님께는 못본체 회피하지 마시고  저의  글에 답변하셔서 자신의 옳ㄱ 정당함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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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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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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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이 향기로 저의 몸 가득히 채워주시어, 악의 그림자가
제 몸에 스며들지 못하게 해 주소서, 또한 제 병든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며, 또한 누구누구의 영혼 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죄인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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